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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eongrim Amy K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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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cerelya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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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절반 가까이, 내 나라가 아닌곳에서. 내 나라가 아닌곳에서도 불안, 우울, 공황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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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8T01:5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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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多试일까 - 엄마에게 7월 5일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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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07:16Z</updated>
    <published>2023-07-05T08: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지? 엄마가 학생들 가르치면서 항상 하던 잔소리, 레퍼토리에서 한번 즈음은 해본 적이 있을 거야. 그럼 엄마는 그랬지, 작심삼일이면 4일 자에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그리고 또, 또, 또 그러다 보면 작심삼일이 삼백일이 되는 날 이 있다고 했지.  나도 엄마에게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사람으로 서, 작심삼일이라는 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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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고 싶지 않아 하는 엄마에게, - 202307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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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4:25:40Z</updated>
    <published>2023-07-03T1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많이 힘든 걸 알면서도, 멀리 타지에, 엄마 곁에 있지 못하는 못난 딸은 겨우 카톡이나, 보이스메시지, 영상통화로 밖에 그 어떤 걸 대신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어째, 엄마가 핸드폰을 뒤적뒤적하며, 글로 써 내려간 건 참을성 있게 보는 듯싶어, 꺼림칙했던 브런치에 글을 다시 써보고 있다.   얼굴 보고, 목소리로라도 나에게 한마디 못하는 주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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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지가 없다는 것의 축복 그리고 관찰 - 2023.03.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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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5:50:31Z</updated>
    <published>2023-03-13T17: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중에 금요일은 장 보러 가는 날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목요일 밤만 되면 우리 집 냉장고는 휑하다.  간식, 음료, 물, 우유, 야채, 과일 등등 이것저것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것들이 어느새 휙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게 사라진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회사 offline과 동시에 에코백과 냉장/냉동 가방을 한 개씩 들고 우리는 장을 보러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v8fKsbFM1C239k3cDXgf0mmfo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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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신경 잘라내기, 그리고 관찰 - 2023.03.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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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5:50:33Z</updated>
    <published>2023-03-07T21: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세 2월이 지나가고 입춘이 오고, 3월이 오니 이제 좀 날씨가 온난해지려나 싶었는데, 눈이 온다...  마이너스 1도, 정작 한겨울일 때도 마이너스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오늘따라 집안이 더 시리고 춥다.  3월이 시작되고 7일이나 지났다는 생각이 들자, 문뜩, 2월의 테마를 정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2월의 테마는 나에게 있어 간단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gcAul9PPTUMvi7GA4-yLZ9NMW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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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브웨어와 재편 그리고 관찰 - 2023.03.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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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15:07Z</updated>
    <published>2023-03-02T20: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 일주일 중에 가장 어정쩡한 하루다. 반이 지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첫날도 아니고, 막날도 아니고 어정쩡한 이 하루.  일부러 그래서 테라피 선생님과의 1시간 세션도 이날에 잡았다. 어차피 오후에는 미팅으로 다닥다닥이니, 이 이상한 하루에 아침이라도 릴랙스 하게 시작해 보자는 그런 의도였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9시 반, Zoom을 열고,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lItV_4pUDq0LaohM3Z0ROE8Qm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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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생각 없는 의지 그리고 관찰 - 2023.0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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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1:44:55Z</updated>
    <published>2023-02-27T21: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이 간다.  2월의 절반을 휴가로 보내, 무언가 한 달을 &amp;quot;보냈다&amp;quot;라는 느낌이 안 든다. 그래도 월급날은 따박따박 돌아오고, 2월이 Fiscal Year의 시작이라고 느껴질 만큼, 대니 회사에서는 보너스 및 연말 미팅 등등이 치러졌다.  나는, 갑자기 급작스레 팀 내 프로젝트 우선순위가 바뀐 만큼, 그냥저냥 이리저리 미팅에 끌려다니며, 회사에 대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RZLgyB60D8LYjyeqYYwLSnl7Z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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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변화, 그리고 관찰 - 2023.0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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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1:58:54Z</updated>
