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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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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oong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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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감독이고 기자이며 작가이고픈, 창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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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04:1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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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어쩔 수 없지!라는 인정을 많이 했던 날 모음집 - 내가 어떤 사유로 이렇게 되었을까? 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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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54:50Z</updated>
    <published>2023-11-26T12: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몇 달부터 최근까지 내가 느낀 감정들에 대해 끄적여 보려고 한다. (스포. 뒤로 갈수록 더 은밀해진다)   산책하다가 울었다. 까미는 그것도 모르고 신났다.  나도 완벽한 주인이 아닌지라 내가 힘들거나 마음적으로 고통받을 때, 혹은 너무 재미있는 사건이 생길 때는 까미 돌봄을 살짝 가족에게 넘기곤 했다. 그것이 한편으로는 매일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bsinI27lRuw3f6FDcuucb9Xx9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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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사이클이 다 돌기도 전에  - 우리 강아지의 마지막 사이클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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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7:10:10Z</updated>
    <published>2023-02-15T1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강아지가 노견의 생에 접어들었다.   언젠가 오겠지 했었다. 나의 강아지 한까미에게도 노견의 시절이 올 것을. 그때가 되면 나는 최대한 담대히 그 사실을 받아들이곤 차근히 하나씩 노견의 생애를 잘 꾸려줘야지. 조급해지고 줄곧 슬퍼지는 내 마음을 나의 강아지에겐 꼭꼭 숨기고 꼭 즐겁게 우리 시간을 보내보자고, 너의 노견의 시절을 언니가 응원한다고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cchhl50WEOFCMvkZ4AptoTc3u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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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여름만 좋아했던 내가 오는 여름도 좋아진 이유 - 이유가 없이 그냥 좋은 것들에 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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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9:09:52Z</updated>
    <published>2022-06-27T12: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는 여름과 오는 여름의 차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amp;quot;여름이요&amp;quot;라는 말이 바로 나오는 건 아니었다. 나는 늘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사계절 중 어떤 계절인지 묻는 질문에 &amp;quot;가는 여름이요. 가는 여름을 가장 좋아해요&amp;quot;라고 말했었다. 그러면 다들 한결 같이 가는 여름? 이 어떤 여름일까 생각해 보곤 왜냐고 물었다.  별 다른 이유는 없었다. 여름이 가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w5T1V8a9ZgZlBdHx5g4R6r6Zk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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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면 감정 수집가 아닌가요?  - 나를 반증해낸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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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8:19:15Z</updated>
    <published>2022-03-29T15: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일을 가장 잘하나요?   내가 어떤 일을 잘하고 어떤 사람인지를 열거하기 바빴던 3월이었다. 이유인 즉 휴식기에 급하게 한 회사에 입사 의뢰를 받아 근무하게 되었고, 서로 엇나갔던 업무들에 다시금 이른 이별을 고하고 나는 나의 일을 직접 찾기로 했다. 우선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제일 열심히 미친 듯 고민했다. 한 가지 명확한 점으로 통일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eLMLJj196DBLNgw1RH_vWtVv_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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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갑자기 다채로워질 수 있나요  - 그간의 감정들 나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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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3:31:21Z</updated>
    <published>2022-02-27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윤아네 초대받아서 함께 소중한 한 해를 맞이했다. 딱히 약속을 잡지 않았었다. 혼자라면 조용히 한 해를 보내는 글을 쓰고 싶었고, 누군가와 함께 보낸다면 그 사람을 위해 좋은 말을 나누고 앞으로의 목표를 공유하고 싶었다. 그러던 와중 윤아가 갑작스러운 초대를 해주어 맛있는 밥상과 추억이 될 사진까지 남기게 되었다. 윤아는 대학교 친구이다. 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UXpMt0mqSVITABOCQWzm42II6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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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이름 앞에서 늘 겸손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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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2:19:23Z</updated>
    <published>2020-08-09T03: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사물의 이름을 아는 자    얼마 전 김영하 작가가 모 프로그램에서 박완서 선생님이 해준 말이라며 '작가는 사물의 이름을 아는 자'라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작가로서 사물의 이름을 알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설명을 했고, 나는 그 말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다.   작가는 왜 사물의 이름을 알아야 할까, 머리로는 얼핏 이해가 되는 듯했지만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AkbQ8rwJXHjY6tGFcwQ2NHWOs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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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주변을 속인 완벽주의자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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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5:47:29Z</updated>
    <published>2020-06-01T06: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자 = 한감독 주변인: 어? 네가? 네가 말이야?      나는 꽤나 완벽주의자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 누가 그것을 눈치채는 것은 싫어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나는 어느 한 면에서는 꼭 똑부러지고 싶었고, 완벽하고 싶었다. 하지만 또 어딘가에선 굉장히 어리광스럽고, 무언가 엉성하기를 좋아했다. 왜냐면 나는 어딘가에 내가 완벽해지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MVxW4nWrScQXVcHXcmMsBFuPA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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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사랑하는 잔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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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3:26:44Z</updated>
