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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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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상담자. 작가. 심리와 상담을 가르치는 사람.영화와 상담심리가 만나다(마음책방, 2023) 출간 pink0227@hanmail.ne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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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4T06:0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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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부(2025) 한 줄 평 - 무심(無心), 성의(誠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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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4T12: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둑에 대해 1도 모르는 내가 보면 지루하지 않을까? 아! 그래도 명배우의 조합인데, 믿고 봤다.  바둑의 고수들이 승부를 치른 후, 복기해 내고 자신의 실수를 깨우치는 과정은 정말 놀라웠다. 잘 모르면, 까짓 껏&amp;nbsp;조금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지.. 싶다. 그런데 역시 아니다. 타고난 재능에다 &amp;quot;반복하고 반복하는 그 지겨움&amp;quot;을 버텨내는 재능이 합이 되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0c_bs_RUKSx_3AktaOPT_zDxyto.jpe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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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전쟁(2025) 한 줄 평 - &amp;quot;부드럽고, 프레시하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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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4:00:05Z</updated>
    <published>2025-06-14T08: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기 전 감상평을 읽었다. 별점수는 낮았고, 클리셰는 진부하고, 창의성은 허접하며, 두 배우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고 있다 등등.  그런데도 봐야 될까? 그래도 유해진, 이제훈 두 배우를&amp;nbsp;보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지 않을까! 큰 결단(?)을 하고 봤다.  영화 후반부, 인범(이제훈)이 종록(유해진)에게 말한다. &amp;quot;우린 역시 안 맞아. 안 맞으니까 맞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ET7wz6bGStZtSKFkXqBYm4kX5v0.jpe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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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말요. 그 말이 힘이 되었어요. - 사람은 나선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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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51:24Z</updated>
    <published>2023-08-28T15: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많이 달라졌다. 여러 가지 힘들게 했던 증상들이 사라졌고,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상담 끝무리에 나눈 대화중 일부다.  내: 왜 열 번은 만나야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상: 하하. 그래요. 처음에는 길 것 같다고 했는데.  내: 맞아요. 열 번이나 만날 필요가 있을까, 할 말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상: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줄래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MJI020PyYsNXhS0OyrIuKyxVr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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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수(2021) - 약했으나, 연대하여, 승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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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9:18:36Z</updated>
    <published>2023-08-03T02: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기대없이 그냥 감독과 배우의 조합을 믿고 본 영화. 뻔하지 않는 캐릭터와 뻔하지 않는 전개여서 좋았다. 남녀의 사랑보다 더 멋진 워맨스. 춘자와 진숙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보길 바란다. 씬스틸러 역할을 확실히 한 옥분이도 사랑스럽다. 장기하가 음악감독한 옛날 음악 특히 연안부두 좋다.  [영화 한 줄 평] 그녀들은 그들보다 약했으나, 함께 연대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WkRQxL0PRIxUOmP1Q9xTuTLPu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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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치료 책 세상밖으로 나오다 - 영화와 상담심리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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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36:10Z</updated>
    <published>2023-07-02T09: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영화치료 칼럼]을 보태고 다듬어져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많은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쁜 책으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절반은 영화치료에 대해, 나머지 절반은 상담기법에 대해 제가 스무 해 동안 상담한 사례들과 멋진 영화장면들을 소환하여 쉽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도록 애썼습니다. 영화를 치유적으로 보고 싶은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ttJtuVLRsrwzHB9sIPrkaAotN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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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배우는 상담기법(4) &amp;ldquo;빈 의자 기법&amp;quot; - - 내가 하고 싶었던 말하기 &amp;amp; 네가 하고 싶었던 말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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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6:40:16Z</updated>
    <published>2021-10-22T08: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 의자 기법은 자신 혹은 타인과의 관계를 지금-여기에서 다루기 위해 빈 의자를 사용하는 기법이다. 내담자는 의자에 앉아있다고 상상하는 인물과 자신이 일으키는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독백, 방백, 대화, 역할 바꾸기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빈 의자 기법을 통해 내담자는 타인이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고 역할 바꾸기를 통해 동시에 나와 타인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6j1XuBKJruQvpkowjWeTIylrnG8.jpg" width="3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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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배우는 상담기법(5) &amp;ldquo;직면&amp;rdquo; - - 마땅히 있어야 하는 데 없는 그것의 의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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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8:55:49Z</updated>
