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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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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ixve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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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경험과 깨달음, 생각, 여행기를 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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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5T08:5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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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단한 근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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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0:41:10Z</updated>
    <published>2024-01-13T02: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한참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던 뻔뻔한(?) 어느 한 브런치 작가의 구구절절한 핑계가 담겨있으니, 글을 읽을 때에 유의 부탁드리옵나이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베라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 글을 기다리셨을 일부 구독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이 아주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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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코스 알아보기 - 그랜드슬램을 위한 첫걸음, 코스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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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10:59Z</updated>
    <published>2022-02-05T07: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의 말말말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글을 쉰 것이 어느덧 8개월째가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안팎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매우 많아서, 이리저리 치이는 와중에 브런치를 소홀히 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사이에 틈틈이 자전거는 탔지만, 자전거를 탄 경험을 글로 옮기는 것까지는 아직 저의 역량 미달이었던 모양입니다.. ㅜㅜ  큰 풍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A-OHoPOPQTVCXY5utRQUrIOms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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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또다시, 프롤로그 - 자전거 국토종주, 이제는 그랜드슬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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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11:03Z</updated>
    <published>2021-06-26T08: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느닷없이 전 세계를 강타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었습니다. 저 역시 바이러스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취직도 잘 안 되고, 돈도 점점 떨어져 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 답답함을 느끼던 찰나, 저는 지난 젊은 날(?)의 모험을 통해 에너지를 얻었던 경험들을 떠올리며 한 가지 결심을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nUoyhDPC5esRf1O6RfzWHNooa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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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안전하게 즐기기 - 오랫동안, 즐겁게 자전거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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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7:55:15Z</updated>
    <published>2021-05-09T12: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어떤 목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느냐에&amp;nbsp;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자전거 여행이 주는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amp;nbsp;두 발보다 빠르게 더 멀리 다녀올 수 있고, 자동차보다 느리게 여기저기 구석구석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바퀴가 두 개라는 점, 탑승자의 신체가 전부 외부로 노출된 상태라는 점에서 오토바이가 비교적 비슷한 포지션에 있지만, 오토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ZdlV1c1MECc4HFFtuOCFFBD5P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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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에필로그 - 다시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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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5:55:01Z</updated>
    <published>2020-11-08T14: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움직이지 않는 몸을 이끌고 네 개의 험난한 업힐을 넘고, 바닷바람을 가르며 우여곡절 끝에 부산의 낙동강 하굿둑에 도착하게 됩니다. 예상보다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하게 되어 차편이 없었던 저는, 부산에서 공부하는 친구와 함께 오래간만에 회포를 풀고는 숙소에 돌아와 잠을 청합니다.   #11.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  * 여정은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61PMZpC4IkXFKpOBWDrQV5MoO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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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국토종주 3일 - 끝을 향해 - 남은 거리 약 170km, 대망의 마지막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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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4:43:48Z</updated>
    <published>2020-10-11T10: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길고 길었던 이틀 간의 라이딩을 마친 저는 무사히 달성군의 한 번화가에 숙소를 잡고 휴식을 취합니다. 누적 라이딩 거리 약 400km, 앞으로 왔던 거리의 1/3만 더 가면 도착입니다. 미처 출발 소식을 알리지 못했던 가족에게 '내일이면 부산에 도착한다'는 연락을 한 뒤, 내일 여정에 대한 걱정과 기대를 안고 잠에 듭니다.   #10.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YMc_kAa1oirHHT9GE08G-ZSBd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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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국토종주 2일 - 지옥의 낙동강 - 총 길이 177km, 사막같은 낙동강을 헤쳐나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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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3Z</updated>
