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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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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담백하게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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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6T16:0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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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80입니다 : 끄적인 흔적 - 타인 돌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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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36:16Z</updated>
    <published>2024-11-03T06: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딸, 일어나서 밥 먹어.&amp;rdquo; &amp;quot;요즘 그 친구와는 어때? &amp;ldquo; &amp;ldquo;수행평가 준비는 잘 되고 있니?&amp;rdquo;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입시에 대한 소통, 사춘기 감정 어루만지기 등 유아기 때와는 다른 종류의 돌봄이 필요하다.  2009년 산부인과 의사가 2월 셋째 주로 날을 잡자고 하였다. 초산이라 그런지 예정일이 지나도 아기가 나올 기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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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80입니다: 끄적인 흔적  - 공짜 비행기표의 행운-말은 씨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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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6:19:24Z</updated>
    <published>2024-10-25T15: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 고소한 에그타르트를 가끔 사 먹는다. 에그타르트의 원조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위치한 파스테이스 드 벨렝이라는 조그만 가게이다. 근처 예로니모 수도원에서 수녀들이 달걀흰자로 수도복에 풀을 먹이고 남은 노른자로 만들어 먹던 레시피를 전수받아 1832년부터 판매했다고 한다. 그 원조 가게에서 에그타르트 한 입에 에스프레소를 곁들이는 기분 좋은 상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0%2Fimage%2FtaUBR8vhUai6X_gEP25AdNP41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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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80입니다: 끄적인 흔적 - 쓰는 삶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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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15:03Z</updated>
    <published>2024-10-25T06: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장에 방문했다. 일요일 아침부터 딸을 깨우고 김포에 거주하는 친정엄마까지 불렀다. 미끼는 서울숲 산책과 디저트카페였으나 실은 글쓰기를 어렵고 귀찮은 작업으로 인식하는 이 둘의 사고방식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물론 연료를 넣어주지 않으면 금방 식어버리는 내 글쓰기 열망도 자극할겸. 도착한 전시장 안에는 생각보다 방문객이 많았다. 몇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0%2Fimage%2F3wogaJ0Y223B02MCKaVVOpOdS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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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80입니다: 끄적인 흔적 - 12월의 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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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1:21:56Z</updated>
    <published>2024-10-25T06: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시작하며 별다른 목표를 세우지 않는 편이다. 건강하게 잘 버티면 한 해 목표로 족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작년과 올해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다. 작년초 이사를 하면서 수납장에 밀어 넣은 많은 물건들이 미루어둔 숙제를 대하듯 답답하고 불편했고 자연스레 '미니멀 라이프 실천'을 한 해 목표로 정했었다.  미니멀라이프란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0%2Fimage%2F8zAsOznGe5DTWLPrZ_2gy89fu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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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80입니다: 끄적인 흔적 - 사랑세포 깨우기, 익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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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15:57Z</updated>
    <published>2024-10-25T06: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익산에 올 일 있으면 우리 집에 한 번 놀러 와요&amp;rdquo;  15년 전 인품 좋다는 평을 듣던 직장 선배가 작별인사를 하며 건넨 말이다. 내려가 살려고 익산에 한옥을 지었고 곧 그 지역으로 떠난다고 했다. 일적으로 친밀하게 지낼 기회가 없어 몇 마디 나눠본 것이 전부라 자세히 묻진 않았으나 연고 없는 그곳이 좋아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0%2Fimage%2F76-fQuR4KzwtXF2QPCzfzF1t2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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