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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태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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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탐지견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을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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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4T16:5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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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27일과 2월 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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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23:32:26Z</updated>
    <published>2023-01-08T15: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7일  아집에 사로잡히지 마라 이제는 마음 편히 웃으며 살리라 가난해도 웃는 얼굴엔 웃음이 따르고 편한 마음가짐에는 불행도 스스로 멀어진다. 어찌 남이 웃겨주기를 바랐던가 비참해도 내 기분껏 웃고 살리라   2월 21일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허공만을 맴돈다.  한 일 년 배우고 숙달시켰으니 기능공이 될까 하였으나 기능공이 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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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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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23:33:21Z</updated>
    <published>2023-01-08T14: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소중한 위안이요, 자부심의 근원이 되는 것.  비참한 인생을 다소 풍요롭게 해 주고  허무한 시간을 값지게 만들어 주는 것.  난 너를 만나기 위해 불편한 몸이라도 긴 잠을 자고 있을 수가 없었다.  24시간 쫓기는 밥벌이 속에서도 나는 결코 너를 잊고 살 수는 없었다.  오랫동안 너를 만나지 못한 죗값에  오늘 나는 눈물을 쏟으며 너를 반긴다.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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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모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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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22:56:37Z</updated>
    <published>2022-05-25T09: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미를 죽이고 태어나는 살모사. 그것이 그 동물의 어쩔 수 없는 근본이지만 사람들은 그 근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인간 세계에서도 살모사와 같은 존재가 허다하다. 가난한 집안, 못돼 먹은 집안은 근본부터 부모를 말려 죽이는 불효자를 안고 키운다.  부모는 어디까지나 부모의 마음으로 자식을 사랑하지만 자식은 커갈수록 잘못된 교육으로 부모의 사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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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와 연탄집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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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8:25:04Z</updated>
    <published>2022-05-24T16: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바닥에까지 나와 날뛰고 있는 쥐를 쫓으려고 연탄집게를 집어 들었더니  쥐란 놈이 도망가기는커녕 오히려 사람을 똑바로 쳐다본다.  &amp;quot;네가 뭣 때문에 나를 해치려고 들어, 나는 나대로 놀고 있는 건데.&amp;quot; 하고 마치 대드는 눈초리로.  순간 나는 화가 치밀어 그놈의 쥐를 향해 연탄집게를 내던졌다.  그러자 쥐는 그때서야 연탄집게를 피해 잽싸게 구멍으로 숨어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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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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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02:59:33Z</updated>
    <published>2022-05-22T17: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하디 약한 내가 어찌하여 공수부대로 떨어졌을까요.  눈도 나쁘고 달리기도 못했던 내가 어찌하여 검은 베레모를 써야 했을까요.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의 구호에 따라 운명이 날 튼튼한 사내로 만들기 위함이었을까요.  그렇다면 하늘에 감사할 일이지요.  욕 못하는 내 입에서 욕설이 터지게 만드는 저 추잡스러운 인간. 자대로 배출시키기 전에 훈련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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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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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51:52Z</updated>
    <published>2022-05-22T17: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침감기가 서러웠던 옛날을 생각나게 만듭니다.  삼 년 전 이 맘 때에, 신선한 가을바람에  7, 8월 그 무더운 두 달 동안 그 고된 훈련에 많은 땀과 피를 흘렸던 강춘송이란 훈련병은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신선한 가을바람에 심한 기침감기를 앓아 며칠 내내 밥을 계속 굶고  마루 침상에서 온돌방을 한없이 그리워하고,  추운 밤에 보초를 서면서 심한 기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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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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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0:23:58Z</updated>
    <published>2022-05-22T17: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수선한 한 시절이 애달픈지 뜻 모릅니다. 군용 열차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떨어져 가는 자식 형제들 간에 마지막으로 작별의 언성이 높아져갈 때  나는 몸을 움츠리고 눈을 감았다. 고향, 고향이 내게 주는 의미는 우울감뿐이었고 그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나의 그 길은 차라리 홀가분하기만 했다.  지금까지 태어나 이십 년 동안을 줄곧 살아온 고향을 떠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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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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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2:44Z</updated>
    <published>2021-12-26T14: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내견이나 탐지견을 실제로 보거나 tv, 유튜브 등을 통해 본 적이 있을 수 있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개와 함께 일하는 직업을 꿈꾸기도 한다.  그러나 반려견 훈련사나 특수목적견(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훈련하는 개) 훈련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검색을 해봐도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 부족한 정보는 오해와 선입견을 가지기 쉽게 만들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pgh7ERUc3cJZs_t6PR57fnuPV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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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견 봉사는 연민이나 열정만으론 부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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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2:57Z</updated>
    <published>2021-12-25T16: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를 너무 좋아하지만 집에서 반대해서 키울 수 없었다. 그러다 의무경찰로 입대하고 경찰특공대 폭발물탐지팀으로 들어가 탐지견들을 처음 만났다. 이 날 개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직업을 내가 할 수도 있단 생각을 처음 했다. 전역 후에 개를 관리하고 훈련하는 법을 배운 걸 적용해보고 싶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걸 찾다가 애견 카페 알바와 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YIKu1XQqjM9eyM4RBiOmXVTeM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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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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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3:16Z</updated>
