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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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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renity246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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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본진찾기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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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2T04:4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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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작가가 되어야만 한다. - 송길영 시대예보: 호명사회를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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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3:58:47Z</updated>
    <published>2026-03-19T23: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호명사회는 핵개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예고하고 이후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름으로 불리는 호명사회를 살아가게 된다는 시대의 예보를 한다.  더이상 학벌, 직장, 직급 등은 나를 설명하지 못하며 생산을 기계와 ai가 하는 시대에 우리는 자신의 작품을 남기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어 말하는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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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와 육아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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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2:07:46Z</updated>
    <published>2022-12-12T07: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분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라는 일기예보 이후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거나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를 마주할 때가 있다.  '오, 요즘 육아할만한걸?'이라고 생각했다가도 다음날 아기가 하루 종일 보채거나 울음 끝이 길어지는 등의 매운맛을 보여주기도 한다.  날씨가 갑자기 달라졌다고 우리가 '왜 비가 오는 거야. 구름은 또 왜 잔뜩 낀 거야'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1%2Fimage%2FzmIa1UBh5KW_uCh3OnO6XIc0G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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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없이 데이트를 했더니 - 육아 해방 일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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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6:57:44Z</updated>
    <published>2022-11-29T05: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연애 7년 차에 결혼을 하고 만난 지 10년 차에 아이를 낳았다. 연애기간이 길다 보니 둘이 노는 게 제일 재밌고 서로가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  10년을 둘이 놀았으니 이제는 아기와 셋이 노는 것도 재밌겠다 싶었지만 아직 젖먹이인 아기와 같이 다니기에는 한계가 있고 모시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둘이 데이트하는 느낌은 느낄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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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잘 잤니? 아니, 너 말고 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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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7:37:21Z</updated>
    <published>2022-11-16T06: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가 산후조리를 해주던 시절 아침에 일어나 부족한 잠을 더 자고 싶어 아기를 엄마 방에 데리고 가 건네면 엄마가 물었다.  &amp;quot;밤에 잘 잤니?&amp;quot;  그럼 나는 &amp;quot;아니, 잘 못잤지. 애기가 밤새 많이 깨서...&amp;quot;라며 졸린 눈으로 힘 없이 대답했다.  그럼 엄마는 다시 내게 묻는다. &amp;quot;아니, 너 말고 애기&amp;quot; 그럼 나는 머쓱해져 &amp;quot;아, 애기는 그래도 잘 잤어&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1%2Fimage%2F4XiwYuWUIlTsGQSI5LlAu9_c5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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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의 백일, 우린 가족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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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9:33:50Z</updated>
    <published>2022-11-10T05: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만 초음파 화면 속, 작은 점으로 시작해 그 안에 반짝이는 심장이 뛰고 곰돌이젤리 같은 팔다리가 생겨 점점 사람의 모습이 되어 엄마 배를 가르고 태어난  소중한 아가,  여전히  스스로를 엄마라고 부르는게  가끔 낯선 순간들이 많지만 내 인생 가장 다이나믹한  100일이었던거 같다.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해 본 적도 처음이고 누군가를 위해 내 것을 포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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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종일 아기에게 미안하기만 한 하루였습니다. - 오늘의 육아점수는 30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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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2:18:23Z</updated>
    <published>2022-11-04T07: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로 인해 부족한 잠과 피로가 쌓이고 쌓였나봅니다. 목요일 아침부터 눈이 쉽게 떠지지 않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 생각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기침대에서 배고프다 손을 쪽쪽 빨고 있는 아기에게 천근만근인 몸을 일으켜 분유를 타와 눈을 감은채 먹입니다. 다행히 아기도 아직 잠이 덜 깼는지 눈을 감고 있어 미안한 마음이 덜 합니다.  그리고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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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母乳) 딜레마 - 출산 10일차에 적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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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25:20Z</updated>
    <published>2022-11-02T04: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기간 동안 여러가지의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난 그 중에서 제일 싫었던 점이 가슴이 커지는 것이었다. 임신 후 속옷 사이즈가 세컵이 커질 정도로 가슴이 커졌고 무거운 가슴에 어깨도 아프고 뭘 입어도 옷 태가 안나는게 싫었다.  출산만 하면 가슴이 작아질 줄 알았다. 임신으로 인한 변화니까 출산으로 해결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임신 기간동안 커졌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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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육아 점수는 몇 점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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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3Z</updated>
    <published>2022-10-31T1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가 산후조리를 도와주시고 내려가신 후, 생후 84일 아기와 단둘이 보내는 하루가 시작됐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홀로 보낸 육아 첫날이 끝나고 퇴근한 남편과 얘기를 나누며 오늘의 육아 점수를 매겨보기로 했다.   100점 만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그날의 육아는 괜찮았다는 뜻이다. 점수는 아기의 컨디션과 나의 컨디션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주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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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처음으로 목욕탕에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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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0:14:14Z</updated>
    <published>2022-10-18T12: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두달이 조금 지나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을 태어나서 처음 가본 것도 아닌데, 출산 후 간 목욕탕은 이전에 내가 다녔던 목욕탕과는 달랐다. 아주 어린 여자아이부터 곧 생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까지 모두가 나체로 모인 곳. 몸을 깨끗이 하기 위한 목적 하나로 여자들이 모여 씻는 그 곳에서, 난 여자의 일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처녀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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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싶던 적이 한번도 없었다. - 임신 19주에 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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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24:40Z</updated>
    <published>2022-10-07T08: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부터 꿈이 엄마인 친구들도 있었지만 난 한번도 엄마가 되고 싶단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살면서도 엄마가 되는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본적도 없다. 그럼 왜 임신을 했냐 하겠지만 엄마가 되고 싶어서 임신을 한건 아니다 라는 이 모순적인 말이 이해가 되려나...  요새 많은 생각이 든다. 지금껏 내가 다 통제할 수 있는 상황만 있었고 왠만한 일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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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아파 울던 밤, 엄마가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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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24:59Z</updated>
    <published>2022-10-07T08: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27일이 되던 밤, 아기가 밤에 악을 쓰며 울었다. 평소&amp;nbsp;배고플 때&amp;nbsp;응애응애, 말 그대로 아기처럼 내던 울음소리와는 다르게 하이피치로 악을 쓰며 울었다.  얼굴이 빨개지며 우는 아기 얼굴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였다. 어디가&amp;nbsp;아픈 걸까&amp;nbsp;열이&amp;nbsp;나는 걸까&amp;nbsp;동동거리며 아기를 달래며 검색을 해보니&amp;nbsp;배앓이인 거&amp;nbsp;같았다.  우리가 찾은 원인은 너무 많이 먹여서 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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