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Nic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 />
  <author>
    <name>yuiobnm</name>
  </author>
  <subtitle>아내와 함께 클래식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클래식, 재즈를 들으면서 운동을 하고, 커피와 책을 정말 좋아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HuF</id>
  <updated>2018-10-11T13:02:00Z</updated>
  <entry>
    <title>니체가 말한다, '조셉 필라테스는 죽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3" />
    <id>https://brunch.co.kr/@@6HuF/83</id>
    <updated>2024-06-11T06:40:52Z</updated>
    <published>2024-06-10T03: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고통은 우리를 훈육한다. 니체의 주장에 따르면 인류가 높이 올라설 수 있는 이유는 전부 고통 덕분이다. 고난 속에 있는 영혼의 긴장이, 인내하고 감내하고 이용하고 극복함으로써 불행을 짊어지고자 하는 용기가 영혼을 더욱 강인하게 만든다. 우리가 최소한 엄청난 고통을 겪을 가능성조차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최고의 기쁨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uJR-TtuZm-XW0DvNROguP6Yx5n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작가의 셀프 연재 (3) '카페와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91" />
    <id>https://brunch.co.kr/@@6HuF/91</id>
    <updated>2023-09-11T12:15:25Z</updated>
    <published>2023-09-11T07: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로스팅 카페를 검색하다 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카페를 찾았다고 했다. 위치는 카페가 있을만한 곳이 아니었다. 평소에는 블렌딩 원두를 구매해서 커피 머신으로 내려서 마시는데, 쉬는 날에는 드립 커피 전문점에 가서 원하는 싱글 원두를 정해서 드립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평일 낮에 아내에게 예약된 수업이 없어서 함께 커피숍에 가서 일을 하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VKjtKNeoQnMGC7rlsxUZCpWEkh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연재해주지 않는 브런치 작가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90" />
    <id>https://brunch.co.kr/@@6HuF/90</id>
    <updated>2023-09-11T07:13:19Z</updated>
    <published>2023-09-07T0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전 유튜브에서 '어쩌다어른'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진 평론가를 좋아하는데요, 영화평론가지만 독서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동질감이 느껴지는 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분의 역량에는 가까이 갈 수 없을 정도지만 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의 서재에는 2만 권이 넘는 책이 있다고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_i9LRuNrlHwmQH-TCJ-qefYQSk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연재해주지 않는 브런치 작가(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9" />
    <id>https://brunch.co.kr/@@6HuF/89</id>
    <updated>2024-06-28T08:29:30Z</updated>
    <published>2023-09-02T07: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방영했던 효리네 민박 시즌 1을 아내와 함께 재밌게 보았습니다. 스텝으로 왔던 아이유씨가 밖에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는 장면이 나왔는데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타인이 책을 읽는 장면을 티비에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아이유씨가 읽던 책은 민음사에서 번역된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었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밑줄 치며 읽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URV0xe9QbKKoHZBUdS9boyLSP6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라테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가 말한다 - 철학과 필라테스 Part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2" />
    <id>https://brunch.co.kr/@@6HuF/82</id>
    <updated>2023-07-24T11:14:34Z</updated>
    <published>2023-07-24T06: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단지 실존하고 그 후에야 본질적인 자아가 된다. 사르트르에 의하면 실존이 본질에 선행한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이란 우선 존재하며 자기 자신과 대면하고 세계 내에 출현하며 그 뒤에야 자신을 정의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최초에는 단지 한 개인만이 존재한다. 그리고 난 뒤 스스로 만든 우리가 존재할 뿐이다.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 모더니즘까지 18장 현상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uoc_Nn28XgDve74xjwLRqGX-Fo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아지 교육과 클래식 필라테스의 공통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8" />
    <id>https://brunch.co.kr/@@6HuF/88</id>
    <updated>2023-07-20T05:52:23Z</updated>
    <published>2023-07-17T06: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반려견 루시와 레이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문이 닫혀 있으면 반려견들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수업 때는 조용한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회원님들과 선생님들은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반려견들은 제가 보고 있지 않으면 선을 넘기도 하지만 대체로 약속을 잘 지킵니다.  루시와 레이의 어린 시절은 지금과 달랐습니다. 루시는 본능과 예민함이 강했고 레이는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BoezwX8YU6wqRu0ViJLxxECQC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가스 장인과 클래식 필라테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7" />
    <id>https://brunch.co.kr/@@6HuF/87</id>
    <updated>2023-07-17T13:22:28Z</updated>
