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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헤르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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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도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 명상, 소리치유, 에너지 정화를 하는 일을 하며 글을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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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6T15:2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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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갑에 갇힌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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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3:00:55Z</updated>
    <published>2022-11-30T23: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갇힌 지 몇 달이 지났다 오늘은 이곳에서 나가는 줄 알고 스트레칭하며 다음 정착지를 고대했는데 나는 또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왔다   분명 나의 존재는 특별한데 분명 사람들이 나를 손에 넣지 못해 안달 났었는데.. 이제 내 삶은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나를 사랑한다면서 실제론 아무도 날 원하지 않아 몇 달째 이 답답한 곳에 갇혀있다   시한부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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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발자국 - 헤르쯔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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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5:24:56Z</updated>
    <published>2022-11-24T03: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하나 남기고 싶은 마음 글하나 버리고 싶은 마음 남기고 버리고 하다가  수북이 쌓인 하얀색 눈 위에 남겨진 내 발 자국 위를  오고 가는 사람들의 발자국에 사라진 내 발자국 그 발자국은 남겨진 걸까..? 사라진 걸까..? 나는 남기려고 했는데 버려진 거 같은 내 발자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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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 - 헤르쯔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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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34:37Z</updated>
    <published>2022-11-20T23: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해라 저거 해라 라는 말에 흔들리지 않기  이게 좋아 저게 좋아 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기  이거 아님 저거라며 생각 없이 바라보지 않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세상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세상  좋고 싫고 싫고 좋고  좋았다 싫어지고 싫어졌다 좋아지고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는 세상에는 정답은 없지만  내가 선택한 곳에 내가 있다면 그걸로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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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띄네 - 헤르쯔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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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3:50:05Z</updated>
    <published>2022-11-17T08: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뛰어노는  병아리들 사이로 눈에 띄는 그 소녀  땀에 젖은 앞머리는  이마에 딱 달라붙은 채 양갈래로 땋은 긴 머리를 흔들며 어두운 터널 속에서 내려온다  하얀 피부 발그레진 두 볼 분홍빛 통통한 입술로  물을 찾는 그 모습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멍하니 바라보네  안경 너머로 눈물 뚝뚝 흘리는 양갈래 머리 동생에게  거짓말쟁이라며 째려보는  눈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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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띠에게 - 헤르쯔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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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4:42:31Z</updated>
    <published>2022-11-16T10: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엔 토끼띠  닭띠와 토끼띠는 상극  돈도 사랑도 일도 안 풀린데  뭐지 뭐야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올해도 안 좋다며  이만하면 좋을 때 온 거 같은데  라고 받아치는 내게  내년에도 노력해봤자 성과가 없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데  하... 한숨 필요해..    근데 그거 알아?!  그 딴 소리 들어도 닭띠는 노력하지 흥!!   닭띠는 노력하지 않으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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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하네 - 헤르쯔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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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4:42:49Z</updated>
    <published>2022-11-15T07: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하네  퉷퉷  침 한번 뱉고 나면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너무하네  젠장 욕 한번 하고 나면 끝나 버렸으면 좋겠다.  너무하네  훌쩍훌쩍 한번 울고 나면 끝나 버렸으면 좋겠다  너의 고통이 너의 아픔이 그렇게 끝나버릴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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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이 내게 왔다. - 헤르쯔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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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4:50:15Z</updated>
    <published>2022-11-14T07: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이 내게 왔다  걸을래? 도망칠래?  나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한다  도망칠래...  잘 도망친 줄 알았는데.. 지옥이 또 내 앞에 나타났다  들어올래? 도망칠래?  도망친다고!!  또 후다닥 도망친다..  이번엔 못 찾겠지 했는데.. 지옥이 또 내 앞에 나타났다  그만하고 포기하지 않을래?  싫어! 꺼져!!! 온갖 욕설을 내뱉고 나는 또 도망친다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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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길에 서 본다 - 헤르쯔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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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6:47:08Z</updated>
    <published>2022-11-13T04: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가 어둠에서  ​  나오지 못하는 것을  ​  길을 만들어 주고  ​  길을 밝혀주고  ​  길에 꽃을 뿌린 들  ​  스스로가 보지 못하면 보려 하지 않으면  ​  그것 또한 어둠의 두려움뿐이더라  ​  할 수 있는 건 그 끝에서 함께 어둠에서  ​  귀를 막은 손을 잡아주고  ​  믿지 못하는 심장에 손을 얹어주고  ​  일어나지 못하는 몸을 부추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d4DBWlWg6ZI8T4oBIB_KuungT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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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를 내다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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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2:06:22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꿈에 하늘을 나는 민들레가 보였어요 꿈에서 깬 차차는 두렵고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입에 바람을 가득 담은후 있는 힘껏   &amp;quot;후~~~&amp;quot;  바람을 불었답니다.  그러자 민들레가 하늘로 날아 올랐어요 차차는 땅굴 밖으로 나와 이곳 저곳을 깡충깡충 뛰어 다녔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RudfvyHQkiv6YWJ_p7UsX_oK_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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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되는 마음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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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22:49:30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차는 조용히 앉아 민들레가 하늘을 날기를 기다렸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도 민들레는 하늘을 날지 못했어요  차차는 민들레 홀씨의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NPmslChvVstU1wVyM9FhhBDyj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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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털이 생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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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22:49:08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아침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차차는 기지개를 켰어요 그때 차차처럼 하얗고 뽀송뽀송한 예쁜 털로 변한 민들레가 보였어요  놀란 차차가 말했어요 &amp;quot;민들레야! 