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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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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ub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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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채우는 동시에 비우는 것. 배우가 되어가는 길. 그 길의 기록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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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5T11:1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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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외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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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1:53:49Z</updated>
    <published>2024-06-09T09: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로등은 오늘도 홀로 빛난다. 그런 가로등이 부러웠는지 작디작은 벌레들은 끊임없이 부딪히고 또 부딪히고. ​ 가로등은 오늘도 홀로 빛난다. 자신의 빛을 알아봐줄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빛이 필요할 누군가를 위해. ​ 가로등은 오늘도 홀로 빛난다. 바람이 불고 벌레가 몰려도. 가로등은 흔들리지도, 지치지도 않고 오늘도 홀로 외로이 빛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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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pe diem - 현재를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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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09:07Z</updated>
    <published>2024-06-02T08: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가 살아가는 시간 사람들은 모두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간다. 상대성이론과도 관련이 있겠지만, 작가가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이 이론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작가는 이 글에서 시간을 세 가지로 구분하겠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그렇다면 질문을 하나 해보겠다. &amp;quot;독자는 어느 시간 속에 살고 있는가?&amp;quot;  아마 쉽게 답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생각은 해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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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괜찮아 - 달팽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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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1:10:26Z</updated>
    <published>2024-05-19T14: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느려도 괜찮아  인생의 속도 독자는 어떤 인생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인생의 속도를 인식해 본 적이 있는지부터 물어보는 것이 맞겠다. 만약 없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길 바란다. &amp;quot;나는 얼마나 빠르게 혹은 느리게 삶을 살아가고 있나?&amp;quot;  생각해 보았는가? 그렇다면 나아가 현재 자신의 속도에 만족하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속도를 따라가려 발버둥 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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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불가 - 있는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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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9:05:32Z</updated>
    <published>2024-05-12T06: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9. 비교불가  비교하는 것 독자는 평소 무언가를 비교하며 살아가는 편인가? 이번 글에서는 이 '비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비교'란 것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다. 또한 나를 사랑하는 것에 있어 경계해야 할 대상 1순위다.  우리는 쉽게 비교하고 쉽게 상처받는다. 비교하고 싶지 않은 마음은 굳건하지만, 이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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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날갯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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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7:25:11Z</updated>
    <published>2024-05-05T05: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당신도 작은 날갯짓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여기서 저기로 마음껏 노니는 날갯짓을.  넘어질 듯 다시 일어나고 일어나다가도 다시 넘어지는 작은 날갯짓. 이리저리 방황하듯 날아오르는 작은 날갯짓. 누구보다 자유로이 비상하는 작은 날갯짓.  그 날갯짓에 나도 날고 싶어 팔을 열심히 흔들어 보다가 문득, 나는 날고 싶은 것일까, 자유롭고 싶은 것일까.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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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의 이해 -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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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6:13:22Z</updated>
    <published>2024-05-05T04: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인간관계의 이해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어떤 특정 관계가 형성된다. 가장 먼저 생기는 관계인 가족(부모자식)부터 친구, 선생과 제자 관계, 선후배 관계, 그리고 연인 관계 등 다양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관계 속에 살아가고 그 안에서 고유한 자신을 찾아가게 된다. 관계는 그만큼 중요하다. 관계가 없다면 자신도 없는 것과 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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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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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1:47:38Z</updated>
    <published>2024-05-03T10: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거리를 거닐다 함께 걷고 있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 너무나 다정한 두 분의 모습에 왠지 코가 찡해졌다. ​ 그 둘은 그렇게 예쁘게 세월의 흐름을 타고 왔을까. ​ 두 분도 다투고 울고 힘들어한 시절이 있었을까. 그저 두 분을 보고 있으니 저런 게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나도 너와 함께 예쁘게 늙어가고 싶다. 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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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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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0:31:07Z</updated>
    <published>2024-05-03T10: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나의 사랑을 만들어갔습니다. ​ 그러다 당신이 내게 말했습니다. 잠시 쉬어가자고, 친구로 남아달라고. ​ 나는 어쩔 수 없는 짝사랑을 시작했습니다. ​ 당신이 쉬어가는 동안, 그저 친구로 머무는 동안,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기에 어쩔 수 없는 짝사랑을 하는 중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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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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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9:01:10Z</updated>
    <published>2024-04-28T07: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과의 추억들이 오늘도 바람을 타고 내게 왔다. ​ 그 바람을 보내주고 싶었지만 바람은 내 곁에 남아 그대를 그렸다. ​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에게도 바람은 불겠지. 그 바람 속엔 무엇이 담겨있을까. ​ 나는 오늘도 바람과 함께 사무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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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째서, 대체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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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7:53:28Z</updated>
