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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s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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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여행, 문화이야기, 지구세상 이런저런 이야기,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해봅니다. 저서 여행에세이 &amp;lt;사막의 달 여행자&amp;gt; instangram.com/andsahar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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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01:3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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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이중성 - 우로로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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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29:59Z</updated>
    <published>2026-04-18T07: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로마인들은 신을 야누스라 했다. 선악 양면적 속성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신의 이중성은 우로로보스라는 상징에서도 보인다. 영지주의 즉, 인간의 육체는 악에 속하고 영spirit만이 실체이며 영에 관한 지식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상인데 이들은 우로로보스라는 뱀의 심벌을 숭배했다. 뱀은 머리가 잘리면 자기 꼬리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이에 빗대어 세상에 존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htYvansU9iJ53fDWuqL420JjN2g.png" width="3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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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슈너의 666과 제3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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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2:35:07Z</updated>
    <published>2026-04-03T08: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란전쟁이 심상치 않다. 많은 음모론을 보아왔지만 이번 이란 전쟁은 좀 심각해보인다. 트럼프의 사위 제라드 쿠슈너의 건물의 이름이 666인것 역시 심상치가 않다. '나는 적그리스도다'라고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고 있다. 의도가 빤히 &amp;nbsp;보이는 연출이다. &amp;nbsp;적그리스도를 무찌르는 메시아가 기획되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종교의 대서사를 &amp;nbsp;비즈니스로 이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Wk8BgUdt05Gf6P_2fLffHdzj1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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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말론 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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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33:26Z</updated>
    <published>2026-04-01T05: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호루무즈 뉴스를 열심히 보다보면 자꾸 성경이 떠오르며 맴돈다. 원래 종말론을 좋아하지도 않고 믿는 편은 아니지만 흘러가고 있는 것이 성경의 구절을 떠올린다. 사실 파고들자면 오랜기간 몇날 몇일을 소모하겠지만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었다.  &amp;lt;타임라인&amp;gt; -두 증인과 144000의 활동, 메시야의 공중강림, 순교자의 휴거 1. 7년환란,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Xwr08mcblyqdNoWX0Hy8pQyGTdA.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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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말론에 사로잡힌 이스라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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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1:48:45Z</updated>
    <published>2026-03-29T09: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식시장 불안과 함께 관심은 온통 이란 전쟁에 쏠려있다. 해외 유투브를 보다 재미있는걸 발견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도자가 될 것이고, 이후 메시아가 출현하여 이스라엘 왕국을 다스릴 것이라는 이스라엘 종말론이다. 적들(아말렉)과 싸워야 이스라엘의 메시아가 온다     &amp;lt;&amp;lt;CHABAD 운동&amp;gt;&amp;gt;이라고 이스라엘의 종말론이 있다. 메나헴 멘델 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gO_pPr_X-1T0jz3HMGVNkiaQy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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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흐디를 기다리는 터키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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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06:51Z</updated>
    <published>2026-03-18T08: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나는 겁도 없이 배르가마의 아크로폴리스 신전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걷고있었다. 조금만 걸으면 되겠지 하고 걸었지만 산길은 끝없이 이어졌다. 10여년전 이즈미르 가는 길에 하루 머물렀던 이곳을 언젠가 꼭 다시 오리라 하다가 마침내 오게 되었다.  베르가마는 터키의 서부해안가에 있으며 페르가몬이라는 옛 그리스, 고대로마의 도시였다. 페르가몬 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kmCsvWQucYxn1B-TL8BVzeAn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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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의 마흐디와 종말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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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03:41Z</updated>
    <published>2026-03-14T08: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적으로 메시아는 여러 이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집트 신화의 미트라, 이란 신화의 마에트리아, 불교의 미륵, 기독교의 메시아, 그리고 이란의 마흐디이다. '중재자'라는 의미가 강하며 하늘과 땅 사이, 영과 육신의 연결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주로 m-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이에 해당하는데 영어에서 middle, 산스크리트어 मध्यं(madhyam)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dS20khyAjfyiH-ptQs856YGzD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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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활타오르는 이란의 '순교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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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3:20:11Z</updated>
