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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흐동오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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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대기업에서 맷집 쌓고 영국 대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느끼는 두 나라 회사 문화 차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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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17:0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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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돌아가셨다 - 나는 아직도 생선을 깨끗하게 발라먹는 법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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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2:53:08Z</updated>
    <published>2021-07-18T21: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선이나 닭의 예쁜 살 부분만 먹는 것은 할머니가 나를 그렇게 키웠기 때문이다. 예쁘고 하얀 생선 살만 발라 내 밥그릇에 얹어 주셨던 할머니 손에 자란 나는 아직도 생선을 깨끗하게 발라먹는 법을 모른다.   어렸을 때 나와 아빠는 매 주말 할머니 댁에 가서 하루 밤을 자고 오곤 했다. 토요일 늦은 오후 도착하면 할머니는 계란물을 입힌 스팸, 굴비나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9i%2Fimage%2FEM-ZRRhlQijUR3FVJCAgPippH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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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직급 동료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다 -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고 내가 행복하면 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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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1T13:36:12Z</updated>
    <published>2018-11-04T23: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갑자기 이메일이 왔다. 'David 의 깜짝 생일파티가 있을 예정이니 오후 2시에 David 책상 근처로 모여줘'  그리고는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따라갔고 그의 책상에는 '50' 이라고 적힌 풍선과 각종 장식들로 꾸며져있었다. 카드 쓰는 것을 사랑하는 영국 사람들 답게 전체 마케팅 실 사람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생일 카드와, 꽃다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9i%2Fimage%2FupUEpG3aXOgwYnY428pwrC50T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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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첫 날, 나는 혼밥을 했다 - 영국 회사의 점심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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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9:11:01Z</updated>
    <published>2018-10-21T22: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은 밥을 함께 먹는 것을 매우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안부를 물어도 밥과 관련된 질문인 경우가 많고, 심지어 한 지붕 아래 사는 사람들을 &amp;lsquo;식구&amp;rsquo;, 즉 밥 먹는 입 개수를 기준으로 센다. 이러한 문화는 회사에서도 이어진다. 주간 메뉴를 알려주는 이메일이 안 오면 마음이 불안하고, 점심 시간을 침범하여 회의가 진행되면 말 길게 하는 사람은 역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9i%2Fimage%2F2QResbekTi5ztXjs4GWPSFdh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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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 기간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휴가를 내라고? - 축구에 미친 영국 사람들이 회사에서 월드컵 기간을 맞이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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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5T23:13:38Z</updated>
    <published>2018-10-13T18: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평소와 다름 없이 출근 후 인트라넷을 접속 했는데 눈에 띄는 공지사항이 있었다.  '2018 축구 월드컵 가이드 (부제 : 휴가 신청)' 근무 시간 중&amp;nbsp;꼭 보고 싶은 경기가 있어 휴가를 신청하거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싶은 경우 매니저와 상의하세요.  이럴리가 없어! 내가 잘못 읽었나, 내 영어가 아직 부족한가 싶어 몇번이나 글을 다시 읽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9i%2Fimage%2FKNBYH_Gx6PWZQuT54TryQQiK1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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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시, 퇴근하겠습니다 - 영국의 러시 아워는 4시부터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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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5T15:48:39Z</updated>
    <published>2018-10-06T12: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 와서 살게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오후4~5시쯤 차가 너무 막히길래 남편에게 물었다. &amp;ldquo;이 시간에 차가 왜 이렇게 막혀?&amp;rdquo; 그러자 남편은 &amp;lsquo;퇴근 시간&amp;rsquo;이라서 그렇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했다.  응? 지금쯤이면 한창 시간이 안가고 출출해져서 매점에 과자 사러 갔다가 오늘은 언제쯤 퇴근할까 오늘은 저녁을 회사에서 먹을까 집에가서 먹을까 고민 하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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