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해브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 />
  <author>
    <name>huibin3893</name>
  </author>
  <subtitle>산책을 좋아하는 도시 공간 탐험가이자 일상 공간을 정감있게 그리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6Hea</id>
  <updated>2018-10-10T14:22:17Z</updated>
  <entry>
    <title>미시즈 해리스 부인이 디올 전시에 간다면 - &amp;lt;크리스챤 디올 :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amp;gt; 전시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35" />
    <id>https://brunch.co.kr/@@6Hea/35</id>
    <updated>2025-05-08T06:42:31Z</updated>
    <published>2025-05-08T05: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영화 &amp;lt;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amp;gt;의 주인공 에이다 해리스가 이번 전시장을 방문한다면, 어떤 감상을 남길지 궁금해진다. 영화 속 그녀는 크리스챤 디올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갖기 위해 런던에서 파리까지 떠난 인물이다. 그녀가 그토록 동경했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바로 이곳,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장에 그대로 펼쳐져 있다. 영화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Qs-CRXQndwdeckgNiLDmcg7gu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시대의 끝 - 영화 '봉명주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34" />
    <id>https://brunch.co.kr/@@6Hea/34</id>
    <updated>2025-03-09T03:32:05Z</updated>
    <published>2025-03-08T16: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살 때부터 살던 집 근처에 대단지 주공아파트가 있었다. 초등학교 때는 일주일에 3~4번 아파트 단지에 있는 공부방에 갔다. 하교 후 책가방을 메고 공부방으로 향했던 길이 가끔 생각난다.  그곳에 가려면 학교 앞 긴 터널을 먼저 지나야 했는데, 봄이면 장미 덩굴이 예쁘게 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 입구 쪽 계단을 오르면 커다란 나무가 이어져 있는 산책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fy2md4lEeKmOjlO9mCjhurRim1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고요를 찾아 - 가평 백련사 템플스테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32" />
    <id>https://brunch.co.kr/@@6Hea/32</id>
    <updated>2025-05-14T13:24:06Z</updated>
    <published>2025-02-15T08: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내린 길 위로 또 눈이 쌓이던 날, 가평 백련사에 갔다. 서울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눈발이 굵어졌다. 우산을&amp;nbsp;깜빡해&amp;nbsp;후회했지만 기차에서 버스로, 사찰 셔틀로 열심히 갈아타느라 눈 맞을 일은 별로 없었다.&amp;nbsp;낮은 건물 위, 저 너머 지붕&amp;nbsp;위로 눈 쌓이는 풍경이 훤히 보였다.  백련사&amp;nbsp;1박&amp;nbsp;템플스테이&amp;nbsp;신청&amp;nbsp;인원은&amp;nbsp;나와 남편&amp;nbsp;둘 뿐이었다. 이 정도면 취소될 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BOn2y9jnd41VZNyqfG9kGepn5L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 없는 여유는 달콤하다 - 푸켓 신혼여행 일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33" />
    <id>https://brunch.co.kr/@@6Hea/33</id>
    <updated>2025-05-14T13:23:50Z</updated>
    <published>2025-02-10T1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를 타고 리조트로 향하는 30분 동안, 지구 반대편까지는 아니더라도 먼 곳에 여행을 온 실감이 났다. &amp;quot;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의 마음은 왠지 너그러울 것 같다&amp;quot;고 남편에게 말했다. 이곳에서도 각자 나름의 고민과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풍경조차 사랑하는 사람들이겠지.  잠깐 머물다 가는 붕 뜬 마음은 아쉬울 것 같았다. 짧은 시간이라도 일상을 천천히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to-qbeQ4keleuK_CVKPjFN1mEM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정에서 피어나는 예술 - 전시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31" />
    <id>https://brunch.co.kr/@@6Hea/31</id>
    <updated>2025-02-04T10:27:53Z</updated>
    <published>2025-02-04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 기간: 24.9.14 ~ 25.2.23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는 작년 하반기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전시인데, 관람 기간이 끝나기 전에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전시 관련 정보를 잘 찾아보지 않아서 생각보다 큰 스케일에 좀 놀랐습니다. 전시를 둘러보는 동안에도 '슈타이들의 예술관을 제대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W-OOEuE9E_S47wGjdDdyebtcNr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에서 만나는 제주의 맛 - 산노루 삼성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30" />
    <id>https://brunch.co.kr/@@6Hea/30</id>
    <updated>2025-02-03T08:48:49Z</updated>
    <published>2025-01-30T13: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가면 주로 커피를 마셔서 녹차 메뉴에는 시선이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어쩌다 커피가 부담스러운 날이면 대안으로 말차 라떼를 주문해요.   산노루 삼성점은 공간에 이끌려 방문했다가 제주 녹차 이야기가 궁금해진 곳이에요. 특히 말차와 호지차로 선보이는 메뉴가 다양한데, 선택지가 넓어지니 다른 메뉴를 시도할 수 있어 호감이었던 곳입니다.    산노루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Blh5xDIdNpzgwmXyLX4k8byLqH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취향 수집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9" />
    <id>https://brunch.co.kr/@@6Hea/29</id>
    <updated>2025-01-25T01:27:47Z</updated>
