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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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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dan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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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제나 상상을 합니다. 생각이 맛깔스런 글로 태어날 때 행복합니다. 꼬마의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중년의 나이이지만 네버랜드의 피터팬을 항상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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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1T08:3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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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코프 속성과 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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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8:15:23Z</updated>
    <published>2025-09-20T08: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강화학습 관련 내용을 공부하다, 마르코프 속성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을 접했다. 과거 상태(S1, S2, S3, &amp;hellip;, St-1)와 현재 상태(St)가 주어졌을 때, 미래 상태(St+1)는 오직 현재 상태에 의해 결정된다는 의미인데, 나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행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해주었다. 가끔 후배들과 회식이나 술자리를 할 때면 조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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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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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6:03:46Z</updated>
    <published>2025-09-13T06: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일은 힘들다. 해마다 책을 한 권 쓰는 목표를 세워 보지만 막상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으면 그냥 얼음이 되는 때가 많았다. 시작하는 한 단어를 찾기 힘들다. 그래도 꾸역꾸역 노력해서 한 페이지를 간신히 채우고 다시 읽어보면, 내용의 앞뒤가 안 맞고, 내가 읽어도 이해가 안 간다. 글에는 잔뜩 힘이 들어가서 미사여구는 많은데 도통 무슨 내용인지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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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와 뇌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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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32:27Z</updated>
    <published>2025-09-06T08: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인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밭을 매는 황소처럼 공부했다. 지키는 사람이 없으면 적당히 넘어가고, 성적이 나올 때면 다음에는 잘 하자 하지만 말뿐이었다. 그렇게 했어도 이 정도 살고 있으니 나는 운이 좋은 편이다. 공부를 취미로 해도 되는 나이가 되어서, 가끔 흥미가 가는 책을 보기는 하지만 끝까지 읽는 경우도 드물었다. 많은 변명거리가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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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내려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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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5:26:02Z</updated>
    <published>2025-09-04T15: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치는 오르는 내 뒤에 &amp;nbsp;말없이 서있다. 손짓도, 보채지도 않는다. 심통난 여친이 제풀에 지칠거라 얄밉게 기다리는 못된 남자처럼 두고 보며 여유가 있다.  정상의 자락에 경치는 아름답다 한모금의 물도 시원하다. 김밥도 맛있고, 컵라면은 성찬이다 바라던 소망이지만 오래 머물지 못한다. 성취는 그런 것이다.  더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선택은 내 몫이지만 지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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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학습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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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2:27:18Z</updated>
    <published>2025-08-30T0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시절 영어를 잘해보려 몇 번이고 시도했지만, 목적도 없고 발전을 확인하지 못하면서 포기가 일상이 되었다. 해외 출장에서 영어 때문에 고생할 때마다 다시 굳게 결심하지만, 이해되지 않는 영자신문과 아무리 들어도 들리지 않는 미드 앞에서 &amp;lsquo;이번 생은 틀렸어&amp;rsquo;라며 한국어 자막을 켠다. 그렇게 결심과 좌절을 끝없이 반복하지만, 영어 실력은 늘 제자리다.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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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의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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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5:48:04Z</updated>
    <published>2025-08-22T15: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루틴과 습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물 젖은 장작에 작은 불쏘시개로 불을 붙이는 것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눈이 따끔해지는 메케한 연기 속에서 팔이 빠질 듯한 부채질을 한다. 물먹은 장작에 불을 붙이려는 작은 불씨의 노력은 천하장사와 어린아이의 씨름 같다. 까만 잿가루가 얼굴을 뒤덮고 그냥 굶을 결심을 할 때쯤 옆에서 지긋이 지켜보고 있던 어르신이 묵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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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강의와 ChatGPT가 만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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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5:08:26Z</updated>
    <published>2025-08-15T15: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와 영어공부를 하면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할 때 인터넷 강의에 집중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수설계 방법을 배웠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동영상강의에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퀴즈, 실습, 과제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지만 내 경험과 기준으로는 20분 정도가 강의 집중의 한계다.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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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드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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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08:13Z</updated>
    <published>2025-08-08T15: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공룡의 머리를 도끼로 내려치자, 공룡의 머리가 띵 하도록 아팠다.&amp;rdquo;  하이텔 시절, 머드게임에 푹 빠져 있던 후배가 게임 속 상황을 들려주며 한 말이다. 머드게임(MUD, Multi-User Dungeon 또는 Multi-User Dimension)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에 등장한 온라인 텍스트 기반 다중 사용자 롤플레잉 게임(RPG)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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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의 익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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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23:00:13Z</updated>
    <published>2025-08-01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이 끝날 무렵 질문하는 친구가 있다. 운동장을 향해 가던 아이들의 눈빛은 더욱 싸늘해지고, 한숨과 눈총이 교실을 메운다. 질문은 배움을 위한 기본적인 행위지만, 드러내 놓고 묻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수업 끝나는 종소리가 울렸을 때! 좀 똑똑한 친구들은 조용히 선생님을 따라가서 목적을 채운다. 질문은 물어보는 사람과 대답하는 사람 간의 관계가 필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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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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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24:25Z</updated>
