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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파봉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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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nghong876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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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으르지만 부지런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다. 부지런함을 연기하지만 정작 삶은 게으르다. 부지런한 삶, 꾸준한 삶에 대한 고민을 적어본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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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0T14:0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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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작은 몸짓, 커다란 행복 -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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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7:56:35Z</updated>
    <published>2025-04-09T03: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의 삶은 새로운 의미로 가득 찹니다. 특히, 예정일보다 이르게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23일을 보낸 우리 아이의 성장은 매 순간이 기적이었습니다. 그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는 큰 감동이었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산후조리원 생활이 끝이 나고 아이와 집으로 돌아온 첫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dI%2Fimage%2FRVwMTtBoDqkrI4cEikEKsb0Q2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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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아이는 혼신의 힘을 다해 자란다 - 생후 3주 간 NICU에서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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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8:39:40Z</updated>
    <published>2025-04-01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2월 23일 오전 10시 31분 우리 아이는 1.99kg의 체중으로 태어났습니다. 33주 6일 동안 엄마의 품 속에서 보호를 받고 자라던 아이가 이제 당당하게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입니다. 임신 34주 만에 세상에 나온 우리 아이는 작고 연약했지만, 그 작은 몸 안에 담긴 생명력만큼은 무한히 강했습니다. 엄마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조금 일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dI%2Fimage%2FZVZSpHmsWw6b-yCJY6BwOXFUi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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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가족은 서로가 서로를 지킨다 - 아이를 지키려는 엄마의 노력은 놀라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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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23:58:34Z</updated>
    <published>2025-03-2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임신은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임과 동시 병리적 현상이기도 합니다.&amp;quot;  저의 아이 분만을 집도하신 오수영 교수님의 책 &amp;lt;&amp;lt;태어나 줘서 고마워&amp;gt;&amp;gt;에 나온 문장입니다. 말 그대로 임신은 여성에게 꽤 어려운 과정입니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서 경험하지 못했던 수많은 증상들을 겪게 됩니다. 태중에서 크고 있는 아이를 가장 잘 느끼고 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dI%2Fimage%2FT9WgNsx9NrwX-m7figYyI2Zw_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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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쩌면 기적이었는지 몰라 - 임신과 출산은 그 자체로 기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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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9:34:34Z</updated>
    <published>2025-03-2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아내의 태중에 들어간 일은 시작부터 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결혼하고 자연스럽게 부부생활을 하고 피임을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될 줄 알았습니다. 순진한 생각이었죠. 결혼했을 때 제 나이가 서른일곱, 아내의 나이가 서른셋이었고 우리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가 제 나이 마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dI%2Fimage%2FjR0N782eecbhlPY--tGp3f8_T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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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용기 있는 결정을 사랑합니다  - 임신과 육아를 결심한 아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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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4:45:30Z</updated>
    <published>2025-03-17T01: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혼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공이 필요합니다. 마냥 행복한 장밋빛 미래를 그려 보지만 삶이 늘 그렇듯 생존을 위한 투쟁의 시간은 늘 행복한 순간보다 깁니다. 그 투쟁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마주 보는 배우자의 모습에서 안정과 위로를 얻기도 하지만 또 다른 전쟁으로 번져가는 일은 그리 새로운 일도 아닐 것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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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잊고 있던 사랑, &amp;quot;멜로무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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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0:17:03Z</updated>
    <published>2025-02-26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밸런타인데이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멜로무비를 하루에 한 편씩 10일 만에 다 보게 되었다. 아직 2025년이 한참 남았지만 나에게 이 시리즈가 최고의 시리즈로 기억될 것 같다.  이 드라마는 무해하다. 그리고 담담하다. 등장인물 중 그 누구도 흔히 말하는 빌런이 없다. 자극적인 내용도 없다. 아주 충격적인 사연들도 담담하게 그려낸다. 그래서 더 와닿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dI%2Fimage%2Fl1slpCdek7TewFqkFWfI65iZDr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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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토너의 즐거움 - &amp;quot;열심히 살지만 재미가 없는 너에게&amp;quo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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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3:53:03Z</updated>
