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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murae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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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그립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더 많이 좋아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좋아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무무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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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11:4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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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무래요 그림과 함께 보내는 3번째 편지 - feat. 무무래요 X 숨공작소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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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24:56Z</updated>
    <published>2023-10-26T02: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편지를 열심히 써보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벌써 10월의 끝자락이 되었네요. ㅠㅠ 브런치에는 못 올렸지만 다짐을 한 후엔 예전보다는 조금 더 편지를 쓰게 된 것 같아요. 딸에게도, 남편에게도, 친구에게도.  저는 에너지가 많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서, 일생에 누구에게나 칭송받는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할 것 같아요. ^^ 그렇지 못하더라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htu5RmNlwah2Gw6ksA5rRj6Dp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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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무래요 그림과 함께 보내는 2번째 편지 - feat. 윤슬X스페이스코르&amp;nbsp;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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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1:33:29Z</updated>
    <published>2023-02-14T14: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무래요 그림과 함께 보내는 다정한 편지 한 주가 또 금세 지나가 버렸어요. 요 며칠은 봄이 살랑살랑 겨울 주위를 서성거리는지 날씨가 푸근하네요.&amp;nbsp;얼마 전 전시하고 있는 카페를 다녀오느라 서울에 갔다 왔어요. 카페 전시를 손보고 돌아오는 길, 도로 건너편에서 가로수들을 가지치기하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요, 커다란 가지들이 뎅강뎅강 잘려 바닥에 떨어지는 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VPhyGCAxmdBnmRzDAOT3Ds85-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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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무래요 그림과 함께 보내는 첫 번째 편지 - feat. 윤슬X스페이스코르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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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1:25:23Z</updated>
    <published>2023-02-06T07: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에 문득 그런 다짐을 했어요. '올해는 편지를 많이 써야지.' 키보드를 자주 쓰고부터 종이에 쓰는 편지는 펜 끝에서 자꾸 맴맴 돌아서 고쳐 쓰고, 다시 쓰기를 몇 번을 반복하다 수정 테이프로 칠해둔 게 보기 싫어 다시 옮겨 적어야 겨우 편지 한 장 완성하면서... 그래도 편지가 쓰고 싶어 졌어요. 편지를 쓰면 좀 더 다정한 제가 될 것 같았거든요.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Sjf9DFH4aD8Q6fmLA0UeAsVTE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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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같은 순간과 그림 같은 사람들을 보며 설레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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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3:09:30Z</updated>
    <published>2022-08-30T12: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여름이었다. 너무 오래 전의 기억이라 연도가 기억나지 않았는데, 다행히 티켓들을 모아둔 스크랩북에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했던 모네의 전시 팸플릿이 남아 있었다. 그때는 남자 친구였던 지금의 남편과 종종 미술관 데이트를 했었다. 둘 다 그림을 좋아해서, 한번 먹고 나면 금방 사라지는 맛있는 음식점을 찾기보다는, 오래 시간을 들여 보는 미술관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Jcp10tcn1jRViWq4h6buNM_Tj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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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쳐 쓰는 물건과 물건을 대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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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0:01:01Z</updated>
    <published>2022-08-23T08: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따라 바빴던가? 딴생각을 했던 걸까? 아니면 화가 나 있던 거였을까? 뭐가 어찌 되었든 평소와 달랐던 날이었다. 그런 날은 사실 미리 안다. 내 마음속이 다글다글한 날. 이런 날엔 더 조심해야 하는데, 알면서도 결국 사고를 쳤다. 덜그럭 덜그럭 설거지가 평소보다 유난스럽더니 아끼던 컵에 이가 빠져버렸다. 아, 이런. 내가 한 짓이니 화도 못 내겠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p5WSNWpSsxJfplfmJMP-eMyBR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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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여러 풍경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아침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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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16:29:48Z</updated>
    <published>2022-08-16T08: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남편과 아침 산책을 다닐 때만 해도 빨강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모르는 집 담벼락이지만 산책하며 지날 때마다 자꾸만 눈길이 가던 장미꽃이다. 남편은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 되면 저렇게 빨간 장미를 잔뜩 키우고 싶다 한다. 나는 너무 붉은 빨강은 부담스럽다고, 산호색 장미로 심자고 한다. 남편은 장미는 역시 빨강 장미라며 빨강 장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OgDSMrt8ZS3Dh1VcNuLhsJpAn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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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식물을 대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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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13:24:34Z</updated>
