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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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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로나 시국 이집트&amp;amp;요르단 여행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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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2T01:4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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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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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1:04:35Z</updated>
    <published>2022-07-03T08: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5화까지 썼습니다. 처음 계획은 12화 안에 끝내는 것이었는데, 분량 조절에 실패하다 보니 자꾸 길어졌네요.  매주 한 편씩 일요일마다 써서 올리는 게 꽤  힘든 일이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 번이고 그만 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회수 그래프가 계속 우상향을 그리고 있더군요. 결국 이 브런치는 잘 될 거라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15화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z-XPBAgcy82EkxWWDyNXyXTYi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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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 뒤늦은 후각상실의 시대 - 코로나는 다 나았으나 후각이 마비되었다. 샤름엘셰이크의 리조트에 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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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8:47:26Z</updated>
    <published>2022-06-26T07: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하를 못 본 것도 모자라 샤름엘세이크로 가는 버스 편까지 사라지다니.  수에즈에서 카이로까지 세 시간, 카이로에서 샤름엘셰이크까지 일곱 시간. 또 10시간 정도 버스를 타게 생겼다. 바로 가면 네다섯 시간이면 될텐데. 그런데 방법이 없었다. 그냥 묵묵히 또 버스를 타는 수밖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터미널 근처에 있는 이집트들이 샌드위치라고 부르는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XwMHWQn6aU75znOBIpVK6jfKk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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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 여행의 행운과 불운 - 수에즈 운하 구경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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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8:02:48Z</updated>
    <published>2022-06-19T03: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럭키데이  어째튼 아저씨들의 &amp;lsquo;호의&amp;rsquo; 덕분에 수에즈 시내까지 싸게 오긴 했다. 자 이제 숙소를 잡을 차례다. 불목이라 그런지 수에즈 시내는 어마어마하게 붐볐다. 그러고 보면 이 나라 사람들도 노는 거 참 좋아한다. 목, 금요일 저녁의 시내의 분위기는 우리나라 홍대 못지않게 시끌벅적하다. 번화가의 인파를 헤집으며 구글맵에 나와있는 숙소로 찾아갔다. 리셉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LWM8T4z3HYeNd0mbs2pZENzFV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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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 이집트인들에게 '친절'이란 무엇일까? - 룩소르에서 후르가다를 거쳐 수에즈로 12시간 동안 버스를 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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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4:14:35Z</updated>
    <published>2022-06-12T04: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버스를 타고 룩소르에서 후르가다로  룩소르를 떠나는 아침이 밝았다. 버스는 오전 8시 30분 룩소르 역 건너편의 &amp;lsquo;Go-Bus Station&amp;rsquo;에서 출발한다. 만약 한국이었다면 아침잠이 많은 내가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타러 가는 일이 몹시 고역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나는 새벽 다섯 시면 잠에서 깨어나는 새벽형 인간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LJ2g8WipKFk4hUfsxVJ9e5kYF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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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 볼게 많아도 너무 많은 룩소르 - 하트셉수트 장제전, 왕비의 계곡, 샘하우스, 미라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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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7:47:32Z</updated>
    <published>2022-06-05T04: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가의 계곡에서는 돈을 쓸 땐 제대로 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집트 파라오들도 무덤 건설에 화끈하게 투자했으니 4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주목받고 있는 거 아니겠나. 이게 다 세티 1세와 네페르타리의 무덤을 못 본 게 아직까지 아쉬워서 하는 말이다. 아무튼 왕가의 계곡을 다 보고 하트셉수트 장제전으로 이동했다. 우리의 가이드 씨는 이동하는 내내 기념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WcCwbrxm4Zh5k70SwthpYu6jV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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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 돈을 쓸 때는 화끈하게 써야한다 - 룩소르 서안에 있는 왕가의 계곡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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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7:44:09Z</updated>
