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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well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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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작은 것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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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6T13:5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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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비 - 짧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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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2:22:42Z</updated>
    <published>2025-08-06T1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년동안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옆집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아빠 저예요. 존댓말을 써가며 공손히 인사했다. 그녀에게는 유치원생 딸이 있다. 나는 아빠집 문을 열고 들어가 아빠, 나 왔어 했다. 나는 아직 자녀가 없다. 뭐가 맞는 걸까. 뭐가 더 어른인가. 아이가 없으면 어른이 아닌가. 아빠에게 존댓말을 하면 어른인가. 나는 아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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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켈러가 복음에서 발견한 그리스도인의 삶 - &amp;lt;팀 켈러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 | 두란노&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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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0:56:24Z</updated>
    <published>2025-08-05T10: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게 된 책인데, 생각보다 읽어나가면서 여러 면에서 감흥이 있었다. 기존에 팀 켈러 책을 몇 권 읽어본 독자라면 과거의 독서 경험이 되살아나면서 다시금 주제의식을 깨닫게 될 수 있을 테고, 그의 저서를 접해본 적 없는 사람이어도 마음의 우상, 기도, 우정, 고난 등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w_gXmp1wICuV08t9k1hw_Mmek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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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쓴다는 것  - 소설 쓰기 강의를 들으며 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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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31:51Z</updated>
    <published>2025-06-19T09: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쓰기 강의를 듣고 있다. 처음 도전해 보는 글쓰기 형식이다. 진실만을 말하는 것이 중요했던 내게 진실만을 말하는 것이 큰 결함이 되는 글을 쓴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뚫고 나가는 일처럼 느껴진다. 없는 것을 만들어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는 것이다. 카프카는 공무원으로 일하며 글을 썼다고 했다. 나도 그처럼 할 수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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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 다시 가고싶지 않아&amp;nbsp; - 아주 짧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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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5:42:13Z</updated>
    <published>2025-06-16T12: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텁지근한 초여름 저녁의 습기가 장례식장으로 퇴근하는 민재의 등덜미에 고루 스민다. &amp;lsquo;큰 맘 먹고 산 와이셔츠인데, 젠장. 다 젖어버렸네.&amp;rsquo; 속으로 투덜거리며 민재는 가산병원 장례식장 문에 들어선다. 저녁 8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하늘에 남아있는 해의 여운이 유리 자동문에 반사된다. 문이 열리자마자 시원하고 건조한 바람이 그의 젖은 등을 감싼다. 이상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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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압된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초대 - &amp;lt;예수의 가난한 사람들 | 하워드 서먼 | 복 있는 사람&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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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6:52:00Z</updated>
    <published>2025-06-03T1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이번에는 그 유명한 마틴 루터 킹 2세가 닳고 닳도록 읽었다는 책이다. 오프라윈프리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추천을 할 만큼 이 책은 꼭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한 번 쯤은 읽어볼 법하다. 단순한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억압된 영혼을 해방시키는 이야기다. 짧은 책이지만 결코 가볍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5AAmyDy6NfBXUHOuzVaA31h0p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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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묻는 이에게 건네는 하나의 순례지도 - &amp;lt;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 오스 기니스 | IVP&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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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7:31:41Z</updated>
    <published>2025-05-06T05: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이번엔 기독교 변증가로 유명한 오스 기니스의 얇은 책이다. 단 한 번의 인생에서 마땅히 성찰해 봐야 할 질문과 고민을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일부 내용 발췌 의문은 구도자를 낳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계속 질문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그도 인정한다. &amp;ldquo;많은 사람이 관념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5r18cotRHcIEyUvAD-9hAkmla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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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흘려야만 비로소 깨닫게 되는 일 - 교보문고 예찬을 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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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0:08:09Z</updated>
