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민지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 />
  <author>
    <name>minjiwool</name>
  </author>
  <subtitle>행복한 삶을 목표로 즐거운 글쓰기를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HTj</id>
  <updated>2018-10-13T03:27:42Z</updated>
  <entry>
    <title>너를 만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161" />
    <id>https://brunch.co.kr/@@6HTj/161</id>
    <updated>2023-08-21T06:35:09Z</updated>
    <published>2023-05-17T2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 요즘은 대안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 대안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은 나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다. 내가 지향하는 교육에 대한 방향과 대안학교의 그것이 잘 맞았다고 생각했으나, 또 한편으로는 &amp;nbsp;그것이 영어교육에서 지향하는 바와 맞아떨어지는가에 대한 질문이 계속 떠올랐다.  숙제, 학습, 의무와 같은 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HRzUEcauIlW7tJ-KvjFhqmawwp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우주에 작은 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152" />
    <id>https://brunch.co.kr/@@6HTj/152</id>
    <updated>2023-05-18T00:16:53Z</updated>
    <published>2023-02-28T23: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amp;nbsp;선생님은 별 이야기를 해 주셨다.&amp;nbsp;어떤 별은&amp;nbsp;내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었다.&amp;nbsp;의아했다. '이 우주에 작은 별,&amp;nbsp;보이지도 않는 것에 대해 왜 알아야 할까?'&amp;nbsp;선생님은&amp;nbsp;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일까? 살아보니&amp;nbsp;세상은 의외로 무지막지하게 컸다.&amp;nbsp;광활하고 거대해서 잴 수 없는 무한의 공간&amp;nbsp;곱하기&amp;nbsp;영겁의 시간이 내가 사는 우주라니.&amp;nbsp;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yhDAc3l6DrPEXclrLVTVM2IpK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에 넘버링하기 - 상처에 대처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130" />
    <id>https://brunch.co.kr/@@6HTj/130</id>
    <updated>2023-04-26T09:40:24Z</updated>
    <published>2022-12-20T04: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amp;quot; &amp;quot;나는 왜 내가 그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amp;quot; 나는 종종 지인으로부터 이런 말을 듣곤 한다.  너무나 답답하고 화가 나고 뭔가가 분명 못마땅한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다. 그 이유를 몰라서 날씨 탓을 하거나 내 옆에 있는 누군가를 탓하기도 한다. 부모나 배우자 탓도 해본다. 하지만 사실 들여다보면 이유는 내 안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q9ivOAeKF0GaxwoGiHm3CaEA6G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처럼 빛나는 말로 채우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128" />
    <id>https://brunch.co.kr/@@6HTj/128</id>
    <updated>2022-12-20T04:47:50Z</updated>
    <published>2022-12-18T00: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말을 하루 종일 듣지요 지겨운 말, 듣기 싫은 말, 참기 힘든 말  그런 말들이 마음에 남아 당신의 기분을 흔들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나를 사랑하는 말을 떠올려요.  &amp;quot;다 괜찮을거야.&amp;quot; &amp;quot;잘 될거야.&amp;quot; &amp;quot;넌 좋은 사람이야.&amp;quot;  내게 힘이 되는 말 자꾸만 웃음 짓게 하는 말 왠지 잘될 것만 같은 그 말 믿고 싶은 그 말  별처럼 빛나는 말, 그 말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OhZlrgUMjH-ujVY6FlsaNRXiq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통의 특별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117" />
    <id>https://brunch.co.kr/@@6HTj/117</id>
    <updated>2023-06-05T13:42:23Z</updated>
    <published>2022-12-02T04: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무 평범한 거 아니야.&amp;quot; 아침에 급히 나가는 길, 현관에 걸린 거울을 통해 드러나는 적나라한 나의 모습이 그렇다. 내가 무심히도 내뱉는 한마디. '평범해도 한참 평범하군.'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나는 더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았다. 내가 다닌 길은 오늘 더 보통 같고 내가 맞이한 오늘 하루는 오늘 더 보통답다. 보통의 나는 몹시 '평범'하다. 평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6YSHOHNBee0v3V8xBxaYEGrxp9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호 아줌마에게도 팔자주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86" />
    <id>https://brunch.co.kr/@@6HTj/86</id>
    <updated>2022-12-13T03:23:57Z</updated>
    <published>2022-11-29T04: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웃는 연습을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조금 너무 진지한가. 문득 나의 얼굴이 사뭇 너무&amp;nbsp;진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amp;nbsp;입꼬리를 위로 올려보았더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다. 나는 짧게라도&amp;nbsp;명상을&amp;nbsp;하는데 명상으로 얻는 실질적 이득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얼굴이 밝아지니까 당연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RqdQCgw0fpry9gGJxb9FiEd2zQg.png" width="478" /&gt;</summary>
  </entry>
  <entry>
    <title>'0그램'의 '오늘'을 주문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115" />
