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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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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작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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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7T14:5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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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꼰대였다 - - 벌써 수 년 전, 힘들어하며 썼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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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6:41:04Z</updated>
    <published>2026-01-10T06: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는 누구나 될 수 있다. 물론 여자 꼰대도 있다. 작년에 만났던 그 사람이 그랬다. 작년 초여름, 내 옆자리에 앉게 된 그녀는 처음부터 업무에 허덕이는 나를 부장으로서, 내가 왜 허덕이고 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려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해 실망해 내가 한 말에 무례하다면서 같이 근무하는 내내 심사가 뒤틀려 있었다. 그녀는 근무 기간 내내 여자로서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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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다음 페이지로 가야 할 길목에서 - 문득 떠오른 동갑 남자 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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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37:50Z</updated>
    <published>2025-12-28T10: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 ㅇㅇㅇ의 부고를 알립니다.  카톡 대화를 거의 안 하는 요즈음. 오늘 오랜만에 카톡에서 위 메세지가 떴다. 오래 전 친구 삭제를 했던, 아는 남자애 이름으로 온 저 메세지. 아직 톡을 누르지 않았지만 그 아이의 이름으로 부고가 떠 있었다. 아, 너무 놀랐다.  ㅇㅇㅇ의 가족이 보내는 부고 소식이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놀라 보낸 내 톡에 답은 안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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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열정으로 타 버린 삼십 대를 보내며 - 만 39세에 돌아보니 참 활활 타오른 시간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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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6:18:01Z</updated>
    <published>2025-08-18T18: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아, 올해도 8월이구나. 나는 지금 여기까지 왔다. 만 39세, 여자, 지금은 무직. 엄마와 푸들 토토, 외할머니와 살고 있다. 이십 대 후반부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꼬였다,라고 말하기는 단정적이지만 또 열심히 살았지만 아직 이룬 게 없고 정해진 일도 없으니. 코로나가 온 해부터 전직해 올해 3월부턴 학원 수업(&amp;lsquo;강사&amp;rsquo;라고 말하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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