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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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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m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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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리어는 쌓였지만, 나에 대한 질문은 더 많아졌습니다. 일과 사람, 그리고 나를 탐색하는 중인, 18년차 마케터이자 팀장입니다. 쓰고, 듣고, 질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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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13:5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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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에도 면역력이 필요해 - 정신건강에도 면역력이 중요하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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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35:38Z</updated>
    <published>2026-04-13T23: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은 며칠간 준비했던 보고 자료를 발표하는 날이었다. ​몇 번이나 수정하고 공들여 만든 자료라, 나름 자신 있었다. 안 깨질 자신, 준비 잘 했다는 칭찬을 받을 자신까지. 축구에서 골 세레모니를 하듯, 만약 내가 칭찬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할까 혼자 상상까지 해봤다. ​그러나 운명은 이런 나를 비웃으며, 자만심 넘치는 예측 따위는 없던 일로 만들었다.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bFGhZNaCZuY16F9-YFsNeU1PD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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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커피챗 - 정답 없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 정답 말고 나만의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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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39:41Z</updated>
    <published>2026-04-06T23: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직장인들은, 끊임없이 답을 찾으며 살아가요. ​&amp;quot;팀원이 자꾸 저 무시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amp;quot; &amp;quot;이 회사랑 안 맞는 거 같아. 이직해야 되나?&amp;quot; ​&amp;quot;회사 때려치고 유튜브나 시작할까?&amp;quot; ​직장 내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부터, 진로와 생계가 걸린 문제까지. 누군가는 조심스레, 누군가는 괴로워하며 이런 질문들을 꺼내 놓아요. 그리고 그 질문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ivpfCei_26TdUrEMeHdq4MOnY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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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나서야, 그건 게으름이 아니라는&amp;nbsp;걸 알았다&amp;nbsp; - 체력과 의욕의 상관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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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25:27Z</updated>
    <published>2026-04-05T23: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부터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다. 출근길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추천해준 영화도 보고 싶고, 서점에 나왔다던 신간도 읽고 싶고, 요즘 유행이라는 크림카레당면도 만들어보고 싶다. 회사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전시회에서 감명깊게 본 아이디어를 적용해보고 싶고, 대학원을 다니며 배운 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출근길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M0LZXbol9NDut4T8I4MpUjkLq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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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 없는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인생은 원래 노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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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38:46Z</updated>
    <published>2026-03-29T23: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와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그건 바로 회사에서 일어나는 문제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만약 10인 벤처 기업의 대표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잠깐 생각해보자. ​'최근 3개월간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이고, 현재 운용 가능한 회사 자금은 2,000만원 정도이다. 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q1Fz0B1XXosTBCCk25zH8mROY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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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얘기를 들어줘서 고마워요 - 들어준 것 말고 한 건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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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32:48Z</updated>
    <published>2026-03-24T23: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는 유독, 여러 직장 동료들과 커피챗을 많이 하게 되었다. ​전 부서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 곧 결혼을 앞둔 동료, 진로를 고민하는 동료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했다. 의도한 건 아니었으나 회사를 다니다보면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업무 대화 보다 인간적인 대화가 필요할 때. 아마도 동료들은 그런 시기를 겪으며 나를 떠올렸나보다. 그들이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fbGxirO2qsjMUqYLV0L1oY9Xr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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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커피챗 - 회사 밖에서 만난 진짜 '나' - 명함 없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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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35:07Z</updated>