    <id>https://brunch.co.kr/@@6HTj/115</id>
    <updated>2022-12-13T03:23:57Z</updated>
    <published>2022-11-28T12: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속 나의 얼굴 표정이 무척 무거워 보인다. 어제라는 하루도 이미 끝이 난 후 찾아온&amp;nbsp;새로운 시작. 기억도 나지 않는 긴&amp;nbsp;꿈에서 깬 나의 첫마디는 그 새로움과는 아주 다르다.  &amp;lsquo;아... 어깨야..&amp;rsquo;  꿈 너머로 사라진 줄 알았던 어제의 기억이 몸에 얹혀있다. 어깨 위로는 중력도 없었을 텐데, 대체&amp;nbsp;침대 위의&amp;nbsp;7시간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억겁의 세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WoudHWuUyhEtLO6oftn_5k1wl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오길 잘했다 - 우리 동네 도서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81" />
    <id>https://brunch.co.kr/@@6HTj/81</id>
    <updated>2022-12-13T03:23:56Z</updated>
    <published>2022-10-19T06: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들어가면 나오기가 싫어지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엄마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하는 날씨임을 직감했건만 나의 손이 문제인가, 나의 발이 문제인가. 손은 벌써 집으로 가는 층을 눌러버렸고, 신을 벗은 발은 시원한 자유를 누리며 게으름을 피운다. 몸이 문제인지 마음이 문제인지 혹은 둘 다 문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qfapPyk3wo89MLWHF6O3RA6XXy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이 순간을 사는 세가지 방법 - 삶의 재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80" />
    <id>https://brunch.co.kr/@@6HTj/80</id>
    <updated>2022-12-13T03:23:57Z</updated>
    <published>2022-07-27T23: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을 사는 세가지 방법  첫째, 과거나 미래는 생각하지 않기  과거를 생각하면 후회고,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이다. 과거나 미래는 생각하지 않으면 현재에 살게 된다.   둘째, 다른 사람들에게 이끌려 살지 말기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 살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주체가 그가 된다.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 산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 그의 의지에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L0ABPYJGPPhWbvz4Ja4Bz26Z3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8" />
    <id>https://brunch.co.kr/@@6HTj/78</id>
    <updated>2022-12-13T03:23:57Z</updated>
    <published>2022-07-14T22: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노력해봐 라는 말보다 충분하다는 말이 좋다.  충분히 해봤잖아. 이제 애쓰지 않아도 돼.  그 말이 나에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평생 위안이 되는 말만 듣고 살 순 없을까? 어차피 책을 피거나 tv를 켜도 나보다 더 노력한 사람들이 나온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참 대단해 보인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hHt8pYJoM6j_UwA9mKdrIXaQV_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짜 행복 풍선에 질식하지 않으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7" />
    <id>https://brunch.co.kr/@@6HTj/77</id>
    <updated>2022-12-13T03:23:57Z</updated>
    <published>2022-07-13T04: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오늘 비가 오네. 앙....&amp;rdquo; &amp;ldquo;그러네. 비가 많이 오네?&amp;rdquo; &amp;ldquo;오늘 소풍 가기로 했잖아. 그런데 비가 오면 못 가잖아. 으앙...&amp;rdquo;  아이는 눈을 뜨자마자 창문으로 다가가 날씨를 확인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놀 참이었다. 아이는 자신의 계획에 따라주지 않는 날씨에 속상한 마음을 울음으로 표출했다.&amp;nbsp;키가 한뼘 더 자란 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ErT84StpxaO8wnVOAHOs2a5Fn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칭찬에 목말라하지 말고, 비판에 상처받지 않고 - 세상의 반응에 상처받는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6" />
    <id>https://brunch.co.kr/@@6HTj/76</id>
    <updated>2022-12-13T03:23:56Z</updated>
    <published>2022-06-24T22: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나의 책이 나왔다. 책이 나오기 전 일주일 정도는 잠을 자지 못했던 것 같다. 글을 쓸 때는 그저 몰입해서 쓰느라 생각지 못했던 많은 걱정들이 책이 나오기 직전이 되자 봇물터지듯 터져나왔다. 책 쓰는 것은 처음이라, 출판사에게 다시 수정하겠노라 말을 하지도 못하겠고 속으로 앓았던 것 같다.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은 지 약 2주 쯤 되었나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KVaqDRju-_5MwxuQVoq17B7lSs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잦은 부고 - 코로나 시대의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5" />
    <id>https://brunch.co.kr/@@6HTj/75</id>
    <updated>2022-06-29T04:07:41Z</updated>
    <published>2022-04-01T08: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우리를 덮은 지 언 2년 하고도 3개월. 뉴스에서만 나오던 이야기가 내 삶 가까이 다가왔음을 더없이 실감하는 요즘이다. 아이 낳고 27개월이 지났을 때는 아이와 사는 세상에 완전한 적응을 했을 즈음이다. 나도 코로나와 같이 살아가는 삶에 어디쯤 적응했을까.  저녁에 주문하면 아침에 배달되는 갖가지 식자재들. 아무도 없는 식당에 들어가야 밥맛이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8KmzqNubk9lIH3mgR_F97xJVv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설임의 축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4" />
    <id>https://brunch.co.kr/@@6HTj/74</id>
    <updated>2022-12-13T03:23:57Z</updated>
