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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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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디터, 작가, 인터뷰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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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8T01:5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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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 이른 상반기 회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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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2Z</updated>
    <published>2023-06-03T13: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는 자주 행복했지만 동시에 후회로 점철된 달이었다. 변하지 않는 것들이 뭔지 알면서 바보같이 바뀔 수 있다고 믿었고,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임을 알면서 더 빨리 내렸어야 할 결정을 뒤로 미뤄왔다.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려 했고 불필요한 감정에 필요 이상으로 에너지를 쏟았다.  거짓말은 아니었지만, 사실은 속인 것과 다름없는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t%2Fimage%2FKGZfrcxGqIzvuOLHtiKmqkRNJ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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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 이른 상반기 회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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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3:05:37Z</updated>
    <published>2023-06-03T1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주지 않으면 글을 쓰지 않는다. 이게 원래 내 철칙이었다. 나에게 글쓰기는 너무 노동이라, 자신을 위해 하는 일까지 노동이 되는 게 싫었다. 나를 위한 일이라면 적어도 애쓰지 않아야 하고, 불편하지 않아야 하고, 재미 위주로 흘러갈 수 있어야지. 글 쓰는 건 재밌을 때도 많지만 동시에 고된 일이잖아. 마냥 마음 편히 할 수 없으니 쉴 때도 나를 괴로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t%2Fimage%2FIfKr2D11Rig_FntzOwgVECB6B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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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적인 삶은 생각보다 힘들다 - 가끔은 정해진 삶도 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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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1:34:31Z</updated>
    <published>2023-05-14T14: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은 힘들었다. 업력에 비해 큰 프로젝트를 맡은 데다, 주도해야 하는 일들이 대부분이라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일의 밀도 또한 높았다. 단순 반복적인 일이 거의 없었다. 늘 생각하고 고민해서 일을 해야 했다. 한 문장을 쓰는 데도 온갖 레퍼런스를 뒤적거리고 팩트를 일일이 확인해서 적어 내려가야 했다. 그 마저도 작년 결과물과 차별화를 이뤄야 해서 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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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편의 인터뷰, 그리고 북저널리즘 - 업계 선배들의 노하우가 궁금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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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4:59:03Z</updated>
    <published>2023-04-23T14: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이 시간을 '회사로부터 독립한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회사와 일을 함께 하고 있지만 상부상조의 관계이지, 회사를 다니지 않아서 더 이상 생계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건 아니니까. 부모로부터 자립하려면 경제적/정신적으로 독립해야 하는데, 회사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월급(경제적)과 일할 곳(직장으로 한정 짓는 개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t%2Fimage%2F1lT0J0srEiAItpVIITnBXf1BA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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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  - 그들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같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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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2:25:15Z</updated>
    <published>2022-10-08T06: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워커로 일하며 보통 생애 만나기 힘든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늘 새로운 회사로 찾아가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이 독특한 경험을 나만 알고 있기엔 아깝다. 더 나은 인터뷰를 위한 개인적 성장 관점에서, 그리고 인터뷰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 &amp;lt;인터뷰 회고록&amp;gt;을 연재하고자 한다. (라고 했지만 사실은 자기반성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t%2Fimage%2F7n4ZVsfgSrOHACFDPfbPl6Oga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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