    <published>2026-03-23T23: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 &amp;quot;회사 그만두면 뭐 할거야?&amp;quot; 유사 자매품 질문으로는&amp;nbsp;'퇴사하면 뭘로 먹고 살거냐', '월급 못 받으면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혹은 '재취업 하기도 힘든데 제정신이냐' 등이 있어요.&amp;nbsp;설령 퇴사 이후 계획을 착실히 세운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amp;nbsp;이 질문에 쉽사리 답하기 어렵다더라고요. 몇 단어 안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nBkaAkaujp7uPvgIUHdcgtcXn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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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결과 - 리더 부적합 - 리더는 타고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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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25:19Z</updated>
    <published>2026-03-22T23: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그거 아세요? 글로벌 TOP&amp;nbsp;10 리더 80%가 'TJ' 성향이래요.&amp;quot; &amp;quot;어머, 그래? 나는 'FP'인데 글로벌 리더 되기는 글렀네. 하하하.&amp;quot; 머리 아프고 지루한 회의 시간, 누군가 분위기를 띄워보려 갑자기 MBTI 얘기를 꺼냈다. MBTI 열풍은 한참전에 지나갔건, 여전히 우리는 사람을 '특정 기준'으로 분류하길 좋아한다. 여기에 리더는 개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Zk1Y9UZX9asppGYHSuqv9J_sv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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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커피챗 -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 나도 내 맘을 잘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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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16:39Z</updated>
    <published>2026-03-17T23: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직장인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요즘은 삼삼오오 모였다하면 무조건 AI 얘기가 나와요. ChatGPT가 10분 만에 만든 보고서가 내 것보다 낫다느니, 외주 주던 브로셔 디자인을 이제는 몽땅 AI에게 맡긴다느니 하는 얘기들이죠. 그렇게 AI를 찬양하는 대화를 하다가도, 꼭 끝은 걱정으로 마무리되요. &amp;quot;얘네가 일 다하면, 우리는 뭐 해먹고 사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sjfYfsi_uMxxEq_lmFrg5nwye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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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 가십 쫓다가 내가 쫓겨날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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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37:58Z</updated>
    <published>2026-03-15T2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블라인드 보셨어요? 어제 올라온 거 장난 아니던데.&amp;quot; ​&amp;quot;김대리 얘기 들었어? 팀장이랑 대판 싸웠다잖아.&amp;quot; ​일과 사람이 얽히는 회사라는 공간에서는, 종종 드라마가 생긴다. 파격적인 승진 발표에 발칵 뒤집힌 옆 부서 이야기, 워크샵을 갔다가 눈 맞았다는 불륜 커플 이야기, 인사팀에 꼰대 최부장에 대한 불만이 정식 접수되었다는 이야기 등등. ​드라마의 특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kspJje8yLz0gav8fD3NcWc1b7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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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 살아갈 힘을 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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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47:51Z</updated>
    <published>2026-03-12T23: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그 시기를 버티셨어요?&amp;quot; 회사 후배가 나에게 물었다. 조직개편의 칼바람이 폭풍같이 몰아치던 시절, 상사와 최악의 궁합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던 시절, 마음속으로는 퇴사를 벌써 백번도 넘게 했던 그 시절에 대해서... 질문을 들으니 힘들었던 그 때가 생각나며 만감이 교차했다. 당장 뛰쳐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시절을 견뎌낸 힘은 뭐였을가. 이직 자리를 찾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Eatg8BkGKThbrpgJINjshcyCr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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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커피챗 - 저 이직 할까요, 말까요? - 제발 누가 정답을 알려줬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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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3:34:56Z</updated>
    <published>2026-03-10T23: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여기서 부서 이동하는 게 나을까요, 그냥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amp;quot; &amp;quot;A사에서 오퍼 받았는데, 지금 가는 게 맞을까요?&amp;quot; &amp;quot;팀장님이라면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amp;quot;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종류의 질문을 꽤 자주 받는 편이에요. 이직이나 진로 결정의 갈림길에서, 사람들은 간절하게 답을 구해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기에, 성심성의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iarH7RGbdTDXK7j0dxI071jv-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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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요? - 결국 남는 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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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35:45Z</updated>
    <published>2026-03-08T23: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동료의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경력자의 이직에서는 거의 필수 관문이라 종종 비슷한 요청을 받는다. 주로 회사에서 맡은 일을 잘 해냈는지와 협업할 때 괜찮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다. 그때마다 나는 보통 이렇게 답하곤 했다. ​&amp;quot;아, 저는 그분과 협업할 일이 많지 않아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mGNpm4b9W0uSvNby_S5fWzAoe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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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들은 왜 이렇게 성격이 급할까 - 그래서 결론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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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3:23:38Z</updated>