    <published>2024-04-28T07: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정말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되는 순간.  좋은 인생이란 후회가 남지 않는 인생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를 스친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좋은 사람을 놓치지 않고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그리하여 후회가 남지 않는 삶.  어째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대체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신이 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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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고 깨어져도 - 상처받을 용기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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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5:46:45Z</updated>
    <published>2024-04-28T04: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상처받고 깨어져도  상처와 깨짐 요즘 사람들은 두려움이 많다. 귀찮음 뒤에 숨어 자신의 두려움을 내비치지 않을 뿐이다. 귀찮다는 건 그것을 해낼 용기가 없다는 것과 같다. 용기 잃은 사람들은 두려움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amp;nbsp;숨고 도망가고 눈 감아버리기 일쑤다. 타인이 두려움 없이 용기 있는 모습을 보이면 질투하면서도 자신이 용기를 내진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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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은 어딘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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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23:59:44Z</updated>
    <published>2024-04-23T14: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별은 어디인가요. 이 별을 찾아오다 보니 이별에 왔어요. ​ 이 별이 아닌데 모두가 이별이래요. ​ 예쁜 별을 찾아왔는데 가장 예쁜 별 위에 있는 줄 알았는데 ​ 가장 슬픈 별 위에 있었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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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자세 - 마음가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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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6:00:29Z</updated>
    <published>2024-04-22T02: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6. 마음의 자세  마음가짐이 가진 힘 글을 시작하기 전 두 가지 질문을 해볼까 한다. 독자는 꼭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해 보고 글을 읽기 바란다.  독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가?&amp;nbsp;&amp;nbsp;&amp;nbsp;그 마음가짐이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도움이 되고 있는가?  누구나 어떤 마음가짐을 지닌 체 살아간다. 어떤 마음가짐은 삶을 풍요롭게 해 주고 또 어떤 마음가짐은 삶을 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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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이 아닌 공존 - 살아남기가 아닌 함께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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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3:53:37Z</updated>
    <published>2024-04-14T02: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생존이 아닌 공존  지금은 초경쟁 사회 우리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여럿이 모여 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 사회 안에서는 계급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지만,&amp;nbsp;실질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amp;nbsp;계급도 존재한다. 계급보다는 역할이라는 단어를&amp;nbsp;쓰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계급, 역할의 존재는 우리를 쉽게 경쟁하게 만든다. 좋은 경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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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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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7:29:40Z</updated>
    <published>2024-04-13T07: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랗게 물들었던 날씨가 무색해지게 새로운 색이 하나 둘 그 위를 덮어간다.  이곳저곳에 봄내음이 날려 마음에 푸른 새싹 하나 움튼다.  연분홍이 하늘에 날리고 덕분인지 분홍빛 분위기가 여기저기 피어난다.  모두가 하늘을 바라봐 분홍을 볼 때, 땅에서는 색색의 꽃이 얼굴을 빼꼼 내민다.  초록빛 우주 속 저 멀리 노란 민들레 별과 개나리 별이 빛난다. 그 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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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바람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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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3:23:55Z</updated>
    <published>2024-04-13T06: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예쁘게 폈던 꽃들이 지고, 단풍이 든 가을이 왔다. ​ 낙엽이 하나둘 떨어진다, 가을바람과 함께. ​ 저 낙엽이 마치 나와 당신을 보는 것 같다. 당신이라는 나무에 위태롭게 매달려있는 나. ​ 작은 다툼은 가을바람처럼 당신에게서 나를 떨어뜨렸다. ​ 분명 우리도 새싹이 자라고 꽃이 피는 시기가 있었다. ​ 지금은 그 꽃이 다 지고 그저 낙엽이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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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가 안된 모든 이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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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6:18:52Z</updated>
    <published>2024-04-13T06: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두려운, 아직 모든 걸 내비칠 준비가 안된 모든 이들에게. ​ 완벽한 준비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준비가 완벽하더라고 실행에서는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포기할 바에는 상처받더라도 해보라는 것을&amp;nbsp;말해주고 싶다. ​ 당신이 숨기는 것들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돼있으니. 숨기고 있던 모든 것들을 보여준다면, 당신 그 모습 그대로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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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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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6:14:07Z</updated>
    <published>2024-04-13T06: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더 기대도 돼. 너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나는 알 수 없지만, 내게 더 기대도 돼. ​ 또다시&amp;nbsp;상처받을까 봐 망설일&amp;nbsp;수도&amp;nbsp;있지만, 내게 더 기대도 돼. ​ 네가 내게 더 기댈수록 나도 너에게 기대겠지. 내 옆에 앉아 내 어깨에 기대도 돼. ​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강한 사람이고, 너의 상처를 담아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네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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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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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2:00:59Z</updated>
    <published>2024-04-10T11: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을 뒤집고 조금씩 기어가고 그러다 일어선다.  일어섰다 넘어졌다 엉덩이가 아파도 아기는 일어선다.  그렇게 한 발을 내딛기까지 아기는 수많은 노력을 한다. 한 번의 포기 없이.  걸음마를 시작하고 조금씩 걷는다. 그리고 점점 속도를 높여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기는 한 번도 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그렇게 수많은 발을 내디딘 어른도 수많은 노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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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쓴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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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1:20:50Z</updated>
    <published>2024-04-10T11: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반팔도 긴팔도 애매한 날씨. 가을은 예쁜 옷들을 가져와 나무들에게 하나둘 입혀준다.  오후가 된&amp;nbsp;하늘은 가을이 준 옷이 부러운지 나무들을 따라 예쁜 옷을 장만했나 보다.  낙엽이 날리면 거리도 예쁜 옷을 입는다. 세상이 온통 울긋불긋 가을을 반겨준다.  쌓이는 낙엽만큼 내 마음도 쌓여 빨갛게 물들었나 보다. 내 마음에 단풍이 들었나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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