    <published>2026-03-13T14: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13일 금요일 이런 뉴스가 떴다. &amp;nbsp;이란 지도자의 참수가 이란의 '순교서사'를 촉발시켰다는 것이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9558 '순교서사'에 관한한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순교서사는 중동지역의 태초의 역사와 함께 시작하며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지역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도 같다. 한마디로 폭력과 살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qL1B492Y3O_V2XvYLlMrUDDxg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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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이 싸워야하는 이유 - 학폭에서 살아남으려다 꼬여버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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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51:08Z</updated>
    <published>2026-03-09T08: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란은 알려지다시피 페르시아의 나라이다. 페르시아는 과거 동서무역으로 부를 쌓았던 나라이다. 국가의 종교는 조로아스터였고 이슬람에게 정복당하며 현재 이슬람 시아파가 국가종교이다. 이란이라고 개명한 것은 위대한 아리안의 나라를 제건하자는 의도이고 '위대한 아리안'에 깊게 꽂힌 히틀러는 독일인도 아리안의 후손이라고까지 외치기도 했다. 아리안의 역사는 참 흥미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dOOR5S_iO4LKF9v1ENNsRA9IK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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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이스라엘,미국 그들의 삼각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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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8:54:00Z</updated>
    <published>2026-03-09T08: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란은 알려지다시피&amp;nbsp;페르시아의 나라이다. 페르시아는 과거 동서무역으로 부를 쌓았던 나라이다. 국가의 종교는&amp;nbsp;조로아스터였고 이슬람에게 정복당하며 현재&amp;nbsp;이슬람 시아파가 국가종교이다. 이란이라고 개명한 것은 위대한&amp;nbsp;아리안의 나라를 제건하자는 의도이고 '위대한 아리안'에 깊게 꽂힌 히틀러는 독일인도 아리안의 후손이라고까지 외치기도 했다. 아리안의 역사는 참 흥미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_T1sBrTKDEL1STn6enGSCAm8T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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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아라비아 여행팁-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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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7:17:21Z</updated>
    <published>2025-10-18T1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념품: (1)꿀: 시드르sidr 꿀이 유명하다. 예맨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년에 두번만 채취한다고 알려져있다. 한화 15000원 정도의 꿀을 사먹어봤는데 달지 않고, 진정성이 느껴진다. 마트에 가면 살 수 있다. 20~60 달라 정도. (2)대추야자: 마트에서 살 수 있다. 1kg기준 20000~40000원 정도 (3)금: 메트로 Al Batha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8TJGIW2FFvY8RBMBY3ex6xZm6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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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아라비아 여행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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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1:22:48Z</updated>
    <published>2025-10-18T12: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이 개방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그 동안은 무슬림들에게만 여행을 허용하였다. 전세계가 관광산업에 열을 올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메카라는 종교성지가 있는 만큼 순례객들로 인한 여행산업도 이미 거대하다. 그랬던 이 나라가 최근 신도시 건설프로젝트(네옴)가 재정난에 시달리자 비무슬림들에게도 관광비자를 내주기 시작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hBduLS86iycSsHG0P1Z7NBMKT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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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아라비아 여행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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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55:35Z</updated>
    <published>2025-10-17T17: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아라비아에 관한 정보는 아직 많지 않다. 이 곳에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팁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곳은 알려지다시피 이슬람교의 발상지이고 이슬람교를 정치바탕으로 세운 만큼, 그 기본 원칙을 실천하려고 (노력만?)하는 나라이다. 사람들이 친절한것까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안전한 나라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1. 환전: 사우디아라비아 화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vx9TayQyt-jv2q7puiJhdh68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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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아라비아 궁금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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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6:19:57Z</updated>
    <published>2025-06-30T15: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라비아 반도는 나의 호감과는 거리가 멀었다. 예전에 두바이를 몇 번 갔었는데, 너무 화려하고 비교적 새로 지어진 것들이고, 무엇보다 전통문화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인들, 필리핀인들, 그 외 동유럽 출신들 노동자들이 가득채우고 있는 곳이다. 아라비아 반도가 두바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추측한 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나의 여행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_qdYGmmJlJrNOW4Qm-h5Hq6gL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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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 두고온 아이패드 - 액운은 항상 떼지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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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6:19:57Z</updated>
