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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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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lis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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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도관을 생업으로 하고 있으며, 취미로 사주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삶의 순간들을 글로 스케치하고, 가끔은 허구를 통한 심상의 전달을 시도합니다. 아참! 아들 바보도 추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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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12:5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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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은 속도가 중요하다 - ITX-1087 4호차 9D 08: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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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8:35:02Z</updated>
    <published>2026-04-25T08: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차게 구르는 바퀴는  단단한 레일 위에서 비명을 지르며 내달렸다 30분이 안돼서 서울을 벗어나더니 다시 30분 정도 지나자 경기도를 벗어났다  이 기차의 속도라면  죄책감의 중력에서 이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다시 밤이 올 때까지 계속 달리고 싶은 속도였다 그렇게 달리다 보면 그녀와의 기억들은 적당히 연소돼 공중에 흩어질 것 같았다.  나는 작년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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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먼저고 그 다음 물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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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2:56:15Z</updated>
    <published>2026-04-24T04: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된 사람들은 돈을 벌고 부자의 마음을 가졌을까 마음이 먼저였고 돈이 따랐을까  희소한건 돈이 아니라  고귀한 인간의 정신  엘론머스크는 돈을 위해 기회를 찾은게 아니라 남들이 하려고 하지않은 세상을 향해 먼저 발걸음을 내딛었고, 엎어질때마다 다시 일어났던 고귀한 정신을 가졌기에 그 가치를 시장이 평가해주는 것이다  혜민스님은 어땠을까 왜 무소유를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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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분이 바뀐다는 것(재생관) - 돈은 신분이 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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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51:14Z</updated>
    <published>2026-04-22T05: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사회를 유지하고 지키는 것은 공동체를 향한 희생의 마음이다 그래서 재물은 그것을 향한다  명리학에는 재생관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것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결국 사회적 명예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것, 어디서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파이어족이라는 용어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돈을 일정 정도 벌고는 은퇴하고 자기 삶을 찾아간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K%2Fimage%2F-FwXTUJHXCh3JcXZj7fYVEn4H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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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첫 장면 - 내 아들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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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14:05Z</updated>
    <published>2026-04-21T01: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6월 우리나라와 일본은 장마가 시작될 무렵이었다. 당시 나와 지금 아내가 된 여자친구는 양가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을 떠났다. 각각 양가에는 친구들과 여행하는 것으로 거짓말을 하고, 인천공항에서 새벽에 만나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내게는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이라는 타이틀이 처음인지라 핑크빛 생각으로 마음이 두근대는 시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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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로 보는 안철수의 미래 - 부산시장을 출마하는 그림을 그려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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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1:53: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1: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털에 나와있는 생년월일(1962. 2. 26. )을 갖고 안철수의원의 미래 그림을 그려보자.   고향인 부산에서 시장선거에 출마한다면, 이는 전략적인 출마라고 보여진다.  이는 일지 미토와 대운의 축토가 충을하며 나온 신금이 월주의 병화와 합 수를 하는 것으로   부산시장 그 다음을 노리는 행보다. 이것은 앞으로 올 2030년 관운을 준비하는 스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K%2Fimage%2FSM6Tkdbs-KI8T88_NT5wOgjTx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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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을 만든 것인가, 못 만든 것인가 - 석우당 선생님 강의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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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33:25Z</updated>
    <published>2026-04-16T00: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 듣는 명리학 강의에서 듣게 된 좋은 이야기가 있어 글로 남겨 놓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절에 살게 된 동자 스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동자 스님은 항상 어릴 적부터 &amp;quot;너의 어머니는 강 건너 마을에 계시다.&amp;quot; 라는 말을 듣고 자란 터라,  강 건너 마을이 어디인지  항상 궁금하였다고 합니다.  실상 절 근처에는  강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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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 - 1.무기를 구입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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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17:06Z</updated>
    <published>2026-04-14T14: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수하기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나는 돈도 인맥도 없다. 복수로만 가득 차있기에 다른 직업  가질 생각이 없다. 식사는 무료급식소, 잠은 지하통로 한편에서 쪽잠을 잔다. 건강이 많이 상했지만 언젠가 만날 그날을 위해 조금이라도 수명을 늘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술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그래야 언젠가 내 눈앞을 지나갈 그 사람을 놓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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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밥그릇 갖고 태어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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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40:51Z</updated>
    <published>2026-04-14T00: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정시설을 드나들며 수용동에서 각 연령의 아들들을 수용관리를 하고 있는 교도관이다.  나의 아내는 결혼 전에 전시 기획 일을 하였지만,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일을 하지 않고 가정살림만 하고 있는 전업주부다. 나는 일명 외벌이 가장이라고 볼 수 있다.   결혼 직후에는 공무원을 하게 된 지 3년 차가 되던 해였기 때문에 모아둔 돈도 없었고, 월 수입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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