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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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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혀니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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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4T15:1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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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고군분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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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6:16:01Z</updated>
    <published>2026-01-07T16: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오고 부동산과 주식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세상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내 스스로가 공포로 다가왔다.  하루빨리 악착같이 모으고 영끌해서 부동산을 사야지! 싶다가도 결국 집이라는게 내 몸뚱이 누일 휴식공간인데 우주 속 먼지 같은 티끌로 태어나 집 하나 갖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달려가는 게 맞나 싶고 하루에도 몇 번씩 시시각각 생각이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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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기다리며 - 코트를 입고 나타난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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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23:40:19Z</updated>
    <published>2024-09-10T23: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유진언니네 집에서 자는데, 꿈에 주형형부가 나왔다.  자주 입던 연회색 겨울코트를 입고.  강둑에 앉아 내가 엉엉 울고있으니, 조용히 다가와 내 어깰 토닥이며 위로해줬다.  생전 따뜻하고 푼푼한 성품을 가진 형부모습 그대로였다.  꿈에서만 운줄 알았는데, 온 베게가 다 젖도록 꺽꺽 울고있었다.  옆에서 함께자던 아영이가 깜짝놀라 날 깨웠다.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5Q%2Fimage%2FuhwEmB-QAKo2-0WIx-bTNYq_D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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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뭔데 날 판단해 - 오늘 한번 만난 사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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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4:32:24Z</updated>
    <published>2024-09-09T1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겪은 매우 불편하고 불쾌한 식사 자리였다.   본인이 경험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으로 남의 인생을 재단하고 판단하려 드는 사람들.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단정지어 놓고 그 외의 삶은 모두 나사 하나 빠진 부족하고 연민 받아야 할 인생으로 치부하는 사람들.  나는 생각보다 이러한 사람들을 꽤 많이 싫어한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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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마닐라 팍상한 투어 - 육체노동의 정수앞에 경건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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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21:16:26Z</updated>
    <published>2023-04-26T16: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듯 상류까지 배를타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서야 시원한 폭포수를 만날수 있는 팍상한 투어.  앞뒤로 두명의 뱃사공이 세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노를 젓기도, 발로 돌을 딛이기기도, 두 팔로 배를 들기도 하며 아주 오랜시간동안 강물을 헤치고 나아간다.   우리배의 사공은 내 동생과 동갑인 21살짜리 청년과 그의 아버지 였다. 뜨거운 태양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5Q%2Fimage%2Fi7ou23tpn9GbYwxUQM_NLhjzW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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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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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23:39:06Z</updated>
    <published>2022-02-11T09: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돌아가시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는 우리 아빠 생신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늘 가슴이 아프다. 슬픈 일에는 옆에 계시지 않아 서럽고,기쁜 일에는 이 기쁨을 함께하지 못함에 마음 아프다.  아빠와의 추억을 곱씹던 중, 우리 미술관 전시를 함께 봤던 기억이 떠올랐다. 신미경 작가의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이제 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oYGcn14eAwREiL-p2rtv3Pwf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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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떠올리며 사는 삶 - 엄마가 암 선고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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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3:40:16Z</updated>
    <published>2020-04-30T16: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0월 프랑스 여행을 갔다. 내생에 가장 행복한 열흘을 보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언니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빨리 집에 오라 했다. 서울에 엄마 아빠가 올라와 계셨다.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했다. 동생의 여행기분을 망치기 싫어 일주일간 혼자 울었을 언닐 보니 가슴이 미어졌다.   스물아홉의 가을, 내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과 가장 슬펐던 시간이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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