    <published>2022-08-09T05: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분을 자주 사들이던 때가 있었다. 봄이 오면 특히나 그 병이 도져서, 화원을 지날 때면 예쁜 꽃들을 사 오곤 했다. 화분을 사 오고 나면 일주일이나 이주쯤은 행복했다. 갖가지 알록달록한 꽃들을 볼 때마다 내 기분도 말랑말랑해졌다. 그러다 어느 날 보면 그 예쁜 꽃들은 시들거나 죽어 있을 때가 많았다. 더러는 꽃이 질 때가 되어 시들기도 했지만, 관심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tRCs6-VkmCPO1o-lgMPtH99DB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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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가벼워지게 한 위로  - 반려견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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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2:42:51Z</updated>
    <published>2022-08-03T06: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반쯤, 우리 집 강아지 흰둥이가 침대 곁으로 와 멍멍 짖는다. 내가 몸을 살짝 비켜 자리를 조금 내주면 흰둥이는 펄쩍 침대 위로 올라와 몸을 내게 붙이고 앉는다. 올라올 때 하얀 털이 후드득 햇살에 날린다. 내게 찰싹 붙어 있는 조그만 몸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기분 좋다. 잠깐 그 온기를 즐기다 몸을 일으켜 침대 밖으로 나오면, 녀석도 뛰어 침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uiumJhbgTR58rWPSepVMk1X4D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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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고 마음이 무거운 날  - 우리집 사용 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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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16:30:18Z</updated>
    <published>2022-07-29T03: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이 시끄러운 날이 있다. 온갖 생각들이 각자의 무게를 가지고 앞, 뒤 없이 몰려올 때, 나는 집 안 이곳저곳을 옮겨 다닌다. 집 안에 있는 책상과 의자들 사이를 옮겨 다닌다. 누구나 각자의 고민과 일상이 버거울 때가 있지 않나. 게다가 요즘처럼 누구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인터넷에 올리는 시대에는 너무도 쉽게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게로 흘러 들어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U9puqXJMEbQZ8nIgqE63kfBDI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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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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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8:43:01Z</updated>
    <published>2022-05-02T08: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딸아이랑 산책을 하고 왔다. 가끔씩 둘이서, 혹은 강아지랑 함께 산책을 한다. 강아지랑 산책을 하다 보면 둥이가 자꾸 길거리에서 이것저것 아무거나 주워 먹으려고 해서, 주의를 기울이다보니 둘이 얘기를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오늘은 나 혼자 일찌감치 강아지 산책을 끝내고, 딸아이랑 두 번째 산책을 하고 왔다. 이제는 키도 많이 커서 둘이서 산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RjsWQLtipzi2u_1pMQxscyr2e-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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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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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9:30:25Z</updated>
    <published>2022-03-23T01: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참 볼 것들이 많다. 넷플릭스나 웨이브, 왓차 같은 OTT(Over-the-top media service) 서비스가 넘쳐 나는 요즘은 사실 볼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선택 장애가 생길 지경이다. 그 많은 OTT 서비스 중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데, 오늘 포스팅하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나온 지 한참 되었지만,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qTUf_08lxMUqVHal5xBOpreZv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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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며 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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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7:23:08Z</updated>
    <published>2022-03-14T0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는 눈빛 확신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나는 늘 흔들린다. 흔들리지 않으려 입을 앙다문다. 흔들려도, 가야만 하는 것도 , 흔들려도 가지 말아야 할 것도 알기에 나는 계속 입술을 고집스레 다물고 계속 나의 길을 찾아가기로 한다. 나는 흔들리며 가는 사람이니까. ⓒmumuraey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4y7dwEJgb0u5iO1naTV5tfCv2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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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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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20:40:56Z</updated>
    <published>2022-03-07T0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매일 산책을 한다. 나 혼자라면 매일 산책을 한다는 건 생각도 안 했을 테지만, 우리 집에 '두부'가 온 뒤로 매일 집을 나간다.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의 산책이 좋다. 이곳을 '두부'와 걷다 보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냥 멍하니 걷고만 있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다.    오후 4시 30분. 하루 종일 집에서 하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v6LGowgePbkIwzv6RvIqVxFEU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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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 푸르스트의 비밀정원과 그림 한 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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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36Z</updated>
