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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마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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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생간호사로서의 삶 ,2019년부터는 진짜 간호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병원 밖 일상의 이야기들도 함께 글로 나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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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04:1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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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2개월 간호일기 - 나는 독립이 두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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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8:45:42Z</updated>
    <published>2019-03-23T05: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일 믿기 힘들었던 응급실 입사.. 어느덧 3월이 다 흘러가고 4월이 다가오는 시점 나는 입사 2개월을 맞이하고 있다. 신규 간호사에게 입사 후 2개월은 곧 다음 달부터 사수의 품을 떠나 혼자서 환자를 봐야 함을 의미하는 시간. 더불어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시간 중 하나였다.  2달간 크고 작은 일들이 나에겐 일어났었다. 첫 달에 나를 그토록 태우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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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한 달, 간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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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1:33:15Z</updated>
    <published>2019-03-01T13: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입사 한지 딱 한 달이 되는 날이다. 매일 울며불며 병원과 집을 오가기 바빴고&amp;nbsp;응급실 입사로 인해 정말로 다양한 환자들을 만났던 시간이기도 하다. 모든 과의 환자들이 다 몰려드는 곳이니 신규인 내가 교육받는 곳이 중증도가 낮은 곳이라고 해도 내과적인 문제를 만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급성기 증상을 간호해 주는 것은 아직 햇병아리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Fb5WcnCf5zzsqyoopkjbZrqGd_o.jp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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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규 간호사입니다. - 입사 2주 차 간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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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58:05Z</updated>
    <published>2019-02-12T06: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고시에 대한 긴장감으로 정신없던 1월, 시험을 보기 1주일 전쯤이던 어느 날 나는 문자 한 통을 받았다.  &amp;quot;2월 입사자 관련 안내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amp;quot;  시험은 1월 22일 내 입사예정일은 2월 1일이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 2월 입사를 지원했었지만, 빠른 입사를 원하는 희망자가 많아서 지원자 중 입사 성적순으로 선발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gTzFAofR6Xe-zHnxg57EP_QeG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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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그리고 감사함.  - 간호학과 4년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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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3T10:46:39Z</updated>
    <published>2018-12-13T07: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그간 길고 길었던 학과 생활의 마지막 시험이 끝났다. 매 학기 각종 퀴즈시험, 조별 과제, 개인과제, 실습 컨퍼런스,그리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이루어지는 길고 정신 없이 바쁘던 4년간의 시험 중 학교에서 보는 마지막 시험이었다. 졸업고사를 볼 때만 해도 내가 이제 졸업을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정말 간호사가 되기 코 앞이라는 점이 취업을 합격 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ujd_bqg1u1DCfr5QvWASVqSTd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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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학생은 을이다? - 실습의 부조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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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06:43:24Z</updated>
    <published>2018-11-25T05: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학과는 국가고시에 응시할 자격을 얻기 위한 조건 중 임상실습을 기준에 충족하는 기관에 한해 1000시간 이상 이수해야한다. 의료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간호사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제 취업하였을 때 잘 적응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실습의 목적일 것이다.  나 역시 4년간 총 1200여 시간의 실습을 했고 그 대장정의 실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JaZnTwjSMh-YcNtZUiJLjzyjc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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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세 노인으로 살아가기 - 노인체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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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9:38:21Z</updated>
    <published>2018-11-16T07: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학교에서 배우는 다양한 과목 중 노인간호학이라는 과목이 있다. 국가고시 해당 과목은 아니지만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고령의 노인 환자분들을 많이 겪게 될 나에게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수업 중 하나이다.  첫 수업 시간 교수님은 &amp;quot;노인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니?&amp;quot;라고 질문하셨다. 그 질문을 듣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모습은 다음과 같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KkX-rEg3ky0f5Easf56JITsZ6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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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 아웃 증후군 극복하기 - 3박 4일 제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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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1:59:58Z</updated>
    <published>2018-11-12T10: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 아웃 증후군이란 &amp;quot;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및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amp;quot;을 말한다.  간호학생으로 4학년 2학기를 맞이한 요즘, 학기 중 4년 내내 늘 시험과 과제에 시달렸고, 이번 여름방학은 치열한 취업준비로 정신없이 보냈다. 2학기가 되었을 때 이제 좀 여유를 찾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최근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zeLj-kfJo0_ZFLQxs2ToPp4i4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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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 의식 없는 남편을 간호하는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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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9T18:31:12Z</updated>
    <published>2018-11-04T05: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학생이라면 졸업 할때까지 고통 받는 과제가 하나 있는데 흔히 말하는 case study이다. 실습 한 병동에서 본인이 한 환자를 정해 그 환자의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부터 환자 상태에 대한 사정, 간호진단, 계획, 간호 수행, 평가 등을  하고 1~2주간의 실습 마지막날 발표하는 과제이다. 나 역시 case study가 실습의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J6YAsFaq9Z4LUGXMjC7bLRvSKi8.jpg" width="1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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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자살을 생각하는 너에게 - 감히 용기내어 전하는 위로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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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22:35:41Z</updated>
    <published>2018-10-26T03: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가장 자살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 1위라고 한다. 정말 불명예스러운 1위이지만 이 말을 중고등학교 때부터 들었던 나는 자살에 대해 직접적으로 많이 발생한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다. 그렇지만 대학을 와서 실습을 나가보니 응급실에서는 말로만 듣던 다리 위 투신자살, 연탄불을 이용한 자살, 수면제 과다복용, 칼로 손목을 긋거나 목을 메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1h-x3RuL3klPaUP40kc10PYZF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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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학과의 시험기간 - 간호학과 4학년이 시험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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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39:20Z</updated>