    <published>2025-04-30T09: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인데도 손이 시려 패딩을 입고 출근한 오늘, 부서 점심을 거하게 먹고 새로 생긴 카페에서 부장님이 커피를 사주셨다. 사장 공청회로 회사는 부쩍 소란스러웠고, 그래서인지 점심모임은 평소보다 빠르게 해산하는 분위기였다. 점심에 잠시 시간이 날 때마다 습관처럼 교보문고에 내려간다.  나는 잠깐 시간을 내어 회사 지하에 있는 교보문고에 들렀다. 마침 같이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ZUc5LqJQZk4sJNYaKr3hJvSaw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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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라는 직업  - 4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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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8:53:13Z</updated>
    <published>2025-04-10T0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빈이가 씽씽카를 타고 나는 영빈이를 따라 벚꽃나무를 향해 race를 했다. &amp;ldquo;우리 저 하얀 나무까지 race하자&amp;rdquo; 비니를 쓴 비니는 열심히 달렸다. 추운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벚꽃이 다 펴 있다.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비니를 찍어뒀다. 모래가 깔린 놀이터는 참 오랜만이다. 발이 푹푹 들어가는 모래를 밟으며 우리는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OOxLCIUB37kZ8x-n19VsY_2Sk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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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이 심어놓은 씨앗 - &amp;lt;하나님 나라의 스캔들 | 달라스 윌라드 &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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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0:48:34Z</updated>
    <published>2025-04-08T05: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이번 달에는 달라스 윌라드의 신간이다. 이미 작고한 그이지만, 남은 가족과 친구들이 그가 생전에 남긴 기록물들을 엮어 '예수님의 비유' 이야기를 전해준다. 너무 자주 들어 익숙해진 예수님의 비유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다. 사복음서를 묵상할 때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부 내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b0utLLowz3gDN7WHIBHBoLimw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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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났던 그 누구보다 매력 있는 분을 만나려면 - &amp;lt;인생을 만나다 | 조재욱 &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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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9:39:26Z</updated>
    <published>2025-03-10T00: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이번 달에는 인스타그램에서 '물음에 답하다'라는 계정으로 젊은 크리스천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계시는 조재욱 목사님의 책이다. (@__from.heaven__) 부조리와 무기력, 공허, 고통, 불안, 방황, 분노의 인생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성경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에게도 와닿을 수 있게 설명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ox5he9dqdZlZeOR9_RTj9de-k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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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만 비범하고, 비범하지만 평범한 일상의 신비 - &amp;lt;일상의 의미 | 폴라 구더&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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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2:22:07Z</updated>
    <published>2025-02-04T08: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이번 달에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비범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평범한 것 같은 우리 인간이 '비범하지만 평범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과 만날 때 얼마나 비범한 일상을 살아낼 수 있는지를 아름답게 역설하는 놀라운 묵상집을 읽었다. 같은 성경을 읽어도 독자가 처한 저마다의 맥락 속에서 서로 다르게 읽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W7PpWIAm8eInekgMFcR50xt_d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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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나는 무엇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인가? - &amp;lt;24시간 나의 예수와 | John Mark Comer&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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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2:06:37Z</updated>
    <published>2024-12-16T06: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이번 달에는 최근 기독교계에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재치 있는 글을 쓰는 존 마크 코머 목사의 책을 읽었다.&amp;nbsp;21세기 서구사회에서의 기독교를 면밀히 분석하는 작가는 &amp;quot;나를 따르라&amp;quot;는 1세기 예수님의 명령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알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읽은 기독교 서적 중 가장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2J3Caggh8NYCLbpoSdk_DI9q8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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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 은혜로 견고해지는 결혼생활의 요새 만들기 - &amp;lt;단단한 결혼, Gary Thomas&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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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6:52:29Z</updated>
    <published>2024-11-07T03: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우리 부부가 정말 좋아하는 기독교 서적 작가 게리 토마스(Gary Thomas)의 신작이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부부관계에 지혜를 주는 주옥같은 글이라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다. 모든 결혼은 위기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불시에' 찾아오는 위기를 우리는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일부 내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cuN5BfMfq3Hy-xsT2hNHT6BLP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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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겪어 보는 삶의 속도와 태도 - 느긋하게, 사람을 사람으로 바라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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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3:26:10Z</updated>
