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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일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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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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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1T13:0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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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대 합격의 비밀』, 그 긴 여정의 기록 - 무너짐 끝에서 다시 펜을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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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1:37:19Z</updated>
    <published>2025-10-26T07: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인 &amp;lsquo;출판사와 계약했습니다&amp;rsquo;를 쓴 지, 어느새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은 조용히, 『의대 합격의 비밀』이라는 원고를 묵묵히 다듬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원고는 2024년 초, 거의 완성 단계였습니다. 그런데 마무리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의대 입학 정원이 3,058명에서 2,000명 늘어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후 조정이 이루어져 최종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7UwprGyggmXb-OxE34xXkS2NT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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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와 계약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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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23:39:13Z</updated>
    <published>2024-03-09T09: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의대 입학에 관한 연재 글을 모아서 출판사에 투고했습니다. 계속해서 거절당하다가 저번 주에 '박영사'와 계약하였습니다.&amp;nbsp;요즘&amp;nbsp;의대&amp;nbsp;진학이&amp;nbsp;핫하다&amp;nbsp;보니&amp;nbsp;제&amp;nbsp;글이&amp;nbsp;출판되어&amp;nbsp;나올&amp;nbsp;수&amp;nbsp;있게&amp;nbsp;된&amp;nbsp;것 같습니다.&amp;nbsp;감사한 일입니다.  담당 편집자님이 정해지면 몇 번의 교정을 거쳐서&amp;nbsp;책이 출판됩니다. 의대 증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5월에 대학에서 모집요강을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9otybx2kaYgYKxW5oxq71k1BM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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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시험을 치고 있는 아들에게 - 올 한 해 고생 많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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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08:41:03Z</updated>
    <published>2023-11-16T06: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amp;nbsp;아들이&amp;nbsp;수능&amp;nbsp;시험을&amp;nbsp;치고&amp;nbsp;있습니다.&amp;nbsp;시간을&amp;nbsp;보니&amp;nbsp;마지막&amp;nbsp;4교시가 진행 중이겠네요.  최근에 아들에게 집중하느라 글을 쓰는 것을 잠시 중단했습니다.&amp;nbsp;얼마 남지 않은 수능에 아빠가 도움이 될 게 없는지 찾아보기도 했고요.  특히,&amp;nbsp;아들의 논술 시험 준비를 위해 며칠 전까지 논술 선생님을 알아보고,&amp;nbsp;일정을 맞추고,&amp;nbsp;아들을 데려 다니면서 수업에 참가시키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4Z7_OzcIqhGbGIrri1BuZLifg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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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 필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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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22:45:33Z</updated>
    <published>2023-09-09T12: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이다. 카페에서 글을 쓰려고 일찍 일어났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카페에 왔지만, 유튜브를 보고, 검색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번 주말에는 &amp;lsquo;글을 쓰기 싫다는 핑계를 대며 주중에 직장에서 글을 쓰겠다&amp;rsquo;라며 시간을 허비했다.        한 주가 시작되니 업무가 바쁘게 돌아갔다. 학년 부장 선생님은 1달 앞으로 다가온 수학여행에 관련 서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dzof6o0Hs0bv427dlJkiTPFGU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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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라 - 나의 글쓰기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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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4:26:34Z</updated>
    <published>2023-08-20T0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 선생님이 정병산 정상에 오른 모습을 단톡방에 올렸다. 사진을 보자마자 &amp;lsquo;이 폭염에 어떻게 등산할 생각을 했지?&amp;rsquo;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러다가 이틀에 한 번꼴로 꾸준히 산행하는 선생님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에는 힘들어 보이지만 건강한 미소가, 그리고 이 무더운 여름도 선생님의 산행을 막을 수 없다,라는&amp;nbsp;당찬 자신감이 엿보였다.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qnpgG131LzyR8F0t0ZI0a1Uwe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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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투정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 남자는 늦게 철이 든다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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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12Z</updated>
    <published>2023-07-19T06: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29일, 오늘은 대체공휴일이다. 석가탄신일이 토요일로 쉬지 못하는 바람에 월요일인 오늘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직장인에게 이런 날은 축복과도 같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경비실로부터 인터폰이 울렸다.  아내는 출근 준비를 위해 씻고 있었기에 할 수 없이 내가 전화를 받았다. 요지는 아내 차가 아파트 도로변에 주차되어 다른 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zBDmMRFmgrV38jMaRmIy4ChB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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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그리던 합격 - 열심히 살아가는 나 자신이 마음에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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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10T11: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수능이 찾아왔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마지막 수능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비장한 마음이 들지는 않았다. 수능도 몇 번 해보니까 익숙해지는 느낌이 있다. 이전에는 긴장이 되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컨디션 조절에 실패를 거듭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수능 전날에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었다. 시험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HcIJiUXA8f1q9m6PcAAAvlTcV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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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믿기로 했다 - 나의 장점을 믿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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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06T07: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 생활을 기숙학원에서 한 것과는 달리, 삼수는 할머니가 있는 대구에서 시작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기도 했고, 서울에서 재수를 하며,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터라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싶었다. 할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나를 끔찍이도 아끼셨기에 공부 외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을 것이다. 공부하기 싫을 때는 할머니가 해 주시는 밥을 먹고 집에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kfDOiXy8O2J1y4ASG5oxsab4y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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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은 좌절 뒤에 찾아온다  - 좌절의 순간을 견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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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04T09: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에서는 아직도 수능에서 틀린 문제를 풀고 있었다.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화가 났다. &amp;lsquo;아직도 공부하고 있니? 쉬는 것도 마음대로 못 쉬니?&amp;rsquo;라는 말로 자책했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었다. 멍하게 누워 있다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기를 반복했다. 잠이 들면, 수능을 치고 있는 꿈을 꾸기도 했다. 꿈에서도 수능을 치고 있다니..  너무 많이 잠을 자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Dgp_aVdQci1Tm2EEKzdHA8xqQ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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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울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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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03T23: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이 끝났지만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사실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었다. 