    <published>2025-06-28T16: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23일 오후 6:00시 이란은 카타르를 공격한다. 같은 시각 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집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검색한다. 편도 항공권은 모두 비쌌다. 가장 저렴한 걸로 택한 오만 항공, 73만원이다. 24일 새벽 3:55분 출발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를 경유하여 가는 항공편이다.   그렇게해서 2번의 항공사 취소를 당하고, 1번의 발권 직후 취소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24RkU3gO2VlB_3XSAhzppcUY0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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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의 카타르 공습 그리고, 사우디 하늘길로 탈출 - 왜 하필 난 24일에 끌림을 당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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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6:19:57Z</updated>
    <published>2025-06-27T15: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이집트 언제갈까? 비행기 끊어야되니까 알려줘&amp;rdquo;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 휴가를 얻자 동생한테 연락왔다.  원래는 휴가기간 이집트 룩소르를 먼저 간 다음 한국행을 계획했다. 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다. 한국행을 먼저 간 다음 이집트를 가기로했다. &amp;nbsp;23일도 있었고, 25일도 있었고, 그러나 난 필사적으로 24일에 떠나고 싶었다. 원래부터 직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lwrHoTqrfOZwfBsl9rx42idhl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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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 대사관에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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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0:50:45Z</updated>
    <published>2024-07-18T12: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검색했을 때, 네팔은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도착비자로 가면 되지 굳이 대사관에서 사전 비자를 받을 필요가 하며 있다가 맘이 바뀌었다. 중국 국적기로 중국 청도를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를 끊다보니 왠지 불안해진다. 예전 모로코에서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방콕행 비행기를 거부한 쓰라린 기억이 있다. 중국 역시 어떤 돌발상황을 만들지 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3BdblHQba7gVzX4zgqFaA19r4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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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터키) 슈퍼마켓 털기 - 기념품 슈퍼마켓에서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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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0:30:05Z</updated>
    <published>2024-03-02T06: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먹으러 왔어요&amp;rdquo; &amp;ldquo;제일 생각나는게 음식이죠&amp;rdquo;  해외여행지로 왜 그곳을 택했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나 또한 여기를 왜 자주 오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항상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한 기분, 지루하던 내 방이 새로운 여행지로 보이는 그 신선함으로 설랜다. 동시에 떠나온 여행지의 음식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KnFHALj54NBM6N8d50QrLWuvk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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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소도시 샨르우르파-2(시리아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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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8T03: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인들은 계절에 따라 변한다. 여름에는 밝게 웃으며 지나가는 여행객들에게 농담도 던지고, &amp;quot;뭐 도와줄거 없어?&amp;quot; 이러는 사람들이 겨울에는 좀 차분해 지는 듯 하다. 겨울의 터키는 여행객들도 별로 없고, 내 기억의 모습보다도 더 추웠다. 아브라함과 욥의 도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유적 괴베클리 테페, 이 도시는 시간이 멈춰있을 것 같은 향수를 자극하는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cJzxgQNH8nNEIvkhHsg0lrtrx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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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소도시-산르우르파-1 - Sanliurfa, Turk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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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4:23:00Z</updated>
    <published>2024-02-17T10: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즈미르 안타캬(하타이)의 호텔을 검색해보던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2년전만 해도 성경속의 안디옥 안타캬는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화려하고 바쁜 도시였다. 그러나 지금 안타캬의 호텔은 5개 밖에 검색되지 않는다. &amp;quot;가지안탭은 그래도 괜찬은 편이에요. 도시 외곽지역인 마라쉬에서 피해가 커요, 그런데 안타캬는 도시가 거의 무너졌죠.&amp;quot; 숙소의 직원한테 물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GgxorcuhLd6xy47JLyurDX71I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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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미르 고원의 선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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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23:18:26Z</updated>
    <published>2023-07-18T19: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파미르 고원에 와 있다. 전혀 생각하지도 계획하지도 않은 곳, 깊은 협곡한가운데 세찬 물줄기가 쏟아지는 곳에 있게 될 줄은 전혀 알지 못했던 일이다.  타지키스탄, 이곳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곳이지만 유럽 자전거 여행자들, 오토바이 여행자들에게 인기 지역이다. 파미르 고원에 걸친 이곳은 과거 실크로드의 요충지로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만큼 파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R5%2Fimage%2FkVqeW0Ih2V5jaKAjlKgKAcCv5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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