    <published>2021-12-22T16: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이론으로 완전무장을 했다. 어떤 개도 데려와서 훈련시킬 수 있고, 어떤 상황이 와도 다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실전은 다르다는 걸 말이다. 옆집 개는 말도 잘 듣는 것 같고 내가 훈련을 시키면 더 잘 될 것 같은데, 우리 집 개만 말썽꾸러기 같다. 사고를 치고 한없이 맑은 눈으로 쳐다본다.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2WffzcdPHmGD_kjKEjWNWTH3A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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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를 가르치는 건 운동을 배우는 것과 같다 - 나의 반려견 내가 가르친다 - 브랜든 맥밀란(KOREA.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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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3:33Z</updated>
    <published>2021-09-12T13: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를 가르치는 법을 배우기 위해 1년 정도 애견훈련소에 가서 일을 배웠다. 말하는 대로 개가 움직여주는 대단한 훈련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했지만, 1년 동안 한 일은 애견훈련소에 있는 개들 밥 주기, 청소하기, 관리하기였다. 옮기고 치우고, 쓸고 닦고, 버리고 채웠다.   초반에는 개를 훈련시키기는커녕 쓰다듬어줄 시간도 부족했다. 소장님은 먼저 알려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NUNuFwQFvWaS-yKFGQJ5OQDx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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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를 위해 &amp;lsquo;어떻게&amp;rsquo; 보다 &amp;lsquo;왜&amp;rsquo; 그리고 &amp;lsquo;무엇을&amp;rsquo;.. - 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 소피아 잉(페티앙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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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3:47Z</updated>
    <published>2021-09-07T23: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를 위해 &amp;lsquo;어떻게&amp;rsquo; 보다 &amp;lsquo;왜&amp;rsquo; 그리고 &amp;lsquo;무엇을&amp;rsquo;에 집중해주세요  개를 정말 키우고 싶은 건지, 개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인지 점검했다. 데려올 개의 견종 특징을 포함, 개에 대한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자격을 갖춘 것 같다. 수의학적 문제나 법률문제도 잘은 모르겠지만 문제가 생길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전문가를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이제 드디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gFaDgkcuCquLkOwl-9wGVn6YR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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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구성원이 된 반려견, 반려견에게 훈련이 필요한 이유 -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Ri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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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4:02Z</updated>
    <published>2021-09-07T03: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을 훈련하는 이유는 반려견이 로봇처럼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하려고가 아니라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배우기 위해서다. 훈련이란 반려견이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반려인이나 비반려인 모두 포함한 사회 속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배워야 할 예절교육이다.   그래서 훈련 전에 먼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회 속에서 잘 살 수 있도록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Pp1nyKQiN_dWHO8_mEOpAYuBr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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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뒤에 시작된다 - 우리 아이가 아파요! - 황철용(책공장더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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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4:21Z</updated>
    <published>2021-09-07T01: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가 문제행동을 하는 경우, 그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있고,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있으며, 그 외에도 아주 다양하다. 이 모든 것을 훈련으로 해결할 수 없고, 훈련을 하기 전에 먼저 해결할 부분이 있다. 개의 어떤 행동은 문제행동이 아닌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를 만졌을 때 갑자기 물었다고 하자. 단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4rfYiREpQ_7YYwDTjXZXNVaO8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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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하고 배우고 이해하기, 우리 개를 사랑하는 방법 -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 패트리샤 맥코넬(페티앙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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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4:39Z</updated>
    <published>2021-09-07T01: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탐지견 핸들러라고 하면 개를 다루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신기하게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에 나오는 강형욱훈련사님이나 설채현수의사님 같은 분들도 특별한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어서 개가 저절로 말을 잘 듣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코 그렇지 않다. 물론 전문가이기에 각자 노하우가 있겠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I8qvMIMUrInx1XkextQnAwhXz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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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를 키운다는 건, 책임을 진다는 것 -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 - 셀리나 델 아모(리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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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4:52Z</updated>
    <published>2021-09-07T01: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지견 핸들러가 되기 위해 애견훈련을 배우며 반려견과 관련된 국내서적을 찾아 읽었다. 그런데 개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거나 훈련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너무 부족했다. 그러다 우연히 한 권을 알게 됐다. 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훈련을 배우는데 도움이 됐다. 그래서 사서 생각날 때마다 읽었다. 탐지견 핸들러가 되고 나서는 함께 훈련을 배웠던 친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TUYT6a1tzxIhz4aCkQcM_tnRB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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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베일리&amp;rsquo;가 4번의 삶을 거쳐 &amp;lsquo;에단&amp;rsquo;에게 오기까지 - 베일리 어게인 - w. 브루스 카메론(페티앙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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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7:25:04Z</updated>
    <published>2021-09-07T00: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의 눈을 보면 &amp;ldquo;얜, 도대체 해준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하지?&amp;rdquo;라는 생각이 든다. 말 안 듣고 사고 칠 땐 화나서 혼내다가도 애정 어린 눈망울을 보면 미안해서 마구 쓰다듬어준다. 나는 현재 집에서 개를 키우진 않고 일터에서 함께 일한다. 이제 4년차 핸들러로 파트너 개가 은퇴하면 데려오고 싶은 예비 반려인이다. 하지만 반려인이 되긴 어렵다.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kg%2Fimage%2FNaRGm5_QkC40wB58rl7OtDRBY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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