    <published>2021-08-08T12: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면이란 내담자의 삶에서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내담자가 의식적&amp;bull;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일치하지 않는 언행을 의도적으로 지적함으로써 알게 하는 상담기법이다.  ※ 천성문 외(2016). 상담기법 연습. 서울: 학지사. 이 글은 구체적인 상담기법과 상담 방법에 대해 목말라하는 사랑하는 나의 수퍼바이지들과 그들이 만나는 소중한 내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t-74afFzSa1RaxQ-oMaal3Hfj5w.bmp" width="3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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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배우는 상담기법(3) &amp;ldquo;해석&amp;rdquo; - &amp;quot;사실 그 사람은 잘못한 게 없었군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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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8:22:47Z</updated>
    <published>2021-08-05T04: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석은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현재의 행동, 감정 및 사고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 근원을 통찰하게 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내담자의 자기 이해와 문제 해결을 돕는 핵심적 상담기법이다. ※ 천성문 외(2016). 상담기법 연습. 서울: 학지사. 이 글은 구체적인 상담기법과 상담 방법에 대해 목말라하는 사랑하는 나의 수퍼바이지들과 그들이 만나는 소중한 내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jaJUsXTMOgVSU9waJUrLrqCEc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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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배우는 상담기법(2) &amp;quot;명료화&amp;quot; - &amp;quot;내 마음이 바로 이것이었군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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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8:57:08Z</updated>
    <published>2021-07-30T04: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amp;lsquo;은유&amp;rsquo;를 사용하면 새로운 틀을 통해 문제를 시각화할 수 있다. 시각적 이미지는 곁으로 빠지는 혼란을 감소시키고 하나로 모으도록 돕는다. 불안을 감소하고 창의성과 자기 효능감을 증진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글은 구체적인 상담기법과 상담 방법에 대해 목말라하는 사랑하는 나의 수퍼바이지들과 그들이 만나는 소중한 내담자들을 위해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xJKBUinFfQ76sQXrVP6FKnK35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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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배우는 상담기법(1) &amp;quot;확인&amp;quot; - 내가 짐작한 의미와 그가 말한 의미가 과연 같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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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8:58:31Z</updated>
    <published>2021-07-23T09: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경력이 좀 쌓이면 내담자가 문 열고 들어오는 모습만 봐도 &amp;lsquo;아! 저 사람은 무슨 문제로 왔겠군!&amp;rsquo; 대충 느낌이 온다. 신기하게도 짐작한 내용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고, 내담자가 다음에 무슨 말을 할지도 맞아떨어지는 확률도 높아진다. 초심 상담자들은 내담자의 입에서 도대체 무슨 말이 나올까 덜덜 떨면서 긴장하지만, 상담경력이 좀 쌓이다 보면 한결 여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qjoEQluANXPezbgDx3KiDgmVtn4.jpg"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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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온도 맞춰가기 - 상담자 선배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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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16:30Z</updated>
    <published>2021-04-29T06: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담자가 감정에 봇물이 터져서 엄청 오랫동안 말을 쏟았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감정과 욕구에 대한 언급 없이 본인이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는 상담초심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다.  상담자에게 물었다. 친구랑 대화할 때 너무 열 받거나 화나서 한참 쏟아부었는데 친구가 내 감정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 없이 질문이나&amp;nbsp;자기 의견만 말하면 어떤 기분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hk67NxQsakht9Rtz30UstIGoo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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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사진치료?(4)  - 전경과 배경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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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8:56:06Z</updated>
    <published>2020-11-11T12: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치료 연수에서&amp;nbsp;투사적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실 분을 초대하였다.  #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과 가지런히 정돈된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가장 먼저 이 사진을 선택한 이유와 의미에 대해 질문했다.  상) &amp;quot;많은 사진 중에서 이 사진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amp;quot; 내) &amp;quot;1번 사진은 구름 한 점 없는&amp;nbsp;푸른 하늘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wCBy8pQ_f6ZfrwjYGYF0LMZdG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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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사진치료?(3) L의 사례를 통해 - 사진을 통한 숨겨진 욕구의 통찰과 명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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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8:59:36Z</updated>
    <published>2020-10-15T12: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치료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사진치료 집단'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이며, 내담자의 신상정보에 대해서는 비밀보장을 하였음   자신을 부르는 듯한 사진 2장을 가져오라는 지시에 L은 &amp;ldquo;대나무 숲&amp;rdquo;과 &amp;ldquo;비 오는 기차 안의 사진&amp;rdquo;을 골라왔다.        상: &amp;ldquo;자신이 고른 사진에 제목을 부치고,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 주세요.&amp;rdquo;  L: &amp;ldquo;사진1: 대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33I0BbqxE_jkOD2dwJBJlmibK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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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사진치료?(2) - 무의식과 의식의 간극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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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04:13:11Z</updated>