    <published>2025-02-25T2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너, 달리는 사람, 이건 나의 또 다른 정체성이다. 달리기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은 늘 나에게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를 가져다준다.  &amp;quot;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amp;quot;는 나의 갱런 10기 동기인 박미애 님이 쓴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미애 님이 이 정도로 대단하신 분인지 몰랐다. 무려 537km를 달려서 대한민국을 종단한 울트라 마라토너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dI%2Fimage%2F8naXvvRzIGpaaFgF_K2SK6FJa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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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동(能動)  - 스스로 내켜서 움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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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7:55:21Z</updated>
    <published>2025-02-25T05: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능동&amp;quot;의 사전적 의미는 스스로 내켜서 움직이거나 작용함이다.  사전적 의미 그대로를 삶에 비추어 봤을 때 하루 24시간 중 우리가 능동적으로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라는 질문을 문득 던져 보았다.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거,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거, 집에서 티비를 보는 거, 끼니가 되서 밥을 먹는 거, 때가 되서 잠을 자는 것... 이 중 &amp;quot;능동&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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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생명의 성장&amp;quot;을 관찰하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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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6:00:42Z</updated>
    <published>2025-02-03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식집사입니다.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지만 집에서 꽤 많은 식물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식물을 돌보거나 반려 동물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가 정성을 들이고 있는 생명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도 없습니다.  네, 그래서 육아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사실 살면서 핏덩어리 어린 아가가 어떻게 자라는 지 자세히 관찰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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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인류애를 키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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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0:58:31Z</updated>
    <published>2025-02-03T00: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의 세계에 진입한 지 어느 덧 180일을 넘어 200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온갖 매체와 사람들의 징징거림(?)을 통해 육아의 힘듬이 어느 정도인지는 다들 공감(?)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 초보지만 제가 애기를 키우면서 느끼는 장점들만 진솔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는데 아주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마음과 그냥 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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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아빠가 되고 싶은가요? - 아빠에 대한 나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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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0:48:55Z</updated>
    <published>2025-02-03T00: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고등학교 2학년 영어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4월의 봄날, 창가에 앉아 수업을 듣다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주 잠시 후에 누군가의 고함에 깜짝 놀라 눈을 떠 보니, 키가 작고 땅땅한 체형을 지닌 영어 선생님은 제 앞에서 저를 노려 보고 계셨습니다. 여느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잠시 졸았던 모양입니다.  &amp;quot;너는 벌써 7년 넘게 잤을텐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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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움직일 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다 - 책 &amp;quot;움직임의 힘&amp;quo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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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5:44:29Z</updated>
    <published>2023-05-15T01: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가 등장하고 구글의 바드까지 등장하면서 우리는 AI에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수 있으면 원하는 답을 순식간에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계의 등장은 우리의 생각을 멈추게 할까요? 블로그에 하나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한 자료의 실증여부를 고민하고 편집하는 행위를 하는 게 무의미해지는 걸까요?  문득 이런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dI%2Fimage%2FryxWkz2SPOWoesWlJrhH_2bTR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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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의 효용 -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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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4:39:56Z</updated>
    <published>2021-10-12T01: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타벅스 애호가였다. 스타벅스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 덕분에 매일같이 2~3잔의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아메리카노가 얼마나 맛있는지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스타벅스에 앉아서 30~40분 정도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들고 있었다. 커피의 맛, 향 같은 건 나에게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언젠가부터 스타벅스를 잘 가지 않게 되었다.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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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시(開始) - 열고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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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6:21:27Z</updated>
    <published>2021-10-06T00: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시. 열고 시작하다.  장사하시는 분들은 &amp;quot;개시&amp;quot; 손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손님과의 관계로 하루를 시작하는지에 따라 그날의 매출이 좌우된다고 믿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amp;quot;개시&amp;quot; 손님에 관한 미신들도 많았고 그런 까닭에 아침부터 문전박대를 당해본 경험도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amp;quot;개시&amp;quot; 손님이 누군지에 따라 그날의 매출이 변하는지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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