친구들의 연락도 의도적으로 피했다. 카톡에는 읽지 않은 친구들의 메시지가 점점 쌓여갔다. 친구들을 만나면 수능에 관해 물을 게 뻔한데,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amp;hellip;  하루 종일 집에 틀어박혀 지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그렇게 방콕 생활이 시작되었다. 수능이 끝나면 친구를 만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npWL943lVnxIDaEshCtVQh25_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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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 - 또다시 실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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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03T10: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학년 시절도 정말 후회 없이 보냈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때, 조금 방황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는 최선을 다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모의고사 성적도 괜찮게 나왔기에, 나는 의대에 진학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수능에서는 평소보다도 훨씬 성적이 떨어졌고, 나는 중학교 졸업식 때를 이어 내 인생 두 번째의 좌절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좌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IeM_ZzQhv5qFOljs4D5tqdnYN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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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의 루틴이 최선의 결과를 이끈다 - 적절한 긴장감으로 차분하게 대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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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03T10: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하지만,&amp;nbsp;가장 어려울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바로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수능 전날에 잠을 푹 자고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나 같은 경우, 현역 때도 그렇고, 재수 때도 그렇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멍한 채로 수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E_B9-B5u-vOHi31C05MEuPcX3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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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 불수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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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02T13: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사장 앞에는, 뉴스로만 보았던,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응원하는 후배들이 몇몇 나와 있었고, 선생님들도 보였다. 괜히 아는 분을 마주치면 더 떨릴까 봐, 나는 앞만 보고 걸었다. 고사장에 도착한 후에, 내 자리를 확인하고는 교실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문 바로 앞에 박**이라는 고등학교 친구가 있었다. 내 자리는, 창문 쪽 맨 뒷자리였는데, 그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KbRwbajrad6zvHWPsNjr8hFLbl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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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면 모든 것이 끝나리라 - 큰일 났다! 잠이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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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7-02T03: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1월 17일, 대망의 수능 날이 밝았다. 나는 아직도 이날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지금까지 수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기에 어쩌면 나는 이날을 기다렸다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수없이 수능에 대비한 훈련을 했음에도, 정작 당일이 되니 너무 떨렸다. 식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보려고 정리했던 노트를 잠깐 확인하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nvLchUNce37PH2ws8sL04kvS-wI.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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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을 불사르다 - 나의 학습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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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6-26T08: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고등학교 3학년, 북한군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바로 그 고3이 되었다. 확실히 고3은 이전과는 달랐다.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학습에 임했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나도 정말 중심을 잘 잡고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늘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하셨다. 그 덕에 지치거나 흔들리지 않고,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Xsol3ImNZKbIyP9Ok8hZB_87H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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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점에 집중하라 - 충분히 잘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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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6-17T04: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강박적인 생각에 갇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곤 했다. 그럴 때면 나는 담임 선생님을 찾아갔다. 선생님은 공부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간단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어떨 때는 나의 상황과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온 적도 있었다. 신기한 것은 선생님과 웃고 떠들다가 보면&amp;nbsp;어느새 나는 책상에 온전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X_zXryBTZ5LWSzBAa-SCN9Iyi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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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자의 가벼움 - 나의 멘토 스티브 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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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6-14T10: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담임 선생님께서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을 보여주셨다. 연설 도중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화면을 정지시키고, 관련된 내용을 자세하게 해설해 주셨다. 평소 책을 가까이하고, 상식이 풍부한 선생님은 연설과 관련된 스티브 잡스의 개인적인 일화를 말씀해 주셔서 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스티브 잡스의 강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ipsx_gvgjqkb7Onf2YwpMaCu_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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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성적향상 비결은 승부욕이었다 - 시너지&amp;nbsp;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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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6-11T07: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이 되면서,&amp;nbsp;긴장된 마음으로 처음 교실 문을 열었다. 친구들을 천천히&amp;nbsp;훑어보는데, 눈에 띄는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그 친구는 우리 학교 수석 입학생으로 전교에서도 공부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했다. 나는 그 친구를 보고는 기뻤다. 사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공부 잘하는 친구가 반에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amp;nbsp;경쟁심과 승부욕을 학습의 원료로 삼는 나로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IH4Ctl5IRn2aORqKj8emHzpMq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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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는 법 - 꿈 실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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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6-10T23: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를 졸업하고 후회 없는 방학을 보냈다고 자부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입학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나는 자신감이 있었다. 보란 듯이 성적을 향상해서, 나의 존재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렇게 나는 부족한 부분을 찾으며 꾸준하게 공부하였다. 1학년 2학기 때 즈음이 되자, 그에 대한 결실이 있었다.   나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야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827d09V2XqWO45XLO9A--1Mkj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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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공부에 후회하지 않으리 - 처음으로 슬럼프가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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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6-10T13: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니, 내가 얼마나 부족한 것이 많고, 얼마나 해야 할 공부가 많은지 느껴지기 시작했다. 당시의 나는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마음이 너무 바빠서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만 파고들었다. 그만큼 나는 공부를 진정으로 대했다. 그렇게 일상을 보내니, 날이 갈수록 부족한 점들이 채워졌고, 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qA%2Fimage%2FrrSXvoqqFe6wWpfia5PTxQZ5M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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