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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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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는 사람, 쓴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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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6T06:0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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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추로도 때리지 마라 - 겉절이 하는데 남녀가 따로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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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5:09:10Z</updated>
    <published>2023-06-10T13: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자가 겉절이를 어떻게 하냐!!&amp;rdquo;  자극적인 글을 지양한다.  감정을 토해내듯 쓰기보다는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으니까.  무언가 가슴에서 꿈틀대며 글을 쓰지 않고서는 못 배길 것 같을 때 쓴 글은, 다시 보기가 힘들다. 부끄럽다. 나에게 아프게 꽂혔던 말들과 형태만 다를 뿐 내용물은 같은 느낌이라.  고발과 비난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객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P6LD75zDqrZp3ct3M3Khdv0yC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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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크록스를 신는 마음으로 - 담담히 젖음을 준비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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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3:23:50Z</updated>
    <published>2022-07-14T13: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계속 비가 왔다. 비가 오나보다-가 아니라 정말 쉼 없이 비가 와서 다시 해가 날 수는 있는 걸까 싶게 축축함이 지속되던 날들을 지나왔다.     그러다 날이 개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맑은 날이 반가울 새도 없이 다시 비가 내리면 날씨에 대한 기대감 없이 우산과 신발에 신경 쓰느라 여념이 없다.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를 보면, 어떻게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YcXGbYEk-zMNCMtvRWyIEW_1y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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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밥밥밥 - 그놈의 고기고기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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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6:46:56Z</updated>
    <published>2022-06-19T05: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n년차가 되어도 여전히 어렵고 어색한 것들이 있다. 제사와 명절, 어른들의 생신. 싫다기보다는 &amp;lsquo;어색함&amp;rsquo;이 가장 크고 약간의 &amp;lsquo;불편함&amp;rsquo;도 가미된 어딘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친정 행사는 행사 전에 이모저모 나의 의견을 편하게 얘기할 수 있기도 하고 내가 주도해도 큰 이견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댁 행사의 경우, 나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FUS4i5QoM-QQu-Mu6bUd8G9KQ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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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당옥수수 커피를 위한 변명 - (그냥 먹고 싶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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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03:57:50Z</updated>
    <published>2022-02-27T16: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뜨거운 한여름이 시작되기 전, 초당옥수수 수확과 판매소식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하다. 아무런 가림막 없이 그대로 피부에 닿는 한여름의 햇빛은 살이 타들어가는 듯해 무서울 정도이지만, 그 빛을 담뿍 머금은 달콤한 과실들로 인해 행복해지는 계절, 여름.     하지만 지금은 2월의 끝자락.  이 겨울에 웬 옥수수 타령? 잠깐 짧게 떠나는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bb2YQUSkuQnvCDPSMh9zjZhnH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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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그런 거 안 믿어요. - 부적 따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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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16:25:28Z</updated>
    <published>2022-01-28T04: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락 거지. 부린이. 주알못. 눈만 뜨면 새롭게 만들어진 말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돈과 경제에 관한 말들이 유독 많은데, 아무래도 작년까지 뜨겁게 오르기만 했던 부동산과 주식, 코인 시장 때문이 아닌가 싶다. 방금 언급한 세 가지 모두, 그저 단어로서의 뜻만 알 정도뿐인 내가 이런 말을 쓰는 것 자체가 우스울 만큼 나는 그런 쪽에 문외한을 넘어 무지 수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yu8rPLYOi2Vttis5t-PaeBgMK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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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된 느낌 - 말 그대로,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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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7:37:08Z</updated>
