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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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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zeeb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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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에 사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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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2T09:4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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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놀기 고수가 되려면.... - 어떻게 하는 건데... 혼자서 하는 일본 오사카 여행. 이틀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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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23:09:09Z</updated>
    <published>2024-08-02T05: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12일 금요일. (둘째 날)  (아니 항상 일기를 그 다음 날 아침에 나가기 전에 적고 있는데, 그리고 이와 같은 루틴으로 전 날 얼마 썼는지 돈 계산도 해보고 있는데 아니 2만 3천원 정도가 빈다. 대체 왜?... 여행 와서 굳이 이러고 싶진 않다만... 그래도 불필요한 곳에는 돈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이게 뭐람... 이렇게 된 이상 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2h0ooNTfbxrjrWu_L-FOmny_S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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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땅에서 쓰는 라이브 일기. 첫 째날 - 원래 혼자서 잘 다니잖아. 왜 적적해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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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6:40:18Z</updated>
    <published>2024-08-02T04: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스텔 1층 바에서 쓰는 일기. 같이 온 사람들은 그들끼리 술 한 잔을 하며 대화하고 시끌벅적하지만 나는 나처럼 혼자 와서 노트북 키보드 판을 두드리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쓴다. 지금 쓰는 일기는 일본 오사카에 도착해서 3일 동안 노트에 막 적어놓은 일기를 정리해서 올린다. 정리해서 올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완벽히 깔끔하게 다듬어진 일기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AJwdUVK6K0ZQbixPn9jS7cN8t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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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불안 사이 - 치즈 케이크랑 커피를 먹다가 어쩌다 이야기가 여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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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5:53:47Z</updated>
    <published>2024-06-26T16: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역 인근의 카페 도착. 오기 전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서 사온 책 3권 중에 1권인, 조르주 페렉 &amp;lt;파리의 한 장소를 소진시키려는 시도&amp;gt;를 웬만하면 다 읽고 갈 심산으로(매우 얇은 두께의 책) 부지런히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책을 다시 덮고 주섬주섬 가방 안의 노트를 찾아 펼친다. 오늘, 아니 지금, 여기까지 일어난 일을 짤막하게 써봐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0YCiNydtkXNdytExtFNc1A73T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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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계획은요? - 하고 싶은 일이 대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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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3:45:00Z</updated>
    <published>2024-06-11T12: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퇴사했다. 나도 퇴사했다. 그 놈의 퇴사. 숱하게 보아온 '퇴사했습니다' 붙여진 제목의 글들. 아무튼&amp;nbsp;나도 그런 퇴사를 했다. 이틀 전에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이다.  퇴사 후 계획이라 하면? 없다. 이거 큰일이다. 아니 큰일인가. 대강의 계획이라 하면 있다고 다시 정정해도 될까. '하고 싶은거 하기'.&amp;nbsp;흔하고 흔한 말이라 가볍게 치부되기 딱 좋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AEhhhQqwSkDrohJMkVEsxgCiK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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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은 이 정도면 됐다 - 달콤한 핑계의 낮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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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7:46:23Z</updated>
    <published>2024-05-11T05: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카페에 나와 노트북을 키고 앉았다. 무슨 말로 시작해야하는지 잠깐 어색한 기분이 들어 괜히 손을 비비고 포개며 멍을 때린다. 일단 그동안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보고해보자면 양심적으로 책은 틈틈이 읽은 것 같다. 이 정도면 많이 읽었는데 라고 자신 있게 만족할 만한 정도는 아니긴 하나 읽는 행위를 끊고 살고 있지 않았다는 건 아주 큰 위안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_aeQI6hvhcBoeH0zd-sgq-vSdl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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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인가요 - 평일 새벽 첫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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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0:52:50Z</updated>
    <published>2024-04-27T04: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년 전 이야기로 되어가고 있는 그 때의&amp;nbsp;여름 일본 여행을 기억하고 있으니 곧 봄이 오고 곧 여름이 오고 곧... 곧...&amp;nbsp;그 사이에서 아무튼 어떻게든 여행을 또 궁리하고 있을 모습이 얼마 남지 않고 있음이 느껴진다. (하하. 이미 비행기 예약을 저지른 상태다)  시간이 좀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는데 기대하는 것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TlUBYn1styY1B2RJiFyK9bvTb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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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뭐길래 - mbti는 과학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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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0:24:46Z</updated>
    <published>2024-04-09T07: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면 그렇지..... 나름 긴 기간 동안 '나' 라는 사람은 'infp(인프피)' 로 정의됐었고(이제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근에 다시 검사를 해봤다. 예상대로 원래의(?) 네 글자 등장. 'infj'. 그 전에 말이지&amp;nbsp;mbti 네 글자로 사람을 판단 내려버리고 파악 완료 했다고 대단히도 당당히 착각하고 있는 건 말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Ylfjw6U3gj0XuCIdu3VfEEOCes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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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같은 일상에서 스쳐지나갔던 사람을 기억하나요 - 서점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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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6:39:26Z</updated>
    <published>2024-04-09T07: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되면 서점으로 향한다. 은밀하고 비밀스럽게(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려나.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알아챘다면&amp;nbsp;착각일 수도 있겠다.) 서점으로 가지 않는 척을 하며 서점으로 곧바로 직진한다. 걸음을 빠르게 걷는다.  분 단위로 주어지는 쉬는 시간. 휴게실에 들어오자마자&amp;nbsp;잽싸게 개인 사물함 문을 열어 챙겨온 책을 넣어둔 쇼핑백을 빠르게 꺼내고 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c_2q_8ms6snWwt-OkS15lAkmdM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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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함께 밥을 먹을 때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 작동 먹자 골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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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6:32:21Z</updated>
    <published>2024-04-09T07: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엄마의 젖은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려주면서 나누는(둘만 들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이야기가 드라이기 소리와 함께 웅웅거리는 소리로 들리기 시작한다. '왜 집안일을 남자가 도와준다고 말을 하는거냐 는거야. 같이 하는 것 인데. 요즘은 도와준다고 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거라고......'   어느 티비 프로그램에서 들은 것을 그대로 전달해서 아빠한테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LlBVNXrDO7p0YTjABVMt9J2F4a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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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을 믿는 방법 - 꿈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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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6:31:58Z</updated>
    <published>2024-04-09T07: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늘 그랬듯 새로운 마음으로 번뜩인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버킷 리스트' 를 만들어 올해 목표를 죽 적어봤다. 이번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보자고 단단히 나 자신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첫 번째는 늘 다이어트가 차지한다. 두 달간은 스스로도 신기하리만큼 잘 지켜나갔다. 야식과 술을 끊었으며 불필요한 술 약속과 소비를 줄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G%2Fimage%2Fn9xMAQzdpL45UlL52M6AWoUWH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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