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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락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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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rock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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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라보 브라보 마이 비혼 라이프 나의 비혼 인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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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1T02:0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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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기록 1. 겨울의 출근복 - 단벌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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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2:19:38Z</updated>
    <published>2021-12-28T01: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정말 추워졌다. 롱패딩을 동생에게 빌려준 후 아직 가져오지않아 입을 옷이 마땅치가 않다.   예쁜 숏패딩은 색이 밝아 회사에서 더러운걸 묻혀올 것 같으니 탈락. 뽀글이 숏자켓은 너무 귀여워서 탈락. (이런거 입으려면 외투 안에도 귀엽게 입어야한다.) 코트는 너무 추워서 탈락.  아직 겨울용 법복을 구입하지 못했기때문에 결국 흰 반팔 티셔츠 + 경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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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 비혼러의 2021년 연말정산 - 벌써 12월이라니, 실화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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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7:45:48Z</updated>
    <published>2021-12-16T12: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정말 빠르다. 마지막 20대인 2021년이 어느덧 한달이 채 남지않았다.   이제 곧 서른이다. 나는 스무살때부터 서른살의 나를 동경해왔다. 좋아하는 드라마 속 주인공 삼순이 때문일까. 서른살의 나는 막연하게 삼순이였으면 싶었다. 다만 삼식이 없이도 잘 사는 삼순이. 마음의 상처를 입어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두어개쯤 가지고 있는 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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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약에도 번아웃이 오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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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5:29:00Z</updated>
    <published>2021-12-04T0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전에 번아웃이란 무언가를 열심히 하다가 그 열정이 모든 걸 불태워버려 아무것도 남지않은 공허하고 우울한 감정을 뜻한다.  일을 하다보면 주기적으로 번아웃이 온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손 하나 까닥하기 싫은 무기력함이 몸을 지배한다. 우울감은 덤이다. 번아웃을&amp;nbsp;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쉬는거라고들 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절약에도 번아웃이 올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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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한테 제일 잘해주기 - 오냐오냐 커온 세대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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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5:14:45Z</updated>
    <published>2021-11-30T00: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드라마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속 주인공은 뚱뚱하고 못생긴 자신의 모습을 싫어한다.&amp;nbsp;모든 걸 망쳐버리는 자기 자신이 혐오스럽다는 주인공에게 정신과 의사가 말한다. &amp;quot;저기 너의 어린시절 소녀가 앉아있다고 상상해보자. 그 소녀는 스스로를 뚱뚱하고 못생겼으며 모든 걸 망쳐버려 혐오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소녀에게 뚱뚱하고 못생겼으며 니가 모든 걸 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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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 차곡 쌓아 나를 만들어내는 일 - 그 기적처럼 눈 부신 것들 -1. 노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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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22:26:28Z</updated>
    <published>2021-11-26T00: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에세이에 빠졌었다.  오늘은 쉬어가라며 휴식을 권하는, 읽기만해도 마음이 따듯해지며 행복한, 내가 정말 열심히 살았는지는 중요하지않고 '당장 오늘 쉬어야겠다- 나는 그래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그런 책들이었다.  '남의 일기를 왜 읽어?' 라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정말 많은 에세이를 탐독했다.  그리고 지금 그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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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 혼자 사는 1인가구 - 가끔 심심하고 자주 즐거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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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2:07:53Z</updated>
    <published>2021-10-28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골에 혼자 사는 1인가구다.  차로 10분거리에 부모님댁이 있지만 면허도 없어 특별한 목적이 있는게 아닌이상 잘 가진 않는다.  지하철 없이 버스만 한적하게 다니는 시골에서 차도, 면허도 없는 뚜벅이 생활은 퍽 고단하다. 근사한 경치를 자랑하는 카페라도 가려면 더 시골로 들어가야한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는 면허를 따는 것이다.   직장은 도보 10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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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새벽 - 그렇게 느긋하고 아늑한 하루가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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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8:27:31Z</updated>
