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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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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의 미니멀리즘, 그리고 산다는 것의 덧없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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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2T13:3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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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외주와 행복한 엄마 - 잘 알지도 못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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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21:18:13Z</updated>
    <published>2019-03-05T07: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흰 화면 위로 깜박이는 커서를 바라봅니다. 2월이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amp;lsquo;일&amp;rsquo;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로 바빴습니다. 가만히 앉아 하루를 정리할 기회가 쉽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일찍 나와서 잔뜩 일들을 처리합니다! 미팅 사이의 공간을 비집고 짧은 이야기를 남깁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고요? 네. 엄청 자극적으로 써봤습니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LW%2Fimage%2FHYFPk8g0o771Mpz8T_A8cTzf2o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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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함의 완전함 - 과잉은 언제나 결핍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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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09:07:48Z</updated>
    <published>2019-02-08T02: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는 공허를 사랑으로 메꾸기 위한 나날이었다. 자존감이 없었기에 더욱 과장하고 즐거워하기 위해 애썼다. 즐거움이 없다면 무엇이든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거침이 없었다. 두 눈을 가린 망아지처럼 이곳 저곳 부딪치며 날뛰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필요했지만 소중한 줄을 몰랐다.  과잉은 언제나 결핍이었다. 화려하게 덧칠한 겉면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LW%2Fimage%2FqGguxjw7c7i4VVuyw9Kb5g6RO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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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믿음의 시선 - 나를 살게 하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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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13:45:10Z</updated>
    <published>2019-01-28T13: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대답할 만큼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여기에 왜?라는 질문은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어쩌다 내게 이런 행복이 온 것인지 궁금하다. 의심의 여지없이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고, 소박하게나마 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는 즐거운 과정 속에서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새삼 특별하게 느껴진다. 친구들과 밥을 먹어도, 시시껄렁한 농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LW%2Fimage%2F1niYIrirGz0i36TTu7VrtEM-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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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두려운가요 - 완전히 기대는 것에는 상처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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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21:24:00Z</updated>
    <published>2019-01-26T13: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세계에는 '의존'에 대한 혐오가 만연하다. 의존(依存), 다른 것에 의지하여 존재한다는 의미며, 남에게 예속되지 않는다는 의미의 자립(自立)과 대치된다. 의존적인 사람은 상대와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자기 자신을 잃고, 언제나 공허하며, 결코 만족할 수 없다고 진단받는다. 스스로 서는 의지와 자의식의 불충분이 의존을 탄생시켰다는 이유에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LW%2Fimage%2FA9YVNPdryUcssU6DqS5cdDv-8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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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고 많이 울게 되었다 - 상상하지 못한 세계의 광막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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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13:35:54Z</updated>
    <published>2019-01-24T04: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은 변명: 육아의 미니멀리즘 시리즈를 계속 써야 되는데, (미니멀함과는 관련이 크게 없이) 하고 싶었던 말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이런! *      아기를 낳고 나서 집에 돌아와 '한동안' 온전히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집에' 있었던 적이 언제였나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래됐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렇게 출산휴가를 받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LW%2Fimage%2FpWRNhp8IAeLnG2oB7ITdePRZr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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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미니멀리즘 - 번잡함과 오지랖으로부터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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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2:41:37Z</updated>
    <published>2019-01-22T11: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도, 아기 낳으면 똑같을거야.     그 말이 싫었다. - 거슬러 올라가면 '결혼 하면 너도 똑같을거야', 라는 말도 정말 싫었다 -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고 입 밖으로 꺼냈을 때 사람들의 흔한 반응이었다. 나는 아이들한테 장난감을 사주기보다는 많이 놀아주고 대화할 것이고, 또 아침저녁으로 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LW%2Fimage%2FSAVdY7DioiF4oPq1WjQOxTABR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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