    <published>2020-08-25T15: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진으로 &amp;ldquo;지금-여기의 내 마음&amp;rdquo;을 꺼내서 보다.        사진치료사는 &amp;ldquo;투사적 과정&amp;rdquo;을 할 때, 참가자들에게 사진 더미 속에서 &amp;ldquo;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을 0장 고르라&amp;rdquo;고 지시를 한다. 참가자들은 &amp;lt;처음에 눈이 간 사진, 왠지 무시하기 어려운 사진, 자꾸 시선이 가는 사진&amp;gt;을 고른다. 이 과정에서는 사진을 들었다 놨다 의도적으로 하기보다는 첫 느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iZWXBP0Lw-o1Jzw9JRgpx_YjW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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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사진치료(1)? - 뽕숭아학당, F4 대상으로 한 그림카드 치료와 사진치료의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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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20:12:46Z</updated>
    <published>2020-06-22T09: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뽕숭아학당(TV조선)에서 미스터 트롯 F4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이 진행되었다. 홍수 같은 스케줄로 힘든 F4에게 마음을&amp;nbsp;달래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은(F4 팬의 한 사람으로서) 참 고마운 일이나, 심리상담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준 것 같아 안타까웠다.   상담은 상담사 '주노'가 직접 제작한 그림카드(23장)로 &amp;quot;투사적 과정&amp;quot;을 하는 3 단계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BI2iCUoJdTO00pI2-pJ9TKlZr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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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죽는 게 두려워요&amp;quot; - 상담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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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48:48Z</updated>
    <published>2020-06-16T14: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을 만났다. 학교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365일 늘 우울하다는 아이.  한참 그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시 물었다. &amp;quot;00야. 그러니까 너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공부하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거지?' ... &amp;quot;아니요. 죽음이요.&amp;quot; 한참을 공부가 너무 힘들다, 너무 못한다. 그래서 자존감이 바닥 친다고 했는데, 확인차 물어본 질문에 뜬금없는 다른 답변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TnE-7skXdqM-yP8DI7qEu83GSy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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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중생A&amp;quot; 속 위기상담 - 여중생 '미래'의 자살을 막은 '재희'의 위기상담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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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19:11Z</updated>
    <published>2019-11-26T14: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목이자 주인공 &amp;lt;여중생 A&amp;gt;는 (위기를 겪는) 불특정 청소년 대명사이다. 어린 왕자에게 &amp;lt;여우&amp;gt;가 특별한 존재가 되어 준 것처럼, &amp;lt;여중생 A&amp;gt;에게 &amp;lt;여우; 재희&amp;gt;는 특별한 존재가 되어 A를 살려내었다. 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고 그 역할을 한다면, 이 세상 많은 A들에게 &amp;lt;여우&amp;gt;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amp;lt;재희&amp;gt;가 자살예방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Xyuewa0eASGzuGvYuQpyBz73iSY.pn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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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테오토르'를 만나다.  - 그녀(2013)의 캐릭터 '테오 토르'를 내담자로 만난다는 가상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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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22:01Z</updated>
    <published>2019-11-21T18: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로 만나는 상담 매거진 활용법: 상담수련생들과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상담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쓰게 되었다. 실제의 상담사례는 상담 윤리상 활용할 수가 없기에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사례인 영화 속 캐릭터들을 활용하였다. 상담을 배우는 분들과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영화 &amp;lt;그녀(2013)&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XBr4VY5bnePn9UXQ-Y-ejRLce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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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세당한 가장 '기택'을 치료한다면 - 열등감의 그림자에 관한 영화_기생충(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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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8:50:50Z</updated>
    <published>2019-07-20T15: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이름만으로도 설득력 있는 감독이라 몹시 궁금했다. 그의 생각, 아이디어, 낮게 읊조린 말까지도. 사회계급의 양극화, 프랜차이즈 산업의 폐해, 묻지 마 살인과 같은 &amp;quot;거시적 관점&amp;quot;이 아닌 심리치료사로서 영화 속 캐릭터들의 내면의 심리와 관계 역동의 관점에서 글을 쓰고자 한다.  #1. 구김살이 생긴 남매 - 기우, 기정  영화 속에는 의미심장한 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aWlwn8mcbk1UQwwXXe3RH_t6J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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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는 윤리가 없어요 - 감정에 물 태우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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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38:37Z</updated>
    <published>2019-07-20T06: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쨍하게 밝은 원색 원피스를 입고 왔다. 평소&amp;nbsp;모노톤이라 의외였다. 상담자라는 직업은 관찰로 시작해서 관찰로 끝나는 법이라&amp;nbsp;유심히도&amp;nbsp;본다. 상담의 시작은 그녀의 변화된 의상 칭찬으로 시작되었다. &amp;quot;잘 어울리는데요.&amp;quot; &amp;quot;주변에서도 이런 쨍한 컬러가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amp;quot; &amp;quot;맞아요. 그러신 것 같아요.&amp;nbsp;하하&amp;quot;  상담이 한참 진행되었다. 그녀의 보고 방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3%2Fimage%2FR_PUBWE4fkRzq8BxabYqkSjAL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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