    <published>2020-08-09T10: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의 말말말  최근 다시 회사를 다니는 중입니다. &amp;nbsp;평일에는 회사생활, 주말에는 자전거를 주구장창 타느라 한동한 글을 쓸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마침 제 브런치를 보던 친구가 '이렇게 글이 안 올라오면, 사람들이 너 국토종주 실패한 줄 알겠다'는 말을 해줘서, 틈틈이 글을 써서 다시 이렇게 업로드합니다!  제 글을 기다리셨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hquViPesda7vU0xIOafyJluet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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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국토종주 1일 - 문경새재 정복 - 국토종주 1일 차, 서울에서 문경까지 220km를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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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7:53:33Z</updated>
    <published>2020-06-05T00: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날씨를 비롯한 여러 이유로 인해 국토종주를 망설인 순간도 있었지만, 자전거와 저의 몸 상태를 간단히 체크하면서 본격적인 국토종주를 결심합니다. 비도 없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 6월이 가기 전에 국토종주를 떠날 채비를 합니다.   #8. 총길이 220km, 서울에서 문경까지.  * 새벽 4시, 대장정의 길을 나서다  곧 서울을 비롯한 경기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09gzBRy1nZFNDxJHqale-3a6T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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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내 몸과 자전거 정비하기 - 자전거와 내 몸을 정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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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05:42:25Z</updated>
    <published>2020-05-27T11: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인증수첩을 받은 저는 자전거 국토종주의 출발점인 아라서해갑문을 시작으로 인증 도장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약 150km의 장거리 라이딩을 마친 저는 생각보다(?) 몸이 멀쩡한 것을 깨달았고, '이런 템포라면 국토종주도 꿈이 아니겠다'는 생각에 부푼 채로 국토종주 날짜를 계획합니다. 하지만 &amp;nbsp;변덕이 심한 서울의 날씨는 좀처럼 저의 국토종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FvAj12MdYXRSFLcis9F9cV_o4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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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국토종주 0일 - 인천 아라뱃길 - 150km 정도의 장거리 코스 연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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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06:47Z</updated>
    <published>2020-05-16T01: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본격적인 국토종주를 떠나기 전에 코스와 준비물, 주의사항 등을 미리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100km가 넘는 장거리 라이딩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미리 연습을 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국토종주 출발을 시작하진 못했습니다. 아직 국토종주 인증수첩이 도착하지 않았거든요...   #6. 총길이 155km, 아라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OmnvOFu7mVCqd2DSDOszjh3ZG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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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국토종주 준비 - 국토종주를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것들을 공부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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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15:52:27Z</updated>
    <published>2020-05-10T11: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제가 자전거로 벌이는 기행(?)이 재미있으셨는지, 아버지께서도 저렴한 자전거 한 대를 구비하셨습니다. 비록 힘든 여정이었지만, 아버지와의 즐거운 자전거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답니다.  점점 글을 쓰는 텀이 길어지고 있군요... 아무래도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국토종주를 출발하려니,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이 많습니다.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IRePwh7XVztHlJ-W94TCtrd0h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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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아버지께서 자전거를 사셨다! - 자전거 1일 차인 아버지와 함께 영천으로 떠난 자전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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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05:24:38Z</updated>
    <published>2020-05-03T02: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자전거를 들고 고향인 대구로 전지훈련을 내려온 저는 대구 스타디움 인근의 '청계사'라는 절로 향하는 약 1.5km의 업힐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후 대구의 자전거길을 찾아다니며 훈련을 계속했답니다.   #4. 아버지께서 자전거를 구매하셨다?  * 갑자기 집 앞에 택배가 도착했는데, 웬 자전거?  대구에 머무는 동안, 저는 자전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LQ7qFr3SLFhnYpQRcc-Ann9Gy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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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전지훈련 첫 번째, 청계사 업힐 - 잘 먹고, 잘 쉬고, 잘 뛰고! 고향에서의 전지훈련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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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3:49:57Z</updated>
    <published>2020-04-24T09: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첫 자전거를 구매하고 며칠 되지도 않은 시점, 저는 약 70km의 새벽 한강 라이딩 감행합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사히 라이딩을 마치면서 많은 양의 경험치를 쌓게 됩니다. 그 후, 며칠 자전거를 타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저는 아버지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3. 자전거와 함께 고향으로! 대구에서의 전지훈련을 시작하다  *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flDK08uW2LpiMWfigxyO8iK5F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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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옥 같았던 새벽 라이딩 - 동이 트기까지 5시간, 70km의 한강 하트 코스를 완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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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5:49:47Z</updated>
