<?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 />
  <author>
    <name>yushmi</name>
  </author>
  <sub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과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 우리의 일상은 늘 꿈과 현실이 공존하는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Btl</id>
  <updated>2018-09-22T00:10:14Z</updated>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10" />
    <id>https://brunch.co.kr/@@6Btl/10</id>
    <updated>2025-12-17T08:04:32Z</updated>
    <published>2025-11-29T23: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 아홉 번째  - 살아보기  300일 정도 되는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살았던 그 한 해는 내생에 잊지 못할 더없이 아름다운 추억만 가득했다. 여름이 지나가는 계절 속에서는 반딧불이가 참 많기도 하였다. 그 신비하고 아름다웠던 반딧불이, 속도도 느릿하여 손을 오므리고 잡기도 좋았는데 오므린 손안에 잡히면 가만히 숨죽여 신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AjKzTHThUrHBarcvf5HOvnsJlXg.pn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9" />
    <id>https://brunch.co.kr/@@6Btl/9</id>
    <updated>2025-11-19T06:55:53Z</updated>
    <published>2025-11-19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 팔 일째  -데크를 만들다  현관 앞으로 데크 공사를 시작했다. 땅을 평탄화하고 &amp;nbsp;기둥이 될 세 군데 땅을 파고 기초 콘크리트 철제물을 묻었다.  방부목재로 장선을 깔았다. 집 초기 바닥을 깔던 방법과 비슷하게 교차하면서 철물 많이 고정해서 튼튼하게 바닥을 깔았다. 방부 구조목으로 난간도 설치했다. 안전한 높이를 고려해서 난간 간격을 촘촘히 설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gwuDyhKdwrlt8ywmqbHTxgDKO04.pn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7" />
    <id>https://brunch.co.kr/@@6Btl/7</id>
    <updated>2025-11-03T15:11:51Z</updated>
    <published>2025-11-03T15: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칠일째  -외부작업  땅의 내부가 끝났으면 외부도 함께 정리 작업을 해야 한다. 집을 짓고 난 후 남은 자재를 치우는 데는 일 년 넘는 시간이 걸렸다. 주변에 쌓아 놓은 흙을 고르게 펴고 석축 작업도 시작했다.     공사하면서 땅을 파내기도 하고 쌓아놓기도 해서 흙을 다지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자갈 1톤 정도 마당에 깔면서 같이 다져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yGmB3vur4R4Dx704Vnpm7ce279E.pn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6" />
    <id>https://brunch.co.kr/@@6Btl/6</id>
    <updated>2025-11-03T16:01:04Z</updated>
    <published>2025-10-30T06: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육일째  - 단열재, 지붕 싱글작업,   화장실 배관이 끝난 후 전기 작업을 시작했다. 전기공사는 인허가등의 문제가 있어 전문업체의 힘을 빌려야 했다.  전기 공사가 완료된 후 단열재 작업을 시작했다. 단열 성능이 좋은 유리섬유로 자재를 선택했다. 그런데 유리 섬유는 정말 너무 따가웠다. 제대로 갖춰 입지 않은 상태에서 마스크만 끼고 작업을 했던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pOCLjo0NMUBm1FgcPsNpsrjL-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5" />
    <id>https://brunch.co.kr/@@6Btl/5</id>
    <updated>2025-10-28T08:23:13Z</updated>
    <published>2025-10-28T06: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오일  -화장실을 짓다  화장실 배관공사를 시작했다. 화장실에, 샤워기, 세면기, 정화조 자리에 물이 올라올 배관 구멍을 뚫었다. 그리고 pvc배관으로 온수기 놓는 자리에 분배기를 사서 연결시켰다. 독립기초이기 때문에 지하로 들어가 배관의 자리부터 테스트까지, 몸은 좀 구부려도 계속 확인하고 작업하는 데는 참 용이했다. 변기가 놓일 자리를 뚫어 정화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EQ-Ln9xzkjqNyqkfw4C3eo5im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4" />
    <id>https://brunch.co.kr/@@6Btl/4</id>
    <updated>2025-10-28T03:20:39Z</updated>
    <published>2025-10-27T05: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흘  - 지붕합판, 타이백, 방수포, 천창 작업  지붕 합판작업이 시작되었다. 지붕 합판 작업은 말 그대로 45도 각도가 주는 위험 천만한 요소가 제일 어려웠다. &amp;nbsp;1층에 사다리를 대서 재단한 합판을 위로 올려주면 내가 지붕 끝에서 잡아당겨 올렸다. 하나가 올라오면 클립을 끼고 다시 밑에서 올려주면 내가 2층 사다리에 올라가 뼈대 사이로 손을 내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e0AbL4tpXFcmHsQnx50oVGRY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3" />
    <id>https://brunch.co.kr/@@6Btl/3</id>
    <updated>2025-10-27T05:36:19Z</updated>
    <published>2025-10-27T05: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amp;nbsp;삼일  - 2층 내벽나누기 도머창 , 타이백, 창문달기  2층 내벽을 세우기를 시작했다. 45도 지붕 각도 안에 들어갈 공간은 방 두 개와 거실이다. 우선 1층에서 올라오는 공간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던 셰드벽 설치를 마무리하고 공간 분리를 위해 벽을 세웠다. &amp;nbsp;오른쪽 방부터 내벽을 세워 올렸다. 수평을 잘 맞춰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도가 있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YLeld8Jd3xJb0HwoM7eDhcoQnS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 [지어] 지으니 [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2" />
    <id>https://brunch.co.kr/@@6Btl/2</id>
    <updated>2025-10-28T03:19:20Z</updated>
    <published>2025-10-27T05: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틀  -바닥을 짓다. 바닥에 장선을 깔기 시작했다. 바닥을 만드는 일은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다. 수평계를 수없이 대고 깔고 뜯고 깔고를 반복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바닥이 제일 튼튼해야 하므로 장선 간격을 촘촘하게 맞물리고 곳곳에 철물을 고정해 단단함을 더했다. 최대한 힘이 분산되도록 곳곳에 &amp;nbsp;구조재를 보충해 주었다. 구조재가 굉장히 무거워서 &amp;nbsp;둘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TN1ej1PqoVpBHubAXrBUdN9Ctk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짓기, 글짓기 - 300일의 집을 짓다. 글을 짓다. 지어&amp;nbsp;[지어] &amp;nbsp;&amp;nbsp;지으니&amp;nbsp;[지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Btl/1" />
    <id>https://brunch.co.kr/@@6Btl/1</id>
    <updated>2025-10-27T04:59:57Z</updated>
    <published>2025-10-27T0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하루  - 스케치를 짓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았다. 설계 도면이나 캐드를 사용하여 설계하지 않아도 되었다. 마음속으로 수도 없이 그려보았던 많은 스케치들이 점차 그 모습을 갖춘 그림이 되기까지는 2년의 시간이 걸렸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알 수 없는 2년, &amp;nbsp;지우고 또 버려야 했던 수많은 스케치들과 많은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낙서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tl%2Fimage%2FaNOQ0gLLQJgqh2W9dUxmwmw-iS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