    <published>2022-02-18T22: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억은 약국과도 같아서 때로는 진통제를, 때로는 독약을 꺼낼 수 있다&amp;quot; -마르셀 프루스트- (영화 처음에 나오는 문구인데, 나중에 보니 영화의 두 주인공의 이름을 마르셀 프루스트의 이름에서 따온듯~ ^^)  2살 때 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말을 잃은 33살의 피아니스트 폴 마르셀. 그는 늘 무표정하다. 그가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하는 일과라곤 집 근처 빵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sIyyew2Zm48ecULu0YttzhEq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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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코다'와 그림 한 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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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7:00:50Z</updated>
    <published>2022-02-17T2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와 남편과 함께 본 영화&amp;nbsp;영화 CODA. 가족 + 성장 + 음악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아주 약간의 로맨스까지 ^^ 그런데도 이 모든 요소가 정말 잘 버무려진 영화랄까?  그래서 크게 호불호 없이 누구나 감상하기에 좋은 영화다.&amp;nbsp;게다가 영화를 보고 나면 생각하게 하는 메시지와 감동까지 있는~&amp;nbsp;그래서 아이랑도 함께 얘기해 볼 만한 이야기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0YiBQZbF3ysCPCqusM8F2VnmG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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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그리고 그림 한 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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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5:10:32Z</updated>
    <published>2022-02-17T06: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사랑 영화로 다섯 손가락에 꼽는 영화 중 하나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미 한참도 더 지난 영화인데도 (첫 개봉이 2004년이니 벌써 18년이나 되었다! 세상에~) 지금 다시 봐도 좋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이누도 잇신 출연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후미, 우에노 주리 개봉2004.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5WHJb5RmCHKU00LvzaqxsKnDb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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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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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7:46:07Z</updated>
    <published>2022-02-14T0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내게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예전에도 물음표를 많이 붙이긴 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 그런 물음표들. 매일 그런 물음표들만 마음속에 심어두니 결국 계속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다른 물음을 자꾸 던져보려고 애쓴다. 내가 잘하는게 뭘까? 내가 정말 하고 싶은건 뭘까?  예전엔 사람들에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2NvGh-hmaK1tXp0EKGGgAcBooS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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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다 말다 다시 그리는 중 - 미완의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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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7:45:46Z</updated>
    <published>2022-02-09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스케치로만 그렸던 건데, 컬러링까지 정리해보기로 했다. 요기까지만 하고서... 정리하고 말았던 걸,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다시 옛 그림을 꺼내 정리해 본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이 색이 아닌가? 이 느낌이 아닌가? 지우고 그리기를 반복한다. 그러면서 점점 나의 색을, 나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겠지. 더듬더듬 나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47pg6_5P3B76tpc_VyZMdHNl0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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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모험과 수다 (feat. 무무콘의 엄마표 책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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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7:53:14Z</updated>
    <published>2022-01-21T07: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는 보통 10시 반쯤 잠에 든다. 10시 반이 되면 아이와 침대로 가서 나는 책을 읽어준다. 어릴 때 밤마다 그림책을 함께 읽는 시간이 여전히 계속돼서 지금은 글 밥 많은 책들을 읽어준다. 요즘 한참 읽어주고 있는 책은 '톰소여의 모험'이다. 읽어주는 책은 주로 내가 선별하는 편인데, 내가 어릴 적 재밌게 읽었던 이야기에서 많이 가져온다. 톰소여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4PRl9CRS6JL7t6ZwRANhLrk7j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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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엄마의 말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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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1:16:33Z</updated>
    <published>2022-01-20T22: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말에 대한 센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가 걱정이 되서, 혹은 불안해서, 때로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조금은 애매한 지점이어서 말해줘야 할때, 엄마로서 너무 단정적이진 않은 말투로 부드럽게 나의 진심을 전하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끔 자연스럽게 스며되는 그런 말 한마디를 해주고 싶은 때가 참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2L%2Fimage%2FEBPjp38TkQDdPqySnA-1vs6wn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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