    <published>2023-07-17T06: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다. 그곳은 장인이 만들어 낸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장인'하면 떠오르는 형용사는 '고집스럽다', '괴팍하다', '불친절하다'이다. 그런데 그곳의 장인은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그곳은 기다림의 미학도 느껴진다. 왜냐하면 돈가스를 먹으려면 최소한 15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15분? 뭐 그정도야 기다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wm_uvFUqiDI5A1fwtfBmshQY3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라테스'는 비트겐슈타인에게 말할 수 없는 명제이다 - 철학과 필라테스 Part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1" />
    <id>https://brunch.co.kr/@@6HuF/81</id>
    <updated>2023-07-11T10:52:48Z</updated>
    <published>2023-07-11T0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철학은 여러 질문에 대한 지나치게 추상적인 대답들 속에 있지 않다.&amp;lsquo;파리가 파리통에 어떻게 탈출하는가?'그러나 우리는 비트겐슈타인에게서 이 질문에 대한 어떤 단일한 체계적인 대답을 들을 생각은 말아야 한다. 그는 삶과 언어의 조그만 변화에도 매우 민감하므로 그것들에게 단일한 방법이라는 구속을 입힐 생각은 없었다.철학의 역사, 나이절 워버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WE1G1sAe3OVro4vwR1q-KLB519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 부부 필라테스 강사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5" />
    <id>https://brunch.co.kr/@@6HuF/85</id>
    <updated>2023-07-10T05:36:59Z</updated>
    <published>2023-07-10T00: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레슨 중이었다. 그날 레슨은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회원님이었다. 우리 부부는 김지혜 디렉터님의 필라테스를 동일한 시스템으로 배우기 때문에 누구에게 수업을 받아도 동일한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그렇게 회원님은 여느 때와 같이 리포머를 시작하셨다. 몇 주 동안의 움직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날 움직임은 달랐다. 연결성이 좋아졌고 집중력이 좋아졌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spPdN3fiK1Gd1L_smLJZs0Qru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말이 다 맞아. 너는 틀렸어' 필라테스와 권위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4" />
    <id>https://brunch.co.kr/@@6HuF/84</id>
    <updated>2023-07-07T09:18:31Z</updated>
    <published>2023-07-07T04: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두 가지 마음이 공존했다. 강압적인 것에 대한 순응, 강압적인 것에 대한 저항. 무엇이든 마음이 동하게 되면 순응하게 되었고, 무엇이든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저항하게 되었다. 20살 대학교에서 물리학 교수와 대립한 적이 있다. 강의실은 학생들이 시끄러운 상황이었는데 교수는 출석부에 이름을 호명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중간 지점보다 조금 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V4HmY8SF4pxcyiApIAA231oKp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의 욕구, 미술과 필라테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80" />
    <id>https://brunch.co.kr/@@6HuF/80</id>
    <updated>2023-07-06T13:27:19Z</updated>
    <published>2023-07-06T07: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산소, 물, 음식이다. 그 다음은 올바르게 잠들어야 할 공간. 그것이 충족이 되면 성욕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기본적인 욕구들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필요하게 된다. 그렇다면 안전과 쾌락이 충족되면 인간에게 무엇이 필요하게 될까?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앞서 언급한 기초적인 욕구와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면 인간은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90-ymyHaNIMJNcWwKgra7gZTNX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라테스 서비스직 아닌가? 왜 내가 닦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9" />
    <id>https://brunch.co.kr/@@6HuF/79</id>
    <updated>2024-03-03T13:45:23Z</updated>
    <published>2023-06-06T00: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에서 흥미로운 주제를 발견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 후에 왜 청소를 회원들한테 시키는 것인가?'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옳다 그르다는 의견이 대립했다. 비싼 돈을 받으면 청소는 강사가 해야지 하는 의견과 깔끔하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었다. 그렇다면 왜 필라테스 스튜디오는 청소를 회원이 해야 할까? 정확히 말하면 왜 기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7ZgIPmh8YalgaCz4mp5wRWTn9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는 비유와 상징을 통해 필라테스를 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8" />
    <id>https://brunch.co.kr/@@6HuF/78</id>
    <updated>2023-06-06T00:20:46Z</updated>
    <published>2023-06-05T07: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일요일 아침, 반려견들을 산책시키고 서재에 들어와 썼던 글을 다시 한번 읽고 수정했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독서를 시작했다. 다른 독서가들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나의 경우는 책을 읽다가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예를 들어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안녕의 의식'을 읽고는, 변호사 김원영의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zK9gLJ3SWNZHiCAJtkNK3kIXR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상 편집과 필라테스 그것들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7" />
    <id>https://brunch.co.kr/@@6HuF/77</id>
    <updated>2023-06-04T04:37:38Z</updated>
