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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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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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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기연의 브런치입니다.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명상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심리상담방송 '참나원'을 통해 상담을 대중화하려 애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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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04:3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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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하지 않아요? - 어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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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2:49:55Z</updated>
    <published>2025-05-22T02: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장하지 않아요?&amp;quot; 애순의 시를 보고 편집장이 한 말이다. 편집장은 애순의 엄마 모습이다. 환생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어미의 마음으로 딸의 삶이 기특했던 것이다.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수많은 상징과 암시가 등장한다. 유채밭에서 애순이 던져버린 반지를 찾아낸 아이가 놀랍게도 애순 엄마의 환생이었다. 그 아이가 자라 편집장이 되어 애순의 시를 책으로 만들어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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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바당 - 마음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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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0:40:32Z</updated>
    <published>2025-05-15T00: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인이 된 애순이 스케치북을 두고 망설인다. 무엇이든 써보라는 강사의 말에 결국 크레파스를 집는다. 하얀 종이를 파란색으로 가득 채운다. 결국은 바당(바다의 제주도 방언)이었다.  애순은 섬에서 일생을 보냈다. 세 가지 안생 소원 가운데 하나가 뭍에서 사는 것일 정도로 바다를 떠나고 싶었다. 바다는 부모와 자식까지 앗아간 두려움이자 미움이었다. 하지만 평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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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확! ~씨&amp;quot;의 반전 -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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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3:03:07Z</updated>
    <published>2025-05-08T03: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상길은 안하무인이다. 늘 큰소리를 치며 생색을 낸다. 그의 아내는 거칠게 손을 올리며 내뱉는 &amp;quot;확!~씨&amp;quot;라는 말로 남편을 표현한다. 겉으로는 번드르르하게 말을 하지만 속물근성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애순과 얽힌 인연으로 관식과 원수처럼 지낸다. 관식이 상길의 배를 탈 때 온갖 치졸한 보복을 당한다. 이를 알게 된 애순이 상길의 정강이를 걷어차는 순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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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순서대로 오지 않더라 - 예측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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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43:45Z</updated>
    <published>2025-05-01T00: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순서대로 오는 줄 알았으나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라.&amp;quot; 애순의 독백이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 나서 한탄하듯 읊조리는 장면이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어렵다.  자연의 계절은 순서대로 온다. 봄이 와서 싹이 트고 꽃이 핀다. 푸르름이 짙어지면 무더운 여름이 온다. 부더위가 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 가을이다. 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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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귀해서 안 가르쳤습니다 - 귀한 대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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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1:08:44Z</updated>
    <published>2025-04-24T01: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견례 자리에서 금명이 국을 뜬다. 너무나 서툴다. 결국 애순이 나서서 정리한다. 그리고 영범 엄마에게 말한다. &amp;quot;너무 귀해서 살림을 안 가르쳤습니다.&amp;quot;  애순은 딸이 눈치 보지 않는 삶을 살게 하고 싶었다. 시할머니의 반대를 거스르며 금명이 자전거를 타게 해 주었다. 관식은 언제나 금명의 편이었다. &amp;quot;가다가 힘들면 언제든&amp;nbsp; 빠꾸해. 아빠가 있으니까.&amp;quot;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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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가슴에 짐을 내려놓은 겁니다 - 못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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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0:47:37Z</updated>
    <published>2025-04-23T00: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 말을 하고 나니 살 것 같네요.&amp;quot; 영범 엄마의 말이다. 애순이 묻는다. &amp;quot;당신은 홀가분할 수 있지만 그 짐을 어디에 내려놓은 줄 아세요?&amp;quot; 영범 엄마가 의아해한다. 애순이 못을&amp;nbsp; 박듯 단호하지만 애처로운 눈빛으로 말한다. &amp;quot;당신 아들에 가슴에 내려놓은 겁니다.&amp;quot;  실제로 영범은 가슴에 무거운 짐을 안고 살게 되었다. 애순과 영범은 서로 좋아하는데 영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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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그런 거 안 믿어 - 뚝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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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0:46:40Z</updated>
