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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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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bjectmodu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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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브젝트 모듈의 이야기를 합니다. object modul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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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5T13:0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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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2026의 애티튜드 - 근황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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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2:07:59Z</updated>
    <published>2025-12-21T02: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브젝트 모듈 object module'이라는 이름을 처음 붙인 건 2018년 경. 내 정체성과 추구하는 방향이 담긴 단어의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예술적 오브제와 재활용 가능한 모듈의 성격이 결합된 유기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는 갈망을 담았다. 로고를 만들어 상표권을 등록하고 법인을 설립하고 몇몇 디자인 구상을 인증 등록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디벨롭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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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현금흐름 - 다 먹고 살자는 짓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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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0:29:22Z</updated>
    <published>2022-12-01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4학년, 진지함이라고는 1도 없이 경험했던 첫 창업의 실패가 얼마나 쓰라렸는가 생각하면 솔직히 민망하다. 현실감각도 없고 역량도 부족하고 책임감도 없었으면서 실패에 충격을 받았다는 게 너무 웃기고, 또 내가 얼마나 철없고 뻔뻔했는지 실감이 난다. 그 이후 스스로의 모습을 반추하면서 후배들의 나이브함에 혐오감을 느끼곤 했다. 내 상처의 반작용으로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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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IT 시스템의 역할 - 왜 필요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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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5:48:30Z</updated>
    <published>2021-08-29T2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EA, Enterprise Architecting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시스템의 구성은 Business-Application-Data-Infrastructur의 네 개 레이어로 구분할 수 있다. 비즈니스 인프라로서 시스템을 들여보면서 주로 ERP를 바탕으로 IT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 오다보니 RDB 구조나 structured data를 다루는 것에 대해 깊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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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두번째 글 - 오랜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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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06:16:37Z</updated>
    <published>2021-08-28T22: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만에 적어보는지. 여러 화두를 적어놓고서 고민이 무르익지 않아서, 또 생업에 치여 엄두를 못 냈다. 처음 시작할 때 적어두었던 것처럼 쉽게 적어보자, 쉽게.  굉장히 오랜 동안 개인적 화두였던 &amp;quot;예술가는 왜 가난한가&amp;quot;에 대한 답을 찾는다고 고군분투 들여다 봤던 분야는 다음과 같다. 미술, 디자인, 패션, 경제, 비즈니스, 그리고 IT. 순수하게 a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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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오픈소스 하드웨어 - 그게 뭐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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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0:55:55Z</updated>
    <published>2018-12-18T03: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브젝트모듈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철학을 지향하고 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용어도 생소한 주제에서 의미를 찾기 시작한 데에는 '창의성의 발현'에 대한 고민과 맥락이 맞닿아 있었다. 집단적인 창의성이 발현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읽은 크리스 앤더슨의 '메이커스'*1)는 내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오래 전부터 창의성이 어떻게 발현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m3%2Fimage%2FFoG1DKwsyGBQ31evyrvaFNpF-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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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스타트업의 가치창출을 고민 - 제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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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7T23:22:57Z</updated>
    <published>2018-11-18T0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창업을 하거나 혹은 아직 형태를 갖추어 나가는 단계의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다보면 불안을 마주하는 적이 많다.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과 일이 결국 잘 되지 않았을 때 경력적으로 가치가 있을까 하는 불안이, 어느 시점에 다다를 때까지는 늘 마음 한켠에 있다. 불안이 무의식을 깨고 나오는 때는 특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생산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m3%2Fimage%2FjFuKPKJjf59wyjX4rYtnHmxI5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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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디자인의 레버리지 - 디자인, 프로세스, 시스템 - 그리고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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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8:56:25Z</updated>
    <published>2018-11-05T01: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한다고 하면 처음에 이해는 그랬다. 예쁜 '무엇'을 그리고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예쁜 것을 '계속' 만드는 행동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조직'이 예쁜 것을 만들도록 하는 것. 처음 나에게 디자인의 범위는 그랬다.   디자인으로 돈을 번다는 생각이 몸으로 느껴진 건 꽤나 긴 시간이 지나고서였는데 그 시점에 깨달은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실의 한 가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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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좋은 면에 관하여 - 면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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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8:49:20Z</updated>
    <published>2018-10-29T01: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단을 선택하는 과정은 의류업체가 환경을 위해 가장 먼저 변화를 고려해 볼 수 있는 선택지 아닐까 싶다. 생산 설비나 화학구성, 특수한 기술이 없어도 누군가 선의를 가지고 만든 원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object module이 첫 번째로 살펴보고 대안을 찾고자 한 원단은 바로 면이었다. 으례 면은 좋은 섬유, 화학섬유는 나쁜 것이라는 생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m3%2Fimage%2Fh6C9Oq5dNc45iETxrWBnTW0VL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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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object module 제품의 구조 - 모듈러 아키텍쳐, 모듈형 구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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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8:38:43Z</updated>
    <published>2018-10-22T01: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object module은 모듈성을 극대화하는 의류 제품을 설계한다. 그 예로, object module이 첫 번째로 시도하는 모듈형 디자인인 snapXsnap은 플랫폼이 되는 티셔츠의 몸판에 사용자가 취향의 액세서리를 스냅단추로 연결해 연출할 수 있도록 한다. 디자인 과정의 일부를 사용자에게 바통터치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서로 다른 액세서리를 이용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m3%2Fimage%2Ff6tV5Kqnumlp70nLDtclvUeu6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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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패션과 환경오염 -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오늘 아침 옷을 입을 때, 혹시 생각해 봤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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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23:58:03Z</updated>
    <published>2018-10-14T10: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유를 재배 혹은 추출하고 직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유발되는 환경 오염, 의류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의 원단 쓰레기, 또 판매-사용-폐기의 각 과정에서 생기는 의류 쓰레기 등. 패션은 화려한 유희 이면에 그 전 가치 사슬을 통해 끊임없이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면 환경오염에 대한 조금은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m3%2Fimage%2F8vKeatUN0H2z96YmIR9jyQ_Gf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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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object module의 비전 - 그게 뭐라고 그리 중요하더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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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8:32:16Z</updated>
    <published>2018-10-07T03: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적 목표보다 더 먼 미래를 향해있는 것이 기업의 비전이다보니 다소 추상적이고 뜬 구름 잡는 느낌이고, 어쩔 땐 하나마나 한 좋은 이야기로 비추는 적이 많은 것 같다. 어린 창업자에겐 매력적이고 혹하는 이야기 선상에서 그치기 십상이고 말이다. 한 때는 그런 이야기가 실질적으로 하는 역할이 있는가 회의가 들어 평가절하하기도 했다.취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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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첫 글 - 어색하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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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8:30:46Z</updated>
    <published>2018-10-04T07: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게 시작하는 방법, 요컨데 독자를 고민하고 그에 맞는 문체를 흉내짓고 개요를 나열하여 한 권의 잘 엮인 책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시작하기를 수차례. 시작도 마무리도 제대로 못한 글이 몇 년 쌓이고 보니 뭐 그리 대단한 욕심을 챙기려고. 카테고리만 몇 번을 나눴는지 모르겠다.오브젝트 모듈을 고민하면서 참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했던 주제들을 모두 나열해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m3%2Fimage%2F3GoT889PQbmqkj9JzzxZQ5HxJ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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