    <published>2022-05-29T13: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일강을 건너기 위해 보트에 올랐다.  출렁거리는 배에 혼자 타고 있으니 신선놀음하는 기분이 들었다. 뱃놀이를 즐기고 싶어서 좀 천천히 가 달라고 이야기해볼까라고 생각했으나 이미 반대편인 나일강 서안의 선착장에 도착해버렸다. 배에서 내려보니 저 너머에 누군가가 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저 사람이 오늘의 가이드&amp;amp;운전기사인가 보다. 강둑에 놓인 계단을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sjOehEYXrViPwtvH_UmWFQsgV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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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 여행 중에도 멍청비용의 지출은 계속된다 - 룩소르 동안 투어의 끝과, 왕가의 계곡이 있는 서안 투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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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7:38:56Z</updated>
    <published>2022-05-22T13: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도날드에서 식사를 마치고 얼음이 들어간 콜라를 마시고 나니 다시 힘이 났다. 이제 룩소르 신전을 볼 차례다. 요기까지만 딱 보고 숙소로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카르낙 신전에서 오늘치 감동을 다 받아 버린 나는 기대감이 크게 들지는 않았다. 룩소르에 왔으니 룩소르 신전에는 가봐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갔던 거 같다. 입구에서 룩소르 패스를 제시하고 벤치에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FVQEDnrAdnxW98l8M0JFKtwXX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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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 룩소르 동안 투어 2 - 늘 마이프렌드라고 하는 놈들을 조심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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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7:34:56Z</updated>
    <published>2022-05-15T12: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도가도 끝이 없는 카르낙 신전  기둥이 가득한 홀 - 대열주 라고 부른다 - 다음에는 투트모세 1세와 하트셉수트의 오벨리스크도 있고 람세스 2세의 신전도 있고.. 여하튼 가도가도 계속 뭐가 나왔다. 이집트의 유적지에는 한국처럼 자세한 설명이 없다. 대충 주요 포인트에 &amp;lsquo;이것은 하트셉수트 여왕의 오벨리스크입니다.&amp;rsquo; 정도가 전부다. 한국이었으면 하트셉수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qIgVe-KI2MvP85cIyLkz7FBXI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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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 룩소르 동안 투어 - 다시 고대 이집트 뽕을 맞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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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7:31:35Z</updated>
    <published>2022-05-08T1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룩소르 도착  집에서 잘 때 보다 훨씬 깊이 잠들었던 거 같다. 딱 한 명이 겨우 누울 수 있는 침대였음에도 달리는 기차의 흔들림이 오히려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 벌써 룩소르를 지나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계를 봤지만 고작 새벽 6시밖에 되지 않았다. 지도상으로는 아직 룩소르까지 100킬로미터도 더 남아 있었다. 커튼을 걷으니 마침 해가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kSurMwn-tUt6obkYWQ9yj4f_W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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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 야간열차를 타고 룩소르로 - 긴박했던 5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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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7:12:27Z</updated>
    <published>2022-05-01T11: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사무실에서는 9번 플랫폼에서 19시 45분 정시에 출발할거라고 했다. 시간은 어느새 19시 40분, 출발 5분 전이다. 카이로가 출발역이니까 경험상 최소 30분 전에는 기차가 와 있어야 정상이었다. 분명히 이건 열차가 이집션 타임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배낭을 멘 서양인 무리가 우왕좌왕 하고 있었다. 아마 저들도 나와 같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f4roCYLuIdGdTGiK8Q-WYtfo0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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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 다시 카이로를 거쳐 - 알렉산드리아 해산물은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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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7:08:20Z</updated>
    <published>2022-04-24T12: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렉산드리아를 떠나는 날이다. 아니나다를까 새벽 여섯시에 눈이 떠졌다. 이집트에 온 후로 시차때문에 저절로 새벽형 인간이 되어버렸다. 눈을 뜨자마자 코로나에 감염된 내 몸뚱아리를 꼼꼼히 점검했다. 증상으로 미루어 짐작되는 콧물도 이제는 멈췄고, 간간히 나오던 기침도 사라졌다. 알렉산드리아에 온 첫날 코로나 감염을 확인했을 때만 해도 증상이 심하게 나올까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6MpfKoCWzPyAvJQPS6yyON-ZA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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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 본격 알렉산드리아 투어 - 평온한 알렉산드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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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6:43:23Z</updated>