    <published>2023-06-03T11: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영상을 만들었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서 무언가를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것이 유형적이든 무형적이든 마찬가지이다. 평소에도 1분짜리 영상을 만들고 있어서 영상 편집이 직업인 사람들을 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날은 그 생각이 더욱 확고해 지는 날이었다.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서 영상을 만들때는 사소한 디테일을 신경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qfa_zlAHgP_ksCq8UmKiK44RSs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래식 필라테스의 정형화된 교육의 무서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4" />
    <id>https://brunch.co.kr/@@6HuF/74</id>
    <updated>2023-06-02T22:44:53Z</updated>
    <published>2023-06-02T12: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인식 속에 필라테스는 동일한 명사로 인식되어 있다. 방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여러 매체에서 필라테스는 한곳을 향해 동일한 이야기를 내뱉고 있다. 오리지널 필라테스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동일한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필라테스가 진정한 필라테스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동일함 속에 나오는 폭력은 무자비하다.   며칠 전 필라테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u6AdHQcX7acUdFw2e3WLdKdTV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즈와 클래식 필라테스의 공통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6" />
    <id>https://brunch.co.kr/@@6HuF/76</id>
    <updated>2023-06-03T01:09:58Z</updated>
    <published>2023-06-02T12: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즈를 제법 좋아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스윙이 넘치는 연주나, 자유롭지만 완벽한 호흡 속에서 나오는 비밥 연주를 즐겨 듣는 편이다. 스윙은 연주보다는 느낌, 비밥은 연주자들의 호흡에서 나오는 연주에 집중한다. 재즈의 묘미는 즉흥에서 나온다. 갑작스러운 생각이나, 여행을 갔을 때 갑자기 변경되는 일정에서 나오는 즐거움은 재즈에서 느끼는 즉흥 연주와 비슷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2lQ3tifbWfFotsGTf3RctalZ2l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라테스 강사는 일상에서의 '알아차림'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3" />
    <id>https://brunch.co.kr/@@6HuF/73</id>
    <updated>2023-06-18T18:21:08Z</updated>
    <published>2023-06-01T03: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 필라테스 강사에게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알아차림'이다. 제대로 된 운동은 동일한 방식을 반복하는 행위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방식의 방향이 더 파생되어 나갈 뿐, 운동의 행위는 비슷하다. 매일 다르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운동이라기 보다 유희로서의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반복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을 때 강사는 그들의 다름을 알아차려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UdVzb1XqjVYxzywRkAc7SXKMs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 필라테스 강사가 레슨을 받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2" />
    <id>https://brunch.co.kr/@@6HuF/72</id>
    <updated>2023-07-19T08:32:14Z</updated>
    <published>2023-06-01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 필라테스 강사를 직업으로 하는 저희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을 다녀옵니다. 저희 부부는 배움을 멈추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강의를 들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강사로서 필라테스 시스템을 움직이며 경험합니다. 필라테스 강사는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실력을 쌓아가지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움직임은 움직임의 경험 속에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Qa7MAUjttLsBVbC4mE0E9DprT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와 필라테스가 비슷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1" />
    <id>https://brunch.co.kr/@@6HuF/71</id>
    <updated>2023-05-07T13:45:40Z</updated>
    <published>2023-01-20T10: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런저런 책 이야기를 하다가 출판사 이야기가 나왔다. 책마다 다른 출판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한 분이 질문을 했다.  &amp;quot;작품의 출판사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요?&amp;quot;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다른 출판사의 책을 한 권 더 구매하는 편이다. 번역가의 고유성에 따라 문맥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C1FfjQNB0a9S53cstt-GnseJfK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남자는 필라테스를 하지 않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uF/70" />
    <id>https://brunch.co.kr/@@6HuF/70</id>
    <updated>2023-01-26T06:12:26Z</updated>
    <published>2023-01-16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 왜 여성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는가?  당신에게 '필라테스'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날씬함, 여성, 레깅스'  이런 명사들이 떠오르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필라테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만 붙는 명사입니다. 필라테스는 여성을 위한 운동이 아닙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단순하게 '코어 운동'으로 치부되기에는 너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uF%2Fimage%2FqIPfiFiQdn3eLOhMCtrj0vbBm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