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류니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 />
  <author>
    <name>kmacert</name>
  </author>
  <subtitle>현실과 이상을 매개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FEe</id>
  <updated>2018-10-05T14:29:22Z</updated>
  <entry>
    <title>교육의 종말 해제 - 나의 교육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17" />
    <id>https://brunch.co.kr/@@6FEe/17</id>
    <updated>2023-11-08T08:54:20Z</updated>
    <published>2023-01-12T10: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나서 해제라는 사족을 붙일까 말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소설 그 자체로 충분히 전달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생소한 발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사족을 붙이고 말았습니다.  &amp;lt;교육의 종말 1&amp;gt;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교육 그 자체입니다. 학교나 학원을 없앤다고 해서 교육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교육을 금지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XFQAnI_Nzj2HXRK-JDCv595H48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야바라밀다 - 불교와 교육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15" />
    <id>https://brunch.co.kr/@@6FEe/15</id>
    <updated>2023-01-10T23:13:38Z</updated>
    <published>2022-11-27T07: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재단 고등학교를 나온 덕분에 반야심경을 독송할 수 있습니다. 반야심경은 마치 노래와 같죠. 용어는 잘 못 외워도, 노래 가사는 잘 외우는 편입니다. 대학원 수업 때, 호기롭게 읊었다가 첫 음을 너무 높게 잡아 삑사리를 냈던 흑역사가 떠오릅니다. 반야심경의 첫 문장은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로 시작합니다.   관자재보살이란 분은 한자 그대로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fhqN-K12lKaPbCVb7qANx6ENn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사람을 보라 - 나의 운명을 사랑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13" />
    <id>https://brunch.co.kr/@@6FEe/13</id>
    <updated>2023-01-12T22:58:27Z</updated>
    <published>2022-11-17T00: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는 자서전에 해당하는 책의 목차를 왜 이렇게 잡았을까? 그가 잘난 체의 끝판왕이라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이 목차를 보면 &amp;lt;변론&amp;gt;에 나오는 소크라테스가 생각난다. 입만 열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소크라테스의 모습과 이 목차가 오버랩된다.  책 제목인 &amp;lt;에케 호모&amp;gt;는 예수가 스스로 고난에 빠지려 할 때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가 예수를 지칭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fs-SQUT4gjDp1NR0IzeC4S851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이론적 연구를 하는 사람입니다. - 당신의 연구 성향은 무엇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12" />
    <id>https://brunch.co.kr/@@6FEe/12</id>
    <updated>2023-02-05T12:18:29Z</updated>
    <published>2022-11-13T06: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이론 연구를 합니다&amp;quot;라고 소개하면 두 가지 반응이다. 첫 번째는 &amp;quot;그게 무엇인가요?&amp;quot;라고 되묻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amp;quot;그럼 졸업하기 어렵겠네요&amp;quot;라는 걱정 어린 반응이다. 이론적 연구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연구방법들 간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한번 정리해 보았다.  먼저 다음의 명제를 잘 읽어보자    조금 억지스럽지만, 결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sBkWeiGX6LHOtfREehQ2w3aDno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어진 것을 선용하라 - 구조주의와 실존주의의 종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11" />
    <id>https://brunch.co.kr/@@6FEe/11</id>
    <updated>2022-11-16T06:15:33Z</updated>
    <published>2022-11-09T01: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내가 스스로 모든 것을 자유롭게 결정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회에 진출하고 그것의 메커니즘을 알게 될수록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보다 이미 결정된 것이 더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amp;quot;주어진 것을 선용하라&amp;quot;라는 고대 희랍의 델포이 신전에 쓰여 있다고 알려진 이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다.  여기서 '주어진 것&amp;rsquo;이란 내 자유의지와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228nuLPcwp6ZmUXk77t-Rr9M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는 자리(관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10" />
    <id>https://brunch.co.kr/@@6FEe/10</id>
    <updated>2022-11-16T06:15:37Z</updated>
    <published>2022-11-08T07: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풍경이 다릅니다. 높은 곳에 서면 멀리 볼 수 있지만, 세세한 것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낮은 곳에 서면 멀리 볼 수는 없지만, 눈앞의 것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저마다 보는 자리가 다릅니다. 사람마다 입장이나 인식 수준이나 신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자 보는 것도 다릅니다. 후설, 토마스 쿤, 장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rNUC9nyTJxnNCgeub-XZu7Kqi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은 지향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9" />
    <id>https://brunch.co.kr/@@6FEe/9</id>
    <updated>2023-01-12T22:58:17Z</updated>
    <published>2022-11-07T04: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에서 인재상이 중요합니다. 기르고자 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이 없이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를 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지향입니다. 지향은 곧 &amp;lsquo;비추어 봄&amp;rsquo;이죠. 무엇에 비추어 보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집니다. 위대한 것이 비추어 봐야 나의 미천함을 알고 어제보다 나은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편안함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ERJxe9nYehJdJor2Ix_fC9fJN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크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8" />
