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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동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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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덕역 &amp;lt;마음당 심리상담센터&amp;g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 심리평가를 하며 가끔씩 마음과 러닝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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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9T17:0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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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라이프밸런스(워런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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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영업자이자 프리랜서 심리상담가다. 정해진 출근 날이나 출퇴근 시간 없이 주어진 일을 해내는 삶을 살다 보니, 무언가 한 가지를 규칙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다. 많은 사람은 워크라이프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불규칙한 프리랜서 생활이 길어지며 그런 것은 옛날에 포기했다. 그나마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로 러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REq1GUIP4OTQd3v9wON7iVmwy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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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달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완벽주의가 아닌 자비로운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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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5-09-07T13: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에 맛을 들이다보면 매일 달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호기롭게 하루, 이틀, 삼일을 달리다 보면, 처음에는 괜찮지만 점점 다리가 무거워지고, 무릎에서 통증을 느끼거나 고관절이 뻐근하기도 하다. 강한 육체를 타고난 사람들은 매일 매일 10km를 달려도 멀쩡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러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moms0xhiZn_uwgjCe6VZUhmMH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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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중심 달리기 - 나는 왜 달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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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5-08-29T14: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성실한 인성을 지니진 않았지만, 가끔 무언가에 한 번 꽂히면 내 역량은 생각하지도 않고 목표를 향해 나를 밀어붙일 때가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노선도에 적혀있는 모든 명승지에 가본다든지, 절에 가서 삼천 배에 도전한다든지(참고로 둘 다 실패했다).  최근 몇 년 안에 푹 빠진 취미는 달리기. 혼자 조금씩 달리다 우연히 러닝 크루 모임에 참여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hmPt3Gs2Tx3FdxukxmAGyQFL5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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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느리게&amp;nbsp; - 글쓰기도 달리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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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1:02:08Z</updated>
    <published>2025-08-28T11: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유명한 하루키를 비롯한 많은 작가가 쓰는 흔한 은유이긴 하지만, 글쓰기는 달리기와 참 비슷한 것 같다. 글쓰기도 처음엔 흰 여백을 마주하며 어떻게 채워야 하나 막막함을 느끼듯, 달리기도 운동화를 신고 집 앞을 나설 때 언제 다 뛰고 오나 싶어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어진다. 그러나 한 글자 적다 보면 어느새 여백은 검은 글씨로 가득 채워지고, 한 걸음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WQbPyNrMo3V_QUexalYsgSnJx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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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않았을 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 - 내 삶의 작고 소중한 조각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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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9:10:34Z</updated>
    <published>2025-08-25T09: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한겨레 교육에서 수강 중인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 중 작성한 글입니다.  어제 종일 이사 준비를 마치고 곯아떨어지니 별로 쉬지도 못한 채 한 주가 시작되어버렸다. 매일 같은 한 주, 한 주의 반복. 다른 것은 앞으로 97일간은 매일 더 글을 써야 한다는 것 정도.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는 무자비한 서울의 날씨에서 일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bj9ucIo-cdPqtEcxTjZovuDxu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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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즘  - 집과 마음을 비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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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45:11Z</updated>
    <published>2025-08-24T13: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과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어느 날 우리나라의 부동산 평당 가격과 미니멀리즘을 연결 지은 영상을 보고 난 후 조금씩 물건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늘릴 수 있는 한 평, 한 평의 공간을 별 생각 없이 물건들로 가득 채우며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꾸 돈 얘기를 하니 팍팍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사실 마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w2fxcdnVVYGGY13FZP1akeSEy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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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도 달리기에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 엎어진 김에 쉬었던 세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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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5-08-08T08: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에 대한 글을 쓰겠다고 매거진까지 만들어놓고 긴 시간 글쓰기를 쉬었다. 중간중간 달리기는 했지만 삶의 여러 가지 문제에 맞닥뜨리다 보니 그때의 경험들이 글 까진 이어지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게 풀마라톤 이후 뛰는 둥 마는 둥 하며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25년 4월, 뜻밖의 부상으로 달리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조금 더 의욕을 갖고 달려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695rc3BD5dixk1EbSGArUHsHH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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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땐 달리기 - 우울증 약만큼 효과가 있다면 과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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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17T06: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달리기 붐이 일어나며 달리기의 여러 긍정적인 영향력들이 조명되고 있다. 심폐지구력의 증가나 심혈관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직관적으로 별로 관련 없어 보이는 우울, 불안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달린다는 행위는 생각보다 몸뿐만 아니라 뇌에 영향을 준다. 사실 모든 육체적인 행위는 뇌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뇌 자체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pXA1sjO6-hgIZRh61WJrtdLKc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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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로 발생한 통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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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15T14: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프 마라톤을 뛰고 나서의 일이다. 걸을 때마다 정강이 앞이 따끔거렸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부위의 통증에 당혹스러우면서도 별거 아니겠지, 하고 지나갔지만, 한주 두 주가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심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증상을 검색하니 내 통증과 완전히 일치하는 진단명을 발견했다. 그건 바로 러너들에게 신스프린트가 널리 알려진 전경골근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Dw4C6wNlyoLceqjeLEQF51gKt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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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로 작은 성취의 기쁨 누리기 -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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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14T14: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들은 할 일이 참 많다.