    <published>2025-01-24T2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구축아파트 13평 투룸에서 신혼살림 잘할 수 있을까?'  시작은 호기로웠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설계 도면까지 구해 (설계사무소 소장님인 아빠가 그려준) 오늘의 집 3D 프로그램으로 야심찬 인테리어 계획을 세웠습니다.   옷방과 침대의 배치 등 여러 계획들을 세우며 가구 종류부터 컬러, 배치 방향까지 하나하나 설레는 과정이었습니다.   핀터레스트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0S8B6HqCUR8O68wxiZTRAS-X6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여름의 미리크리스마스 - 푸켓 신혼여행 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8" />
    <id>https://brunch.co.kr/@@6Hea/28</id>
    <updated>2025-05-14T13:23:11Z</updated>
    <published>2025-01-22T14: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연착으로 푸켓에 도착했을 땐 한밤중이었다. 몇 시간 전에는 한국에서 패딩을 입고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푸켓 공항에 도착했을 땐 살에 닿는 공기가 따뜻했다. 습하지 않은 여름 바람이 느껴지는 12월 말의 푸켓 날씨였다.   공항에서 택시로 10분 거리의 가까운 숙소를 선택했다. 이곳에서 잠만 자고&amp;nbsp;다음날 본격적인 신혼여행이 시작될 예정.  여름 나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cTB9q00Z6Xgldyt-jJ0Pp7JBLr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을 담은 공간, 시간을 잇는 건축 - 영화 &amp;lt;이타미 준의 바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7" />
    <id>https://brunch.co.kr/@@6Hea/27</id>
    <updated>2025-01-25T07:47:46Z</updated>
    <published>2025-01-21T1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매주 주말 아침이면 엄마와 함께 집 근처 성당에 갔다.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그곳에 처음 들어섰을 때의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다. 붉은색 벽돌로 둘러싸인 벽과 차가운 대리석 바닥, 어둑한 실내로 빛이 스며들던 창문과 높은 천장.  겨울이면 패딩을 입고 있어야 했던 낡은 건물이었다. 노후화된 성당은 얼마 지나지 않아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편의 시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zIawSmiui1xmTz1OXDzSaUvKcz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감의 소파'에 앉아보세요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아트라이브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6" />
    <id>https://brunch.co.kr/@@6Hea/26</id>
    <updated>2025-01-17T23:00:55Z</updated>
    <published>2025-01-17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회, 미술 서적, 쉴 수 있는 쇼파. 모든 것이 가능한 공간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여 마음껏 머물다 온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을 소개해요.   버스 타고 '노원구민의전당'에서 하차하면 육교를 건너야 도착할 수 있어요. 계단이 없는 완만한 언덕이라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인근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I-wcC2jKpByBN70yFopwkgvFKq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의 자리가 되는 도서관 - 월계도서관 임시개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5" />
    <id>https://brunch.co.kr/@@6Hea/25</id>
    <updated>2025-01-17T15:08:54Z</updated>
    <published>2025-01-1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대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발견할 때면 저만의 아지트가 하나 더 생긴 기분이 듭니다.   얼마 전 동네 도서관이 리모델링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월계도서관은 2023년 재개관 사업을 시작해 2월 1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어요. 1월 14일부터 임시 개관 상태인데요, 대출반납 시스템을 제외한 층별 이용이 가능합니다.  건물 외벽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UnKzURH2dhpMPv27Ivg2ypHGhd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원문화예술회관, 일상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곳 -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4" />
    <id>https://brunch.co.kr/@@6Hea/24</id>
    <updated>2025-01-14T05:19:04Z</updated>
    <published>2025-01-14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원문화예술회관'을 아시나요? 최근 이곳의 전시실을 리모델링해서 '노원아트뮤지엄'으로 명칭 변경을 했다고 해요.  공간은 물론 이름도 변경하니 왠지 일상과 예술이 더욱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지난주 9일, 새로운 전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제게 뉴욕이라는 도시는 참 낭만적인 기분이 들게 하는 곳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rvvNL9r2TBnpu6rs0K1DZ6Rpe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은 타인이다. - 영화 &amp;lt;디베르티멘토&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3" />
    <id>https://brunch.co.kr/@@6Hea/23</id>
    <updated>2025-05-14T13:27:56Z</updated>
    <published>2024-08-3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첫 팀워크는 고등학교 2학년 무용 과목 수행평가 때다. 당시 과제에 대한 열정으로 무용 음악과 의상 컨셉을 팀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그런데 열심히 하고 싶었던 나의 의도가 다른 친구에게는 제안보다는 강요의 느낌으로 전달되었다. 당황스럽고 불편해하던 그 친구의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 인생 첫 팀워크의 기억은 불협화음 자체였다. 학교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Vk7ttSX_ypXm7Mb6_Smd7VScF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분에서 전체로 확장하는 건축의 경험 - '매거진 라이브러리'부터 'DDP 건축투어'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2" />
    <id>https://brunch.co.kr/@@6Hea/22</id>
    <updated>2024-08-18T01:24:36Z</updated>