    <published>2025-04-22T00: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식이 애순에게 배에 올라와 글씨를 쓰라고 한다. 애순은 여자가 배에 타면 재수 없다며 마다한다. 관식이 말한다. &amp;quot;나 그런 거 안 믿어.&amp;quot;  예전에는 금기도 참 많았다. 금기 가운데 성차별 관련 금기가 눈에 띈다. 첫 손님이 여자면 재수가 없다는 것에서부터 온갖 제약이 많았다. 여자를 배에 태우면 용왕님이 노하신다는 믿음이 꽤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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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식이 돌아앉을 때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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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1:38:43Z</updated>
    <published>2025-04-17T01: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상에는 시할머니 시아버지 관식이, 다른 한 상에는 시어머니, 애순, 금영이 밥을 먹는다. 금영이 좋아하는 콩을 찾지만 뒤져 보아도 없다. 순간 관식을 돌아앉는다. &amp;quot;나도 이제부턴 이 상에 차려줘.&amp;quot; 관식이 내뱉은 말이다. 의아해서 눈을 동그랗게 뜨는 가족들한테 다시 한마디를 뱉는다. &amp;quot;염마랑 밥 먹고 싶단 말이야.&amp;quot; 관식은 금영에게 자신의 밥에 있는 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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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관식과 부상길 - 중년의 명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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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0:12:34Z</updated>
    <published>2025-04-14T00: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관식은 행복했다. 부상길을 불행했다. 양관식은 늘 내면에 충실했다. 부상길은 마음이 바깥으로만 돌았다. 양관식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았다. 부상길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양관식은 책임을 진다. 부상길은 남 탓을 한다. 양관식은 자신과 사람들을 사랑했다. 부상길은 자신과 사람들과 다투었다.  드라마를 보는 중년들은 누구와 감정이입을 많이 할까. &amp;quot;부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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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식의 삶 - 뚝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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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2:05:57Z</updated>
    <published>2025-04-13T02: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식의 삶은 오직 '애순바라기'였다. 애순이 없이는 관식의 삶을 말할 수 없다. 자신보다 애순이 더 중요했다. 모든 것을 애순에게 맞췄다. 관식은 행복했을까.  애순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자 자기는 영부인이 꿈이라고 한다. 가출하는 순간에 &amp;quot;내 19년 인생에서 지금이 제일 신나.&amp;quot;라고 한다. 절망하며 우는 애순에게 &amp;quot;3가지는 다 해줄 수 없고 한 가지는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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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어른이 없을지 몰라 - 성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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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1:41:07Z</updated>
    <published>2025-04-10T01: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 많다. 아니, 어쩌면 온전한 어른이 없을지 모른다. 그토록 완벽해 보이던 관식도 딸이 호감을 가지는 상대를 경계한다. 나이와 함께 마음이 넓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누구나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듯하다. 애순은 늘 종종거린다. 영특하고 야무지지만 애착을 가진 대상을 걱정하는 마음에 늘 종종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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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순이의 소원 3가지 - 소원과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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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1:04:21Z</updated>
    <published>2025-04-09T01: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순에게 3가지 소원이 있었다. 육지에서 사는 것, 대학에 가는 것, 시인이 되는 것. 관식은 그중에 하나는 이뤄주겠다고 했다. 3가지는 불가능하고 하나라도 이뤄주려 애쓰겠다고 했다. 거짓말이나 허튼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애순은 '빈말이라도 다 해주겠다고 해야지'라며 울었다.  애순의 소원을 살펴보자.  왜 육지에서 살고 싶었을까. 육지가 좋아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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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 인생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 감정이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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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4:18:59Z</updated>
    <published>2025-04-08T00: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화제다. 이런저런 비평글도 많이 올라 온다. 대부분 감동을 전하는 글이지만 가끔 볼 수 없었다는 글도 눈에 띈다. 마음속 깊이 있던 불편한 진실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나는 '서울의 달'이 인생 드라마였다. 당시 재벌 이야기를 많이 다루던 추세에서 일반 서민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드라마였다. 그 드라마 속에는 '백마 탄 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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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아진 자존감을 어떻게 높이죠? -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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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0:50:27Z</updated>
    <published>2025-01-23T00: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멍청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3수를 하고도 대학에 떨어졌습니다.&amp;quot; 좌절감으로 크게 실망한 사연이다. 평가에 민감하면 편안하기 어렵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한다. (1월 23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어릴 때부터 멍청하다, 느리다, 어리바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공부를 잘하면 이런 소리를 안 들을 것 같아 공부를 열심히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85%2Fimage%2FFgctgukUXz-9oAefpZ_qaGO0H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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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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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0:05:24Z</updated>
