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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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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onajourn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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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사람을 이해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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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7T09:0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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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머싯 몸 '면도날' - 좋았던 문장 모아모아  - 아무도 비난할 수 없는 각자의 인생 ft. 오랜만의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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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05:44Z</updated>
    <published>2025-09-21T11: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굉장히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려요.  계속 글 써야하는데, 써야하는데, 머리속으로 걱정만 하다 드디어 노트북 앞에 앉았어요.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제 브런치에도 변화를 줘볼까해요.  기존에는 고전 속 인물 심리만 연재했다면,  앞으로는 그때그때 생각나는 글들을 가볍게 끄적일 생각이에요.  순간의 영감을 기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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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 어머니와, 결혼은 딸과&amp;ndash;욕망에 불타는 벨 아미 - 욕망의 사다리를 오른 뒤루아와 도구적 관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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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5:47:51Z</updated>
    <published>2025-09-04T15: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Bel-Ami 아름다운 남자 마주치는 여자마다 반하게 하려면, 얼마나 잘생겨야 할까요? 조르주 뒤루아는 그 정도로 잘생긴 남자입니다. 얼마나 외모가 뛰어난지 여자들 사이에서 Bel-Ami 벨아미, '잘생긴 친구'라 불리죠. 무일푼의 가난한 전역 군인에서 파리 상류사회의 빛나는 스타로, 그는 아름다운 얼굴을 무기로 사교계 부인들을 한 명 한 명 공략해 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bgejutl1VywyAIv7nPBTiPbZtj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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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연인이 언니의 신랑이라니? &amp;ndash;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티타의 불꽃을 피운 자기 결정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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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3:57:46Z</updated>
    <published>2025-08-21T0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장 같지만,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야기 사랑하는 남자가 나의 언니와 결혼한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으세요?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절망감 속에서도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티타는 오히려 자주적인 여성으로 거듭납니다. 언뜻 보면 막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인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1989년 출간 이후 전 세계를 휩쓴 베스트셀러였으며, 작가 라우라 에스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YHib6lnOvdM1dTF444yJrL9HAK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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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에 매혹된 사랑 - 마담 보바리  - 엠마 보바리와 상상 속 자아를 좇는 심리 '보바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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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46:26Z</updated>
    <published>2025-08-14T1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란의 그 작품 '마담 보바리'  1857년, 프랑스 문학계를 뒤흔든 한 소설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마담 보바리'는 발표와 동시 외설죄로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평범한 불륜 소설 같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인 묘사로 큰 논란을 일으켰죠.   그러나 이 작품을 단순한 불륜 소설로만 치부하기엔 마담 보바리가 시사하는 점은 세월을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yEnwtQ5gYCAbcEZSk4CMvxi016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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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부조리하지만 나는 행복하다 - 이방인 -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실존적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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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5:59:46Z</updated>
    <published>2025-08-07T13: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노력만큼 보상이 돌아오지 않지?  '삐삐-' 알람이 울립니다. 이 지긋지긋한 월요병은 언제 치유될까 생각하면서 힘겹게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출근 준비를 해야 해요. 일주일, 아니 어쩌면 평생 해야 할 수도 있는 챗바퀴를 다시 돌릴 시간이죠.   세상이 말하는 대로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에 입사했는데 막상 나에게 돌아온 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6HyMtX2ioZHDQh0YAINnT0uH8f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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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없는 유토피아, 사라진 존재의 의미-멋진 신세계 - 쾌락 뒤편에 도사린 실존적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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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3:37:55Z</updated>
    <published>2025-07-31T13: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락과 자유, 무엇을 포기하시겠습니까? 고통은 없고 쾌락만 존재하는 세상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곳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대신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살 수 없습니다.  '멋진 신세계'가 그리는 미래에선 모두가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진 삶을 삽니다.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도록 세뇌교육을 받아 아무도 불만을 표하지 않죠.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I_y62wyItGR86DfUth2P-M2ISt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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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한 충동의 대가 -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두 연인을 파멸로 이끈 '충동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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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4:33:21Z</updated>
    <published>2025-07-24T1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순간 욕망이 부른 파국 충동적으로 행동한 뒤 후회해 본 적 있으신가요?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의 프랭크는 그 대가로 자신과 연인의 목숨을 치뤄야했습니다.&amp;nbsp;한순간 욕망에 몸을 맡긴 결과가 파국으로 이어진거죠. 이번 글에서는 그의 비극을 불러온 심리 기제, &amp;lsquo;충동성(Impulsivity)&amp;rsquo;을 살펴보고 우리 삶에 적용 가능한 대처법을 나눠보려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W3-boZSdvyCstwCBonNQCgtExO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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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다시 일어나는 힘 -노인과 바다 - 실패에도 다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회복탄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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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6:09:03Z</updated>