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하거나 공부를 하고, 집에 온 뒤에도 자기 계발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스마트폰으로 SNS, 유튜브를 시청한다. 뭔가 많이 한 것 같은데 정작 하루를 돌이켜보면 딱히 기억에 남는 일이 많지는 않다.  이는 우리가 나름 열심히 하는 것들이 다 당연한 것으로 치부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직장인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yJu_WxcMpjYJnBZ35MWFra1eB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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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명상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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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13T14: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명상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많다. 명상의 어떤 점이 달리기와 비슷할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취미로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명상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른다. 사실 나도 비슷한 처지여서 명상을 몇 차례 시도해 봤지만 집중하지 못하고 빈번히 실패하곤 했다.  명상을 제대로 즐기게 된 것은 마음챙김 명상과 자비 명상을 배우는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FDQcQ3EA09nFIGWg5rw7LjDTr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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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꾸준히 달리는 방법 -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하루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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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12T13: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한 뒤 아침 식사와 커피 한 잔을 하며 시작하는 하루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본인은 달리기를 하며 이런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면 하루의 시작이 얼마나 상쾌할까 생각해보곤 한다.  물론 꼭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nLZ9UNcuU0E7Dm2d5OjV7nIvQ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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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에 몰입하는 법 -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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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11T14: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러닝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슬럼프에 빠진다. 열심히 달려도 체력이 별로 늘지도 않고, 가파르게 오르던 페이스는 정체되거나 오히려 퇴보하기도 한다. 매일 비슷한 코스를 같은 속도와 거리로 달리니 지겹지 않은 것이 이상할지도 모른다.  즐거웠던 초보 시절처럼 달리기에 몰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l5YBB4bRctssnTqa89YfXcuyX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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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롭게 달리는 법 - 나는 나를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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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10T14: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은 취미 활동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다. 단지 취미임에도 잘하지. 못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자원을 투자하거나 아예 활동을 포기해 버린다. 나 또한 그런 평범한 한국 사람이다. 뭐든 잘하지 못하면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며 사서 고생한다.  말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z-i9SIXFNDIJzKx9NpuaYbvJ2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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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에서의 고통은 필수 괴로움은 선택 - 우리는 힘든 것보다 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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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9T12: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괴로움은 선택할 수 있다(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세계적인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에서 인용한 문구이다. 하루키는 뉴욕 타임스를 읽다 한 마라토너가 달리기할 때 되뇐다는 이 문구를 읽고 깊은 인상을 받아, 자신도 이 문구를 마라톤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YH0QAC0Yqq7jQA55sjXwo6cAj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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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달리는 비결은 느리게 달리는 것 - 슬로러닝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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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7:00Z</updated>
    <published>2024-11-08T04: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학교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해본 적이 있는가? 내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오래 달리기보다는 100m와 같이 단거리 러닝을 했는데, 짧은 거리다 보니 뒤를 생각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목표까지 달렸던 기억이 난다. 달리기를 마치고 나면 폐가 조여와 숨을 색색거리고 목에서는 피 맛이 나지만, 묘한 쾌감과 성취감을 느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것이 생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3b_Cqnbnn-UwZjZ4hSFB23dV_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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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마음 - 심리학자의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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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6:59Z</updated>
    <published>2024-11-07T14: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경 느닷없이 달리기를 시작했다. 우연한 기회에 러닝화를 장만하여 집 근처 천변에서 혼자 달려보기도 하고, 여러 사람과 노을지는 한강공원을 뛰며 함께하는 재미를 알게되고, 지인과 크루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달려보기도 했다. 임상심리전문가로서 심리학과 뇌를 공부를 하며 달리기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이득에 대해 이론적으로 배우기는 했지만, 직접 온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nf1H1tRxbQr2Vvv-1z0FiMdjj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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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하고 있나요? - 재즈의 계절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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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7:19:16Z</updated>
    <published>2023-09-30T09: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즈에 대한 첫 기억은 중학교 때 하루키의 &amp;lt;해변의 카프카&amp;gt;라는 작품에 나온 재즈 음악 몇 곡의 이름이다. 어떤 뮤지션의 무슨 음악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린 마음에 담배, 위스키, 재즈의 조합이 사뭇 멋있어 보였던 것 같다.  이후에 딱히 재즈를 찾아 듣지는 않았지만, 하루키의 작품을 즐겨 읽다보니 자연스레 몇 명의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Iu3KUMyw0hDcwkNXg30YcCC8q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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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의 선의를 읽고 - 최소한의 선의를 지키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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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7:19:18Z</updated>
    <published>2022-11-09T05: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법에 관련된 책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평소 '법'이라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나에게 호의적이지 않다고 느꼈던 것 때문인지 '선의'라는 단어와 매칭이 잘되지 않았던 것 같다.  책에서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결국 핵심적인 것은 법이란 것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없지만 일련의 과정을 통해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Nk%2Fimage%2FvaXLBYoZ3t6HZh-LKq6bQhXC8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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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 - 무의미해 보이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생긴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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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1:39:07Z</updated>
    <published>2021-12-20T00: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 느낀 짤막한 소감을 남겨보려 한다. 지구 끝의 온실의 내용은 간단하게만 소개하면, 미래에 미세한 나노봇이 너무나 심하게 미세해져 지금의 미세먼지처럼 전 세계에 퍼지게 되고 이를 '더스트'라고 칭하게 된다.  지구 끝의 온실은 이러한 미세먼지에 내성이 있어 견뎌낼 수 있거나 '돔'이라는 형태의 보호소에 들어갈 수 있던 사람들만이 생존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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