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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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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3년차 워킹맘입니다. 은퇴를 앞두고 지나온 날들과 살아가는 나날에서 느끼는 소소한 생각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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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3T13:3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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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발목 골절기 - 안 하던 짓 하지 말고, 찜찜하면 관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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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05:59Z</updated>
    <published>2025-09-18T07: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달에 두 번 지인언니와 길고양이 돌보는 봉사를 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일을 대략 설명해 보자면 기존에 설치하여 관리 중인 급식소를 청소하고 사료와 물을 챙기고, 그곳에서 밥을 먹는 아이들의 상태와 일 년에 두 번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중성화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개체수 조절 및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치료 등도 간간히 하고 있다.  우리가 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15%2Fimage%2FNQvGyBTyD7NnDSsvaE6x7vrfZ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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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猫)한 단상 - 뜨거운 여름, 서늘한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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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3:15:34Z</updated>
    <published>2025-08-19T08: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저녁 잠시 스쳐가는 여린 바람 자락이 고마운 여름밤이다.  내 친구 고양이 마로는 저녁 바람 한 자락에 외로움도 심심함도 날려 보낸다.  마로는 마루와 회사 마당에서 형제 고양이로 태어났다. 출신지를 따지자면 완전 스트릿은 아니다. 왜냐면 회사마당은 휀스와 수목들로 외부와 경계가 분명한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회사아이들 챙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15%2Fimage%2F8fdk3EeEJOQ4ardBfr_26-KCa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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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고양이란? - 노스님이 쏘아 올린 선입견(초등학생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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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5:02:56Z</updated>
    <published>2025-08-13T02: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3년 차 워킹맘인 나의 또 다른 이름은 캣맘,  즉 길아이들 밥엄마다. 원래 경상도 계집아이로 27년간 살았던 나는 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쯤이었을 거다.  나의 단짝이던 진이네는 막걸리 도가가 있는 골목에 집이 있었다. 부모님이 장사를 하셔서 평일이면 그 집에서 놀기를 좋아했다.  그날도 진이랑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15%2Fimage%2FqekOefR7ZuzdUUZGqjpsg52bb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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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퇴직하고도 또 다른 일을 찾아서 할 거지? - 응원인지 강요인지 아들의 말에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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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5:25:42Z</updated>
    <published>2025-08-12T0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이들처럼 세상살이 힘든 세대가 있었을까?  그들이 굳이 직접 얘기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안쓰럽다. 왜 그렇게 됐을까...  나는 30살, 28살 남매를 두었다.  소위 금수저가 아닌 탓에 열심히 지들 앞가림을 하느라 노력하고 있고 감사하게도 더디지만 조금씩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두 아이 모두 초, 중, 고 다닐 적 학교를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15%2Fimage%2F4p4MPPtRdyJPd2RhrDNiPjnzb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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