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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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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rina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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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6년생, 40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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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0T00:1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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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년생, 40세. 아빠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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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2:52:48Z</updated>
    <published>2025-12-29T1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건 젊은 아빠였다. 아이 따라 운동회에 나가면, 아빠들 달리기 1등 하는 멋진 아빠. 아빠가 학교에 따라가는 걸 아이가 좋아하는, 그런 아빠. 그러나 현실은 운동장 반 바퀴만 뛰어도 헥헥거리는 그냥 덩치 큰&amp;nbsp;곰 같은 아빠다.  그리고 이런 나를 &amp;ldquo;아빠&amp;rdquo;라고 불러줄 나의 아이가2025년 12월 29일, 11시 51분. 3.09kg, 5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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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글을 쓰는 이유 - 잃어버린 나를 다시 되찾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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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22:19:16Z</updated>
    <published>2021-08-08T11: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각자의 이유와 목적이 있다. 다양한 사람만큼 거창하고 다양한 이유와 목적이 있겠지만, 그저 나는 스스로를 되찾기 위해서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2020년 12월,&amp;nbsp;갑작스럽게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고 하루도 되지 않아 긴급히 수술 일정이 잡혔고, 바로 당일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이후에는 12월 중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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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곁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있다 - 나의 곁에도, 당신의 곁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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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8:35:06Z</updated>
    <published>2021-07-30T17: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데 무엇보다 네가 완전 회복된 것이 보여서 너무 좋더라~ ㅋㅋ이 얘기 대표님께 네 번했어 ㅋㅋ&amp;quot;   어느 날 문득, 내게 질문이 찾아왔다.  &amp;quot;당신이 가장 행복한 공간은 어디인가요?&amp;quot;  이 질문이 다가온 순간부터.&amp;nbsp;아니, 사실은&amp;nbsp;훨씬 전부터 나는 나를 잃어가고 있었다. 아주 조금씩,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30분 넘게 고민하다가 내놓은 답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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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센 접종 후 72시간의 기록 - 고혈압과 체온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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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05Z</updated>
    <published>2021-06-19T08: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논문스러운 제목과 소제목으로 글의 재미와 흥미를 반감시키려는 의도는 단연코 없었다. 그저 얀센 접종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기에, 접종 후 72시간 동안의 몸 상태를 틈틈이 기록하고 정리하여 나와 같은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었다. 기록 위주의 정보 전달을 위한 글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을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지루한 것 보면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Rt5HpGxowknSBvKmfkkk7wMUq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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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 장영학 / 책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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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6:52:53Z</updated>
    <published>2020-04-05T23: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3개월 만에 글을 쓴다. 그동안 책은 몇 권 읽었는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깊었다. 책을 고르는 고민이 깊은 만큼 글로 쓰는데 걸린 시간도 길었다. 이렇게 변명을 늘어놓고 시작하는 이유는 함께 글을 쓰는 동료 작가들에게 미안함이 크기 때문이다.  글을 써놓고 보니 거대한 부서를 관리하는 관리자처럼 글을 썼지만 현실은 초짜 팀장일 뿐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lyl5-dS8BD8GUT9cWC9Y-QYtvOk"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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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 조성준 / 21세기북스 / 서가명강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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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0T00:30:23Z</updated>
    <published>2020-01-20T23: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바야흐로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몇 시에 일어나서, 언제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점심에는 무엇을 먹는지, 잠깐 짬 내어 무엇을 구매하는지,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은 무엇인지, 퇴근 후 약속 장소는 어디인지, 술은 맥주나 소주 중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회식 후 집에 가는 택시비는 얼마나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1uXxALolXXqIq-drWSUHPfhSC8Y.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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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 여행자의 노트 - 김윤아 / 스리체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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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8:38:40Z</updated>
    <published>2019-12-08T12: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여행이 있다. 사람들은 여행에 대한 로망을 하나씩 갖고 있는 듯하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의 로망은 '여유'다.  2012년, 캄보디아로 해외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해외봉사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남은 이틀을 짧고 굵게 보내고자&amp;nbsp;관광 스케줄을 잡았다.&amp;nbsp;뒤로 꺾이지도 않던(90도로 고정된) 의자에서 고된 시간을 버티며 6시간 동안 비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YoZ3yqJodh_BV2pwN9Emh-97I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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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쉬듯 가볍게 - 김도인 / Whaleboo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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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6T06:46:05Z</updated>
    <published>2019-10-30T11: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 듣던 팟캐스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155회의 업로드 날짜 2017년 8월 20일  그로부터 800일이 흘렀다 다시 듣기로 두 번 정도 듣다 보면 시즌 2가 되었든, 156회가 되었든 업로드될 것 같았는데 모든 에피소드를 세 번 반복해서 다시&amp;nbsp;듣고 네 번째의 111회를 들을 때까지 깜깜무소식이다 이 글은 네 패널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DIOtfeJ8WYcmFIBmztD5xN-BIf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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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 선조실록 - 박시백 / 휴머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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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14:47:05Z</updated>
    <published>2019-09-15T22: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 잘못을 사죄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에서 많은 시민들이 분노와 짜증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이런 상황을 그저 일본 내부의 정치적인 아젠다로만 활용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일부 기업의 횡포나 다름없는 폭압적인 언행은 작금의 상황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2011년 이후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진 적이 없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afxrKhin0bpTbsOLozBQOovAE2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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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생각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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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07:26:12Z</updated>