    <published>2025-01-22T00: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경기도 일반 고등학교 갈 예정인데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습니다.&amp;quot; 2009년생 고등학교 입학예정자의 고민이다. 진로는 언제 정하는 것이 좋을까. 빠를수록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1월 22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아직 꿈이 없다. 하고 싶은 것도 관심 가는 것도 없다. 진로를 정해야 동기부여도 되고 생기부도 일관성이 있게 채워질 것이다. 지금은 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85%2Fimage%2F3EUi13_Xqm1JM-IgaNaHTzDcn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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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관계 조언해 주세요 - 반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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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1:29:48Z</updated>
    <published>2025-01-21T01: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 친한 친구와 싸웠다는 생각이 시간이 지나도 떠올라 불편합니다.&amp;quot; 청소년의 고민이다. 마음에 걸리는 것을 곱씹는 것은 불쾌한 일이다. 제대로 해결해 주어야 정신건강에 좋다. (1월 21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가장 친한 친구와 싸운 지 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불편하다. 다시 친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싸웠다는 사실 자체가 마음에 걸린다. 친구의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85%2Fimage%2FaJwL154Wmc1W3M3IXJoMM2URP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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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외선생님과 그만하고 싶습니다 - 나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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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1:34:38Z</updated>
    <published>2025-01-20T01: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어 과외선생님의 지도방식이 싫은데 부모님은 그냥 하라고 하시네요.&amp;quot; 고3의 고민이다. 나무라는 사람을 좋아하기는 어렵다. 선생님과 마음이 맞아야 공부가 잘 될까. (1월 20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영어 과외선생님이 싫다. 자꾸 나무라고 지도하는 방식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오히려 부모님은 나를 나무라신다. &amp;quot;비싼 돈 들여서 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85%2Fimage%2FuGZtPtz8IfRULPyzIZySDPRQf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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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 - 허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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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23:43:52Z</updated>
    <published>2025-01-18T23: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기력증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1년이 지나서 세상으로 나아가려 합니다.&amp;quot; 17세 청소년의 고민이다. 허무감으로 무력해진다. 의미를 찾으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1월 19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우울증이 있어 자퇴했다. 1년 동안 무기력하게 지냈다. 이제 일상을 회복할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정신과나 상담 센터를 알아보았다.  상담 센터에 예약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85%2Fimage%2FTn5q86RIsh-Jtb056G-bcbde1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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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기억이 왜곡되는 것은 어떻게 고치죠? - 경청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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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0:46:41Z</updated>
    <published>2025-01-18T00: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억이 왜곡되어서 싸우게 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amp;quot; 되풀이되는 실수로 고민하는 사연이다. 경청이 중요하다. 생각보다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1월 18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A는 자꾸 헛다리를 짚는다. B는 A의 헛다리에 서운하다. 하지도 않은 말을 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반응하니 어이가 없다. A는 들었던 말과 자기 생각이 구분되지 않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85%2Fimage%2F2KEH7hVNbgx2yUiSRhGoMtT4B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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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자살시도 - 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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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2:47:20Z</updated>
    <published>2025-01-16T22: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 친한 친구의 자살 시도 소식에 달래기는 했지만 부족한 느낌입니다.&amp;quot; 고등학생의 고민이다. 곤경에 처한 친구를 구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친구의 마음을 돌리기는 너무 어렵다. (1월 17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특목고라 방학에도 학교에 잔류할 수 있다. 친한 친구들이 거의 다 잔류해서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 그런데 가장 친한 친구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85%2Fimage%2FyB6chs57Ma5pTCVz4qymerQdf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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