    <published>2025-07-25T15: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은 모난 돌이다. 모난 돌은 정을 맞는 대상이다. 모두가 옳다고 믿는 상식을 겨눌 때, 질문하는 사람은 비난과 억압을 받기에 사회는 매끄럽고 반듯한 돌을 선호한다. 정해진 체제와 시험에 순응하는 엘리트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전환점에 매끄럽고 반듯한 엘리트들이 주인공이었던 적이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천동설을 의심한 갈릴레오 갈릴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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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전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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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06:08Z</updated>
    <published>2025-07-18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막막했다. 쓰고 싶은 내용을 구상했지만 아이디어는 나이 만큼 노쇠하고 진부했다. 쓰고 싶은 것을 낙서처럼 적었다.  &amp;quot;내가 잘하고 싶은 것들, 자기주도 학습, ChatGPT 기반의 SW개발 방법론, AI와 미래 경쟁력&amp;quot;  먼저 완성한 프롤로그와 대충 정리한 아이디어를 ChatGPT에 주고 목차를 제안하라고 했다. Ch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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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와 머드게임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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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1:44:34Z</updated>
    <published>2025-07-12T02: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 발전은 과거 승자의 모든 것을 거두어서 새로운 승자에게 선물한다. 처음에는 작은 것 하나를 바꾸고, 좀 더 큰 것을 바꾸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바꾼다. 과거 차 안에는 두꺼운 책으로 된 지도가 하나씩 있었다. 20년 전 지도와 표지판의 도로 번호를 보며 운전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이나 구글맵만 있으면 해외의 모르는 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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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쥐, 박쥐  - 처가살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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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49:11Z</updated>
    <published>2020-05-29T05: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남자, 여자 모두에게 인생을 살면서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길과 어떤 면에서 가지 않아도 되는 길을 가야하는 모험과 같다. 동화 속 모험에서 주인공은 머리 셋을 가진 뿔 달린 괴물을 무찔러야 하거나, 바다 한가운데서 풍랑을 만나거나, 바다 요정에 유혹에 빠지는 이상한 어려움에 빠진다. 결혼도 별반 다르지 않다. 부부가 첫날밤을 보내고 나면 여자는 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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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프로세스 - &amp;nbsp;나의시작, 나의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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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6:02:46Z</updated>
    <published>2020-05-06T13: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두렵다. 첫 출근, 첫 데이트, 첫 고백,&amp;nbsp;&amp;nbsp;첫 문장. 처음이 주는 압박감은 좋은 핑계거리를 찾게 하고, 매일 같이 맞이하는 내일로 오늘의 시작을 &amp;nbsp;돌려막는다. 세월이 지나면 고리대금처럼 게으름이 쌓이고 ,까마득히 앞서 있는 친구의 뒤통수를 보며 서로가 비슷했던 시절을 소환한다. 잘나가는 친구와 은근한 친분을 과시하며 낭비한 시간을 무마한다. 몇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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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우절 특집)아내를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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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2:36:18Z</updated>
    <published>2020-03-31T23: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젊었을 때는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잠에서 깨기가 어려웠지만 나이가 오십에 가까워지면서 해가 창문으로 비추면 여지없이 잠이 깬다. 동갑인 아내는 아직 신체 나이가 나보다는 젊은지 방안에 해가 충분히 들어왔는데도 아직 비몽사몽이다. 나는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고 커피를 내릴 준비를 한다. 평온한 일요일 아침 주방으로 퍼지는 구수한 커피향은 일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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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휴가 그리고 행복이 남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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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1T00:08:36Z</updated>
    <published>2020-03-05T12: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르는 땀줄기를 타고 살갗 끝에 매달린 일상의 걱정들, 경쟁, 조급함을 짭조름한 바다 바람은 무심한 듯 흩어버린다. 물 회에 송송 떠있는 얼음과 빨간 육수는 내장 속에 남아 있는 더위를 얼얼하게 한다. 여름휴가를 위해 몇 시간 차안에 웅크려 불편했던 몸은 사라지는 일상의 잡념들이 비워놓은 자리로 채워지는 청량한 바다기운과 입속을 타고 내리는 시원함에 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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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누가 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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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06:19:06Z</updated>
    <published>2020-02-28T06: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시간. 머리 꼭대기에 작은 숨구멍 밖으로 힘차게 숨을 내쉬는 압력밥솥과 냄비 밖 세상으로 나가보려는 끓는 국물들의 뜀뛰기가 분주하다. 장모님은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밥솥, 냄비, 요리 재료들을 누르고, 옮기고, 다듬으며 피곤하고 깔깔한 아침을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위해 깔끔한 아침 밥상을 준비한다. 이 모습이 장모님과 우리 가족이 &amp;nbsp;맞이하는 보통의 아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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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엌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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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3T13:08:07Z</updated>
    <published>2020-02-08T12: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기 건조대에 차곡차곡 쌓여진 그릇들. 주방 벽에 붙은 작은 걸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국자와 주걱, 사계절 내내 서 있는 곳을 한 번도 바꾸지 않는 간장통, 짠맛과 단맛과 매운맛을 내는 양념통 들. 부엌주인이 매일같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공간임에도 굳어진 질서는 일 년 내내 변함이 없다. 사소한 변화로 부엌주인이 만들어 놓은 질서를 깨뜨리면 주인은 신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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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갓집 제사와 부모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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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0T04:03:14Z</updated>
    <published>2020-01-23T08: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에 들어서자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신발들이 여럿 보인다. 어떤 신발들은 주인을 알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새로운 것들도 있다. 설날, 추석, 제사 때가 되면 현관은 새로운 신발들을 맞이한다. 많아진 신발만큼 할 일도 늘어나고, 일손도 늘어난다. 바쁜 일손들은 평소 저녁 식탁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음식을 만든다. 음식이 만드는 고소한 냄새들은 집안 구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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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일하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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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05:24:47Z</updated>
    <published>2020-01-16T08: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운전을 하면서도 화장을 한다. 여자는 아이에게 음식을 주면서도 전화를 한다. 여자들을 가만히 관찰하면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는 경우가 드물다. 남자인 나로서는 신기하기만 하다. 나는 한 가지에 매달리다 보면 다른 일을 못한다. 두 가지 일을 한다고 할지라도 실수투성이다. 한두 번 실수로 낭패를 보면 다시는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지 않는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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