    <published>2024-10-21T13: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바닷마을에 살며 배운 하나의 태도가 있다면, 천천히 사는 법을 말하고 싶다. 서울에서는 언제나 분주했다. 출근길은 다음 지하철을 놓칠세라 언제나 뛰어다니거나 빠른 걸음을 걸었다. 지하철에서 열차를 기다릴 때도 최단시간으로 환승하고 싶어 특정한 번호가 새겨진 열차 앞에 서있었고, 사람들이 내리기도 전에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무조건 빈자리를 사수해야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AkWn_qgRL5fC8R3nW35FuP8XX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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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향한 순수한 애정이 낳은 아름다운 모험 - &amp;lt;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홍종락&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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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2:24:05Z</updated>
    <published>2024-10-04T23: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게재하는 기독교 서적 리뷰글이 올라왔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책인 &amp;lt;나니아연대기&amp;gt;의 작가,&amp;nbsp;C.S루이스에 대한 이야기다. 그가 만든 많은 이야기들은 사실 기독교의 메타포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의 글을 사랑해서 그에 관한 책을 쓰기로 한 또 다른 작가의 이야기가 이 책이다. 이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Ln_c3RoI0MChnF_47QQNjMhAy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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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희곡으로 미국문학을 맛보고 싶다면  - &amp;lt;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테네시 윌리엄스&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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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23:23:32Z</updated>
    <published>2024-09-12T1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세월 책꽂이에 꽂혀있었지만 단 한 번도 눈에 띈 적이 없어 있는 줄도 몰랐던 책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오늘 읽은 이 책도 내게는 그랬다. 200 페이지도 채 되지 않는 얇은 책을 열자마자 거의 대사로만 이루어져 있는 걸 보고 처음엔 깜짝 놀랐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 하나인 이 책은 미국 문학사에서 유진 오닐을 잇는 최고의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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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을 시키면 책을 추천해 주는 김밥집 사장님 - 좋아하는 걸 함께 누리는 우정을 키워나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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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1:16:35Z</updated>
    <published>2024-09-10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마을로 이사 오고 나서 먼저 했던 일은 동네 맛집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먹는 데 진심인 나는 나보다 앞서 여기 살았던 친구에게 맛집 족보(?)를 받아 각종 음식점을 추천받았다. 그중 하나가 오늘 이 김밥집이다. 구축 아파트 단지가 빽빽하게 들어선 언덕배기 사거리에 있는 작은 상가에 위치한 이 김밥집은, 웬만해서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 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O6wy5egd2a-E9Qbz4dOy5tNjy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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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 받는 삶 vs. 감동을 주는 삶 - &amp;lt;영적 가면을 벗어라 | Inside out, 래리 크랩&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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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4:10:41Z</updated>
    <published>2024-09-04T0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기독교 서적의 북리뷰를 기독교 관련 사이트에 게재하고 있고, 이번에는 두 번째 책을 소개하게 됐다. &amp;lt;영적 가면을 벗어라  Inside out, 래리 크랩&amp;gt; 미국에서 처음 쓰이고 난 뒤 무려 2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는데, 그만큼 수많은 그리스도인 독자들에게 시대를 막론하고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을 이용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lhLh_23-pRTs-EigUfciIwaca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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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마다 물놀이를 하러가는 부모의 심정에 공감하게 됐다 - 조카와 함께한 짧은 바다 계곡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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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1:06:53Z</updated>
    <published>2024-08-06T1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의 유치원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여름휴가를 보냈다. 휴양지는 부모님의 강원도 집. 요즘 4도 3촌인가가 유행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엄마아빠는 그걸 2년 전부터 하고 계신다. 주중에는 서울에서, 주말에는 고도가 높은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생활을 하신다. 우리 가족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여름휴가로 강원을 자주 가곤 했다. 서울보다 고도가 높아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5qcm0jja-Lw3t1Jxp279c67Oh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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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단절된 이야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가기 - &amp;lt;나를 위한 처방, 너그러움 | Try softer&amp;gt;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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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5:56:16Z</updated>
    <published>2024-07-27T00: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씩 기독교 서적의 북리뷰를 기독교 관련 사이트에 게재하게 됐다. 그 첫 번째 책은 &amp;lt;나를 위한 처방, 너그러움  Try softer&amp;gt;. 기독교 신자거나, 기독교 세계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책이라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권유드린다.  일부 내용 발췌 [저자는 &amp;ldquo;당신이 충만하게 살아 있는 게 어떤 것인지 맛보기를 바란다&amp;rdquo;고 간곡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LS%2Fimage%2FWy9egZu26NNlGdI2dMsCQNc75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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