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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쭈쭈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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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kurafe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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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을 코 앞에 두고 나를 돌아보기 위해 잠시 쉬어가기로 결심했다. 하루가 멀다하게 널뛰는 마음을 글로 정리하고, 나와 비슷한 고민과 시기를 보내는 삼춘기들에게 평화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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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2T19:0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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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어내고 돌아보기 - 나를 찾아가는 첫번째 과정 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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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21:31Z</updated>
    <published>2024-07-25T01: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로 내 업무는 정지되었다.  발주처나 협력기관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건강상 이유로 휴직이유를 두다니. 사실인가 아닌가 나도 헷갈린다. 뭐라 말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답을 못했다. 이건 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아직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못했나보지, 하며 쓸데이 남아있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잠시 헤아려본다.  내가 필요했던 건 잘 끊어버리는 것이었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OH%2Fimage%2FxzcYQbw6XZuL2qmdAlTZcFSQm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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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성공보다는 소소한 만족 - 천천히_나를 돌아보기 day+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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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0:44:21Z</updated>
    <published>2024-07-25T00: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아침 루틴을 만들었다. 눈뜨면 청소하기. 청소기를 돌리는 게 아니라 바닥을 걸레로 닦는거다. 지금 장마철이라 마르지 않을 빨래, 쌓여있는 빨래들을 건조기로 돌려봤다. 건조기에서 빨래를 꺼낼 때 뜨거우면서도 따뜻함이 좋다. 겨울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 청소하면 땀이 나지. 씻고 음쓰, 재쓰를 버리러 간다. 나간김에 우유랑 애들 밥 먹일게 있는지 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OH%2Fimage%2FGCQBPVCMmo6Pw2mc33VSTApwh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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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가스라팅  - 회사의 횡포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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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8:05:53Z</updated>
    <published>2024-07-24T01: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직서를 낼 때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나는 정말&amp;nbsp;다들 깨달음을 얻었으면 했다. 나의 많은 업무량에 보상과 배려가 없던 회사,&amp;nbsp;그간 협조해주지 않았던 다른 팀들, 팀원들의 일인분 업무. 이 모든것의 댓가를 치르게 하고 싶었다. 그러려면 지금이다. 돌아오는 주는 세가지의 큰 행사가 있었다. 솔직히 그래봤자 미리 준비를&amp;nbsp;많이 해두어서 괜찮을 거다.  대표가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OH%2Fimage%2FyABn2OriTB3raRUDFO9eZLgs7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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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뭣이 중허냐, 내가 중허지 - 나를 돌보지 않은 나에게 미안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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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0:13:37Z</updated>
    <published>2024-07-24T01: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가슴에 사직서를 품는다 했지. 사직서 사유를 어떻게 쓸지, 양식은 어떤건지 구글링을 했다. 나의 번아웃이 사직의 사유이고, 이 모든 탓을 회사로 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사직서는 달랑 한장짜리가 대다수였다. 그리고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가까운 몇몇에 말하니, 헤어질 때 좋게 헤어지란다. 이건 뭐지? 내 이렇게 된 판에 정말 이판사판 공사판인데 뭘 잘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OH%2Fimage%2Fenti1dNvRLRdAcT11oMpBSYEh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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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 아웃의 사유 - '내 일'이 되니 엄청난 일이 되버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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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12:21:04Z</updated>
    <published>2024-07-24T01: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더이상 짊어지기 힘들어졌을까. 내가 힘들어한 건 무엇이었을까. 마음건강센터에 가기 전에, 내가 신물이 났던 상황들을 돌아보았다.  1. 절대적으로 과다한 업무 팀원을 1명 더 늘렸음에도, 팀 지표는 회사 탑이었다. 세가지 실행업무와 한개의 연구용역을 수행하기에는, 4명으로도 벅찼다. 내가 맡은 주요한 일들은 결국 내가 처리해야 했다. 당장의 인센티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OH%2Fimage%2F7y5q7Z8Lo9pUEkn0a_HCn0Unh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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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퇴사해야겠습니다 - 내 사직의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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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1:17:38Z</updated>
    <published>2024-07-24T01: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 정말 이번주 내내 이 연락을 드리려다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말씀드려야 겠어요.  저, 퇴사해야겠습니다.  도저히 일을 수행하지 못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업무가 넘쳐흘러 야근하고 퇴근즈음엔 회사근처 식당이 다 문을 닫아 집에 다늦게 가서 밥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잠을 못자고 늦게잤지만 일 걱정에 새벽에 각성되고 결국 노트북켜서 새벽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OH%2Fimage%2FPIkKR2pfJMHqXBVTuMcdmj0HH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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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러쉬 : 나가는 자가 승자? - 제가 먼저 퇴사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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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1:14:00Z</updated>
    <published>2024-07-24T01: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지하철에서 갑자기 말씀드리는건 아닌 것 같지만,&amp;nbsp;저 퇴사하려구요.&amp;quot; 옴마야... 어느 정도 예상했으나 갑자기 지금? 내가 환승하려고 내리려는 참에?  갑자기 몇 번째 듣는 퇴사통보인지 생각해 본다. 우리 팀이 아니더라도, 요즘 부쩍 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마음이 왠지 뒤숭숭하고 여기서 버티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남아있는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OH%2Fimage%2FG6aJDgxMbYPeWROHovPNUIpqK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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