    <published>2024-08-18T01: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을 가득 채운 책장, 아늑하게 둘러싼 사유의 공간. 푹신한 소파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챙겨 온 잡지를 꺼냈다. 잡지를 읽다 광희동 산책코스가 나와서 마침 DDP까지 왔으니 이곳을 좀 더 탐방하자는 즉흥 계획을 세웠다.   역시 건축투어만큼 흥미로운 게 있을까! 실외 공간부터 DDP 대표적 공간인 디자인랩과 뮤지엄 공간을 투어 해보기로 했다. 건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Xy20D0Knx6i5GBB260wLStAz4w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을 관찰하는 또 다른 방법 - 우란문화재단 워크숍 &amp;lt;쌓고 쌓은 쌓기&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1" />
    <id>https://brunch.co.kr/@@6Hea/21</id>
    <updated>2024-08-11T13:47:22Z</updated>
    <published>2024-08-11T13: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우란문화재단에서 개최한 &amp;lt;그녀의 자리&amp;gt; 전시에서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관객 참여형으로 작품을 감상한 경험이 있다. 시각, 청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기억한 것들은 보다 오랫동안 풍성하게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 같다. 그때의 좋은 기억이 남아서인지 이번 &amp;lt;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amp;gt; 전시와 더불어 작가의 워크숍 소식에 기대는 더욱 높아졌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kcM3bqXbp6ktnt7TBiQ5naZhYU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레의 맛 - 카레 기행 - 성북동 '카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20" />
    <id>https://brunch.co.kr/@@6Hea/20</id>
    <updated>2024-08-16T03:14:32Z</updated>
    <published>2024-08-06T12: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을 땐 이미 대기 줄에 서 있는 몇몇 사람들이 보였다. 아침부터 햇볕이 뜨거운 여름임에도 줄 서기를 포기하거나 불평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지나가다 그냥 배를 채우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식사를 꼭 하고 가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였다. 사람들의 그런 결심을 알고선 가게 앞 바구니에 양산 여러 개가 두둑히 쌓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Q_wmm2Bfsu_OgVxh5KXkfrkgCN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주문은 무엇인가요 - 말이 주문이 되는 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19" />
    <id>https://brunch.co.kr/@@6Hea/19</id>
    <updated>2024-07-28T18:57:21Z</updated>
    <published>2024-07-28T00: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어제 스타벅스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동네 구청 로비에 있는 북카페에 들렀다.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켜놓고선 이상하게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구경이나 해야겠다 싶어 로비 쪽 벽면에 비치되어 있는 책들을 구경했다. 한 손엔 인테리어 잡지 하나를 집어 들고 어린이도서 코너를 훑어보다 그림책 한 권을 집었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Ti3S647lRMLPAdP74IwM0QDbQ5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여정은 아직 진행 중 - 지금 이 계절의 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17" />
    <id>https://brunch.co.kr/@@6Hea/17</id>
    <updated>2024-07-11T07:20:37Z</updated>
    <published>2024-07-11T04: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가 지나려면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한여름의 문턱을 넘기도 전에 숨이 차오른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갑작스러운 비소식은 반갑지 않지만 더위를 식히는 저녁의 선선한 바람은 때로 위로가 된다. 변덕 많은 이 계절도 찾아보면 예쁜 구석이 많다. 푸른 하늘과 청량한 자연의 풍경은 덤.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이 좀 더 많아지길 바라며 애정하는 영화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PjmVXqDMLlEpgkg6dSyRnJwjC1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을 닮은 집 - 햇살과 풍경이 좋아서 이사한 동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18" />
    <id>https://brunch.co.kr/@@6Hea/18</id>
    <updated>2024-07-08T12:49:10Z</updated>
    <published>2024-07-08T10: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동네 근처에 주공 아파트가 있었는데 학교 친구들 대부분 그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나는 몇 블록 떨어진 빌라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집으로 가는 방향이 다른 친구들이 은근히 부러웠다. 그런 마음을 아셨는지 생일때면 부모님이 반 친구들 몇 명을 집으로 초대해서 떠들석한 홈파티를 열어주셨다. 가끔 아빠 힘을 빌려 동네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실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LjKQt83jJ21jLZnu3a7oSs6pjm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요한 집에서, 우리만의 행복을 - 서두름 없이 함께하는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ea/16" />
    <id>https://brunch.co.kr/@@6Hea/16</id>
    <updated>2024-06-23T07:42:27Z</updated>
    <published>2024-06-23T05: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프로젝트 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말,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다. 약 2주 간 이어진 야근과 철야에 컨디션은 바닥이었고 그저 한없이 누워있고만 싶었다. 남자친구는 아침에 일정이 있어 늦은 오후까지는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이었다. 방 안에서의 시간은 평화로우면서 적막했다. 3시쯤 남자친구가 귀가했고, 저녁식사를 위해 외출 준비를 했다. 편한 차림으로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ea%2Fimage%2FTMu_xWgzO7LKEkDmg3mHc6gNCOY"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