네가 정말 나처럼 변했어!&amp;quot;  그러나 민들레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OG3c3Ghkw7Yj-EZPkvJj40tNE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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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주고 싶어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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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22:48:45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깜한 밤이 되자 민들레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amp;quot;차차야.. 누가 날 밟으면 어떻하지?&amp;quot;  차차를 향해 미소짓는 달님을 보고 차차가 말했어요 &amp;quot;달님은 우리를 지켜줄거야&amp;quot;  민들레는 차차가 내민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답니다  차차는 생각했어요 '민들레가 진짜로 하늘을 난다면 정말 행복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8NjwQ7CZpnEJ8QvWlEHZJwIp9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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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가 나타나다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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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22:48:13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차차야 안녕! 나는 민들레야.&amp;quot; 민들레가 인사했지만 차차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하늘을 나는 나비를 보고 민들레가 말했어요 &amp;quot;나도 곧 저렇게 날거야!&amp;quot;  차차는 생각했어요. '날 수 있다고? 믿을 수 없어'  민들레가 시무륵 해지며 말했어요 &amp;quot;그런데.. 아직은 날 수 없어..&amp;quot;  시무륵하던 민들레가 갑자기 신이 나서 말했어요 &amp;quot;그래! 차차야! 내가 만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WQyVxp43NP0J0dDTzyPAT_1lx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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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을 만나다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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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2:05:30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amp;quot;차차야 안녕! 나는 바람이라고 해&amp;quot;  &amp;quot;나를 느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너도 느껴 봐&amp;quot;  차차는 생각했어요 &amp;quot;무서워.. 바람에 날아가면 어떡해...&amp;quot;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차차를 보고 바람이 말했어요 &amp;quot;괜찮아. 내가 저 멀리 떠나더라도 네가 날 부르면 나는 다시 너에게로 올 거야&amp;quot;  차차는 바람이 고마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GN7STfpEsyQH_TINgcH_ZaHWl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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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를 만나다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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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22:46:59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차차가 있는 집에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amp;quot;차차야 안녕! 나는 비라고 해&amp;quot;  &amp;quot;여기 빗물이 고인 곳을 보면 아름다운 세상을 담고 있단다&amp;quot; &amp;quot;너도 한번 볼래?&amp;quot;  차차는 생각했어요 &amp;quot;싫어.. 물에 빠질지도 몰라..&amp;quot;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차차를 보고 비가 말했어요 &amp;quot;괜찮아. 내가 이곳에 아주 작은 물웅덩이를 만들고 갈게 언제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CgeJOl1pwLdb4DthNRsDDh1E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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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을 만나다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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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2:05:06Z</updated>
    <published>2022-10-30T09: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밝자 태양이 나왔어요  &amp;quot;차차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amp;quot;  &amp;quot;나는 아주아주 따뜻하단다. 나와 함께 놀지 않을래?!&amp;quot;  차차는 생각했어요 '안돼.. 나가면 타버릴지도 몰라'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차차를 보고 태양이 말했어요 &amp;quot;괜찮아. 네가 두렵지 않도록 따뜻한 빛을 보내줄게&amp;quot;  차차는 태양이 고마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iI2CZPKsXMTbFpHx2D1_M9d_O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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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님을 만나다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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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22:46:15Z</updated>
    <published>2022-10-30T09: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되자 둥근달이 나왔어요.  &amp;quot;차차야 안녕! 나는 달이야~ &amp;quot; &amp;quot;밤하늘은 정말 아름다워~ 이리 나와 나랑 같이 보지 않을래?&amp;quot;  차차는 생각했어요 '아니야.. 내가 만약 밖으로 나가면 모두가 나를 공격할 거야'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 않는 차차를 보고 달이 말했어요 &amp;quot;괜찮아. 네가 무섭지 않도록 이곳에서 지켜줄게.&amp;quot;  차차는 달님이 고마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8NsgX8mgA38TwTMcUPM1WEIgn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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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무서워 -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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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2:04:31Z</updated>
    <published>2022-10-30T09: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 속 어딘가에 땅굴속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흰색 토끼 한 마리가 있었어요. 이름은 뭘까요?  &amp;quot;차차야~ 놀자&amp;quot;  친구가 차차야~라고 부르는 거 보니 이름이 차차인가 봐요  &amp;quot;거기서 뭐 하는 거야? 밖에서 같이 놀자!&amp;quot;  친구가 차차에게 놀자고 했지만 차차는 땅굴속으로 더 깊이 몸을 숨기며 생각했어요 '아니야.. 세상은 너무 무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b%2Fimage%2FgpJG83YWGXJ7ZR3A7s6q4S5nF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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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운 마음이 들 때마다 글을 썼다 -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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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8:09:32Z</updated>
    <published>2022-10-30T01: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만약에 내가 내일 죽는다는 것을 안다면 나는 오늘 어떤 선택을 할까?  죽음이란 걸 두려워하던 나였지만 막상 내일 죽는다는 것을 상상하자 슬픔이 멈추고 고요함이 느껴졌다..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딱히 떠오르는 답은 없었지만 소유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사라졌다. 그저 나란 사람이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다면 다행히겠다고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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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면 상처가 치유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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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8:23Z</updated>
    <published>2022-10-29T07: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나를 알기 위해선 과거를 지나치고 갈 수 없다.  글을 쓸 때마다 흥미로운 것은 지금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보다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여기의 나를 알아보기 위해 현재의 내가 과거를 돌아가 글을 쓴다. 그것은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였던 것을 바라보는 용기이다. 과거의 괴로움을 잊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사라지기를 소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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