    <published>2023-02-23T22: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알아듣고 자랐다. 그리고 그게 내 인생의 정의 중 하나였다. 사람은 변하지 않고, 사람이 다른 사람을 고칠 수 없다는 것, 그것이 인생의 진리였다.  타고난 사람의 성향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환경에 사람을 만들고 깎고 다듬을지라도 결국에는 다시 습관처럼 나쁜 것은 돌아오기 마련이라고, 그래서 누군가를 &amp;quot;바꿀 수&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OHeDZn9QXc9CTZxxiATAK7XVE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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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스럽지 않은 것의 대한 정성, 그리고 관찰 - 2023.0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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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0:54:00Z</updated>
    <published>2023-02-21T21: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다고 할 수 있는 딱 10일, 그 열흘간의 방학이 끝났다. 그리고 그 끝남과 동시에 훅 다가온 나의 2월의 마지막주, 나의 2월이 이렇게 곧 끝난다.  방학이 끝나고 개학과 동시에 새 학기에 들어간 학생처럼 나는 이리저리, 안부를 보냈다. 안녕안녕, 나 방학 끝나고 돌아온 경림이야, 어떻게 잘 지냈어? 왠지 오글거리지만, 그래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hqdxMRnB9yvbSR69NcUdsqECr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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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amp;ldquo;원&amp;rdquo; 안의 사람들과 여행, 그리고 관찰 - 2023.02.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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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7:13:39Z</updated>
    <published>2023-02-13T1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0일 한국.  정확히 우리 영국아파트에서 나온 지 24시간 만에 한국 제주도에 떨어졌다. 그리고 나를 데리러 렌터카를 끌고 나와준 동생의 얼굴을 시작으로, 엄마의 얼굴, 어색해하는 대니의 얼굴 그리고, 엄청 힘들지만, 모든 이의 얼굴을 보며, 인사를 나눈 어딘가 정겨움 가득한 나의 얼굴까지. 그런 얼굴들로 가득히 나의 한국 방문 및 휴가의 막이 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FMdbdfOx2d1VkFeEogCBzk1Li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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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킥 오프, 그리고 관찰 - 2023.02.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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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1:05:16Z</updated>
    <published>2023-02-07T2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의 구조조정 해프닝이 훅 지나가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회사는 다시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여느 다른 회사들과 다름없이 꽤나 규모가 있는 우리 회사는 북미지역 Company Kick off, Apac, 그리고 EMEA 이런 식으로 나누어 시간별로 Kick off를 진행한다.  그리고 EMEA, 내가 소속되어 있는 영국 런던 지사의 CKO 가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5s-H-pLmoAd_3MfuLYg4mpE77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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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처음 그리고 용감함, 관찰 - 2023.02.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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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9:45:07Z</updated>
    <published>2023-02-05T19: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한국을 간다.  내가 태어난 나라이며, 집이 있는, 가족이 있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한국을 간다고 하면 이렇게 불안하다. 한국이라서 불안한 것보다도, 다시 닻을 올려 어딘가로 다시 출발해야 한다는, 내가 오래 묵고 있었던 이 편안함의 장소를 떠나서 다시 살짝 불편함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그 생각이 나를 불안한 게 한다.  결혼하고 나서 처음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QDs4TQolfIRj5MpcdczhgyB6t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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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잡, 저항 그리고 관찰 - 2023.02.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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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0:31:22Z</updated>
    <published>2023-02-03T17: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 I going to die soon? 이라고 동료에게 말했다. 동료는 웃픈 이모지를 보내고는 No, You are doing a good job.이라고 말해줬다.  우리 회사는 핀테크 회사라, 이것저것 검열이 많이 들어가는데, 슬랙창도 검열이 된다나 뭐라나. 뭐 걸리든 말든 그냥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써 날렸는데, 급 Die라고 쓴 걸 후회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PpUBKHxk08JDONts7u5FF8C7E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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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달의 관찰, 그리고 2월 - 2023.02.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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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0:51:14Z</updated>
    <published>2023-02-01T21: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해서 달라진 나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시작한 것 중 하나,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amp;nbsp;하루에 하나 일지 쓰기였다. 그리고 호흡하기, 그리고 루틴 짜기.  여러 개 맞춰놓은 알람은 아직도 그대로. 덕분에 약을 똑같은 시간에 식은땀 흘리지 않고 잘 챙겨 먹고 있다. 물론, 살짝살짝 중간에 계획이 바뀐 적도 있다.  요즈음의 일상은, 밥 먹고 요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JnRm2AaaLzHgTR8LepPDivZhZ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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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화, 철학 그리고 관찰 - 2023.01.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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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3:22:20Z</updated>
