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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위를걷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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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작은 세계를 나누고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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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10:2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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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로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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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4-18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9.22 &amp;lt;미로찾기&amp;gt; 오늘도 문제를 풀어보려고 머리 싸매고 끙끙 앓고 있는 내 모습이 문득 애처롭다. 복잡한 미로 속에 던져져 있으니 일단은 출구를 찾을 수밖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헤매고 있는 내 모습. 어디 줄이 있어서 그걸 잡고 따라가며 출구를 찾을 수 있다면. 아니면 힌트가 미로 여기저기에 배치돼 있으면. 아니면 위에서 누가 내려다보고 왼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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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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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1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11.16 &amp;lt;나그네&amp;gt; 나그네가 사막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태양은 뜨겁고 이것저것 발에 채이며 걷고 있었습니다. 풍경은 변함이 없지만 꽤 오랫동안 걸은 것 같습니다. 길은 끝이 없고 아무것도 없는 삭막한 풍경에 점점 나그네의 마음은 견딜 수 없이 지쳤습니다. 그냥 이대로 이 사막에 뼈를 묻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무의미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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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들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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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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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0.08.08 &amp;lt;꽃들처럼&amp;gt; 저 나무나 꽃들처럼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저 꽃들은 아마도 생각이나 두려움 그런 게 없겠지 저 꽃들처럼 살고 싶어 생의 환희를 표현하고 있는 저 꽃들처럼 활짝 피어나고 싶어  저기 저 새들이 부러워 단지 지금 이 순간 생의 행복을 노래하고 있는 새들이. 새들도 내가 모르는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해. 그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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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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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6: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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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0.10.25 &amp;lt;사랑&amp;gt; 세상을 헤쳐나가는데 가장 힘이 되는 건 사랑.. 생각하면 내 마음이 자꾸 흔들리고 흐트러지는 것도 든든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이 있으면 덜 흔들리고 어떤 역경에서도 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내게 가장 필요한 약이 무엇보다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생에서 깨달음을 추구하기도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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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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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40:18Z</updated>
    <published>2026-03-22T06: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12.27 &amp;lt;인연&amp;gt;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세상 도저히 적응할 수 없는 세상 상처받고 고통 받는 시간들 인고하고 낯설고 추운 길들 지나 마침내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는 절로 치유가 됨을 느낍니다. 당신 곁에서 나는 잠시 휴식도 취하고 조금 더 편하게 호흡할 수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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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바로 앞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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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3-14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당신 바로 앞의 사람&amp;gt; 나는 확실히 상처를 많이 받고 있다. 세상과 나는 어긋나있고 그로 인해 마찰을 겪고, 나의 존재를 부정당하고 있다. 무심하려고 마음먹지만 철저하지 못해 늘 타인의 인식에 걸려 넘어져 마음을 쓰게 된다. 나의 아픔은 소통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것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알아도 무감각한 것인지... 일방적인 몰이해, 무배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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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글쓰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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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00:13Z</updated>
    <published>2026-03-06T04: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6.23 &amp;lt;내게 글쓰기란&amp;gt; 페이스북에 글을 쓴지 5년 가까이 된다. 글쓰기를 시작한 시기는 내 인생에 다시 힘든 날이 찾아왔을 때부터이고, 눈앞에 보이는 높은 언덕을 마주보며 그 언덕을 넘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글쓰기를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던 거 같다. 벌써 5년이나 되었다는 것이, 아득하다. 지나온 시간이라도. 그리고 아직도 힘듦이 진행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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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리한 삶을 견디는 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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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6:11:15Z</updated>
    <published>2026-02-28T06: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2.09 &amp;lt;불리한 삶을 견디는 이에게&amp;gt; 나는 때때로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다 좋은 세상 만끽하며 살아가는데 왜 나는 이토록 불리한 삶의 조건을 감당해야 하는지. 감옥에 갇힌 듯한 질 낮은 삶을. 전생에 죄를 지었을까. 그저 이런 삶을 타고난 걸까. 아니면 노력이 부족하면서 이런 헛소릴하는 걸까  구석진 세상 한켠에 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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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완벽하게 절망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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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8:0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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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2.04.28 &amp;lt;나는 완벽하게 절망할 수 없다&amp;gt; 나는 완벽하게 절망할 수 없다. 단단히 닫아놓았다고 하는 그 마음에 조그만 틈이라도 생길까 눈을 크게 뜨고 길을 걷다가도 희망을 줍고 싶어 살피니까  그러나 나는 완벽한 희망을 품지도 못한다 혹시나 희망이 올까 저 멀리까지 망을 보곤 하지만 그 손님은 지치도록 오지 않더라 그러면서도 지나가는 손님 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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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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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6:08:06Z</updated>
    <published>2026-02-16T06: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3.14 &amp;lt;나의 삶을 보면&amp;gt; 나의 삶을 돌아보면 하루하루가 갈등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울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절망스럽다가 희망에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힘들어하다가도 어느 순간 나태에 빠져 자만하기도 한다. 이 감정들은 서로 끄트머리에 있는 듯한 감정들이지만 잘 보면 종이 한 장의 차이밖에 없는 듯이 느껴진다.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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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씩 하나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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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7:46:29Z</updated>
    <published>2026-02-07T07: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2.27. &amp;lt;하나씩 하나씩&amp;gt; 하나씩 하나씩 절망을 쌓아나갈 수도 있고. 하나씩 하나씩 희망을 쌓아나갈 수도 있고... 나는 그 희망과 절망의 얼굴모습을 번갈아가며 한번씩 섬세하게 들여다보려다 말곤 한다.  내가 이런 삶을 살 줄 어린 시절에야 상상할 수 있었을까. 그 모든 가능성 중에서도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지금의 삶. 아주 자신만만하지는 않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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