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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시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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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거운 주제를 편안하게, 가벼운 주제를 진중하게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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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3T09:5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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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에 대한 기록 - 김광균 시인의 [대장간의 유혹]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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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4:03:36Z</updated>
    <published>2024-08-10T1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장간의 유혹 - 김광균  제 손으로 만들지 않고  한꺼번에 싸게 사서 마구 쓰다가  망가지면 내다 버리는 플라스틱 물건처럼 느껴질 때 나는 당장 버스에서 뛰어내리고 싶다 현대 아파트가 들어서며  홍은동 사거리에서 사라진 털보네 대장간을 찾아가고 싶다 풀무질로 이글거리는 불속에  시우쇠처럼 나를 달구고 모루 위에서 벼리고 숫돌에 갈아 시퍼런 무쇠낫으로 바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XW%2Fimage%2FujOC9edkl9J7IPeD7xpZfx9zX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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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감상] 화양연화 -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삶도 먼지쌓인 시간 앞에선 허무로 회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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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1:41:15Z</updated>
    <published>2024-07-04T23: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양연화 15세 관람가 감독: 왕가위 출연: 양조위, 장만옥  가랑비에 옷이 젖어가듯 시작되는 관계 당신의 시작은 언제인가? 사랑의 시작, 꿈의 시작, 우정의 시작 등 중요한 일의 시작이 기억나는가? 영화는 &amp;lsquo;수 리첸(장만옥)&amp;rsquo;과 &amp;lsquo;주모운(양조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얼핏봐도 선남선녀 두 배우의 등장인지라 이웃집에 사는 사람들의 사랑얘기겠거니 하고 시작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XW%2Fimage%2Fs4nQgVw0p1G3IUkxJEgGLzSARD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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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을 유지하고 싶은 나를 위해 그리고 당신을 위해 - 더 넓은 시간을 누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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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0:25:41Z</updated>
    <published>2024-05-22T06: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함. 최근 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squo;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rsquo;라는 수필을 읽었다. 장거리 러너로써 평생을 살아온 작가의 회고록 같은 느낌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느끼는 &amp;rsquo;꾸준함&amp;lsquo;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  꾸준함은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꾸준히 무언가를 하지 않고 이룰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XW%2Fimage%2FG36RFXlGNi9YUh96GGyOPfj44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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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MBTI요? 몰라도 우리 대화할 수 있어요. - 우리는 성격 이상의 인격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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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4:25:32Z</updated>
    <published>2024-05-14T22: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로 시작하는 대화  최근 날씨도 좋아지고 여유가 생겨 여러 모임에 참여하게 됐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모임이었기에 대화의 물꼬를 틀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예외 없이 모든 모임에서 MBTI가 사용되었다. 16가지나 되는 유형에 사람들의 기본적인 이해가 깔려있기도 하고 친밀감을 느끼기에도 좋은 주제이다. 오히려 모임의 주제가 MBTI를 통해 나와 맞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XW%2Fimage%2FLZE7DvJzlFlDQuYVVgRhfWLtO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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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 나와 너의 관계를 맺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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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4:34:28Z</updated>
    <published>2024-05-13T14: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고2-고3 학생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다. 그 중 한 학생인 A의 시험과목이 독서이다. 요즘 독서 진도를 교과서로 안 나가고 모의고사 지문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A의 학교는 교과서로 진도를 나간다기에 오랜만에 교과서를 보게 됐다. 그 중 세 번째 지문의 제목이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이다. 글의 요는 이렇다. 마음의 눈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며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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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훌륭한&amp;rsquo;이 사라진 시대 - 문학적 생각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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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23:34:34Z</updated>
    <published>2024-05-10T13: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적인 사람들의 관심사  최근 연휴를 맞이해서 할 일을 못 끝낸 사람들이 할 일을 끝내기 위해 모인 모임에 참여했다. 각자 자신들의 할 일을 가져오거나 읽고 싶은 책을 가져오거나 하는 식이었다. 연휴의 마지막날 아침이었으므로 각자 대단한 의지를 가지고 온 것이었다. 각자 업무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나온 이야기였다. &amp;lsquo;경제적 자유를 이루신&amp;rsquo; 어떤 분이 이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XW%2Fimage%2FsDRkDyOB0RtoznWlQrBZTuWHx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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