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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뼈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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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ju03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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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아주 오래 만난 사람이 언젠가 넌 꼭 글을 써보라고 한 말이 가슴에 콕 박혀서 혼자 일기장이라도 써보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운 것이 생각날 때마다 기록을 하려구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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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9T11:1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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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이해 - 나는 8년간의 연애를 통해 과연 무엇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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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4:01:19Z</updated>
    <published>2023-02-13T14: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웃으면 뭐 때문에 웃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그냥 내가 웃는다는 이유만으로 배시시 따라 웃던 모습. 내가 웃어서 전염처럼 그의 얼굴에도 번지던&amp;nbsp;한결같았던 웃음꽃. 난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그 사랑이 오늘도 잘 있나 보고 싶어서 항상 너를 바라보면서 이유도 없이 웃곤 했지. 따라 웃는 당신의 미소에서 쑤욱 패이는 그 입동굴을 참 좋아했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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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에게 서러움이야 - 나를 가장 서럽게 했던 사람이지만, 서러울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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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3:59:52Z</updated>
    <published>2023-02-13T14: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도록 너를 그리워했다고 말하고 싶어. 당신과 헤어지고 서로에게 돌아가지 않은 후 아주 오랫동안 나는 일상처럼 당신과 당신과 함께한 그 순간들을 그리워했지만, 가장 그리웠던 때는 내가 서러울 때였어.  지난 봄에는 그런 일이 있었어. 경력도 깎고 연봉도 깎아 적당히 타협해서 온 회사에서 전산 실수로 그만 승진 명단에서 내 이름이 빠져버린 거야. 하필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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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것은 지나간 이십대인지, 8년 사귀었던 연인인지 - 어쩔 수 없이 죽여버렸지만 당연히 살아있는 그와, 그리운 이십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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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23:14:14Z</updated>
    <published>2022-05-12T15: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친한 친구가 8년 연애를 하고 가장 황망하게 헤어짐을 맞이했을 때, 허구헌 날 눈물바람인 친구를 붙잡고 그냥 너 남친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했다. 사별한 사람을 어떻게 다시 만나니? 그리워하면 어쩔거니. 그냥 묻고 가는 거지. 어딘가에 멀쩡하게 살아있을 전남친을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 우리끼리의 자조 가득한 약속은 꽤나 효과가 있었다.    친구의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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