    <published>2026-03-05T23: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에게 주간보고를 하는 자리. 먼저 김대리의 차례다. &amp;quot;지난 주에는 OO사에서 컴플레인을 받았는데, 본사에 물어봐도 답도 없고 내부적으로 논의해봐도&amp;quot; 아직 그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팀장님은 말허리를 싹둑 자르며 물어본다. &amp;quot;그래서 지금은 해결이 되었다는거에요, 아니에요?&amp;quot; 김대리는 땀을 뻘뻘 흘리며 모기만한 목소리로 아직 해결을 못했다고 답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uFLUWkHHMjBXWe7R7nqS01_lG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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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만에 다시 학생이 되었습니다 - 걱정과 설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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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29:52Z</updated>
    <published>2026-03-03T23: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울며 겨자 먹기로 졸업한지 20년만에, 다시 학생이 되었다. 그때는 분명 학교가 지긋지긋해 회사로 도망쳤는데, 돌고 돌아 다시 강의실 앞이다. 인생이란 얼마나 예측불가한가.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공간을, 이번에는 내 발로 걸어 들어간다.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지금 공부는 '내돈내산'이라는 점이다. 더 이상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학교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g5qAMSXjyRI0fCz9TPCrU6E36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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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커피챗 - 고독한 직장인 - 회사에서 친구 만들기는 참 어렵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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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0:48:22Z</updated>
    <published>2026-03-02T2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거의 매일 그들과 만나고, 밥을 먹고, 회의를 해요. 주말엔 뭐 했는지 안부를 묻고, 누군가의 가십거리를 공유하고, 이번 승진 대상자를 함께 추측하죠. 가족과는 하루 2-3시간 보기 어려울 때도 많지만, 동료들과는 해가 뜨고 질 때까지 같이 시간을 보내요. 좋던 싫던 말이에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될 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NXxVJ5SGFTgw9HCCfwkaXJdZH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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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는데 - 월급 말고 받은 게 없는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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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54:59Z</updated>
    <published>2026-02-25T23: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회사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지?' ​특히 밤 10시에 사무실에서 나갈 때, 고객에게 한바탕 욕을 먹고 억울한 마음이 들 때, 주식으로 떼돈을 벌었다는 동료의 소식을 들었 때 등등. 누군가는 회사를 나와 자기 일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SNS에는 자유로운 삶과 성공한 독립 이야기가 올라온다. 그와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LAHJ_0srltKg5L1QWACzB8MA-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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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커피챗 - 라떼는 말이야 - 말이야 방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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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36:18Z</updated>
    <published>2026-02-23T23: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직 제안을 받고 누군가에게 고민 상담을 요청했다가, 잔소리만 잔뜩 들었던 경험. 요즘 애들은 왜 회사에 열심히 다닐 생각을 안 하고, 조금만 힘들면 이직을 생각하느냐며 혼났던 경험. 내 얘기는 제대로 꺼내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상대방의 잡다한 걱정거리만 떠안고 온 경험 등등 말예요. 여기에 더해, 나의 진지한 고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9kNhbP7DUYV4vGECz3JEv5oWa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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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절히 꿈꾸던 직장, 그 다음 이야기 - 여기가 꿈의 회사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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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3:34:00Z</updated>
    <published>2026-02-22T23: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꿈의 회사에 다니고 있다. 십여년 전의 내가 간절히 바래왔던 곳. 여기만 들어가면 모든 가능성이 펼쳐지리라 믿었던 곳 말이다. 첫 직장은 해외에서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대리점 형태의 중소 기업이었다. 종종 해외 본사 직원들이 한국에 방문해 비지니스 미팅을 하곤 했는데, 당시엔 그들이 어찌나 멋있어 보이던지. 영어로 쏼라쏼라 말하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dJYlg4jxw9MWFQwX4IBaQAicy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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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되면, 왜 사람이 달라질까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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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46:54Z</updated>
    <published>2026-02-18T23: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함께 일했던&amp;nbsp;타부서&amp;nbsp;동료 A가 지난 조직개편 때 팀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낸지 한두달 남짓 지났을까. 이번에는 A에 대한 다른 소문들이 들려온다. ​&amp;quot;그분 팀장 되고 나서 완전 변했잖아요.&amp;quot; ​&amp;quot;요즘 A 팀장님 엄청 욕 먹고 있어요.&amp;quot; ​같이 일해본 경험상 A는 일머리도 좋고 붙임성도 좋은 성격이라, 나 말고도 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xetJF1K5AXBOSrAsxe_THss0w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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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방백숙보다 좋은 글쓰기의 10가지 효능 - 내돈내산 광고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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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39:46Z</updated>
    <published>2026-02-11T23: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과 한방 오리백숙을 먹으러 간 날. 오리가 나오길 기다리며 주위를 살피다, 그만 보고야 말았다. 식당 벽 곳곳에, 마치 경전의 한 구절처럼 궁서체로 써있 오리 예찬론을.  ​&amp;quot;동의보감에 따르면 오리는 허한 몸을 회복해주고 혈액 순환을 이롭게 하며, 몸의 부종을 제거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오리 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6uidIKpUO0Ij0m8JIbftVLeOS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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