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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gonb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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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회사원의 마음가는대로 쓰는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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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3T15:5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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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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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4:56:37Z</updated>
    <published>2024-11-30T03: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마다 가는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처방전이나 진료비는 카드결제가 되지만 &amp;lsquo;치료행위&amp;rsquo;는 현금결제만 된다는 그곳을 가면서 지갑에 부족한 현금을 채우기 위해 지하철역 ATM에 잠시 머무르며 하는 고민은  &amp;lsquo;얼마 뽑지?&amp;rsquo;  어렸을 때, 아빠는 나에게 첫 지갑을 사주시며 &amp;lsquo;자고로 남자는 지갑에 항상 현금을 갖고 다녀야 해&amp;rsquo; 라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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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다발이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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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2:37:42Z</updated>
    <published>2024-05-02T12: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남자가 꽃을 구매하는 여정과  꽃의 아름다움 그리고 향기를 고마워하고, 남자는 그 꽃을 보며 행복해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한다.  그리고 그 아름다웠던 꽃이 지는 모습을 보며  아쉬워하는 이유는  꽃을 보면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는  그 행복했던 찰나의 순간을  조금 더 깊숙한 곳에서 꺼내  곱씹어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5a%2Fimage%2FDmguM1WCECJyBmINiAvh9m5h1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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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요일마다 다림질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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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2:46:23Z</updated>
    <published>2021-04-20T06: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요일 저녁마다 다림질을 한다. 그 주에 입을 셔츠를 빨고 다린다. 보통 매일 수트차림으로 출근을 하기 때문에 5~6벌 정도의 셔츠를 다리는데, 그 시간이 지금은 좋다. 한 벌당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달궈질 대로 달궈진 다리미로 구겨진 셔츠를 다리면 소위 말하는 '칼각'으로 셔츠가 잡히고, 기분 좋은 은은한 섬유유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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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가 여행을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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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3:52Z</updated>
    <published>2021-04-16T13: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와이프가 여행을 갔다. 강원도 홍천. 나는 가본 적이 있는 곳일까?  내 짧은 기억력 덕에 가본 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아니면 진짜로 가본 적이 없어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헷갈린다  이놈의 기억력.. 그래서 언제부턴가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다  항상 와이프는 내게 물어본걸 또 물어보냐며 타박한다 그러면 물어보지 말라고 관심도 없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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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빠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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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23Z</updated>
    <published>2021-04-10T06: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다른 가족들에 비해 유별난 부분들이 있다. 주말에 소위 말하는 아빠의 '기지바지'를 사러&amp;nbsp;백화점 쇼핑을 가도 4명으로 이루어진 '운명 공동체'라 불리는 가족이 우르르 몰려가고 그중 한 명이 아프기만 해도 조금 더 거짓말을 보태면 그 병세가 악화되리라 만큼 주변 가족들이 걱정해주며 오지랖이란 오지랖은 다 부렸기에..  내가 미국에 있을 땐 어땠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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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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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23:15:34Z</updated>
    <published>2019-08-20T16: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앱을 켜본지도 세보진 않았지만 어느덧 5~6개월이 된 것 같다. 작년 11월에 이직한 후 너무 바삐 살아와 그랬노라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본다.  바빴던 이유는 1. 경력직으로 들어가 어찌 되었든 용병으로서 퍼포먼스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바삐 움직인 것 같다  2. 우리 브랜드가 5월에 리브랜딩을 마치고 새로운 SKU를 출시했다. 이에 따른 행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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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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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3T22:37:33Z</updated>
    <published>2019-01-23T13: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드헌터 C에게 연락이 왔다. &amp;quot;진곤 님, 잘 지내셨죠? 혹시 펫케어 BM은 어떻게 되고 계셨나요? 떨어지셨죠?&amp;quot; 아 이 사람.. 진짜 별로다.. 이 질문에 나는 &amp;quot;아뇨, 사실 오늘 첫 인터뷰인데요?&amp;quot;라고 하자 &amp;quot;아 그러시구나.. 면접 잘 보시구요~ 그런데 혹시 외국계 식품 쪽은 생각 있으세요?&amp;quot; 그러더라.. 그래서 우선 진행해보는 걸로 했다. 왜냐? 연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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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를 처음 만나고 연애 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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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2T03:57:34Z</updated>
    <published>2018-10-27T0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브런치는 30살의 평범한 남자, 직장인, 가장, 남편, 아들로서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문득 퇴사를 하고 3일이 지난 지금, 와이프는 처가로 논문을 쓰러 가 잠시 집을 비운 지금, 내가 꾸린 가정의 시작점을 얘기해보고 싶었다.   우리는 5년 전 지금쯤 만났다. 아니 정확히 9월에 처음&amp;nbsp;만났으니 만 5년 하고 1년이 지났다. 그 당시 나는 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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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Par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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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11:13:20Z</updated>
    <published>2018-10-16T07: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일요일에 영문 CV를 폭풍 업데이트하여 구직사이트에 올리고 출근한 월요일. 팀 주간회의를 하는 도중 한 헤드헌터로부터 문자가 왔다.  'A 서치펌 000 상무입니다. 이력서 보고 연락드리는데, 혹시 통화 괜찮으신가요?'  이 순간, 내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불과 이력서를 올린 지 하루도 안 되었는데 벌써 피드백이.. 당장은 전화를 하기 곤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5a%2Fimage%2FRnlIteZPF_LhgEaxfGWymrEcE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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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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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2:46:38Z</updated>
    <published>2018-10-13T1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년차 마케터이다. 졸업 직후 들어간 광고회사 AE로 1년, 그리고 지금 S회사에서 4년차 PM(Product Manager)으로 일하고 있다. S사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를 갖고 있는 기업이자 최근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수제버거 브랜드를 한국으로 들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쯤이면 어디인지 알 것이다.) 요 근래 회사가 내외부적으로 꽤나 시끄러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5a%2Fimage%2Ftz5OKPKjTM2bfsnN1Q7tXQ9ICUw.jp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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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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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2T15:12:05Z</updated>
    <published>2018-10-12T13: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1부터 대학교까지 약 10년간 미국에서 생활을 했다. 소위 말해 미국물을 많이 먹은 놈이다. 우연찮게 중1 때 나의 영어 과외 선생님의 남편이 미국 시애틀로 교환교수를 가게 되었는데, 나와 같이 가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와서 내가 덥석 문 케이스다.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 때 1달간의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어학캠프의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참고로 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5a%2Fimage%2FYoUGDIbmF6BKQ5HM_X2gJaRUb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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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브런치가 시작되다 - 마케터, 남편 그리고 아들의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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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2T14:59:44Z</updated>
    <published>2018-10-12T12: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jingonboy내가 어렸을 때부터 사용했던 아이디이다.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우리 집에 인터넷이 처음 깔릴 당시 프리챌이라는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당시에는 'boy'였기에 그렇게 만들었나 보다. (당시 비밀번호는 내가 당시 살았던 아파트의 동과 호수의 조합이었고, 이 아이디를 지금까지 좋아한다.)나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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