    <published>2021-11-16T15: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라는 것을 통해 방 안에서도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알 수 있다. 좋아하고 동경하는 연예인의 시시콜콜한 일상도 얼핏 얼핏 보면서 더 좋아지기도, 약간은 실망하거나 싫어지기도 하면서 이것 참 신기한 세상이다- 싶다. 내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어도 어떤 로직을 통해서인지 아는 사람인지를 물으며 지인의 지인이 뜨고 추천 피드로 갑작스레 그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sJ1n1zgzvOlgPg1UPvqwJ1TpC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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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 - 시계를 샀는데, 시간을 산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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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4:51:15Z</updated>
    <published>2021-11-07T15: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를 구입했다. 하루를 통으로 보면 별로 크게 하는 일도 없고,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고 싶으면서 이상하게도 다이어리와 시계는 매우 갖고 싶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아주 작은 탁상시계)  디지털로 충분히 대체 가능한 다이어리와 핸드폰만으로도 또한 너무나 충분히 커버 가능한 시계의 기능.  그런데 왜 나는 매년 이벤트성 다이어리를 꼬박꼬박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z3JGMq5c7FbZnoL8jr0g1YB58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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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챙기세요, 결혼 준비물. - 결혼 필수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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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0:53:59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필요한 것. 신랑 혹은 신부, 배우자. 그리고 거처 마련을 위한 어느 정도의 목돈과&amp;nbsp;이제부터는 식장 예약과 신혼여행,&amp;nbsp;스드메를 위한 준비까지. 결혼을&amp;nbsp;하기 전의 사람은&amp;nbsp;생각만으로도 아득할 만큼 준비할 게 너무나 많은 것 같고,&amp;nbsp;결혼을 한 사람도 이것저것 준비하고 챙길 것이 많아 왜 결혼을 한 번만 하는지 알 것 같단 말이 나올 정도다. 돈이야 무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DIJWxZmj7-mZeInK6Zd4wL4Q8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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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떤 타입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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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0:56:06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돌적. 즉흥적. 바로바로 해결해야 직성 풀림.  차분함. 원인 파악. 일단 감정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이성적으로 접근함.  반대말을 쓴 게 아니라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나와 남편의 대응 태도이다. 어쩜 이렇게 다를까. 달라서 멋졌던 부분이 이젠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 좋았던 게 싫어지면 헤어질 때라는데. 다행인 건, 나는 스스로를 꽤 비판적으로 보고 셀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XYu2BLvtL6Izg2WCmNOqMEwV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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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랍게도, 대화가 통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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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0:57:38Z</updated>
    <published>2021-10-24T14: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연애 시절엔&amp;nbsp;밤새 수다를 떨 정도로 얘기가 잘 통했는데 결혼해서는 왜 이러지? 이래서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고 하는 건가.  &amp;ldquo;말을 말자.&amp;rdquo;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이야. 소통의 단절은, 관계의 단절인데. 말을 할수록 갈등이 증폭되던 시기가 있었다. 왜 그런 걸까. 우리는 그대로인데.  원인은 대화의 &amp;lsquo;주제&amp;rsquo;가 바뀌어서였다. 서로에 관해서라면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vu3kj0YVh_7-7GLX869-r3A2x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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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살아온 환경과 아주 다를 수 있어요.  - 비슷하다고 생각한 점 빼고는 모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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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0:57:48Z</updated>
    <published>2021-10-24T14: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한 환경의 사람과 결혼하는 게 가장 좋다는 말. 있는 사람들끼리의 결혼을 정당화하기 위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서로만 좋으면 되지. 그 말은 뭔가 마음에 거슬렸다.  사람은 다 다른 건데, 같은 환경에서도 제각각 다른 게 사람인데 그게 뭐람. 결혼이라는 숭고함 앞에 속물 같은 계산을 들이대는 느낌이 들었다. 해석은 받아들이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ntyw0poX27rjK1fHMxF-qR92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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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의 가족은 선택할 수 없어요, 알고 있나요? - 그건 내 가족도 마찬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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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0:58:48Z</updated>
    <published>2021-10-24T14: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해가 갈수록 선명하게 드는 생각은, &amp;quot;인생은 복불복, 결혼도 복불복&amp;quot;이라는 생각이다. 내가 선택한 일들이 쌓여온 인생이고 내가 선택한 사람과 한 결혼인 건데 복불복이라고?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지만 생각해보자. 우리가 백 퍼센트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나 자신의 마음과 생각은 물론이요,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해 온 내 가족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sM-PS1ewbnA0rVSU-tNbHgtiA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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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투었던 문제로 화해에 이르렀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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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1:02:01Z</updated>
