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유코치 티아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 />
  <author>
    <name>codudsk</name>
  </author>
  <subtitle>모유수유를 지향하는 수유코치이지만, 모유수유를 하지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코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KAs</id>
  <updated>2018-10-21T06:14:16Z</updated>
  <entry>
    <title>할머니방에 여자 사진은 나뿐이었다. - 늘 아픈 손가락인 첫 손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9" />
    <id>https://brunch.co.kr/@@6KAs/19</id>
    <updated>2023-12-09T01:19:16Z</updated>
    <published>2022-03-21T17: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아선호 사상으로 아들을 좋아하신 우리 할머니 예외가 있었는데.. 첫 손녀인 내가 예외였다.  할머니가 제일 좋아한 큰아들에게서 태어난 첫 손녀 할머니가 본인의 딸인 고모 다음으로 제일 좋아한 여자였다.  물론 나도 처음부터 마냥 좋아하신 건 아니셨던 것 같다. 어릴 때 잠들 내 머리를 쓰다듬으시면 &amp;quot;네가 아들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네가 아들이었음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7ZC1hErgTzdpLl5rBapwTpTz5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아선호 사상의 할머니 - 고려장을 하더라도 아들이 좋다고 이야기하신 할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8" />
    <id>https://brunch.co.kr/@@6KAs/18</id>
    <updated>2022-03-21T22:28:57Z</updated>
    <published>2022-03-16T15: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시집살이도 동생의 구박도 그 시작은 남아선호 사상의 할머니 셔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유독 남자 아니 아들을 좋아하신 할머니 셨다. 지금도 똑똑히 기억한다. 할머니는 손재주가 좋으셨다. 그중 바느질을 진짜 잘하셨는데 바느질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집에 온갖 색의 천들이 많았다.  할머니께서 앉아 바느질을 시작하면 밥상 보자기도 뚝딱! 복주머니도 뚝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7eOz8-kdrJaXXGtpUu2Dx5mDw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방적 싸움 후 아침, 점심, 저녁을 차리는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7" />
    <id>https://brunch.co.kr/@@6KAs/17</id>
    <updated>2022-03-20T05:02:07Z</updated>
    <published>2022-03-15T15: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방적 싸움을 당한 엄마 https://brunch.co.kr/@codudsk/16  그 어릴 적에도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이 그다음 날 일어났다.  전날 밤 그 난리가 났음에도 다음날 아빠와 할머니는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이 일어나 생활하셨다. 아빠와 할머니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의 행동에 내 마음이 더 무너졌던 것 같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JSbzBqt_kPGK-7u8IexETTcz4_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와 할머니가 같은 편인 것을 보고 엄마가 불쌍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6" />
    <id>https://brunch.co.kr/@@6KAs/16</id>
    <updated>2022-03-19T03:42:05Z</updated>
    <published>2022-03-15T15: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합체된 아무것도 아닌 일에서 시작된 집안싸움을 보고 할머니를 엄마보다 더 좋아했던 내 마음이 180도로 바뀌었다.  그날 저녁일은 아직도 생생하다. 진짜 신기한 건.. 나와 우리 엄마의 기억에서 생생한데 아빠와 할머니의 기억엔 그 사건이 없더라는 것이다. ( 내가 아이들을 낳고 키우고 있을 땐 옛날이야기가 나와 그날 기억하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odV9uOM3XIqI0rNmogHuP38Gc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소한 일로 시작한 집안 큰 싸움&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5" />
    <id>https://brunch.co.kr/@@6KAs/15</id>
    <updated>2022-03-19T03:46:35Z</updated>
    <published>2022-03-14T14: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아이가 있으면 웃을 일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대로 집에 사람이 많으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다.  결벽증이 있을 정도로 깨끗하신 할머니 늘 보았던 할머니의 모습은 한 손에 걸레가 들려 있었던 것 같다. 머리카락 하나 떨어져 있지 않은 우리 집( 5 식구에 아빠 빼곤 다 여자인데.. 이건 대단한 일이 아닌가? ) 오와 열을 맞춰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l3HB0jT27qAVs5J98L5OwEijt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 손에 자라서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좋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4" />
    <id>https://brunch.co.kr/@@6KAs/14</id>
    <updated>2022-03-19T03:44:11Z</updated>
    <published>2022-03-14T14: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의 시집살이로 엄마는 힘들었겠지만.. 어린 시절의 나는 아니.. 며느리의 엄마 삶이 보이기 시작한 전엔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좋았다.  나는 엄마가 2명이라고 생각했다. 할머니도 엄마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시절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고.. 맞벌이를 하기 위해서 나를 돌보아줄 누군가가 필요했는데.. 할머니 밖엔 없었던 것 같다.  기억은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4nI_nbHkE00TKDjUWka3tPpsM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니는 절대 장남한테 시집 안 보낼 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3" />