    <published>2019-10-09T12: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친구의 폭탄 발언    점심을 함께 하자는 친구의 말에 그날따라 신기하게 내가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게 되었고, 그날 천진난만 하게 나의 음식 솜씨를 칭찬하며 맛있게 먹던 친구의 입에서 폭탄 발언이 나왔다.    &amp;quot;나, 생리를 안 해. 두 줄이야&amp;quot;    우린 밥을 먹는 도중이었고, 친구의 폭탄 소식을 꽤나 담담하게 들은 것. 그것이 현 상황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Ab5pJnUwyrgK6DZXW9GDHi-EE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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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기요. 에디터님 맥락맹인가요?&amp;quot;라는 말을 듣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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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3:26:32Z</updated>
    <published>2019-04-28T23: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충분히 살펴보지도 않고 어떤 행위를 쉽게 악이라 판단하는 조급함은 오만과 게으름에서 오는 것이다. 죄인을 찾아내고는 싶지만 정작 그 범죄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는 수고는 피하고 싶은 것이다.&amp;quot;  김종원 &amp;lt;말의 서랍&amp;gt;      한참 일이 손에 익고 재미있게 느껴지던 때였다. 제법 에디팅의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었고, 스스로 재미가 느껴져 적당한 보람도 느끼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fCsBHk9sjZQNLPuY-M80d90iN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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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결혼을 재촉하는 이혼을 앞둔 언니에게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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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6:40:16Z</updated>
    <published>2019-03-24T14: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결혼이란 언젠 가는 할 일 즈음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요 근래 주변에서 청첩장을 받을 일이 많아졌고, 특히 나와 동갑인 친척도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그럼에도 나는 별 생각이 없다. 별 생각이 없다 하여 내가 결혼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나의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이 깊다. 신랑에게 직접 노래를 불러주고 싶기도 하고 또 남편 몰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Z7KqBRS-OYiDSnq4LJNAeQOSJ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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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헤미안 랩소디'로 본 스타트업의 '죽음의 계곡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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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5:35:02Z</updated>
    <published>2019-01-30T04: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상 벤처기업을 뜻합니다. 스타트업에는 많은 키워드가 있는데요. 숏(shot)타트업은, 스타트업의 다양한 용어들을 영화와 함께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영화 &amp;lt;보헤미안 랩소디&amp;gt;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제작한 최근 가장 &amp;lsquo;핫한&amp;rsquo; 영화입니다. 개봉 후 누적 관객 수 970만을 돌파(01/11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71_qPIBE6fIDsXu8-Ah9Jf-DI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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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강아지를 시한부로 생각한 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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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3:42:46Z</updated>
    <published>2019-01-13T01: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가져온다.   강아지가 있는 친구의 집이나 친척집에 놀러 갔다 오면 늘 제일 먼저 하던 일.   1. 문 앞에서 양말, 옷 다 벗기 2. 바로 씻기 3. 물 마시기 (강아지가 있는 집에서는 무언가를 잘 먹질 못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난이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 나는 인간 외에 어떤 대상과 교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8qXXfSlm4vWI1mAoxm8r10H8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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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상처는 너가 알아서 하면 안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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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5:07:13Z</updated>
    <published>2018-11-29T08: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 없는 사람이 어딨을까. 나야말로 상처 투성이다.   내 상처들을 말해보자면,   친구가 나에게 삐져 1년 동안 서로 만나지 않았을 때  예전 사귀었던 이성친구가 멋대로 오해하여 내게 상처 받은 얼굴을 했을 때  드라마 스텝으로 일 할 때, 내가 잘 모른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소리치던 선배의 모습에 예전, 아빠가 크게 사기당한 후 살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KHMwuwv9qH_FlshyJXsOp0Hcq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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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오하던 부장님, &amp;nbsp;회식자리에서 왜 우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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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0:12:12Z</updated>
    <published>2018-11-22T06: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언론사에서 '한기자'로 활동했던 적이 있다.  꿈에 그리던 기자의 네임을 얻고, 첫 취재를 나가던 날. 한참 조류독감 AI가 터져 달걀 대란이 난리 치던&amp;nbsp;시기였다. 카메라를 챙겨 무작정 동네 달걀 유통 업체를 찾아가 사장님 인터뷰를 따고 있었다.  사장님의 진지한 말을 받아 적고, 달걀이 없는 빈 통을 촬영하여 곧장 AI 관련 기사를 송고할 때 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1Njg8-ak3DfDl4OLXyEX07YDK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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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가타카로 본 스타트업의 '피벗'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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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7:14:56Z</updated>
    <published>2018-11-22T0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상 벤처기업을 뜻합니다. 스타트업에는 많은 키워드가 있는데요. 숏(shot)타트업은, 스타트업의 다양한 용어들을 영화와 함께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amp;ldquo;형. 이 모든걸 어떻게 해낸거야?&amp;rdquo;  &amp;ldquo;난 되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 그래서 널 이기는거야&amp;rdquo;   열성인자를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이 유전인자로 신분을 위장하여 우주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AgOtNxRKFGT7TcVhtAgF5-xhF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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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감독 혹은 기자, 그리고 작가   - 사소한 감정을  값지게 여기는 창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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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7:07:20Z</updated>
    <published>2018-11-22T04: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나리오, 한 장면으로 보는 나의 소개  s#1. 대학 강의실   일반 강의실보단 조금 널따란 대학 강의실. 학생들은 모두 지난 시험지를 보며 답을 체크하고 있다.   교수님: (앞자리에 앉아서) 한송아? 예술 존재의 나만의 이유에 관해 서술했던 답 발표해보세요.   송아 쭈뼛쭈뼛 지난 시험지를 들고는 앞으로 나간다.   송아: 제가 하는 창작 활동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F%2Fimage%2FcLAWv4lV0jENvuQk1LXeGCgP7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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