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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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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다채로움을 더해주는 요소들을 이야기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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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8T07:1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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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에 든 돌 - 무지개 건너 고양이별로 떠나보내던 날의 기억+[신부전 증상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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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1:50:08Z</updated>
    <published>2024-10-02T10: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을 채 못 넘길 거라고, 의사선생님은 그렇게 말했다. 병명은 신부전이었다. 아이는 병원에 주기적으로 가야 했다. 나는 약 먹이기 달인이 됐다. 강박적으로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사진을 더 찍어둘 걸 후회했다.&amp;nbsp;마음을 단단히 먹었던 한 해를 넘겼다. 2년, 3년 점점 마음이 말랑해져 갔다.  &amp;ldquo;어라, 어라 하다가 10살까지 사는 거 아냐?&amp;rdquo;  웃으며 농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NFrDBf--Ush4hU1l8V0CcmAz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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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울 수 있는 선 - [세상에 부치는 편지 No.1] 연필과 인터뷰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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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1:54:23Z</updated>
    <published>2024-08-19T09: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amp;nbsp;Unsplash의Bill Zannoni  책을 읽다 연필로 줄을 긋는다. 볼펜은 지울 수가 없으니 선 하나에도 자유를 주고픈 마음이다. 아니, 사실은 책임지기 싫은 마음이다.&amp;nbsp;언제든 지울 수 있고, 번지는 것. 사라질 자유를 가진 것.&amp;nbsp;오늘의 좋음이 내일은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amp;nbsp;책 한 면, 나만 보는 그 작은 흔적 하나에도 확신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mM42BVfDfu1CCr-mgcLj3JKN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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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는 아우성 - Chapter 2. 필라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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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5:01:02Z</updated>
    <published>2024-08-02T07: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amp;quot;필라테스는 유연해야 하지 않아?&amp;quot; 묻는다. 그에 대한 내&amp;nbsp;대답은 &amp;quot;아니오.&amp;quot;이다. 나 역시 다리찢기 90도가 최대에 허리를 반으로 접으면 발목쯤 겨우 잡는 뚝딱인데 필라테스를 1년 정도&amp;nbsp;다녀본 결과 유연성은 크게 상관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연함'보다는 '코어'가 더 중요한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한 동작 수행개수가 많지 않다.&amp;nbsp;대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mOA9-1bSsce_5BozodTZtksU0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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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브와 플리, 서로의 '진심'으로 구축한 세계관 - 무한확장되는 그들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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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2:53:57Z</updated>
    <published>2024-06-25T0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엘룸에서 온  플레이브 이야기  어느날 평소 즐겨보던 문명특급 채널에 플레이브 영상이 올라왔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마치 웹툰 캐릭터가 살아움직이는 듯 화려한 멤버들의 비주얼과 그 뒤로 판타지 영화 속 같은 배경, 아스테룸이었다.  그룹 이름은 종종 들었지만 영상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플레이브는 &amp;lsquo;버추얼 아이돌&amp;rsquo;로 가상세계를 바탕으로 활동한다. 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wbwRiyCoXwpoY4x1rjZHIL4WF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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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은 또 다른 시작점 - 속도는 생각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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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55:33Z</updated>
    <published>2024-06-01T14: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 되었다.   연초에 했던 다짐은 흐릿해지고  식어버린 열정을 덮는, 뜨거운 여름이 오는 6월이다.    2024년 상반기에는 열심히 경험을 수집하러 다녔다. 좋아하는 공간, 공연, 강의, 사람들의 발자취를 쫓았다. 한 발 더 가까이 간 시간 속에서 비록 혼자만의 걸음이었다 해도 이렇게 가다 보면 언젠가 눈앞에 마주하는 날이 오겠지, 하는 기대감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l16MX8DKUociai82lDD1qFDOe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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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행성으로 떠나기 - 길치의 생애 첫 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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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0:08:46Z</updated>
    <published>2024-05-25T14: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퇴사를 한 달 앞두고 불현듯 도쿄 숙소를 예매했다.  사실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혼숙하기 좋은 도쿄 숙소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딱 마침 특가가 떴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amp;lsquo;숙소가 있는데, 도쿄에 갈 비행기 표가 없잖아?&amp;rsquo; 요즘 시세가 어떤가 괜히 검색해 본다. 퇴사하고 이쯤에 가장 싼 in-out이 언제지,  최소 2박 3일은 다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bNnyB5fQt4FIai_xpMGAnYYVU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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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질문에 답하기 - 깊이있는 대화를 위한 질문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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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2:55:51Z</updated>
    <published>2024-05-21T07: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지금  인생의 어떤 갈림길에 서있는가?  새로운 일, 마음속 한편에 늘 있었던 곳으로 뛰어들기 위해 심호흡을 고르는 중이다. 동경하고 오래 바라봐서 스스로 바란다고 정의 내리기도 조심스러웠던 일이 있다. 애정하는 마음을 담아 오래 응원하는 독자로 살아왔지만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 정면으로 부딪혀 볼 결심을 하고 있다. 한 자리, 한 번의 기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4saI7vcVhI1vaKTvGAsz6118b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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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언어, 또 다른 우주 - 무한히 확장될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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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5:23:10Z</updated>