    <id>https://brunch.co.kr/@@6KAs/13</id>
    <updated>2023-10-11T15:51:39Z</updated>
    <published>2022-03-09T14: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2남 1녀 중 장남이시다. 엄마는 아빠와 결혼할 때 홀어머니의 장남이라는 현실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결혼하고 겪는 상황은 달랐다. 홀어머니인 할머니는 아빠를 신랑이자, 애인 이자, 아들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고 엄마는 그냥 본인의 귀한 아들을 뺐어간 여자일 뿐이었다.  할머니 입장에선 아이를 낳고 살림을 살아주는 여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0Xh7Jsp9hCncUQoMW3bpaeLvQ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기도 울고, 엄마도 울고  (수유 코치도 울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2" />
    <id>https://brunch.co.kr/@@6KAs/12</id>
    <updated>2022-03-08T04:13:13Z</updated>
    <published>2022-01-16T09: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을 빠는 것은 본능이지만, 젖을 잘 빨아 배를 채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엄마의 가슴모양, 유두의 모양, 가슴 상태에 따라 또는 아기의 구강구조, 볼 두께, 몸무게, 설소대 등 아기의 상황에 따라서도 모유수유는 언제든 변수가 생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모유수유의 시작이 잘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슨 짓을 해도 모유수유의 시작이 잘 안 되</summary>
  </entry>
  <entry>
    <title>변하는 세상에 적응한 할머니가 되어야지 -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렇게 사용하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1" />
    <id>https://brunch.co.kr/@@6KAs/11</id>
    <updated>2022-01-06T08:59:12Z</updated>
    <published>2021-12-28T1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 곰 아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아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amp;rdquo;   이 노래를 30분 넘게 부르고 있는 중이었다. 첫째는 카시트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였다. 워킹맘이었던 나는 아이를 맡기고 일하러 가는 날들이 많았다. 차를 탈 때마다 첫째는 카시트를 거부하며 심하게 울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FfncrcncFfPJQuSB1e_NHVpPQ6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유 코치를 꿈꾸다. - 힘들었던 만 큼 더 잘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0" />
    <id>https://brunch.co.kr/@@6KAs/10</id>
    <updated>2022-02-03T09:16:21Z</updated>
    <published>2021-12-17T14: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젖몸살로 힘들 때, 유선염으로 죽을 것 같았을 때 만났던 모유수유 관리사 선생님의 손은 신의 손 같았다. 가슴이 아플 때 만났던 선생님의 뒤에선 광채가 나고 반짝반짝 아우라가 보였다.  아이와 수유를 해도 안되던 가슴이 혼자서 마사지를 해도 안되던 가슴이 유축을 아무리 해도 해결이 안 되던 가슴이 선생님만 만나면 해결이 되거나, 해결이 될 희망이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S1HvLr-1CusKd4i953v13O1bg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가운 듯 반갑지 않은 전화 - 좋지만 울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9" />
    <id>https://brunch.co.kr/@@6KAs/9</id>
    <updated>2022-01-08T14:27:52Z</updated>
    <published>2021-12-16T13: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40분 첫 타임 7시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드리기 위해 미리 도착해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울리는 전화벨 소리 기분이 싸~ 했다  &amp;quot; 여보세요? &amp;quot;  &amp;quot; 선생님 오늘 7시에 예약한 A인데요~ 밤새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요~ 아무래도 아직 단유 준비가 안된 것 같아요 새벽 수유 때 아기 먹는 모습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일부러 저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tRfT-L-0g3JZjvLtAmn3ikWMS_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을 팔아서라도 수유센터에 가야겠어 ㅠ.ㅠ - 그곳이 어디인들, 몇 시 인들 무조건 가야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8" />
    <id>https://brunch.co.kr/@@6KAs/8</id>
    <updated>2021-12-19T23:09:22Z</updated>
    <published>2021-12-14T13: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몸살로, 유선염으로 혹은 유구염 등 가슴 트러블을 겪어본 사람들은 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첫째를 출산했을 땐, 경제활동을 신랑만 하고 있었고 나는 결혼과 출산으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지역을 옮기게 되면서 직장생활을 끝내야 했다. 결혼 전에는 늘 내가 벌어서 생활을 했었는데 신랑만 경제활동을 하고 그 돈으로&amp;nbsp;둘.. 아닌 뱃속 첫째까지 셋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LteYITpy-EjS0LhhrxAhjKzyp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접 수유를 해야 좋은 엄마라고요? 누가 그래요? - 유두 보호기, 유축, 보충 엄마가 하는 거 맞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7" />