    <id>https://brunch.co.kr/@@6FEe/8</id>
    <updated>2022-11-06T11:47:19Z</updated>
    <published>2022-11-06T09: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혼자 클 수 없습니다. 생물적 발육이나 심리적 발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오직 인간만이 가능한 일인 교육적 성장을 혼자서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필요하고 학생은 스승이 필요합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이런저런 만남 속에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모든 성장은 &amp;lsquo;함께&amp;rsquo;라는 말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어학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Jn8xG3hGX4UsUdVTSMdr1sqIKC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은 수행승이 절을 떠난 이유 - 내가 휴직을 결심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1" />
    <id>https://brunch.co.kr/@@6FEe/1</id>
    <updated>2022-11-01T04:08:21Z</updated>
    <published>2022-10-31T11: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한 옛날에. 어느 깊은 산에 아주 오래된 사찰(절)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절은 얼마나 신도가 많은지 공양미만 해도 한 해에 500만 석이나 됩니다. 이 절에 젊은 수행승이 한 명 있었습니다. 그는 절의 앞마당 일부를 쓰는 일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절의 주지스님이 바뀌면서 젊은 수행승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10개 구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rOspP1wy5o57_FfTe32K7O4PN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의 종말 II - 교사의 숭고한 희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5" />
    <id>https://brunch.co.kr/@@6FEe/5</id>
    <updated>2022-01-03T15:50:44Z</updated>
    <published>2022-01-03T11: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여 일체의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에 대한 금지를 요구한 뒤로 50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암암리에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외계인은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이 일어나는 것을 탐지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아직도 인류는 외계인들이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지, 어디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uVgmXP-9yUE6vwHPOKTdcYaxc2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크네의 유혹 - 과학기술시대의 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6" />
    <id>https://brunch.co.kr/@@6FEe/6</id>
    <updated>2022-03-17T19:04:44Z</updated>
    <published>2021-06-17T03: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과학기술은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는 과학기술 없이 한시도 살 수 없다. 21세기 들어 과학기술의 영향력은 다른 무엇보다도 크다. 과학기술의 영문인 technology는 희랍어 테크네(techne)와 로고스(logos)를 어원으로 하는 합성어이다. 먼저 희랍어로 테크네는 원래 예술(art)과 기술(craft)을 동시에 지칭하였으나, 현재는 예술의 의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kaOt4vt1vjnmEQIcjTLIFhdQW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의 종말 I - 4차 교육혁명의 기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4" />
    <id>https://brunch.co.kr/@@6FEe/4</id>
    <updated>2021-08-19T11:26:50Z</updated>
    <published>2021-06-13T06: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다른 은하에서 온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했다. 지구인들은 모든 힘을 다해 그들과 싸웠지만, 주요 도시들은 모두 점령되었다. 지구를 점령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에게 &amp;lsquo;일체의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을 금지한다'는 한 가지 조건만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이 요구를 받아들인다면, 어떠한 간섭이나 폭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의 지도자들은 대한민국 서울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LdEFm9fPUyjASqXiubGJ911JN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이 왕이라면 - 테크노폴리(technopol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3" />
    <id>https://brunch.co.kr/@@6FEe/3</id>
    <updated>2023-10-17T08:40:55Z</updated>
    <published>2021-06-04T03: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주 먼 옛날, 탁월한 왕 아레테(arete)에게는 5명의 자식이 있었다. 첫째는 소피아(sophia), 둘째는 에피스테메(episteme), 셋째는 테크네(techne), 넷째는 프로네시스(phronesis), 다섯째는 누스(nous)라고 한다. 소피아는 멍 때리는 것을 좋아하고, 에피스테메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테크네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ocFYoDZXEw9BkEkvB-ixERcN-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날 학자로 산다는 것 - '아싸'의 삶으로 나서는 나의 출사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Ee/2" />
    <id>https://brunch.co.kr/@@6FEe/2</id>
    <updated>2025-03-15T15:44:43Z</updated>
    <published>2021-05-20T0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목적은 오늘날 학자의 삶(life of scholar)이란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짧은 글에서 그것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도를 하는 이유는 학자의 삶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 길을 가고자 갈망하는 나의 의지와 각오를 선언함으로써 타자의 질문-교수가 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Ee%2Fimage%2FonzMV-vAn2mVqEXCn7kU1m94n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