    <published>2024-05-18T14: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영어 공부 하겠어요  영어공부는 참 마음의 짐이자 평생의 숙제같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하루 아침에 늘지 않는달까  3월, 의욕적인 마음으로 영어 스터디 학원에 들어갔다.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회화 중심 수업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일주일에 2번, 한 달에 8번 한 달이 지났을 무렵  내가 말하지 못한 문장 100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TGmDuQNFbRAtE1wk_3BwNUu3T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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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일지가 쌓여 무엇이 되려나 -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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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7:20:14Z</updated>
    <published>2024-05-11T14: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한 생명의 생장이라는 건 여러 조건이 알맞게 맞물릴 때 가능합니다. 자라날 주체인 나뿐만 아니라 주변을 더 들여다보고,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죠. 알맞은 햇빛과 물, 바람, 계절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흙을 단단히 다지고, 추위에 맞설 바람막이와 해를 가리는 그늘을 빗겨서는 것. 그 모든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zl6Qpf6K_pCVk3PwB9qT1VZrP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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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 어쩌다 미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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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5:12:42Z</updated>
    <published>2024-05-04T14: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미술관을 찾는 마음  여행을 가게 되면 꼭 그 도시의 미술관을 찾는다. 작품들을 보고 있을 때면 현실감은 희미해지고,  하얀 전시 공간 속에서 작품과 1:1로 마주 보며  가까이 있지만 실감하지 못한 것들과 멀게만 느껴졌던 것들을 생각한다.  전시장 안에는 개인의 미시적 이야기와 전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흩어져 있다. 어떤 동선은 작품과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FlUk5MJmB90ixgXarMZDV7uWL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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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뛰고, 더 빠르게 - Chapter 1.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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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4:26:20Z</updated>
    <published>2024-04-27T06: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피크닉에서 하는 &amp;lt;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amp;gt; 전시를 보고 왔다.  '달리기'를 주제로 운동, 한계, 도전, 신체, 달리기의 도구, 근육 등&amp;nbsp;여러 방면으로 운동이라는 행위에 대해&amp;nbsp;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오늘 제목은 &amp;lt;걷고 뛰고, 더 빠르게&amp;gt;이다. 호흡이 더 올라오고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적으로 고양되는 느낌. 운동이 주는 자극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f8GwK-AOg5cvI23XvDkRod3OW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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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j! 스웨덴에서 온 편지 - [브랜드스토리] IKEA (이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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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9:46:32Z</updated>
    <published>2024-04-24T07: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삶의 변화를 꿈꾸는 당신에게 _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Hej!  매장에 들어서면 큰 벽면에 경쾌하게 적힌 스웨덴식 인사말이 반겨줍니다. 미로 같은 공간을 통과해 멋진 쇼룸을 구경하고, 허기가 지면 식사를 할 수도 있어요.  어느덧 50개국 이상 총 422개의 매장을 가진 브랜드, 한국에선 자취를 시작하는 이들이 꼭 들르는 필수 코스이기도 한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RlmnsTx8dai-Kqs80eF0Kz3kM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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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주머니를 지닌 산책 - 일주일치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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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4:41:31Z</updated>
    <published>2024-04-19T22: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휴머니스트 출판사]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매일 해내면, 일상에 먼지처럼 떠돌던 불안감-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하는-이 점차 사라집니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투명한 주머니를 지닌 채 집을 나서는 셈이었지요.  기록은 쉽다. 하지만 기록하지 않는 건 더 쉽기에 언제든 이미 지나쳐버린 마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zIObree3aj4A9fkiTAbHCPiID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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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의 시간은 - 현재에 충실하다는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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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7:13:13Z</updated>
    <published>2024-04-13T14: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5배속의 삶  요즘 활자 중독처럼 무언가를 끊임없이 읽고 있다. 읽는 행위가, 다른 사람의 삶과 생각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이 즐겁다. 밑줄 긋고 필사도 해가며 낯선 문장들을 소화하려 노력도 해본다.  그런데 무언가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갈급함에 급하게 들이켜는 느낌이다. 좋은 것을 많이 보았지만 잘 소화하고 있다는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H9JJrHM4tX0zkpBUDVq3Ct3-X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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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_항해를 준비하며 - 가벼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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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2:54:04Z</updated>
    <published>2024-04-06T14: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지의 항해일지]   적어두고 너무 거창한 제목을 붙인 건 아닌지 고민했다. 첫 연재글, 부담감에 외면하다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이 일지는 외부로 보내는 일기이자 편지가 될 것 같다. 내면에 있는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는 과정이자 언젠가 누군가에게 닿을 목소리를 전하고자 한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니까 드넓은 우주에 떠도는 먼지처럼 작지만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8vLJVDILpFeDnq5K3FmzPt0Iu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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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 물고기를 풀어놓으면? - 필립 파레노 (Philippe-Parreno) in Lee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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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6:56:30Z</updated>
    <published>2024-03-10T1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움미술관에서 ⟪필립 파레노: 보이스⟫&amp;nbsp;전시가 진행중이다.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전시는 리움미술관의 전시공간 M2, 블랙박스, 그라운드갤러리, 로비, 데크를 모두 사용한 대규모 개인전이다. 관람객은 곳곳에 위치한 작품과 퍼포먼스를 보며 이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작품을 경험한다.  필립 파레노는 2월 28일 오후 4시 작가와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l5%2Fimage%2F6q2gjbvHlfwG33sY7zRJHdIy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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