    <published>2021-10-25T16: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묵은 일을 했다. 묵은 일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다.  내일은 회사를 가지않는다. 재택근무는 분명 쉬는 날이 아님에도 쉬는 날처럼 느껴져 금요일밤처럼 들뜨게된다. 내일 해야할 업무도 있고 회의도 있지만 늦은 새벽까지 묵은 일을 한다.    1. 찜닭  지난 주 마트에서 떨이할때 사온 찜닭 밀키트를 저녁식사로 먹었다. 원래 사려고 생각한게 아닌, 충동구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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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했다. - 소심한 소시민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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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6:17:02Z</updated>
    <published>2019-11-11T00: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억울하게 '한소리' 듣는 경우가 많다. 평소라면 발끈해 정정해주었을 텐데 회사에서는 그것도 쉽지 않다. 상사라면 더더욱.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적을 많이 만들면 좋지 않다는 거였다. 적이 많을수록 회사에 정 붙이기 힘들고 외로워지니까. 돈 벌러 가는 회사에서 외로운 감정이 대수냐 하겠지만 돈 벌러 가는 곳에서도 외로움은 사무치기 마찬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qNUiQTXovQ8gWhv0NDYNA_CQg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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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과 시골, 앤디 삭스와 빨간 머리 앤 - 나의 워너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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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4:25:29Z</updated>
    <published>2019-11-04T12: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기로 한 후 제일 먼저&amp;nbsp;내가 정착할 곳에 대해 고민했다. 난 광역시에 붙어있는 지방에서 태어났다. 맥도날드는 있지만 이마트는 없고 cgv는 생길 예정이다. 이 곳에 난 뿌려졌고 심어졌고 무럭무럭 자라났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잠시 서울로 옮겨 심어졌다.  서울은 내가 막연하게 꿈꾸던 도시였다. 그런데 그 도시에서 살아보니 서울도 별거 없구나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H9JXg4nzt3z6Yw1cPU7LneTCP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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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왜 안 하세요? - 결혼하면 행복하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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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5:53:36Z</updated>
    <published>2019-11-03T04: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스포츠 아나운서가 비혼에 관한 이야기를 유튜브에 올렸다. 역시나(ㅎㅎ)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그중에서 압도적인 찬사를 받은 댓글의 주 내용은  결혼이 얼마나 행복한건데 늙어서&amp;nbsp;후회할 짓 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였다.  결혼하면 행복하잖아. 결혼이 얼마나 행복한건데. 서로 양보해가면서 복닥거리는 게 행복이지. 아이도 둘셋 낳고 시끌벅적 애 커가는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LomRvzOsDEFt1EFaOVOExFEoN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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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만연한 오늘날 존버를 추천하다. - 꼰대력 만렙이 된 비혼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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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3:12:04Z</updated>
    <published>2019-11-01T01: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게 지내는 비혼 친구가 있다. 그를 A라고 부르자. A는&amp;nbsp;첫 회사를 꽤 오래 다니다가 3,6,9 주기로 찾아온다는 퇴사병에 걸려 시원하게 사표를 던지고 몇 개월간 여행을 떠났다. 여행비용으로 모아둔 돈을 탕진 후 이직을 준비하는데&amp;nbsp;쉽게 합격했던 첫 번째 취직과 달리 두 번째 취직은 어려웠다고 한다. 그렇게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도 이내 퇴사병이 찾아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yWUqgd1HryHmOxAG8-87EDRds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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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펑펑 울었다. -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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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15:23Z</updated>
    <published>2019-10-29T05: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그 영화 무조건 봐야 한다던데? 다들 너네 아빠 손 붙잡고 꼭 보라고 하더라&amp;quot;  인터넷에서 뜨거운 82년생 김지영 이야기가 엄마의 귀에도 들어갔을 줄이야. 엄마는 그 영화가 왜 그렇게 뜨거운지 모른 채 영화관으로 향했다. 아빠 대신 이모와 직장 동료분들의 손을 붙잡고 말이다.  &amp;quot;엄마 어땠어?&amp;quot;  라고 물었지만 대답을 들을 필요가 없었다. 엄마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icQjPjnt6JVcdRIECad4bkyTY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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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사는 데에 드는 에너지 -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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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5:54:37Z</updated>
    <published>2019-10-28T16: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혼을 적극 권장하는 엄마마저 가끔은 내게 &amp;quot;넌 어떻게 혼자 살려고 그러니~&amp;quot; 걱정을 하신다. 혼자 살기 참 부적합한 인간이다. 벌레라면 손톱만한 거라도 질색해 난리법석을 떨고 무서운 영화는커녕 무서운 광고만 봐도 그 날 잠은 다 잔 거다.(밤 10시 이후 글이 업로드된다면 아 얘가 또 겁도 없이 뭘 보다가 잠을 못 자는구나 하면 된다)  뭣도 모를 때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DIcwpeCcjEsrgCtLQ5FFat01W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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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돈을 쓰는 것들 -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비혼 여성의 구매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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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6:16:50Z</updated>
