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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n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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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onmana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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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몰타,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을 여행하고 온 백수. 현재는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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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9T06:1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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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망치지 않는 법, '그러려니' - 파리은 영어를 싫어해? NO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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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2:30:55Z</updated>
    <published>2023-02-08T22: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는 파리다. 짧게 파리를 다녀온 소회를 밝히자면 그렇다. 떠나기 전 나름 상상했던 파리가 있었다. 영화 &amp;lsquo;미드나잇 인 파리&amp;rsquo;처럼 아리따운 야경,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에펠탑, 내가 사랑하는 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이 있는 오르셰 미술관, 영화 &amp;lsquo;다빈치 코드&amp;rsquo;에서 본 루브르의 피라미드까지. 예술을 총망라한 도시. 필자는 파리를 그렇게 생각했다.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bjI52_26SYlb2URgqjFAdn_Mf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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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타에서 파리로, 잠 못 든 이유 - 여행 전날 두려움에 잠 못 이루는 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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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7:57:48Z</updated>
    <published>2023-02-07T02: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타에서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갔다. 어학원에 적응하고, 꼭 가야 할 스팟을 돌아보고, 수영도 하고, 몰타 감기까지 앓고 나니 한 달이 훌쩍 지나있었다. 이제 외국인이 갑자기 말을 걸어도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는 단계가 됐으니, 여행을 떠나도 될 때였다.어디로 떠날까? 몰타는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스위스, 스페인 등과 인접해 항공료가 굉장히 저렴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I86lR-vLa6fcly2LK1QhoY_2x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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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를 닦기 전과 후 - 천진했던 나를 만나게 하는 여행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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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08:01Z</updated>
    <published>2023-01-31T23: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다. 다만 20대 때 나와 비교한다면 음&amp;hellip; 카메라와 멀어진 건 사실인 듯하다. 싸이월드, 페이스북에 빠져있던 시절에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보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을 고치고, 색감까지 수정했으니 정성이 대단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사진을 찍고 올리는 행위가 참 귀찮고 수고스럽더라. 이유는 어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boBeEqJejIw_XNbsaPofu6KzE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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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인종차별 아님? - 여행하다 만나는 무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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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7Z</updated>
    <published>2023-01-30T00: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타에서 만난 친구들과 자주 쓰는 유행어가 있었다. 바로 &amp;lsquo;이거 인종차별 아님?&amp;rsquo;. 하하. 슬프게도 유럽에 있는 동안 꽤나 자주 인종차별을 겪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미디어에서 인종차별을 접했을 땐 위협적이고 무서울 것이라 생각했다. 폭력성을 띄고 있는 행위니 당한다면 바로 알 줄 알았다. 실제 마주한 인종차별은 조금 달랐다. 아주 일상적이고 교묘해 &amp;ld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cRB2XmRj05Y4c7UxZ049Dpry0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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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함께할 이를 만난다는 것  - 같은 시간대에 함께 있다는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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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54Z</updated>
    <published>2023-01-27T02: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뜻 유럽 여행을 떠나지 못한 이유는 많다. 쏘리한 나의 영어 실력, 장기간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부족한 자금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동행할 이가 없다는 것.  한국에서의 나는 &amp;lsquo;혼자&amp;rsquo; 생활에 꽤나 익숙한 사람이었다. 혼자서 외식을 하고, 영화를 보고, 서점을 가는데 거리낌이 없어서다. 한국에서 지낼 때는 &amp;ldquo;이걸 혼자 어떻게?&amp;rdquo;라는 의문을 가졌던 일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tlcoCgVOTU5avZGpK_REdNKFx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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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국에서 잘 지내는 방법, 내 취향 알아두기 - 나를 잘 알아야 여행도 재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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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4:39:42Z</updated>
    <published>2023-01-26T05: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타에서의 생활은 만족스러웠다. 본격 여행을 떠나기 전 생활 영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었고 생각보다 치안이 안전했다. 어학원 선생님도 (잘생기고) 친절했다. 오랫동안 새로운 인연을 만들지 않은 탓에 친구를 사귀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는지 좋은 아이들을 만났다. 한식에 맞춰져 있던 내 입맛도 짠 몰타 음식에 적응을 해가고 있었다. 행복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2V3CQ1i6_vgnoWU5mkxeTlq1x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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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리가 무서워 - 쏘리를...멈춰주세요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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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1:50:42Z</updated>
    <published>2023-01-26T00: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체크인을 하기 전까지도 &amp;lsquo;이게 맞는 건가&amp;rsquo;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됐다. 막상 익숙한 생활을 떠나려니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 하지만 이미 티켓, 어학원, 숙소비까지 결제한 판국에 엎을 순 없는 노릇. 퇴직금을 공중분해시킬 순 없기에 비행기에 올랐다. 터키를 거쳐 16시간을 날아 도착한 몰타. 첫날은 평탄했다. 에이전트에서 마중을 나와있었고 연계숙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tO5kPlUGMT7zPcM_o-_RVsOlY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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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병을 조심할 것 - 육체보다 먼저 정신이 떠나버린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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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15:20Z</updated>
    <published>2023-01-25T08: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 관심이 없을 땐 언제고&amp;hellip; 출국 한 달 전, 비행기 티켓을 끊은 순간부터 병이 시작됐다. &amp;lsquo;낭만병&amp;rsquo;. 필자가 정의한 병명으로, 여행을 떠나면 인생이 꽃밭. 영화 같은 순간이 펼쳐질 듯한 낭만에 과도하게 도취된 병이다.  이 지독한 병에 걸리고 나서는 일과를 보낼 때 사람이 공중에 약간 뜬 기분이었다. 퇴사를 일주일 정도 앞둔 때였는데, 일에 집중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b4bxdcUs64Pti8Lik0_TQPLWY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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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가 여행에 솔깃한 순간 - 3n년 만에 처음으로 떠나 본 여행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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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2:21:33Z</updated>
    <published>2023-01-25T08: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모임을 지나 싸이월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까지. 유행하는 SNS라면 다 해봤다. 일상을 공유하는 행위는 나에겐 아주 익숙한 일이다. 친구, 친구의 친구, 불특정 다수의 피드를 보는 것은 더 이상 흥미롭지 않다. 뭐, 영혼 없이 턱 괴고 스마트폰 화면을 스크롤하는 정도?그럼에도 SNS를 아예 끊을 순 없다. 하루 중 가장 그럴듯한 순간으로 꾸며진 피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ubFgdn9fJmVSWRxKhFcdFeAPp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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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궁금한 나의 첫사랑에게 - 기타와 그 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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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5:13:36Z</updated>
    <published>2022-05-17T06: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세한 기타 소리에 조미료처럼 얹어지는 일렉 기타, 박력 터지는 드럼. 거기다 무심한 보컬의 목소리까지. 2011년 겨울. 스무 살의 난 밴드 음악에 빠져있었다. 그중 가장 좋아했던 밴드는 자우림, 윤도현 밴드, 국카스텐, 로맨틱 펀치, 데이브레이크... 열거하자면 너무 많다.  그 당시 최애는 자우림!이었다. 시처럼 아름다운 가사에 두근거렸고, 가파른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r%2Fimage%2FB49im8YW6NM0qJZ9o99XWPBQ3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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