    <published>2025-07-17T14: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다시 바다로  84일, 노인이 물고기를 단 한마리도 잡지 못한 일수입니다. 같이 배를 타던 소년도 소년의 부모 반대로 다른 배로 옮겼습니다. 정말 '살라오(Salao)'* 불운인 걸까요? 하지만 노인은 오늘도 어김없이 출항 준비를 합니다. 85일째, 바다는 그에게 무엇을 가져다줄까요?    (*Salao - 불운하다라는 뜻의 스페인 속어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Lg-U6mox-RYfdWj6QJSVZHI8sO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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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중독의 초상-달과 6펜스  - 세상과 다른 윤리 체계에서 살아간 스트릭랜드와 의미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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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57:53Z</updated>
    <published>2025-07-10T07: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 예술가의 명암 달과 6펜스의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는 정말이지 지독한 사람입니다. 이 정도는 해야 천재 예술가라고 불릴 수 있는 건가 싶죠. 그는 보통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선택을 합니다. 아내와 아이들, 사회적 지위, 안락한 삶... 이 모든 걸 버리고 본인의 꿈을 쫓아 파리로 떠납니다.  그래요, 꿈을 좇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G8FC6RlE9rt-Cp6gCV-gD33szG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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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다 위선자일까?&amp;ndash; 호밀밭의 파수꾼  - 경계선적 사고로 세상을 버티던 홀든의 성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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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7:38:28Z</updated>
    <published>2025-07-03T10: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다 가식처럼 느껴질 때 뚝뚝, 선명한 피가 얼굴에서 흐릅니다. 그래도 홀든은 멈출 수 없습니다. 추위에 상처 난 얼굴이 아프지만 계속 걸어갑니다. 기차역으로... 뉴욕으로 가야 하니까요. 홀든은 방금 학교에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다들 너무 가식적(phony)이어서 더는 어울릴 수가 없었거든요. 아니, 그는 모든 게 견딜 수 없습니다. 세상은 위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x17rYPW3aelMNs68SsTCbts3R9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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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의 줄다리기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무거운 불안형과 가벼운 회피형 애착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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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39:55Z</updated>
    <published>2025-06-26T10: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형과 회피형, 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프라하의 봄과 소련의 침공, 이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네 남녀의 관계를 풀어내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단순한 연애 소설이 아닙니다. 밀란 쿤데라는 니체의 영원회귀를 주제로 인생의 무거움과 가벼움, 그 양극단을 각기 다른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그 들이 화합하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이 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7jilonx1r0FD1HxyHnwxu30QE-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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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나, 자기(Self)를 찾아가는 여정 - 데미안 - 융 심리학이 말하는 진짜 나를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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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44:24Z</updated>
    <published>2025-06-19T12: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세계 사이, 나를 부른 목소리 나는 빛으로 가득한 세계에 살고 있었습니다. 자상한 부모님, 다정한 누나들, 규율이 존재하는 집. 정해진 대로 행동하면 아무 문제가 없었죠.  하지만 한 발자국만 벗어나면 정반대의 세상이 있었습니다. 거짓, 협박, 배신이 일상인 곳. 죄책감이란 존재하지 않는 어두운 세계 말입니다. 그곳은 내가 옳다고 믿던 기준을 뒤흔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jjztF0_rzjwePdElmkTf_x6a3B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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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속도와 저작권의 시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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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5:14:48Z</updated>
    <published>2025-06-15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amp;nbsp;다른 이의 영상을 소위 &amp;lsquo;불펌&amp;rsquo;해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였는데,&amp;nbsp;순간 내가 가볍게 보았던 동물 영상, 드라마 쇼츠, 밈 등이 떠올랐다.&amp;nbsp;여러 영상을 가져다 붙인 그 영상들은 당연히 원본이 별도로 있었을 텐데, 나는 출처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던가? 원작자가 사용을 허락했을 거란 생각은? 부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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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믿음의 부조화 속 나를 지키는 법 - 동물농장 - 우직한 말 복서와 인지 부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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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13:32Z</updated>
    <published>2025-06-1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귀엽지만은 않은 동물들이 모인 곳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정치 풍자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떠올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로부터 그리 멀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1945년에 출간된 동물농장은 우리 기억 속의 근대사와 맞물려 실제 역사 속 사건들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한 소설인데요.  인간이 운영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q1Ex_oTqgH0pFHhDAa8DgSejq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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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은 내면에서 시작되었다 - 죄와 벌 - 도망칠 수 없는 심판 &amp;ndash; 도덕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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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44:51Z</updated>
    <published>2025-06-05T10: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amp;ndash; 그는 왜 스스로를 벌했을까? 완전 범죄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잔인한 수법으로 동네에서 악명높은 고리대금업자를 죽였지만, 아무도 그를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점점 망가져갑니다. 몸은 앓고, 정신은 쇠약해져 갑니다, 끝내 그는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갑니다. 왜일까요? 죄와 벌은 단순한 범죄 소설이 아닙니다. 이는 라스콜니코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sTIIKC8wND4PuAEk_gmd3vn00r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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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체가 없는 사랑 - 위대한 개츠비 - 화려함 속 공허한 개츠비와 정서적 투사 &amp;amp; 자기 이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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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45:03Z</updated>
    <published>2025-05-29T12: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amp;ndash; 그 화려한 불빛 속에서 위대한 개츠비,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매일 밤 이어지는 화려한 파티와 웃으며 샴페인을 터트리는 사람들, 호화로운 드넓은 저택과 스타일리쉬한 자동차들, 1920년대 Jazz age의 경제적 호황을 누리던 미국인들의 사치스러운 생활... 아마 대부분의 사람의 머리 속에 그려지는 장면일 것입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2Z%2Fimage%2FEezY42PoraBMAql9-kYsB_a_R_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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