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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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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live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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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쌓아가는 디자이너 올리브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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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5T07:0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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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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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14:24Z</updated>
    <published>2026-03-02T05: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쓰는 행위는 때로 '배설'에 가깝다. 머릿속에 엉겨 붙은 생각들을 종이 위로 쏟아내고 나서야 비로소 내 감정의 민낯을 마주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펜을 드는 건,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사고의 궤도로 돌아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제된 글이 아니다. 때로는 스스로도 민망할 만큼 솔직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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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성장중,디자인 에이전시 대표의 좌충우돌 사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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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11:11Z</updated>
    <published>2026-02-28T12: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꿈만같던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 점점 내 루틴을 찾아가고있다. 최근 살면서 이렇게 울어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슬퍼했고, 마음이 힘든 만큼 평화도 그만큼 찾아왔다.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붕 뜬 기분이라 업무에 집중하기 쉽지 않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중요한 미팅에 참석했다.  이번 미팅은 신규 런칭 서비스의 UX/UI 디자이너 포지션 제안으로 이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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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보내는 메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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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29:28Z</updated>
    <published>2026-02-24T01: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칭 '효녀'다. 내가 좋은 곳을 가도 엄마, 아빠, 동생생각이 나고 맛있는 걸 먹어도 가족과 함께 먹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마음은 내가 자라온 척박하지만 따뜻했던 토양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난 것이다.  부모님은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린 20대에 결혼하셨다. 우리 집은 여유롭기보다 가난에 가까웠다. 바퀴벌레가 나오던 지하 방을 전전하며 수차례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tZRZuQSvvMZGY9FDwhQne16qB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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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을 결정짓는 UXUI 이사 견적 서비스 리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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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8:23:45Z</updated>
    <published>2026-02-19T08: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몇 대표님께서 운영중이신 서비스의&amp;nbsp;UXUI 디자인 자문을 요청하십니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매출 구조를 바꾸는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중 최근 성황리에 마친 이사 견적 팝업 리뉴얼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1. 문제 진단: 고객은 어디에서 이탈하는가? 이사 견적은 수집해야 할 정보가 방대합니다. 기존의 팝업은 이 과정에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u1%2Fimage%2FXoTmjfxh0v7mkdW3hM5q6TYuV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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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시키는 대로 했어요&amp;quot;라는 말이 가장 위험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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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6:20:24Z</updated>
    <published>2026-01-30T06: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프로젝트 멘토링을 병행하다 보면, 가끔 가슴이 답답해지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분명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의견을 던졌는데, 돌아온 결과물이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기계적인 복제'일 때입니다.  1. 디자인은 &amp;lsquo;수용&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해석&amp;rsquo;이다 최근 한 학생의 UXUI포트폴리오를 리뷰하며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amp;quot;작업 과정에서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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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디자이너 멘토링, 5개월만에 깨달은 멘토링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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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2:45:01Z</updated>
    <published>2026-01-15T02: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스트캠퍼스 국가교육기관 UXUI 멘토로 일한 지 어느덧 5개월 차다.&amp;nbsp;원데이 클래스처럼 가벼운 교육 경험은 몇 번 있었지만, 수개월간 학생들과 호흡하는 상주 코치는 처음이었다. 11년간 웹 에이전시, 외국계 인하우스, 프리랜서, 1인 기업까지 거치며 쌓아온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 반, 자신감 반으로 시작한 길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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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 리디자인, 이렇게 하면 탈락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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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5:02:04Z</updated>
    <published>2026-01-04T05: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UXUI디자이너로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고, 부트캠프에서 UXUI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코치중인 올리브 입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면 꼭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바로 '리디자인' 인데요. 항상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공감하는 이유가 기업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수차례 회의를 거치고, 데이터 검증을 거쳐 내놓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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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 1개, 리뷰 0개로 시작한 디자이너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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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0:00:13Z</updated>
    <published>2025-12-23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디자이너님은 저희 서비스에 대해 궁금해해 준 유일한 분이었어요.&amp;quot; 수년 전, 첫 클라이언트가 화상 미팅 도중 내게 건넨 이 한마디는 나의 커리어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현재는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대표가 되었지만, 나의 시작은 초라했다. 가진 것이라곤 세상에 나오지 못한 '미출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딱 하나였다. (미출시 프로젝트 : 회사에서 진행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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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에이전시 대표가 된 UXUI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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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12:51Z</updated>
    <published>2025-12-19T03: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에 퇴사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산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회사를 나오고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숨을 돌리며 낮잠도 자고 PT도 받으면서 지냈다. 몇 달을 마음 편하게 지내고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일 할 준비를 했다. 원래 성향이 불안정함을 못 견뎌하는 성격이어서 마음 편히 쉬는 것도 길어야 3개월이다. 나름 건강하게 멘탈을 잡고서 포트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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