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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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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dwns444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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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필로 사진 찍기, 우리의 삶을 스쳐가는 수 많은 순간들 속에 다 담지는 못해도 연필 한 자루, 메모 한 쪽지로 사진을 찍어 남겨두기, 끄적인 앨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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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12:5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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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편지 - 2.기대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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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3:12:20Z</updated>
    <published>2026-01-04T13: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과 걱정은 내일, 그리고 미래의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데서 오는 두려움이다.  어두컴컴한 동굴을 걷는다면 불안하다. 왜 불안할까? 근원적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일까? 고통에 대한 두려움일까? 고독에 대한 두려움일까? 비난이나 비판에 대한 두려움일까?  어두운 앞길을 보지 못하는 것은 건강한 사람이나 두려운 사람이나 동일하다. 다만 그들이 두려워하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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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자동차(1톤 트럭) - 2-1. 흰색 트럭(1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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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19:31Z</updated>
    <published>2026-01-04T09: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0살이 넘으면서 매년 3개 정도의 새로운 것 혹은 잘 하지 못했던 것을 배워보고자 하는 계획을 세운다. 물론 단순한 계획일 뿐이라서 성공하지 못할때도 많다. 작년의 경우에는 글쓰기를 통해 책 내기(공저), 차를 사고 운전 하기, 수영 배우기  등이었다.  책을 내는 것은 SNS를 통해 그 동안 끄적였던 시(라고 하기에는 좀 민망하다.)들 중에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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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하는 편지 - 1. 담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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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3:24:02Z</updated>
    <published>2025-12-30T13: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과 7월은 회사의 공식적인 인사이동 시즌이다. 12.29일, 어제 공식적인 인사 발표가 있었고 나는 이번에 인사이동 대상자가 되었다.  매번 정기적인 인사 이동을 앞두고 사내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내가 갈 수도 있고, 내 옆의 동료가 갈 수도 있고 나의 상사가 가게 될 수도 있다. 좋은 사람이 올 수도 있고 평판이 바닥으로 내닫는 사람이 배정되어 올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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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성탄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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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2:16:54Z</updated>
    <published>2025-12-28T1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탄절_크리스탈 체스 세트 (12.25에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은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이다. 2025년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예전처럼 거리의 캐롤이나 교회의 종소리가 울리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번화한 거리에는 연인들의 맞잡은 손과 기대를 품은 눈빛들 속에서 연말의 설레는 크리스마스임을 느끼게 해준다.  내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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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억의 포스트 잇 - # 성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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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2-25T10: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탄절_크리스탈 체스 세트  오늘은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이다. 2025년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예전마냥 거리의 캐롤이나 교회의 종소리가 마을마다 울리지는 않지만 번화한 거리에는 연인들의 맞잡은 손과 기대를 품은 눈빛들은 여전히 연말의 크리스마스임을 느끼게 해준다.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의 성탄절은 생일 다음으로 기대되는 명절(?)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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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끄적이며 - 001. 물길에 타오른 종이는 저를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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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5:14:33Z</updated>
    <published>2025-06-21T13: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01. 물길에 타오른 종이는 저를 잃었다. 비가 오는 날이 좋았다. 그렇다고 끈적이는 습기와 후덥지근한 여름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시원한 실내에 앉아 있으면서 혹은 처마에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는 마루에서 밖에 떨어지는 비를 보는 것을 좋아했다. 처연하게 내리는 빗물들은 복잡하던 머리를 정리하며 힐링이 되었다. 비가 오는 날은 고요함 속에 온전히 나에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Dqo9oqYhBv5RZfRCH8E3GNizk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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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도 찍어두고(완) - 003. 슬픔을 자박자박 걷다 보면 연민이 한 움큼 찍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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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9:32:08Z</updated>
    <published>2025-06-14T14: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을 자박자박 걷다 보면 연민이 한 움큼 찍힌다. 나는 자책감이 어릴 때부터 조금 심한 편이었다. '자책감' 정말 필요하면서도 스스로를 갉아먹는 벌레였다. 자책감은&amp;nbsp;내 스스로의 문제를 파악하여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지만, 동시에 나를 주저앉히는 존재였다.이런 자책감의 원인에는&amp;nbsp;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남을 탓해서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Yr4IMKyY6sXt-6oCXXk-m0iJ0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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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도 찍어두고 - 002. 큰 별은 너로 인해 아팠을까 기뻤을까 아니면 기억조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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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4:56:23Z</updated>