    <published>2019-10-28T15: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danrockul/24  전 편과 이어서&amp;nbsp;그 두 번째,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비혼 여성의 구매 목록입니다.     1. 법복 한 때 사모았던 화려한 옷 대신 수수하고 단정한 법복 한벌로 출근룩을 완성했습니다. 따로 글을 썼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겨울용 누빔 법복은 16만원가량 하기에 가격이 아깝지 않은 품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yJCdg2H1jWSbhPTN9eL6CJS5y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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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돈을 쓰지 않는 것들 -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비혼 여성의 비구매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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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6:11:05Z</updated>
    <published>2019-10-25T06: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월 지출액을 듣는 사람들마다 &amp;quot;대체 어떻게 그래?&amp;quot;라고 묻습니다. 역으로 다른 사람의 월 지출액을 들으면 저는 &amp;quot;대체 어떻게 그래?&amp;quot;라고 묻죠.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 돈을 쓰는지. 그래서 공개하고자 합니다. 대체 저는 어디에 돈을 쓰지 않는지, 쓰는지 말입니다.  그 첫 번째,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비혼 여성의 비구매 목록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JrCiBjeV-PltDvUHk0N_mBsGE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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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복을 샀습니다. - 단조로운 선택지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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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0:27:00Z</updated>
    <published>2019-10-25T0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인생 바지는 원x플레이스에서 산, 무릎이&amp;nbsp;보이는 찢어진 청바지입니다. 밑위가 길어 배바지라 편하고 중청이라 여기저기 다 받쳐 입을 수 있는 효자템입니다.  그리고 그걸 본 상사의 한마디.  &amp;quot;꼬매 입고 다녀라 xx아~&amp;quot;  옷차림은 터치하지 않는 게 원칙인 회사였는데 바뀐 상사의 원칙은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그 날 바로 법복을 주문했습니다. 스님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SiPq1EzgCNDyb-Z-5BC_uodr7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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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사는 여자에게 적합한 직업이란? - 직업 선택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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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5:42:51Z</updated>
    <published>2019-10-25T00: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직업이 계속해서 창조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할 데가 없습니다. 구직자가 없어 난리라는 목소리도 있지만 일자리가 없어 난리라는 목소리가 더 크니 희한한 일입니다.  저는 동반자 없이 혼자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혼자 사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맞춰 살아가는 데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혼자 살아가는 데에도 만만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X6c63fZ_1WnJdMSZWISuaAR7L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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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을 다섯 박스 기부했습니다. - 생각보다 쉬운 비우기, 미니멀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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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09:09:08Z</updated>
    <published>2019-10-17T07: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 입는 옷 좀 버려라&amp;quot; 라는 말에&amp;nbsp;&amp;quot;다 입어&amp;quot;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산더미처럼 옷이 쌓였죠. 여름이 지나고 나니 이 많은 옷들 중에서 정작 입는 옷은 몇 벌 안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여름에 입은 옷들만 골라내니 작은 상자에 다 들어갈 정도더군요. 나머지 옷들은 박스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크게 두 박스가 나와 기겁을 하고 나니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Qf8jcMJTOx4hNxY6bf4aYziDk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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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수입이 천만원에서 이백만원으로 줄었습니다. - 워라밸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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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9:51:12Z</updated>
    <published>2019-10-16T01: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amp;nbsp;모자란 형편에서 자라지 않았음에도 돈돈돈 어릴 때부터 돈이 제일이라는 건 알았나 봅니다. 여행 다니면서 돈 많이 버는 승무원을 꿈꾸다 내가 일한 만큼 돈을 가져갈 수 있는 영업직으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물론 이유는 단 하나,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정말 돈이라는 원동력으로 살았습니다.  &amp;quot;고객 100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7rg0tnsX2gZdH17DAv-0DqLc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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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좀 작작 쓰려구요 - 그래도 스크루지는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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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5:24:09Z</updated>
    <published>2019-10-12T1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평소엔 비싸다고 생각했던 치킨이나 배달 떡볶이도 지치고 고된 날이면 턱턱 주문하게 되니까요. 먹고 나서 양이 많아 남긴 걸 냉장고에 넣으면서 후회하지만요.  저는 이유 없이 우울하거나 외롭거나 지치면 '내가 돈을 너무 안 썼나?' 생각합니다. 그럴 땐 위장을 채워줍니다. 달달한 아이스티 한잔에 괜찮아지기도 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eH%2Fimage%2FUZerwah3MnZhnQ9JfdJneO_kD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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