    <published>2022-03-12T23: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을 읽어보면 나의 역사가 보인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엄마 집에서 발견한 오래된 다이어리에서도 나의 글의 결은 같았다는 것이다. 지난날의 일기장을 읽으며 깨달은 사실은 아이는 이미 어른이라는 것이다. 혹은 열 살쯤 된 이후로 줄곧&amp;nbsp;내 영혼은 아마도 제자리걸음이 아니었을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내 미성숙의 정도가 요점은 아니다. 요점은 아이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O2uFGOsSR5QHtlin3SnwUh6Ch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성엄마의 마음 여행기&amp;nbsp; - 유퀴즈를 보다가 오늘도 눈물 터진 사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3" />
    <id>https://brunch.co.kr/@@6HTj/73</id>
    <updated>2022-03-03T07:38:23Z</updated>
    <published>2022-02-24T04: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유퀴즈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게다가 거기에는 아주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나와 비슷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잔잔한 물결이 되어 내 마음을 차지한다.  어제 나온 한 아빠의 이야기, 잠깐 요약하자면 다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X9M5pAuGSvaJRm5x6MtWGHPjC9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부터 잉여인간, 어쩌려고 그러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2" />
    <id>https://brunch.co.kr/@@6HTj/72</id>
    <updated>2022-12-13T03:23:56Z</updated>
    <published>2022-01-24T06: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아까도 엄마 꺼 봤는데 또 보는 거야?&amp;quot; 다섯 살 된 아이도 TV를 스스로 끄는데 나는 도무지 보던 예능을 중간에 끊을 수가 없다.  &amp;quot;음... 엄마는 말이지...&amp;quot; 어디 도망갈 곳이 없다. 하지만 말을 꺼냈으니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나는 올해 마흔둘이 된 어느덧 중년의 어른이니까.  &amp;quot;엄마는 원래 잘 안보잖아.&amp;quot;  &amp;quot;그래. 그럼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fBy8FDZ73lsNIAYE8_BRKz3NA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써서 뭐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71" />
    <id>https://brunch.co.kr/@@6HTj/71</id>
    <updated>2022-12-13T03:23:56Z</updated>
    <published>2021-10-15T0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은 참 좋다. 매일 새로운 페이지에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amp;nbsp;하루, 하루 사이에는 잠이라는 공백이 있다. 잠을 자고 난 후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니까. 내가 하는 일, 나의 역할, 내 삶에는 매일의 잠보다 더 효과적인 전환은 없는 듯하다.  아니, 정말&amp;nbsp;그럴까?  가장 좋은 방법을 나는 글에서 찾았다.&amp;nbsp;글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HhFwNgVUBxbSVaKJIzN52G5cHd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쓰는 일기 - 책을 다 쓰고 난 후 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69" />
    <id>https://brunch.co.kr/@@6HTj/69</id>
    <updated>2022-12-13T03:23:56Z</updated>
    <published>2021-10-06T02: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라는 공간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엄마로 3년을 살면서 내 안에 꿈틀거리는 욕구를 무시할 수 없었다. 엄마로 살면 아이를 돌보는 시간은 늘어나는 대신 나를 돌보는 시간은 줄어든다. 여유를 부리며 tv앞에 앉는다던가 (앉더라도 아이 채널을 시청해야 함) 음악을 듣는다던가 책을 본다던가... 엄마가 되고 보니&amp;nbsp;이런 것들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UEeCoFdqC3-XwuGNmLLY0vgob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혼산이나혼쓰 - 나도 혼자 쓰기 시작했더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68" />
    <id>https://brunch.co.kr/@@6HTj/68</id>
    <updated>2021-10-11T09:58:41Z</updated>
    <published>2021-06-14T04: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였다. 재방송으로 본 나 홀로 산다 속에서 전현무 님이 브런치를 하시는 모습!  고즈넉한 한옥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운동과 반신욕까지. 예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 '이거 찐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브런치에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아 찐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동질감이 들었다. '아. 우리 같은 인간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wpnny0dkxTZ0kczOWViOlBsN5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가 오니까 네게 편지를 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Tj/66" />
    <id>https://brunch.co.kr/@@6HTj/66</id>
    <updated>2022-05-14T09:04:58Z</updated>
    <published>2021-04-04T01: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가 오니까 네가 생각나서.&amp;quot;   드라마 속 오글거리는 대사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나이쯤 되어보니&amp;nbsp;그런 고백을 듣던 짜릿한 순간이 참으로 그립다. 그립다고&amp;nbsp;인정할 수&amp;nbsp;있는 것도 아줌마가 되었기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도도한 아가씨'인 척하던&amp;nbsp;시절에는 좋아해도 좋아하지 않는 척, 보고 싶어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척하는 게 정답인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Tj%2Fimage%2F_Y2qNuKODMbEXBS_mwBbKIF7j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