    <published>2018-10-18T12: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번주와 다음주가 중간고사다. 나 역시 다음주 월요일부터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졸업시험이 끝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았고, 실습으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친 몸으로 들어와 책을 펴는 나의 상태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한다는 웹툰 '대학일기'의 한 장면인 이런 상태가 아닐까싶다. 이 전 글에서 간호학과 학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PfIBMcoRDoNHsHiSNaG75fI860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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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범죄? - 조현병 환자들과의 2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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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6:50:33Z</updated>
    <published>2018-10-16T02: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현병은 과거 정신분열병으로 불리던 질병이다. 최근 뉴스를 통해 각종 범죄나 사건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었다라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며 조현병이 마치 범죄를 일으키기만 하는 질병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연구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들이 다른 정신질환에 비해 범죄를 일으키는 비율은 높지 않다고 한다.  조현병은 망상,환시,환청,환촉 등을 경험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_Rylc5SSDdv5nF1hpnODs8eZboo.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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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리 속의 지우개 - 치매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가정방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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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0:36:10Z</updated>
    <published>2018-10-13T0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실습을 나가고 있다. 이전 폐쇄 병동 실습을 나갈 때 보다 환자들은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의 증상이 크게 발현되지 않아 어느 정도의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였다. 실습 중 치매와 우울증 그리고 파킨슨병을 앓고 계신 한 할머니의 가정방문 간호를 가게 되었다. 나를 본 할머니의 첫 마디는  &amp;quot;아유~예뻐 어쩜 이렇게 이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8OzSFo_l4U22LxRgewhFd57PM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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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학과 편입생 증원이 답일까? - -간호사, 간호학생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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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1:53:57Z</updated>
    <published>2018-10-12T05: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간호학과 편입생 증원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부족한 간호사 수를 늘리기 위해 정부가 5년간 한시적으로 간호학과의 편입학 문턱을 낮추기로 했고, 새 시행령은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5년간 4년제 대학 간호학과의 정원 외 학사편입생 비율을 입학정원의 3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었다. 간호학과 학생들을 증원해도 해결되지 않는 인력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CZFrCkPeyyw55rKsr3xInr6m8D8.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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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학과 준비 중인가요? - -취업률 100%? 간호학과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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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22:38:20Z</updated>
    <published>2018-10-07T03: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간호학과 4학년이 됬다는 것은 입시에서 멀어진지 4년이 되었다는 뜻이기도하다. 오늘 아침 문득 기사를 보니 수능이 한달여 남았다고 했다.  매년 새내기들을 받아서 오티를 할 때마다 내가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amp;quot;간호학과 왜 오고 싶었어?&amp;quot; 사실 나의 경우 오랫동안 의료계열의 일을 원했다. 그래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원하는 수준의 대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icMZleyLFNOLeRs5UddN6uHnc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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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나를 찾으러와줘.. -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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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49:28Z</updated>
    <published>2018-10-05T09: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소화기 내과 실습을 마무리하며 마음에 남는 환자가 있다. 70대 남자환자로 간암이 뇌와 뼈까지 전이 되었고 깡마른 몸에 곧 터질 듯한 커다란 풍선처럼 부풀어져 있는 복수가 가득찬 배, 거친 호흡은 한 눈에 봐도 생이 얼마남지 않은 중증도가 높은 환자였다. 환자는 자신의 병에 대해 중증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뼈와 뇌까지 암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Tx%2Fimage%2FBQeSk0GEaIRGZWfTTHNvfDr9k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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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의 비밀 - -미혼모 환자를 만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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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4:05:30Z</updated>
    <published>2018-10-04T07: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 쯤 나는 산부인과 병동 실습을 나갔다. 부인과 질환과 여성암과 힘겹게 싸우는 수많은 환자분들을 만났고 새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는 수 많은 임산부들과 함께 한 실습이었다.  그 중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환자가 있다. 인계를 함께 듣던 중 간호사 선생님으로 부터 들은말...  17살인데 아이를 모텔에서 낳았대. 애 아빠가 자기 애 아니라고 부정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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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 -학생간호사가 본 삶과 죽음의 진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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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0T08:15:23Z</updated>
    <published>2018-10-04T07: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학생으로 1000시간의 실습을 하면서 병원 뿐만아니라 보건소, 산업현장, 정신건강 지원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간호사의 영역을 확인하고 수 많은 사례와 환자분들을 만나왔다. 그 때마다 늘 떠날 수 없는 두 단어가 있다.&amp;quot;삶&amp;quot;, 그리고 &amp;quot;죽음.&amp;quot;  내가 실습했던 병동의 한 수간호사 선생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 임상에서 간호사로서 잘 버티는 사람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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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간호사의 진짜 이야기 - -환자가 마루타냐고요? 절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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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8:32:56Z</updated>
    <published>2018-10-04T07: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간호학과 4학년 그리고 내년 2019년에는 경기도의 상급종합병원에 취업을 하여 진짜 간호사로서의 삶을 살게 될 나에게 다소 충격적인 기사를 보게되었다.  &amp;quot;학생간호사의 폭로, 동기들 중 한명을 제비뽑기해서 관장 실습을 직접 시행해요. 생리 중일때도 걸리면 하게 되죠.&amp;quot;라는 내용이 담긴 기사였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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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간호사로 사는 삶 - -세상에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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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13:35:38Z</updated>
    <published>2018-10-04T07: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나는 간호학과 4학년으로 살고있다.  &amp;quot;간호사&amp;quot;라는 단어에 대해 수 많은 이야기들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또 내가 어떻게 이 길을 걷고 있는지 꼭 들려주고 싶었다. 그런 생각 속에서 나의 브런치 글 첫 주제는 학생 간호사로 사는 삶이다  &amp;quot;학생간호사? 실습생들 말하는건가?&amp;quot;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떠오르는 생각일 것이다.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지만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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