    <published>2023-01-31T21: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가 요새 날 살렸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처음엔 정말 책을 읽고 싶은데, 회사에서도, 내가 스스로 공부할 때도 지겹게 본 영문으로 된 아티클이나 서적은 정말 더는 읽고 싶지 않았다. 한글로 된 서적을 영국 어딘가에서 구하려니, 종이로 된 책은 무게도, 택배비도 만만치 않았고, 아마존 킨들에서는 뭐 찾을 수 없고...  어딘가에 나처럼 표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mEJ7znUdGGymmoapEi9f4uHqn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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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과 만남, 그리고 인간, 관찰 - 2023.01.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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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5:21:28Z</updated>
    <published>2023-01-29T16: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정말 오랜만에, 런던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원래는 내 친구도 아니고, 대니의 친구들이었는데 상하이에 놀러 왔을 때, 집을 내주며 함께 동거동락하며 지내다 보니, 이렇게 저렇게 가까워져 친구가 되었다.  아직도 서로를 막대할 만큼 그렇게 친한 사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amp;nbsp;항상 인스타에서 안부도 보고, 뭘 하는지 뭐 하고 사는지, 뭘 먹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415dLv-Rgu5w3OwRMGM9XvGor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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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그리고 일지, 관찰 - 2023.01.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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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3:03:08Z</updated>
    <published>2023-01-26T19: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다 일기, 일지의 달인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나, 인정, 칭찬, 급여상승, 승진... 이런 것들이 정말 세속적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가엽게도, 나는 이런 세속적인 게 지속적으로 부여되지 않으면 삶의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하고 있는 일도 하고 싶지 않고, 이걸 하고 있는 나도 그 자리에 있고 싶지 않고, 그렇다. 그래서, Work journal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70_oIU4cCQvq4VAKiIc8jN5ot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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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 피곤, 관찰 - 2023.01.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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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3:10:18Z</updated>
    <published>2023-01-25T18: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 몇 시일지도 전혀 구분이 안 되는 뿌옇게 안개 낀 날씨.  갑자기 가슴이 긴장하더니, 가슴이 뻐근할 정도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옆으로 쭈그려 가슴을 부여잡고 어떻게든 잠들려고 하다, 너무나도 요동치는 가슴에, 게다가 불구덩이 같은 나의 위, 그리고 식도까지 올라오는 침인지 가래인지 모를 그런 액체...  이건 안 되겠다 싶어 결국에는, 충전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z91YuOgIs5YHJTPEiAsddRFpM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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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관찰 - 2023.0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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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0:44:26Z</updated>
    <published>2023-01-24T20: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부끄럽게도 22일이 설날인지 몰랐다.  분명, 항상 들어가는 소셜미디어나,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볼 때도 항상 설날에는 xx, 설날에는 정주행.... 뭐 이런 글과 배너들을 보고서도, 정말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너무 창피했다. 엄마에게 미안했다.  자식 둘을 그렇게 희생해 키우셨는데, 겨우 영국에서 산다는 이유로 설날을 깜빡했다며, 미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LHIQD0PvAcLjWRm3JqsfemYYx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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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것 아닌 단어, 관찰 - 2023.0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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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3:03:36Z</updated>
    <published>2023-01-23T20: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 속 관계 속에서, 정말 별것 아닌 단어들이 사람을 미치게 한다.  일상생활을 살면서, 단어 한 개로만 들으면 정말 별것 아닌 것들이, 어떤 사람의 어떤 하루를 기분 좋게 끝낼 수 있게 하기도 하고, 또한 기분을 절벽 나랑 끝으로 내몰기도 한다.&amp;nbsp;마치 내 눈동자 바로 앞에서 뾰족한 무엇인가 세워져 있는 것 마냥, 내 온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1hlj30rkcyRE1OY9mP-YtXs5L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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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와 에픽, 관찰 - 2023.0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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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2:55:22Z</updated>
    <published>2023-01-22T19: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를 다니고 나서부터 하루하루를 나의 Sprint 플래닝 안에 맞춰 살고 있다.  오늘 하루는 Sprint Acorn에, 저 날 하루는 Sprint Cocoa에 (스프린트 이름을 굳이 이렇게 지어야 하나 의문)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스프린트 스케줄에 맞춰 하루에 9시간씩 살다 보니, 오늘이 22일인지 23일인지 알 수 없다. 그렇게 사니, 오늘이 11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mu%2Fimage%2FPHhy0XqCNOF1Cc74BXy4-9Voy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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