    <published>2020-04-17T11: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드디어 생애 처음으로 자전거를 구매한 저는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이 겪는다는 안장통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거칩니다. 안장통에 익숙해졌다고&amp;nbsp;생각한 무렵, 겁도 없이 무모한 자전거 라이딩을 감행합니다...   #2.&amp;nbsp;한강 하트코스, 동이 트기 전까지 완주하자!  * 패드 바지 테스트를 핑계로 새벽 라이딩에 나서다   충격과 공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IJECL9oTwxN29Ni4nXpp8J3NF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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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자전거 구매, 그리고 첫 시승 - 안장통의 지옥을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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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3:49:59Z</updated>
    <published>2020-04-10T04: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줄거리  국토 자전거 여행을 결심한 저는 마음에 드는 자전거 모델을 발견했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재고가 부족하다는 자전거 샵들의 연락을 받고 절망에 빠진 상태로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따릉이로 서울을 방황하던&amp;nbsp;때,&amp;nbsp;알 수 없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들렀던 자전거 샵들 중 한 군데에서 제가 원하던 자전거 모델의 재고를 확보했다는 것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PzPCcbuEXXOBLYDNrJmL7IWyS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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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프롤로그 - 자전거로 여행을 떠나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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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8:10:11Z</updated>
    <published>2020-04-03T09: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amp;nbsp;기억에 남는 기억들 중 하나를 꼽자면, 2011년 여름에 친구와 함께 훌쩍 떠났던 지리산 1박 3일 종주가 생각납니다. 한번 가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제안에 별 고민도 없이 며칠 만에 대충 짐을 꾸려 훌쩍 떠났던 지리산 여행. 전라도에서 올라가 경상도로 내려오는 3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서울의 하숙방으로 돌아온 뒤,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니 불과 어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hYLOE_QYWFUTbqDyTGtfUBfug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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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0가지 조언 - 다이어트에 대한 짤막한 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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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3Z</updated>
    <published>2019-07-17T05: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의 주변에는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정 식단만을 고집하거나, 다이어트 보조제를 섭취한다거나, 괴상한 운동기구를 쓴다거나, 유산소 운동만을 죽어라 판다거나, 아니면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고 고민만 늘어놓는다거나.&amp;nbsp;여러 지인들이 여러 유형의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실패 혹은 성공하더라도 정신적ㆍ육체적으로 한계까지 내몰려 몸에 나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WUciA48aiDw93vcGFwb32N9IM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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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3년째 운동을 하는 이유 -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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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2:38:23Z</updated>
    <published>2019-06-04T10: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껏 살면서 하는 일 중에 가장 보람찬 일을 골라보라고 한다면, 필자는 주저 없이 '운동'을 고른다. 과거의 자신이라면 다른 대답을 했겠지만, 어째서인지 지금의 나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운동'을 택한다.  운동을 고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해본 적이 없다. 아니, 바쁘게 살아가면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는 게 정확할 것이다. 운동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ZoM75bUX-hnftOoUNqKxQKVjk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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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얼마나 자야 할까 - 자도 자도 끝없이 졸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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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2:39:51Z</updated>
    <published>2018-11-21T07: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과연 충분한 잠이 주어지고 있는 걸까. 잦은 야근과 회식과 먼 출퇴근 거리를 이겨내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amp;nbsp;삶 속에서, 우리는 없어서는 안 될 '잠'이라는 것에&amp;nbsp;충분한 시간을 내어주고 있는 걸까.  7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은 뒤 씻고 대중교통에 올라 1시간 반 가량을 회사로 이동하고, 퇴근해서 1시간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yITVqSLoAavC3N1fJRPWWZJv5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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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주가 전하는 여유의 힘 - 전라도, 느림의 미학 - 나주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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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2:41:35Z</updated>
    <published>2018-10-30T01: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라도 사람들은 여유가 넘친다  필자의 나이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전라도'라는 주제만 나오면 귀가 닳도록 듣던 이야기.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21세기에, 저런 색안경을 낀 이야기들에 대해 앞뒤 없이 '옳지 않다'며 부정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느리고, 항상 여유롭고, 게으르다며 놀리던 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M%2Fimage%2FtF1av9iiVEWNDCYY3NPUHj6Ch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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