    <published>2019-08-11T14: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서 저자가 어떤 주장을 펼치고&amp;nbsp;싶어 하는지 살펴보려면, 어떤 말을 반복하는지를 보면 된다. 유시민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글 쓰는 법을 아주 간결하고 강렬하게 전달해 주신다.  첫째,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둘째,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62p  많이 읽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읽을수록 더 잘 쓸 수 있다.78p  쓰지 않으면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ArClUDiw-7sKSIIMiBCBCFJexx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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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품격 - 이기주 / 황소 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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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6:52:26Z</updated>
    <published>2019-07-07T14: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란 본디 읽는 시점에서&amp;nbsp;자신이 처한 상황과 여러 환경에 따라 들어오는 구절이 다르다  이미 수백만 부 이상 팔리고 읽힌 이 책 '말의 품격'에서, 오늘의 나에게 들어온 구절은 지금의 내 상황과 내 생각이 오랜 시간 고민하여 찾고 싶은 해답 인지 모른다   독일의 철학자 게오르크 헤겔은&amp;quot;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바깥족이 아닌 안쪽에 있다&amp;quot;고 말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R8PvxDj5s9yZtTuhbLYoz_U_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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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생각의 길 / 유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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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07:26:01Z</updated>
    <published>2019-06-09T22: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풀어갈 숙제다  작가 유시민을 처음 알게 한 책, '어떻게 살 것인가' 그전에 알던 정치인 유시민은 항상 화가 나있는 사람 같았다 화면에 나오는 그를 보면 토론 상대자의 주장을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며 상대를 침몰시켰다 그렇다고 토론이 끝난 뒤에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도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k0fNUTvCR1MV8JzA_miH6ouz6q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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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항해시대의 탄생 - 시공사 / 송동훈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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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4T00:24:46Z</updated>
    <published>2019-05-14T0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항상 지도와 함께였다.  지도 [지리]&amp;nbsp;지구&amp;nbsp;표면의&amp;nbsp;일부&amp;nbsp;또는&amp;nbsp;전체의&amp;nbsp;상태를&amp;nbsp;일정한&amp;nbsp;비율로&amp;nbsp;줄여서&amp;nbsp;평면상에 나타낸&amp;nbsp;그림.  지도와 함께였던 기억의 파편을 모아 보면 몇 가지 기억이 완성된다.  일단 첫 번째는 지구본이다. 지구본을 갖고 싶어서 매년 찾아오는 생일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가 되면 큰 지구본을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gSIGz81rbLpcU0TtPHnXTq1du-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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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크기 - 이후북스 / 서귤 글.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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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9T11:44:22Z</updated>
    <published>2019-04-14T23: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amp;nbsp;생일날 선물로 받은 이 책은 고양이 네 마리(깡패, 나리, 깜둥이, 까치)와 함께 살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책이었다. 제목과 표지가 이미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양이의 크기' 라니...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온전히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글의 비율은 5%도 되지 않은, 그림책이라고 이야기해도 좋은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kynalpFCD4_T4TnKNy4XlHTz77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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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행 - 각자의 생각을 싣고 달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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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8T12:36:25Z</updated>
    <published>2019-03-28T12: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분 일찍 도착해 서울역에서 기다리던 중, 휴대폰 알람이 떴다.`비용의 50%만 마일리지로 결제하고 특실로 업그레이드하시겠습니까?`평소 같았으면 마일리지가 아까워 거들떠보지 않았을 메시지를 유심히 지켜본다. 그리곤`가뜩이나 감기로 몸도 안 좋은데, 좀 편안히 가야겠다. 이때 아니면 또 언제 탈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고`네`를 눌렀다.편안히 가기 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vhvwd8FgxElLQSBZrg2_e109W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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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산책 - 그리고 경의선책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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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8T23:30:00Z</updated>
    <published>2019-03-18T23: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세먼지를 피해 실내로만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3월 내려야 할 역이 아닌 전 역에서 내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걷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한 개 ~ 두 개 역 정도는 걸어 다니곤 했다 미세먼지가 산소보다 빽빽하게 나를 감싸기 전에는 말이다 그 어느 날이라고 미세먼지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 문득 걷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홍대가 아닌 신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_NupzwWlJ7k42jQmT4gQBBKNe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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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책과의 어떤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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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8T23:16:42Z</updated>
    <published>2019-03-18T2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내 삶의 방향성을 바꿔주는 여려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어떤 경험은 그 순간 너무 강렬하게 내 인생을 변화시키기도 하고, 어떤 경험은 문득 생각해보니 그 경험이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2015년, 팟캐스트 '지대넓얕'을 듣고 책 '지대넓얕'을 읽게 된 경험은 둘 중 어떤 것이었을까?  약속시간보다 여유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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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은 지금 행복한가요? - 기시미&amp;nbsp;이치로 / 오근영 옮김 / 책읽는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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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13:28:20Z</updated>
    <published>2019-03-13T13: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은 지는 꽤 지났다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 나는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을 때였다. '나는 행복한가? 내 사랑은 행복한 사랑인가? 내 안의 관계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그리고 '이 책을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 사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책 2-3권을 한 번에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문단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0r%2Fimage%2FssCD_4kliyTP1YhncfsVbRfiL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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