    <id>https://brunch.co.kr/@@6KAs/7</id>
    <updated>2022-01-06T06:41:11Z</updated>
    <published>2021-12-13T10: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유두 보호기를 오래 썼던 엄마다. 직수를 하고 싶었으나 맘처럼 되지 않았고 유두 보호기를 알게 된 순간 이렇게 좋은걸 안 쓸 이유가 없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https://brunch.co.kr/@codudsk/4  아기를 낳기 전까지, 아니 낳은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까지도 육아는 내 맘대로 하는 건 줄 알았다. (내 생각대로 쉽게 될 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lgy4cqsg2Pc31_kELnFeiA7CkWI.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집이 3층이라서 안 뛰어내린다. - 젖몸살, 유선염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6" />
    <id>https://brunch.co.kr/@@6KAs/6</id>
    <updated>2021-12-13T12:58:55Z</updated>
    <published>2021-12-07T11: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자기 난 우리 집이 3층이라서 안 뛰어내릴 거야.... &amp;quot;  무심코 신랑을 보고 어느 날 이야기했다. 신랑은 늘 산후우울증을 제일 크게 걱정하고 고민하던 사람이라.. 이 말에 적잖이 놀랐던 것 같다. 그것도 덤덤히 이야기하는 내 모습에 더 걱정을 한 것 같다.  젖몸살로 하루하루 눈물로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을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찾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ZkXKW_UrWlHcbrTLeZ-wB4gui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된장찌개는 할머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5" />
    <id>https://brunch.co.kr/@@6KAs/5</id>
    <updated>2023-05-17T08:08:49Z</updated>
    <published>2021-12-07T03: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글보글 가스레인지 앞에서 된장찌개를 끓으시는 할머니, 친정집에 가면 늘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여든이 넘어서도 손녀인 내가 오면 된장찌개를 좋아한다며 끓여주셨다. 다 큰 내가 할머니께 식사를 차려드려야 하지만&amp;nbsp;할머니의 된장찌개는 내가 흉내 낼 수 없기에 그리고 그것이 할머니의 기쁨인 것을 알기에 그냥 기다리는 나였다.  다 끓여지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Yb9YtisBzwmA_SpEqFO_8B2eR0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 모유수유가 안되는 사람이죠? - 제 가슴이 문제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1" />
    <id>https://brunch.co.kr/@@6KAs/1</id>
    <updated>2022-01-20T09:10:52Z</updated>
    <published>2021-12-03T04: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가 힘들어 도와달라는 전화를 받고 출장을 가서 인사를 하고 나면  맨 처음 듣는 말 중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amp;quot;전 모유수유가 안되는 사람이죠? &amp;quot; &amp;quot;음..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amp;quot;  이 말뒤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다. [ 아기가 빠는 힘이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 [ 제 유두가 편평, 함몰유두라 모유수유가 안될꺼라고 하더라구요 ] [ 젖양이 작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VmFDOLi31vPd8x4e14f237El7n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두 보호기 20개 사서  완모하고 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4" />
    <id>https://brunch.co.kr/@@6KAs/4</id>
    <updated>2025-05-09T04:15:07Z</updated>
    <published>2021-12-01T13: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를 이른둥이로 출산한 나는 어마어마한 젖몸살을 시작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원래도 많던 젖량인데.... 이른둥이에게 모유가 좋다는 선생님 이야기에 매일 3시간마다 한 번씩 유축을 했다. 처음엔 40ml, 그다음엔 80ml, 그다음엔 150ml 며칠 되지 않아 한쪽 가슴당 200ml는 어렵지 않게 채웠다. 양쪽을 합치면 400ml는 우스웠다.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9Ifkrd2RlfsAlxRLZVJ_IXV2c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도 수유도 같다, 결국 나만의 방식을 찾아야한다고 - &amp;lt; 젖몸살이 출산보다 더 아팠어요..&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As/3" />
    <id>https://brunch.co.kr/@@6KAs/3</id>
    <updated>2022-01-21T07:26:31Z</updated>
    <published>2021-11-29T04: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나.. 가슴이 너무 아파.. &amp;rdquo;       제왕절개로 겨우 걸을 수 있게 된 뒤, 내가 한 말이다. 하늘이 노랗게 보여야 아이가 태어난다는 출산의 고통은 수없이 들었지만 그다음은 알지 못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렇게 젖몸살이 시작되었다. 가슴에 시멘트를 부어놓은 것처럼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고 망치로 때리면 깨지며 산산조각이 날 것 같았다. 내 평생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As%2Fimage%2FGPu6rtc_nUVzSx46vVH__erO0u8"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