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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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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cision-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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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편리함이 판단을 대신하게 두지 않는다. 개발 경험 전무한 비개발자가 퀀트 시스템 &amp;lsquo;Argo&amp;rsquo; 구축 및 운영 중. AI의 지능이 닿지 않는 &amp;lsquo;판단의 깊이&amp;rsquo;를 항해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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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5T08:3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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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일의 생존, '멈춤'을 설계한 지휘관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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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43:31Z</updated>
    <published>2026-01-20T13: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이 잠들지 않는 엔진, 24시간 멈추지 않고 수익을 뽑아내는 기계를 꿈꾸곤 한다. 하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F1 머신은 그저 화려한 관일 뿐이다. 진정한 시스템은 나아갈 때가 아니라, 멈춰야 할 때를 스스로 결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내가 정의하는 지휘자의 문법이자, 이 냉혹한 시장에서 살아남은 포식자의 방식이다.  1. 요동치는 시장, 1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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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없는 AI는 그저 &amp;lsquo;예스맨&amp;lsquo;일 뿐 - AI 잠재력을 폭발 시키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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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2:29:44Z</updated>
    <published>2026-01-15T12: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 속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팽팽한 긴장감을 동반한다. 오늘 나는 AI와 세 시간의 긴 대화를 나눴고, 결과물은 약 85%의 완성도를 보였다. 나머지 15%를 채우기 위해 내가 선택한 것은 더 정교한 명령어(Prompt)가 아니라, 나의 '의도'를 전략적으로 숨기는 것이었다. ​ 1. 3시간의 대화, 그리고 85%의 정체 오늘 마주한 과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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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퀀트시스템 무개입 8일차, 지휘자 &amp;lsquo;칼&amp;rsquo; 대신 이것 - 비우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시스템의 평온을 지키는 멈춤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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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09:44Z</updated>
    <published>2026-01-13T14: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개입 원칙을 세운 지 8일째 되는 날이다. 고요하던 호수에 갑자기 거센 물결이 일었다. 시스템의 뼈대인 **저장소(Git)**를 정리하려던 단순한 시도가 예기치 못한 &amp;lsquo;대공사&amp;rsquo;로 번진 것이다. 100개가 넘는 무질서한 기록들이 내 시야를 어지럽혔고, 나는 잠시 평정심을 잃을 뻔했다.  1. 쏟아지는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현재 내 AI 퀀트 트레이딩 시스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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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를 밟은 AI: 퀀트 시스템의 멈춤을 관조하다 - 질주보다 고귀한 전략, 스스로 멈출 줄 아는 신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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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3:40:50Z</updated>
    <published>2026-01-12T13: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전력 질주를 미덕이라 외칠 때, 스스로 멈출 줄 아는 것만큼 고귀한 전략은 없다. 아무리 트랙을 무섭게 질주하는 F-1 머신이라 해도, 강력한 브레이크가 없다면 출발선에 서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법이다.  오늘로 나의 퀀트 시스템 'Argo'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의 로직대로 운영된 지 7일째를 맞이했다. 무개입 원칙을 지키며 시스템의 심박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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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 뒤에 서는 용기: AI를 다루는 지휘관의 결심 - 10년의 명상, AI 퀀트 시스템과 나를 분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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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9:44:10Z</updated>
    <published>2026-01-09T09: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기록은 단순한 수익의 보고서가 아니다. 그것은 본능을 이겨낸 이성의 흔적이며, 소음 속에서 본질을 꿰뚫고 시스템을 세운 &amp;lsquo;판단의 격&amp;rsquo;에 대한 증명이다. ​ ​ 1초의 침묵, 숫자로 증명된 지휘관의 시간 사방에서 쏟아지는 정보와 조급함이 시장을 가득 메웠다. 다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에 눈이 멀어 의미 없는 버튼을 누를 때, 나의 AI 시스템 &amp;lsquo;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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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퀀트 시스템 개발기: 노동자가 아닌 지휘자의 시선 - 망치 대신 지휘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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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0:49:38Z</updated>
    <published>2026-01-07T09: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깔린 도시의 소음 뒤로, 정교하게 설계된 나의 연산 공장이 조용히 박동하고 있다. 과거의 나는 직접 쇳가루를 마시며 망치를 휘두르는 대장장이의 노동에서 가치를 찾아보려 했다. 하지만 타고난 것이 이를 본능적으로 거부했다.  ​ 난 이제 뜨거운 불길 앞에 직접 서는 대신, 시스템의 결함을 감시하고 최적의 효율을 결정하는 '지휘관'의 자리에 앉아 침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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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을 외주 준 인간의 비참한 결말 - AI의 노예가 되는 가장 편안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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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5:49:30Z</updated>
    <published>2026-01-05T15: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거머쥔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 경의 메시지는 서늘했다.  &amp;ldquo;10년 뒤는 인류의 상상력을 아득히 초월할 것입니다.&amp;rdquo;  엔비디아의 압도적인 연산력과 무한한 데이터가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기계 장치 앞에서, 대중은 열광하거나 혹은 공포에 질린다.   하지만 이 파동 속에서 지휘관이 해야 할 일은 감정에 매몰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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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과 운을 가르는 한 끗 - &amp;lsquo;정해진 선&amp;rsquo;을 넘지 않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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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2:35:23Z</updated>
    <published>2026-01-04T12: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질서한 정보의 소음 속에서 본질을 꿰뚫는 것은 포식자의 본능과 같다. 어제와 오늘의 경계에서 나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누구도 흔들 수 없는 '체계'를 구축했다.  1. 30개의 완결된 기록,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 지도는 화려할 필요가 없다. 정확해야 할 뿐이다. 나는 오늘 나의 비즈니스 요새 속에 구축된 **'고정된 나침반(SSOT)'**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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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퀀트 시스템 개발의 함정: 꼬인 데이터 - 기준을 바꾸고 싶은 유혹을 이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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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9:01:58Z</updated>
    <published>2025-12-30T14: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와 숫자가 쏟아지는 날에는 본능적으로 &amp;lsquo;시스템&amp;rsquo;을 의심하게 된다.  &amp;quot;지도(로드맵)이 잘못된 게 아닐까?&amp;quot;  &amp;quot;판을 새로 짜야 하지 않을까?&amp;quot;라는 유혹이 무의식에서 꾸물꾸물 피어난다.  그 중에서도 오늘 가장 강력했던 유혹, '설계 수정'을 멈추기로 했다.  1. 상황 설명: 헝클어진 실타래 속의 기록들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시스템 상태를 하나로 맞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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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못하는 1%의 결정 : 인간의 쓸모는 &amp;lsquo;판단&amp;rsquo;  - 멍청난 AI, 인간의 판단에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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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3:03:26Z</updated>
    <published>2025-12-24T13: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일 동안 AI와 퀀트 트레이딩 시스템을 만들며 깨달았습니다. 결국 돈을 버는 건 AI의 계산이 아니라,  인간의 &amp;lsquo;찝찝함&amp;rsquo;에서 비롯된 판단 이었습니다. ​  AI에게 무엇을 시킬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amp;lsquo;판단 프레임&amp;rsquo;입니다. ​  저는 지난 200일 넘는 기간 동안 GPT와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퀀트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해 왔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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