    <published>2025-06-10T12: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별은 너로 인해 아팠을까, 기뻤을까, 아니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대학생때였나, 뉴스에서 올해의 별똥별쇼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밤 늦게까지 기대한 적이 있다. 새벽 12시 즘에 별이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했으니 절정은 그로부터 1~2시간은 뒤에야 시작될 터였다. 밤잠이 어릴때부터 많았던 나는 아쉽게도&amp;nbsp;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e_xWOqrR8NpksxJbbFozl0rH2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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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도 찍어두고 - 001. 그 큰 어둔 방에 점 하나 쿡 찍혀 있어, 나 혼자만 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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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0:49:38Z</updated>
    <published>2025-06-07T11: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장면은 사실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다.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찍히지 않거니와 셔터를 누르고 머뭇거릴 시간에 그저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기에, 무엇을 찍을 생각도 잘 들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어두워서 더 밝아보이는 불빛이 있다. 어두운 가운데 반짝이는 불빛은 아름다움을 더한다. 지금은 밝은 낮이라면 어두움 또한 하나의 기억으로 남겨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g8iiWsSezCCd8M0F3qqsj3_MC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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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 감동이라면 얼마나 기쁠까 - 005. 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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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3:51:55Z</updated>
    <published>2025-06-03T09: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면 퇴근할 즈음, 여느 3월의 봄과는 다르게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세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amp;nbsp;비가 오려는 것인지 유리창에는 물방울도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직은 밤이 길어 보이는 오후 6시 즘에, 나는 퇴근 준비를 서두르며 가방을 싸고 있었다. 사무실은 모두 조용하게 퇴근을 기다리며&amp;nbsp;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한 적막이 감돌았다. 빛나는 형광등에 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FWHK6oyJG4RrfpZynuBx9UqwT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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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 감동이라면 얼마나 기쁠까 - 004. 촉촉한 달빛을 하늘 끝에 한 방울 매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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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0:41:45Z</updated>
    <published>2025-05-31T06: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촉촉한 달빛을 하늘 끝에 한 방울 매달았다 밤에 산책을 나가거나 새벽녘에 운동을 해보려고 한 적이 있다. 습기가 가득한 저녁, 풀잎에는 습기들이 모여 작은 물방울을 만들어내고 그 물방울은 이파리 끝으로 흘러 하나의 방울을 매달았다. 방울에는 달빛이 비치고 있었다. 무언가 모를 황홀한 감정이 휩싸였다. 어둔 하늘에 떠오른 노란 보름달이 아름답고 아름다워 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t7BbXGCvIJ7nLC5sbceXkV5lC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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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 감동이라면 얼마나 기쁠까 - 003. 내 머리는 아직 무거운데 너는 빈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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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9:13:27Z</updated>
    <published>2025-05-31T05: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머리는 아직 무거운데 너는 빈 하늘, 추억을 못으로 박제하고 떠났다. 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시 단위의&amp;nbsp;농촌에서 보냈다. 그곳에서 초등학교를&amp;nbsp;걸어 다녔는데 당시 어린이의 걸음으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학교였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생에게 15분의 시간은 지금의 1시간과 같아서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며 지루함을 이겨내며 걸어갔다. 농촌의 여느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lQ6pTOkcmeqLhxtgNc9WLW-Ao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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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이 감동이라면 얼마나 기쁠까 - 002. 내 하늘을 찍어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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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3:50:32Z</updated>
    <published>2025-05-26T15: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하늘을 찍어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다 우리는 비슷하지만 다양한 이미지를 보며 살아간다. 오전 8시의 출근길만 하더라도 내 앞에 버스가 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 많은 말풍선이 사람들 머리 위로 떠오르고 셔터 소리들이 들린다. 어떤 이는 출근하기까지 시간이 충분해서&amp;nbsp;정류장에 앉아 버스가 지나가는 모습을 노래를 들으며 그냥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며, 어떤 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0NT9zdeCHI5kA1ho57w7zDJkI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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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 감동이라면 얼마나 기쁠까 - 001. 노을이 피는 언덕을 오르는 나는 초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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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0:00:27Z</updated>
    <published>2025-05-24T10: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는 정말 큰 매력을 지녔다. 감정과 감상의 응축,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수 없을때 짧은 문장의 시는 깊은 감동을 준다. 순간적인 메모에는 다 담지 못하는 깊은 감동과 감상을 짧은 시로는 담아 볼 수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시 문학의 폐해(?)라면 폐해일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시 자체에서 글쓴이의 의도나 시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흥미를 느꼈다. 졸업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wu2NZcYPuZF5J5ncR_4yimsVz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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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로 사진 찍는 마음 한 구석 - 들어가기전에: 제목의 의미와 형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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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4:51:19Z</updated>
    <published>2025-05-24T10: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목의 의미 연필로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나는 뭉툭한 연필로도 사진을 한 장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렌즈를 조금 돌리면 카메라의 셀프 모드에 비치는 내 모습 보다 더 깊은 내면을 찍어 볼 수도 있다. 물론, 그 사진이 X-RAY 사진처럼 종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순간적인 번뜩임과 감상은 종이에 남길 수 있다. 머리를 번뜩이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WQ%2Fimage%2FBO0vkgqctwxOVtkLJoCD3ljZDRQ"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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