    <published>2022-04-17T10: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산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다. 콧물이 좀 나는 거 외에는 증상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확진자로서 알아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였으나 이곳에서는 아프지만 않으면 그 누구도 신경을 안 쓴다는 점을 어제 확인했기에 그냥 마스크 잘 쓰고 다니기로 했다.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르고 이집트에 오면 이집트 법을 따라야지. 알산은 도시가 가로로 길게 생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0PxhfuIV5xvTtvwpD62EWE94L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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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 이집트에서 코로나19 당첨 - 코로나19를 겪는 1류 여행자로서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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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6:34:18Z</updated>
    <published>2022-04-10T11: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렉산드리아로 세월아 네월아  오늘은 2월 12일, 알렉산드리아로 이동하는 날이다. 지난 편에 알렉산드리아의 어감이 참 좋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한국의 두 세 음절짜리 도시 이름에 익숙한 나에게 &amp;lsquo;알렉산드리아&amp;rsquo;는 도시 이름치고 너무 길다. 그래서 앞으로는 줄여서 알산으로 부를 것이다. 알산은 이집트 제2의 도시로, 클레오파트라로 유명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decjdmYyVhe437qbTakQFiD3g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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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 우연히 만난 천국 - 이븐 툴룬 모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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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0:47:49Z</updated>
    <published>2022-04-03T11: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4일째, 2월 11일이 되었다  내일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알렉산드리아로 넘어갈 계획이었기 때문에 숙소를 역 근처로 옮겼다. 이번에는 아고다에서 두 번째로 싼 싱글룸이었다.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비록 바닥과 침대가 삐걱거렸지만 더운물 하나는 만족스럽게 펑펑 잘 나왔다. 나는 한여름에도 더운물로 샤워를 해야만 하는 사람이라 숙소를 구할 때의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mqliIPOiLilCcV-myy5gD6iqG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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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 피라미드는 분명 거인이... - 아니 외계에서 온 거인이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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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4:11:28Z</updated>
    <published>2022-03-27T12: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 세 줄 요약 : 1. 기운차게 칸엘칼릴리 시장에 갔다가 영혼까지 털리고 옴 2. 다음날 아침, 마음을 단단히 먹고 카이로 박물관에 감 3. 카이로패스를 사려했으나 담당 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아 무한정 기다리기 시작.  이것이 이집션 타임이다 - 2  박물관 정문 안쪽 오른쪽에 사무실로 보이는 방이 있었다. 불이 켜져 있었고, 거기에는 직원들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O5MCshstee3ICR_420mdvod9y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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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 혼돈의 카이로 - 인정해야만 했다. 나의 허약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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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0:48:00Z</updated>
    <published>2022-03-23T14: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이로는&amp;nbsp;매운맛  지하철 Nasser역 근처에서 내려 100여미터를 걸어 숙소가 있는 건물 앞에 도착했다. 카이로 시내에는 지어진지 최소 50년쯤 되어보이는 건물들이 많았다. 내가 묵을 숙소는 100년쯤 된거 같았다. 마치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수탈하러 왔다가 지어놓고 간것 같이 생겼다.&amp;nbsp;엘레베이터를 보니 정말 100년쯤 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nDI6fEWkY6uUBhApevtp7QLKb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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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서울에서 카이로까지 -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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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3:33:19Z</updated>
    <published>2022-03-23T06: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는 이렇게 못살겠다 싶어&amp;nbsp;여행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마침 웹페이지 한 구석에 스카이스캐너의 광고가 떴다. 이집트 카이로 왕복 항공권이 단돈 90만원!&amp;nbsp;최근에 단 한번도 이집트를 검색한 적이 없었던 나에게 이것은 구글신께서 빅데이터의 권능으로 내려준 신탁이이었다. 운명을 거스를수는 없는 법. 나는 이집트에 가기로 결정했다.  기왕 이집트 까지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W%2Fimage%2Fe3Re83u5aI7cXt1MLASyQ1DG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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