    <published>2021-10-24T13: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주된 싸움의 원인은 외부에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뭔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요구와 역할 때문에. 지금까지 나에게 분쟁이나 싸움은 당사자간의 영역이었다. 그래서 문제가 있어도 둘이서 해결하면 될 일이었고, 해결이 되지 않으면 관계를 정리하면 되는 거였다.  하지만 결혼은 그렇지가 않았다. 라이트급 선수가 헤비급 선수를 상대하는 느낌이 이런 것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NudrtEpCiq9jNcRg1mVv3bM-m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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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오래/많이 했나요? - 그래도 방심은 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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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8:40:09Z</updated>
    <published>2021-10-24T13: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주변에 보면 연애를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이 걱정스레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결혼도 잘한다는데 자신은 너무 경험이 없는 것 아닌가 하고. 나 역시 연애기간 기준으로는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횟수에 있어서는 초라하기 때문에 그런 질문에 자신 있게 답을 주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보니 &amp;lsquo;양보다는 질&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JbEBmQsCvj2DTaZ6fXZK4OXge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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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퉈봤나요? - 사랑의 기술보다, 싸움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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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06Z</updated>
    <published>2021-10-21T15: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움의 기술. 어쩌면 싸움판에서보다 일상에서, 그중에서도 더 효용이 높아지는 건 연애와 결혼생활 중에서라고 할 수 있겠다. 고백의 기술, 사랑의 기술이 아니라 싸움의 기술이라니. 평화주의자라 쓰고 실상은 가벼운 싫은 소리조차 잘 못하는 매우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살아가면서 참 피하고 싶은 순간이다. 차라리 눈감아버리고 못 느끼는 척하고 싶을 만큼 갈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727lxKskY61WhQX_fsGFbiQbR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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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부인 될 사람이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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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8:38:17Z</updated>
    <published>2021-10-21T02: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혼자서 할 수 없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의외로 결혼 상대자가 없는데도 얼른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준비가 다 됐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결혼을 하는데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싶은 배우자가 아직이라면 어떤 준비가 된 것일까.  누구와도 할 수 있지만, 그 &amp;lsquo;누구&amp;rsquo;에 따라 수많은 변수가 있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2gt8VFtFB2pIS-OW30QhevkHy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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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상대를 찾기 전에 - 선행학습_공부에선 글쎄, 결혼에선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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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8:35:09Z</updated>
    <published>2021-10-20T15: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다. 이혼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이혼 절차와 이후 삶의 피곤함을 어린아이가 알고 있어서는 당연히 아니었고, 무언가 일생일대의 중대사라는 느낌과 주변에서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을 보며 왜인지 그게 결혼을 잘하고 혹은 잘못해서라는 생각을 했었다. 20대까지는 그런 생각들을 했었고, 슬슬 나이가 더 들면서 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BP%2Fimage%2FvZDFWgfQUbyn1y2HGiWEKY7mB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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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화와 커피와 나 - 받는 나와 주는 나의 괴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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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14:56:26Z</updated>
    <published>2021-01-08T08: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얕고 넓음, 깊고 좁음. 한 때는 어떤 것이 더 낫고 더 좋고에 대한 기준이 확고했다. 내가 나름 나만의 기준으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나만의 것만 잘 꾸리면 되었던 시절을 거쳐, 준비되지 않은 역할에 대한 요구와 기대에 나는 부응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보기에는 그것이 한참 모자라 여러 상대방들과 1대 다수로 싸우는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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