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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의 단면을 글로 꺼내어 붙잡는 사람입니다.어쩌다 스쳐간 사람, 한 시절 머물다 간 감정, 누군가에게 끝내 하지 못한 인사처럼마음속에 오래 남은 장면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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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7T08:1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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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 삑-. 오늘도 바코드를 찍습니다. - 한낮의 편의점, 고요 속에서 흐르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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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4:49:24Z</updated>
    <published>2025-07-25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 알바를 시작으로 평일 오전-오후까지 알바 시간이 확장되었다. 화, 목을 제외한 월, 수, 금 평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9 to 6의 삶을 편의점에서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장님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주 7일, 매일 일했다. 적게는 34시간, 많게는 39시간씩. 그러다 결국 교대 시간 직전에 잠수를 타는 일이 벌어졌고, 더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1K%2Fimage%2Fqh8wvNBmN9zU8UOYhtKVca553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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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1. 삑-. 오늘도 바코드를 찍습니다. - 30대, 편의점에서 마주한 작은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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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5:02:41Z</updated>
    <published>2025-07-15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사소한 마음과 습관이 드러나는 3분 동안의 작은 세계, 그 건너편에 내가 서 있다.   졸업 후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근 2년 동안은 집에서 재택근무를 했다. 30대가 되니 이젠 사람들에게 시달리기도 싫고, 육체적으로 힘든 일도 지쳤다. 그래서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변덕스럽게도, 사람을 만나지 않고 집안에만 있으니 답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1K%2Fimage%2FKtUSsQhlhO9s_QzPbXYjLpbfK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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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오렌지맨. - - 고백의 형식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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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4:54:17Z</updated>
    <published>2025-07-10T1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안녕하세요?&amp;lsquo;라고 마구 묻고 싶은 사람이 있다. 오렌지색을 좋아한다던 그는, 언젠가 자신이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본인이 단명한다는 이야기를 그는 웃으며 말했는데, 나는 웃지 못했다. 그 말이 농담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쩐지 진심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순간 이상하게도, 나는 이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될 거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1K%2Fimage%2FLRr4olnZaAsWlMcWzbOX6B_Of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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